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임꺽정. 4: 의형제편. 1

홍명희 지음
사계절

2018년 1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1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36MB)
ISBN 9791160942040
쪽수 379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600원

쿠폰적용가 8,6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10
임꺽정. 10: 화적편. 4
9,600
임꺽정. 9: 화적편. 3
9,600
임꺽정. 8: 화적편. 2
9,600
임꺽정. 7: 화적편. 1
9,600
임꺽정. 6: 의형제편. 3
9,600
임꺽정. 5: 의형제편. 2
9,600
임꺽정. 4: 의형제편. 1
9,600
임꺽정. 3: 양반편
9,600
임꺽정. 2: 피장편
9,600
임꺽정. 1: 봉단편
9,6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조선의 임꺽정, 다시 날다!
벽초 홍명희(1888~1968)의 대하역사소설『임꺽정』개정판. 백정 출신 도적 임꺽정의 활약을 통해 조선시대 민중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그린 대하역사소설로 식민지시대에 발표된 한국 소설들 중 가장 규모가 큰 작품이다. 소설은 「봉단편」 「피장편」 「양반편」 각 1권씩과, 「의형제편」 3권, 그리고 말미가 미완으로 남은 「화적편」 4권을 포함하여 전1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봉단편」 「피장편」 「양반편」은 임꺽정을 중심한 화적패가 아직 결성되기 이전인 연산조 때부터 명종 초까지의 정치적 혼란상을 폭넓게 묘사하는 한편, 백정 출신 장사 임꺽정의 특이한 가계와 성장과정을 그리고 있다. 「의형제편」은 후일 임꺽정의 휘하에서 화적패의 두령이 되는 주요인물들이 각자 양민으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청석골 화적패에 가담하기까지의 경위를 그렸으며, 「화적편」은 임꺽정을 중심한 청석골 화적패가 본격적으로 결성된 이후의 활동을 담고 있다. 〈제4권 "의형제1"편〉 〈개정판〉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이번 개정판은 신문연재분과 조선일보사판, 을유문화사판과 대조작업을 다시 한번 철저히 하여 남북을 통틀어 명실공히 유일한 정본으로 손색이 없게끔 하였다. 어려운 용어나 생소한 낱말의 뜻풀이를 본문에 실었으며, 누구나가 읽기 편하도록 새로운 감각을 담아 편집하였다. 또한, 박재동 화백의 그림을 넣어 작품의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4권 의형제편 1
박유복이
곽오주

조선의 임꺽정, 다시 날다!

2008년 무자년 새해를 맞아 벽초 홍명희(1888~1968)의 대하역사소설『임꺽정』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올해는 벽초 탄생 120주년이자, 『임꺽정』이 조선일보에 처음 연재되기 시작한 지 80주년이 되는 해이며, 벽초 선생이 서거한 지 4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21세기에 읽는 『임꺽정』’ 새 판본은 각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 분단 역사상 최초로 북한과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은 작품
2006년 6월 5일 남북 최초로 북측의 저작권자인 홍석중 선생과 남측의 출판권자인 사계절출판사가 평양에서 만나 ‘출판권 설정 계약’을 체결하였다. 20년 동안 저작권자와 계약을 맺기 위해 준비해온 제작 부수 등의 서류들과 홍명희 생가 복원, 홍명희 문학비 건립, 홍명희문학제 개최 등 여러 모로 애쓴 수고들이 결실을 맺어 단 한차례의 협상 테이블에서 당사자간 저작권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 『임꺽정』의 이미지 변신
1985년에 출간된 『임꺽정』1판은 그동안 「의형제편」「화적편」으로만 나와 있는 것에, 원래 연재된 순서대로「봉단편」「피장편」「양반편」을 최초로 포함시킨 9권짜리였다. 벽초가 월북했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금서로 묶여 있던 책인지라 독서계에 비상한 반향을 일으켰다. 하지만 엄혹한 독재정권시대인 만큼 출간 즉시 당시 문화공보부로부터 판매금지조치를 당하기도 했다. 1991년에 나온 『임꺽정』2판은 당시 창작과비평사 편집 고문으로 있던 정해렴 선생이 책임 교열을 맡아 신문 연재분과 조선일보사판, 을유문화사판과의 꼼꼼한 대교작업을 통해 나온 것이다. 정해렴 선생은 이 작업을 하던 중 『임꺽정』대미에 해당하는 ‘자모산성’ 부분을 발굴해냈다. 이때부터『임꺽정』은 10권으로 간행된다(~1995년 3판). 80년대와 90년대는 시대가 시대인 만큼 ‘금서목록 1호’ ‘민족주의문학’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에 눌려 『임꺽정』은 작품 자체로서의 재미보다는 하나의 상징으로 회자되어온 측면도 없지 않았다. 최근 ‘민족문학작가회의’가 ‘작가회의’로 이름을 바꾼 건 그만큼 시대가 바뀌었음을 알려준다. 『임꺽정』도 이제는 무거운 겉옷은 벗겨내고, 작품 자체의 고유한 맛을 음미할 때다.

