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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캠프

김영주 장편소설
김영주 지음
사계절

2017년 04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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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55MB)
ISBN 9791160940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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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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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작가의 청소년소설 『Z 캠프』. 청소년 왕따 문제를 좀비 바이러스 소재로 풀어낸 작품이다. 따돌림을 당했던 아이가 학교 난간에서 추락사 하고, 죽은 아이의 주변 아이들은 집단 상담을 이유로 Z 캠프에 보내진다. 그러나 정부의 Z 캠프 목적은 정체불명의 Z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아이들을 수용하기 위함이다.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섬에서 아이들은 교관의 지휘에 따라 돔형의 건물로 이동하고, 아이들은 Z 바이러스의 발병으로 이전과 다르게 난폭해지면서 환청까지 듣는다. 그날, 따돌림 당했던 아이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은 다섯 아이의 각자 다른 시점으로 퍼즐 조각 맞추듯 완성되는데….
프롤로그

1부 섬으로
2부 Z 캠프
3부 발작
4부 항체

에필로그

작가의 말

“너 조심해. 나 다 봤어. 그날, 민선이가 죽던 날 말이야.”
믿고 싶지 않은 잔혹한 진실, Z 캠프

간단한 책 소개

사계절 1318문고 백여섯 번째 책. 따돌림을 당했던 아이가 학교 난간에서 추락사 하고, 죽은 아이의 주변 아이들은 집단 상담을 이유로 Z 캠프에 보내진다. 그러나 캠프의 진짜 목적은 정체불명의 Z 바이러스, 즉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아이들을 수용하여 전염을 막기 위함이다. Z 캠프에서 아이들은 환청을 듣고, 눈이 붉어지며, 이전보다 난폭해진다. 그날, 따돌림 당했던 아이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은 다섯 아이의 시점으로 퍼즐 조각 맞추듯 완성되고, 아이들의 아픔과 상처로 얼룩진 잔혹한 캠프가 시작된다.
『Z 캠프』는 청소년 왕따 문제와 좀비 바이러스로 시종일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청소년 세계의 권력과 생존 게임 문제를 가감 없이 보여 주는 문제작이다.

아주 흔한 이야기, 왕따 자살 사건
『Z 캠프』는 서울 시내 중학교에서 일어난 “중학생 추락 사건” 이야기로 시작한다. OECD 자살률 1위인 대한민국에서 이 소재는 독자들에게 새롭게 다가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설사 그 사건이 “학교 왕따로 인한 자살”이라고 구체화 되어도 마찬가지다. 조금 안타까운 마음은 들겠지만, 너무도 흔한 일이라 잔잔했던 일상에 돌을 던지는 일로 연결되진 않는다. “학생 하나 죽은 일로 회의를 소집한 겁니까?”라는 소설 속 장관의 말에 독자들도 어느 정도 공감을 한다. 너무 흔한 사건들이니까.
그런데 그게 Z 바이러스라는 전염병과 연결이 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수많은 아이들이 따돌림을 당해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나도 사람들은 그저 구경꾼의 자세로 일관하지만, 자기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라면 관심은 커질 수밖에 없다. 김영주 작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관심할 수 있는 왕따 이야기에 사람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바이러스를 견주어 자신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한 방관자로 살아가는 인간의 보편적 심리를 슬쩍 비꼬며 다섯 아이들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백신이 없는 Z 바이러스
서울의 한 중학교. 민선이라는 아이가 갑자기 추락사 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정부의 검시 결과 강력한 전염성을 가진 Z 바이러스 즉, 좀비 바이러스에 의한 발병으로 판명된다. Z 바이러스는 사람들 안에 잠복해 있다가 호르몬의 균형을 깨뜨려 환각 증상이나 분노 반응을 일으키고, 증상이 심해지면 주변 사람을 물어뜯는 잔혹한 인간으로 변화시킨다. 민선이의 죽음 이면에 집단 따돌림이 있었다는 사실과 함께 왕따 사건에 연루된 아이들도 모두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음이 밝혀진다.
왕따 사건보다도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가 더 중요한 정부는 학교와 긴밀하게 ‘Z 전담반’을 꾸리고 민선이와 관련된 바이러스 감염 학생들을 모아 Z 캠프에 보낸다. 아이들은 집단 상담과 심리 치료라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캠프에 참가하지만, 전담반이 꾸린 캠프의 진짜 목적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아이들을 격리 수용하여 더 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함이다. 아이들은 백신도 없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된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캠프 장소로 향한다.
패거리의 우두머리이자, 민선이의 따돌림을 주도했던 정현이는 우연히 Z 전담반 남자와 학교 이사장이 나누는 대화를 엿듣는다. 징벌을 집단 상담으로 대신한다고만 알고 있던 정현이는 간혹 들리는 ‘사망자’, ‘발병’, ‘증상’, ‘Z 바이러스’라는 단어들을 종합해 Z 캠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는 낌새를 느낀다. 정현이는 민선이에 대한 어떠한 미안함도 없이 오로지 수상한 캠프에만 온 관심이 쏠려 있다. 한편, 민선이를 따돌리는 일에 적극 가담했던 규리는 캠프 당일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순간순간 눈이 빨개지거나 환청을 듣기도 한다. 살짝살짝 민선이의 일이 신경 쓰이긴 하지만 이내 정현이에게 잘 보일 방법만 생각한다.
정현이 패거리에 들어가기 위해 친구였던 민선이를 적극적으로 따돌렸던 다은이도 여느 때와 다르게 말이 거침없고 폭력적이다. 심지어 예전과 다르게 규리에 대한 두려움도 없고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다. 다은이는 민선이가 죽기 직전 민선이 뒤에 있던 규리를 보았는데, 이를 빌미로 규리를 슬쩍 협박하기도 한다. 하지만 규리는 민선이가 죽던 날을 회상하며 의심받는 걸 억울해한다.

