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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의 사생활 학교에 입학한 여덟 살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아이&부모 19

학교에 입학한 여덟 살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아이&부모 19
김지나 지음 | 김순효 그림
한울림

2016년 01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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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29MB)
ISBN 9788958271123
쪽수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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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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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의 사생활≫은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수년간 1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만난 아이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이 부딪치는 다양한 상황과 거기에 대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마치 초등 1학년 교실을 실제로 들여다보듯 충실하게 옮겨놓았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의 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들에게 내 아이가 지내게 될 초등 1학년 교실에 미리 가보고, 그 생활을 한눈에 들여다보는 경험을 하게 해준다. 또, 기질과 성격이 다른 아이들이 똑같은 상황에서 보이는 여러 가지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고 있어 학교라는 낯선 공간에서 여덟 살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적, 심리적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초대장 _ 1학년 교실에 부모님들을 초대합니다
입학식 _ 두근두근, 설렘과 두려움으로

1학기 초 _ “나 학교 끊을래요!”
혹독한 화장실 신고식
등굣길 울음 시위
학교의 유명인사 ‘빡빡이’
“칠판 앞에 나가면 떨려요”
“야, 조용히 해!”
화장실 폭력(?)사건에 휘말리다
“나 학교 끊을래요!”
학부모 상담실 _ 아이의 학교 적응,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요?

1학기 말 _ “친구들이 자꾸 놀려요”
우리 반에 공주가 나타났다!
“애들이 자꾸 놀려요”
훌라후프 쟁탈전
친구들이 슬슬 피하다
혹시 ‘왕따’ 아닌가요?
친구를 부르는 마법의 힘, 공감능력
가정 통신문 _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는 법

2학기 초 _ “시험 문제를 읽을 수가 없어요”
숨 한 번 쉬고, 침 한 번 꼴깍
소문난 신동, 학교에 오다
‘싫어요 대장’
“시험 문제를 읽을 수가 없어요”
장애 여동생의 수호천사
“친구들이 혼나면 내 마음도 떨려요”
학부모 상담실 _ 우리 아이만 그런 가요?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2학기 말 _ 서로 돕고 함께하는 즐거움
“선생님, 아파서 못하겠어요”
“유치원 때는 상을 일곱 번이나 받았는데…”
‘세상에 이런 보배 같은 아이가 있다니’
자기표 백 점 vs 엄마표 백 점
빨간 봉투 속 카드의 감동
가정 통신문 _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는 법

종업식 _ 1년이라는 시간이 가져다준 변화와 성장
못 다한 이야기 _ 아이들은 잊었고, 나는 기억하는 그때 그 모습

민성이는 일단 줄을 서서 차례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민성이가 서 있는 줄 옆으로 슬그머니 줄이 하나 더 생기더니 그 줄의 아이들이 먼저 변기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눈치 빠른 아이들은 재빨리 그 줄에 가서 붙기까지 했다. 쉬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민성이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자신도 그 줄에 가서 붙어야 하는지 아무런 판단이 서지 않았다. 그때였다.
“야, 원래 이쪽 줄이 먼저거든!”
민성이 앞에 서 있던 아이가 구세주와 같은 발언을 했다.
“우리도 급해. 그러니까 한 줄에서 한 명씩 번갈아가며 하자.”
훌륭한 제안이었다. 만약 그 ‘구세주 아이’가 자기 줄이 먼저 볼일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면 다른 줄의 아이들이 반발했을 텐데, 한 줄에 한 명씩은 제법 공평한 제안이었다. ‘화장실의 난감한 두 줄’은 이제 서로 양보하며 한 명씩 번갈아 일을 보는 ‘협조적인 두 줄’이 되었다. 덕분에 민성이는 쉬는 시간 안에 무사히 볼일을 마치고 교실로 돌아왔다.

여기서 잠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화장실 ‘볼일’을 위한 다양한 눈치작전

학교에서는 40분 수업이 끝나고 주어지는 쉬는 시간 10분 동안 화장실 ‘볼일’을 해결해야 한다. 자연히 학교 화장실은 늘 만원일 수밖에 없고 아이들은 ‘볼일’을 해결하기 위해 저마다 다양한 눈치작전을 펼친다.

먼저 가는 게 최고! - 총알형
수업 시간에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가 종이 울리자마자 총알같이 화장실로 달려간다. 다른 아이들이 몰려오기 전에 빨리 ‘볼일’을 해결하는 게 상책이라는 걸 아는 눈치 빠른 아이들이다.