▶ 전면적인 대조작업과 새로운 시대에 맞는 편집 및 디자인
『임꺽정』4판은 2004년 11월에 본격적인 개정작업이 시작되었다. 필름이 낡아서였는데, 이왕 시작하는 거 그 옛날의 명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늘날에 읽어도 전혀 낡은 느낌이 들지 않는 책이니만큼 새로운 시대에 맞게 새롭게 기획하여 독서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였다. 이번 작업은 입력부터 시작해서 신문연재분과 조선일보사판, 을유문화사판과 대조작업을 다시 한번 철저히 하여 남북을 통틀어 명실공히 유일한 정본으로 손색이 없게끔 하였다. 또한 젊은 독자들을 위해 어려운 용어나 생소한 낱말의 뜻풀이를 본문에 실었으며, 누구나가 읽기 편하도록 새로운 감각을 담아 편집하였다. 또한 박재동 화백의 그림을 넣어 독자들의 상상력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박재동 선생은 바쁜 시간을 쪼개 3년에 걸쳐 그림 작업을 해주었는데, 이로써 『임꺽정』은 식민지시기의 유명한 화가이자 만화가인 석영 안석주, 웅초 김규택, 그리고 이상의 절친한 벗인 화가 구본웅에 이어 우리시대의 유명한 화가이자 만화가인 박재동 선생이 삽화를 그린 유례없는 작품이 되었다.