다은이가 부들부들 떨며 말했다.
“너 조심해. 나 다 봤어. 그날, 민선이가 죽던 날 말이야. 네가 커튼에 휘감긴 민선이를 밀었지? 너 민선이 뒤에 있었잖아. 아무도 못 본 줄 알았지? 나 다 봤어. 봤다고! 그러니까 죽은 듯 가만있는 게 좋을 거야. 자꾸 까불면 확 다 불어 버릴 테니까. 알았어?”
규리는 힘껏 소리쳤다.
“아니야, 그건 네가 잘못 본 거야. 나는 그저 장난을 조금 쳤던 것뿐이야. 옆구리를 살짝 찌르긴 했지만 민선이는 꼼짝도 하지 않았어. 오히려 민선이가 나를 물어뜯으려고 했단 말야!”
규리는 퍼렇게 부어오른 민선이 얼굴을 떠올렸다. 섬뜩한 핏빛 눈과 소름 끼치는 신음 소리가 생생히 살아났다.
-본문 45쪽

정현이의 이종사촌 유택이는 정현이와 다르게 언제 어디서나 튀지 않게 주변에 잘 스며들면서 항상 아이들 일에 방관하는 태도를 보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타인의 속내를 잘 들여다보는 아이다. 유택이는 민선이와 크게 친하지도 않고 괴롭히지도 않았지만 민선이가 죽던 순간에 주변에 있었다는 이유로 Z 캠프에 온 게 마음에 걸린다. 평소처럼 뒤에서 아이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던 유택이는 수상한 냄새가 나는 Z 캠프 장소를 눈여겨보다가 숨겨진 공간이 있을 거라 추측한다. 민선이의 유일한 친구였던 도담이도 유택이처럼 캠프에 의문을 품지만, 이내 늘 그래왔듯 모든 일에 무심하기만 하다.

아이들 세계의 권력
교관은 상담의 일환으로 거짓말 게임을 준비한다. 아이들은 거짓말로 스스로를 감추지만 그 속에는 상처로 얼룩진 진실이, 그리고 아이들 세계의 권력이 여실히 드러난다. 먼저 다은이가 누군가가 던진 화분에 맞을 뻔한 일화를 얘기하지만, 규리를 통해 사실은 다은이가 민선이에게 저질렀던 일임이 밝혀진다.