화장실 볼일은 나 편한 시간에 - 틈새 시간 공략형
학교 화장실이 한가한 수업 시간을 주로 이용한다. 배짱이 두둑한 아이들은 당당하게 손들고 “선생님, 화장실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다녀온다. 규칙에 상관없이 행동하는 아이들은 마려우면 아무 때나 선생님한테 말도 없이 스르르 다녀온다.

내가 먼저 볼일 보는 데 불만 있어? - 권력형
또래보다 발달이 빠르고 힘이 센 아이들은 새치기를 하거나 아예 새로운 줄을 만들어 그 줄이 원래 줄인 듯 행세한다. 그래도 주변의 아이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워낙 드센 녀석들이기 때문이다. 민성이가 겪은 ‘화장실의 난감한 두 줄’ 사건의 원인 제공자가 이 유형이다.
- 책 본문 p 17 <혹독한 화장실 신고식> 중에서

현수가 ‘빡빡이’로 통하게 된 데에는 사연이 있었다. 입학한 지 얼마 안 된 3월, 방과 후 교실에서 만들기 수업을 하던 현수는 호기심에 가위로 자신의 앞머리를 잘라보았다.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이 신기했고, 그걸 본 옆 짝도 재미있어 했다. 그렇게 둘이 함께 낄낄대며 계속 자르다 보니 어느새 앞머리가 하나도 남지 않게 되었고, 결국 머리 전체를 빡빡 밀게 된 것이다.
또, 현수는 무척 산만한 아이였다. 조금이라도 호기심을 끄는 것이 있으면 수업 시간이라는 것도 잊고 거기에 몰두했다. 수업 시간이건 쉬는 시간이건 틈만 나면 사라지는 일도 다반사였다. 놀라서 온 학교를 뒤져 찾으면 어떤 때는 학교 앞 뜰에서 나무 막대기 하나를 들고 칼싸움하고 있기도 했고, 어떤 때는 다른 반이 체육 수업 하는 걸 멍하니 구경하며 서 있기도 했다. 1학년 꼬마 아이가 머리를 빡빡 민 것만으로도 눈길이 가는데 학교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말썽까지 피우다 보니 어느새 현수는 우리 학교에서 ‘빡빡이’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 인사가 되어 있었다.
- 책 본문 p 44 <학교의 유명인사 ‘빡빡이’> 중에서

“야아~, 하지 마!”
“내가 뭘?”
도빈이가 수업 시간에 색종이를 찢어서 앞에 앉은 친구의 책상으로 던지고는 시치미를 뗐다. 그러다 앞자리 아이가 돌아앉으면 또다시 같은 장난을 쳤다. 계속되는 장난에 결국 앞자리 아이는 짜증이 극에 달하고 말았다.
“선생님~, 도빈이가 자꾸 뒤에서 쓰레기 던져요.”
사실 수업 시간에 이런 식의 장난을 치는 건 도빈이만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장난도 엄연히 서로 주고받는 놀이의 일종이라서 보통은 뒤에 앉은 아이가 앞에 앉은 아이의 눈치를 봐가며 종이를 던졌다. 앞자리 아이도 심심하던 차에 종이가 날아오자 자신도 다시 던져주는 식으로 장난을 이어간다. 그러다 어느 순간 둘이 킥킥거리며 던지고 받는 놀이로 발전하는 것이다.
이건 아주 고도의 기술을 요한다. 우선 친구의 표정을 잘 살피며 던져야 하고, 친구가 먼저 던지면 받아주기도 해야 한다. 또 친구가 싫어하는 눈치면 그만둘 줄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도빈이에게는 그런 눈치가 없었다.
- 책 본문 p 129 <애들이 자꾸 놀려요> 중에서