▶ 『임꺽정』읽기를 위한 길잡이, 『임꺽정』별책 부록
새로이 출간되는 『임꺽정』개정판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별책부록도 만들어 넣었다. 여기에는 『임꺽정』과 관련한 다채로운 내용이 들어 있다.
벽초 홍명희 연구가 강영주 교수는 「『임꺽정』, 우리시대의 고전」이라는 글을 통해 『임꺽정』의 줄거리와 짜임새부터 시작해 오늘날 고전으로서 갖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상세하면서도 친절하게 풀어놓았다. 이 글은『임꺽정』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알찬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소설가 김훈은 『임꺽정』의 중요한 배경이 되는 안성 칠장사 답사기를 써주었다. 김훈 선생은 안성지역의 온갖 지도를 펼쳐놓고 사전 답사준비를 꼼꼼히 하였고, 칠장사 혜소국사비 비문을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면서 한 자 한 자 해석해나갔다. 그는 임꺽정을 “끝없이 짓밟히고 빼앗기는 일상의 현실을 견딜 수 없는 자이고, 그 야만의 현실에 대해 폭력의 방법으로 대항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자” “건설하는 자라기보다는 거부하는 자이고, 거부함으로써 자신의 삶의 정당한 자리를 확보하려는 자”로 규정한다. 유려하면서도 세련된 문장가 김훈이 풀어놓는 이 글은 『임꺽정』의 또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우리시대 최고의 시사만화가 박재동은 「나와 임꺽정」이란 글을 통해 3년이라는 장기전을 뛴『임꺽정』그림 작업에 대한 소회를 그만의 재치있고 발랄한 문체로 들려준다.
그리고 강맑실 사계절대표는 『임꺽정』이 출간되어 저작권 계약을 맺기까지의 과정을 술회하면서, 지금 이 시대에 이 작품이 새롭게 다가오는 의미에 대해 풀어놓았다.
이밖에도 12년 동안 진행해온 ‘벽초 홍명희 문학제’ 때 발표된 논문들을 통해 역사, 지리, 민속, 복식 등『임꺽정』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식을 소개해 놓았다. 또한 임꺽정 일곱 두령과 그들이 청석골에 모여든 사연, 그리고 임꺽정 인물관계도를 첨부해 『임꺽정』을 읽는 데 큰 도움이 되게 하였다.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은 백정 출신 도적 임꺽정의 활약을 통해 조선시대 민중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그린 대하역사소설로 식민지시대에 발표된 한국 소설들 중 가장 규모가 큰 작품이다. 이 작품은 「봉단편」 「피장편」 「양반편」 각 1권씩과, 「의형제편」 3권, 그리고 말미가 미완으로 남은 「화적편」 4권을 포함하여 전1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봉단편」 「피장편」 「양반편」은 임꺽정을 중심한 화적패가 아직 결성되기 이전인 연산조 때부터 명종 초까지의 정치적 혼란상을 폭넓게 묘사하는 한편, 백정 출신 장사 임꺽정의 특이한 가계와 성장과정을 그리고 있다.
「의형제편」은 후일 임꺽정의 휘하에서 화적패의 두령이 되는 주요인물들이 각자 양민으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청석골 화적패에 가담하기까지의 경위를 그리고 있다.
「화적편」은 임꺽정을 중심한 청석골 화적패가 본격적으로 결성된 이후의 활동을 그린 것으로, 청석골 화적패의 대장으로 추대된 임꺽정이 상경하여 서울 와주의 집에 머물면서 여자들과 외도를 일삼아 가족과 불화를 겪기도 하고, 두령들이 가족을 동반하고 송도 송악산 단오굿 구경을 갔다가 본의 아니게 살인을 하게 되어 파란을 겪는다든가, 화적패들이 지방 관원들을 괴롭히거나 토벌하러 나온 관군과 대적하는 등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마지막 부분이 미완에 그쳐 많은 독자들의 아쉬움을 사지만, 10권 (「화적편」4 에) 실린 임형택 교수의 해제 「벽초 홍명희와 『임꺽정』」을 읽으면 역사 기록에 남아 있는 임꺽정의 최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명희

저자 | 홍명희
호는 벽초(碧初). 1888년 7월 3일 충북 괴산 출생. 그의 부친 홍범식(洪範植)은 군산군수로서 경술국치 당시 자결한 순국열사이며, 장남 홍기문(洪起文)은 저명한 국어학자이자 한학자이다. 또한 손자 홍석중(洪錫中)은 북한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로 최근 그의 소설『황진이』가 남한에서 주는 만해문학상을 받은 바 있다. 홍명희는 유년시절 향리에서 한학을 수학한 후 서울 중교의숙(中橋義塾)을 거쳐 동경(東京)에 유학, 다이세이중학(大成中學校)을 졸업했다. 육당 최남선ㆍ춘원 이광수 와 더불어 조선 3재(三才)라 불리며 후일 한국현대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들과 깊은 교우를 나누는 한편, 광범한 독서를 통해 서양과 일본의 근대문학과 사상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3·1운동 당시 괴산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하여 옥고를 치렀으며, 동아일보, 시대일보 등 신문사 편집국장 및 오산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민족통일전선 〈신간회〉의 실질적 지도자로 활동했으며, 1929년 신간회 민중대회사건으로 재차 투옥되었다.
1928년부터 1940년까지 『조선일보』와 『조광』에 대하장편역사소설 『임꺽정(林巨正)』을 연재하여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얻었다. 1947년 민주독립당 당수 · 민족자주연맹 정치위원장으로서 단독정부수립을 반대하고 통일정부수립운동을 추진하던 중, 1948년 4월 남북연석회의 참가차 평양에 갔다가 북에 남았다. 북한에서 내각 부수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1968년 사망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임꺽정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임꺽정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임꺽정. 4: 의형제편. 1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