“글쎄 말이지, 오다은이 민선이한테 화분을 떨어뜨렸대. 죽어 버리라고. 어머, 오다은! 너 왜 울어? 웃어야지. 성공했잖아. 결국 민선이가 죽었으니까.”
다른 아이들도 있는데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옆에서 부추긴 사람이 누군데. 규리 자기면서. 시원하다는 듯 웃고 있는 규리를 보며 다은이는 분노로 배 속까지 차가워졌다.
-본문 88쪽.

다은이가 민선이에게 화분을 떨어뜨린 건 맞지만 그 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규리의 권력 그리고 규리 위에 군림하는 절대자 정현이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이어서 유택이가 거짓말 게임을 이어받으며 어린 시절 정현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릴 적 유택이와 도담이는 정현이와 삼총사 친구였다. 정현이 엄마는 유택이와 도담이 집에 돈을 주고 정현이와 친해질 것을 바랐다. 그러다 유택이와 도담이가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이를 시샘한 정현이와 정현이 엄마의 개입으로 두 아이는 평생 사람을 믿지 못하는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이때부터 정현이는 도담이에게 집착하면서 다시 도담이를 자신의 친구로 만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항상 고고하고 당당했던 패거리의 우두머리 정현이가 도담이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처음 본 아이들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민선이 따돌림 사건이 실은 민선이와 친하게 지냈던 도담이가 정현이를 사주하여 생긴 일임이 드러난다.

정현이가 몸을 앞으로 내밀며 어린아이처럼 재촉했다.
“그게 무슨 소리야. 네가 하라는 대로 다 했잖아. 네가 꼴 보기 싫다고 해서 민선이 왕따 시켰어. 오다은을 이용해야 한다고 해서 싫은 걸 꾹 참고 패거리로 끌어들였어. 그런데 글쎄라니, 뭘 더 어떻게 하면 되는데? 어떻게 하면 예전처럼 너랑 나, 둘이 잘 지낼 수 있는 건데?”
도담이는 흠칫 놀라 강당을 둘러봤다. 다행히 세 사람뿐이었다.
(……)
“너야말로 무슨 헛소리야? 조금 친해졌다고 민선이 걔가 나를 구속하려 들기에 너한테 투덜거렸을 뿐이야. 너한테 어떻게 해 달라고 한 건 아니잖아. 나는 그저 민선이가 귀찮아서 떼어 냈으면 좋겠다고 했을 뿐이야. 게다가 오다은? 내가 뭘? 민선이랑 오다은이 친하니까 민선이에 대해 아는 게 많을 것 같다고만 했지. 너한테 뭘 어떻게 하라고 했어? 왜 생사람을 잡아?”
-본문 107~108쪽

아이들 세계에서 형성된 보이지 않는 권력은 흡사 어른들의 세계를 그대로 가져온 듯하다. 더 높은 권력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기 위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누군가를 희생시키며 살아남아야 하는 어른들. 그 축소판이 되어 버린 아이들 세계에선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의 생존 게임
결국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잘못을 제외하고 다른 아이들의 잘못이 기억 속에 각인된 채 자기 방어에 몰두한다. 다은이는 민선이에게 상처 준 자신의 잘못보다는 민선이가 죽던 순간 민선이 뒤에 있었던 규리를 의심하고, 유택이는 민선이 일에 방관자로 살았던 것보다 정현이가 민선이를 밀었다는 생각만 가득하다. 항상 붙어 다니는 혜진이와 태은이도 자신들은 정현이의 눈치를 보며 민선이를 괴롭혔을 뿐 자신들에겐 책임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도담이 앞에서 작아지는 정현이를 보며 아이들은 자신들의 일을 조금씩 후회하기 시작한다. 규리는 아이들의 이런 모습을 보며 아침에 자신을 배웅해 준 아빠의 말이 떠오른다. ‘아빠가 아빠 딸 규리 사랑하는 거 알지?’ 규리는 충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주

저자 김영주는 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도 재미있지만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글 쓰는 걸 더 좋아한다. 「하얀 쥐 이야기」로 MBC 창작 동화 대상을 받았고, 쓴 책으로 『고추 떨어질라』, 『임욱이 선생 승천 대작전』, 『엄마 이름은 T-165』, 『조광조와 나뭇잎 글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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