“우리 반에서 ‘힘’이 센 사람이 누구지? 선생님이 무거

미리 가보는 초등 1학년 교실, 한눈에 들여다보는 초등 1학년의 사생활
입학 전 예비 학부모를 위한 여덟 살 아이들의 심리학
≪초등 1학년의 사생활≫은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수년간 1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만난 아이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이 부딪치는 다양한 상황과 거기에 대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마치 초등 1학년 교실을 실제로 들여다보듯 충실하게 옮겨놓았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의 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들에게 내 아이가 지내게 될 초등 1학년 교실에 미리 가보고, 그 생활을 한눈에 들여다보는 경험을 하게 해준다. 또, 기질과 성격이 다른 아이들이 똑같은 상황에서 보이는 여러 가지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고 있어 학교라는 낯선 공간에서 여덟 살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적, 심리적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복잡한 학교 화장실에서 쉬는 시간 10분 안에 급한 볼일 무사히 마치기, 수업 시간 40분 내내 가만히 앉아서 선생님 말씀 듣기, 칠판 앞에 나와 발표할 때 떨리는 마음을 누르고 씩씩하게 말하기, 친구들과 서로 생각이 달라 의견이 부딪칠 때 사회성 발휘하기, 깜빡 잊고 준비물이나 교과서를 안 가져왔을 때 적절한 자세로 대처하기…….

초등 1학년 아이들은 스스로 해야 할 일도 많고 혼자 감당해야 하는 일도 많다. 학교생활이 익숙하지 않다 보니 하는 일마다 좌충우돌 실수투성이이다. 그 모습이 때로는 대견하고 때로는 안쓰럽기도 하다.
≪초등 1학년의 사생활≫은 초등 1학년 담임교사가 느끼고, 관찰하고, 이해하는 시선을 따라 초등 1학년 아이들이 교실에서 보이는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책이다.

두근두근, 초등 1학년 교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아이들이 교실에서 보이는 모습은 집에서 보이는 모습과 사뭇 다르다. 부모조차 몰랐던 새로운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또, 아이들마다 신체 발달, 언어 구사력, 상황 대처 능력, 상황 판단 능력 등이 차이가 커서 학교에 적응하는 속도도 다 다르다.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는 부모들이 걱정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저마다 그 힘든 상황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대처한다.
≪초등 1학년의 사생활≫에서는 서로 다른 기질과 특성을 가진 아이들이 부딪치면서 만들어내는 교실의 다양한 일상을 마치 만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경쾌하게 풀어놓는다.

등굣길 울음 시위를 벌이는 아이, 친구 사귈 줄 모르는 아이, 공부가 재미없는 아이, 수업 시간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 예민하고 많이 긴장하는 아이, 키가 작아서 힘든 아이…….

초등 1학년 교실에서 만나는 아이들은 웃음을 자아낼 만큼 귀엽고 천진난만한 동시에 역동적이고 생동감이 넘친다. 그 모습이 가끔은 안쓰럽기도 하다. 학교라는 낯선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는 여덟 살 아이들의 긴장된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초등 1학년의 사생활≫을 읽다 보면 아직 어려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학교라는 현실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여덟 살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느낄 수 있다.

초등 1학년의 1년 365일을 초등 1학년 담임교사의 시선으로 담아내다!
≪초등 1학년의 사생활≫은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서 보내는 1년 365일을 ‘1학기 초’, ‘1학기 말’, ‘2학기 초’, ‘2학기 말’ 네 부분으로 나누어 <학교 적응>, <친구 관계>, <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아이들>, <꼭 배워야 할 가치>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1학기 초 “나 학교 끊을래요!”에서는 입학 후 본격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이 학교에 적응하면서 겪는 다양한 모습을 통해 여덟 살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을 엿볼 수 있다.
1학기 말 “친구들이 자꾸만 놀려요”에서는 아직은 자기중심적인 여덟 살 아이들에게는 힘겨운 친구 사귀기의 서툴지만 역동적인 모습과 친구들에게 관심 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볼 수 있다.
2학기 초 “시험 문제를 읽을 수가 없어요”에서는 발달이나 기질의 문제로 또래와는 다른 어려움을 보이는 아이들의 일화를 통해 교육적 배려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다.
2학기 말 “서로 돕고 함께하는 즐거움”에서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꼭 배워야 할 가치 - 인내, 협동, 책임감, 성실, 인내 - 가 교실 안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초등 1학년의 사생활≫은 초등 1학년 담임교사가 느끼고, 관찰하고, 이해하는 방식으로 초등 1학년 아이들이 교실에서 보이는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지나

1997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현직 교사로 교직 생활 17년 중 절반 가까이 초등 1학년 담임을 맡아왔다. 아이를 교육하는 일은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생각과 아이들의 다양한 기질만큼이나 다양한 정답지를 가진 교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오랜 교직 생활을 통해 깨달은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자 EBS〈60분 부모〉와 다음 카페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상담을 해왔으며, ≪EBS 초등 내공냠냠≫, ≪EBS 초등 방학생활≫ 등의 방송 교재를 집필했다.

그림/만화 김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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