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다시,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부모토론학교
조선미 지음
한울림

2020년 08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1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60.02MB)
ISBN 9788958271260
쪽수 30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000원

쿠폰적용가 9,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부터 부쩍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야단치면서 관계가 틀어져 버린 부보들을 위해 아이와의 관계회복을 도와주는 부모토론학교 이야기이다. 저자는 부모들의 토론과정을 생중계하듯 생생하게 써내려가면서 아이와의 관계회복을 원하는 부모들의 노력과 그 결과가 아이들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보여준다.
프롤로그 2

오리엔테이션_ 오늘도 아이랑 한바탕했어요 7
힘겨운 아이와의 전쟁 10
왜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없는 걸까? 19
자동사고, 부모들이 빠지기 쉬운 생각의 함정 28
부모 자신을 위한 시간 36

1강_ 아이와의 관계 파악하기 41
아이 행동 들여다보기 46
맥락과 결과에 주목하기 55

2강_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 69
긍정적인 상호작용 & 부정적인 상호작용 74
아이 존중하기 76
합리적으로 문제해결하기 81
아이와의 ‘특별한 놀이’ 86

3강_ 아이 행동 변화시키기 93
아이가 할 수 있는 수준 확인하기 98
효과적으로 지시하기 104
스티커 제도 활용하기 113

4강_ 중간점검, 변화의 걸림돌 치우기 123
걸림돌 1_ 훈육이 필요한 때와 마음을 읽어줘야 할 때 127
걸림돌 2_ 상호작용 부족에서 오는 관계의 실패 133
걸림돌 3_ 노력해도 잘 바뀌지 않는 자동사고 138
걸림돌 4_ 스티커 제도의 부작용 142

5강_ 아이 마음 헤아리기 153
지켜봐줘야 할 때 157
마음을 다독여줘야 할 때 163
아이의 행동과 감정을 구분할 때 168

6강_ 아이 행동의 경계 정해주기 179
해도 되는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의 경계 183
‘생각하는 의자’ 활용하기 184
행동의 경계를 알려주는 규칙 정하기 192

7강_ 반항과 갈등, 아이와의 힘겨루기 203
반항하는 아이와의 힘겨루기 205
아이와의 힘겨루기에 대처하는 방법 213
아이의 반항을 부르는 대화 습관 226

8강_ 아이와 협력하기 235
아이의 동의 이끌어내기 239
과정에 아이 참여시키기 242
아이와 대화하기 245
아이에게 협조 구하기 249
아빠와 함께 대화하기 252

9장_ 부모 자신 되돌아보기 259
아직 풀지 못한 내 부모와의 관계 264
아이를 책임진다는 부담 269
나 자신의 삶에 만족하기 273

10강_ 변화, 그리고 아이와의 관계 다지기 281
기준 바로세우기 284
아이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부모의 변화 289
마음의 여유 갖기 294

에필로그

“아이한테 왜 그랬을까!”

우리 정은이는 올해 다섯 살이에요. 말도 잘하고 똘똘하다는 칭찬도 많이 들어요. 그런데 기분이 나쁘거나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막무가내로 울고 떼를 써요. 그 떼라는 게 보통 수준을 넘어요. 그러다 보니 요즘은 너무 짜증이 나고 화가 나서 툭하면 아이에게 매를 들게 되고, 애를 울려서 유치원에 보내는 일이 허다해요. 얼마 전부터는 아이가 제 아빠한테는 가는데 저한테는 오지 않더라고요. 아차, 이게 아니구나 싶었죠.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간절함은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사랑의 마음을 행동에 담아내기는 쉽지 않다. 삶에 지치고 일상이 짜증스러울 때, 내가 바라던 삶이 이게 아니라는 쓰라린 자각이 밀려올 때, 내 꿈을 이루어줄 거라 기대했던 아이가 나를 실망시켰을 때 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찡그리고 목소리가 높아진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복닥거리는 하루가 끝나고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 부모는 회한이 밀려온다. 매일 아침 ‘오늘은 그러지 말아야지’ 숱하게 다짐을 해보지만, 결국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는 자책에 부모들은 힘들다.

다시, 아이와의 관계 회복을 꿈꾸다

사실 오래전부터 아이와의 관계에서 제 방법이 문제라는 걸 알고는 있었어요. 하지만 의지가 약해서 바꾸지 못했는데 여기 모여 토론을 하면서 바꾸게 됐어요. 아직은 절반밖에 달라지지 못했지만 주위 사람들이 수아의 표정이 밝아지고 애교가 많아졌다고 해요.

다시,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부모들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 다시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지, 길을 찾고자 부모토론학교에 모였다. 때로는 한숨을 내쉬기도 하고, 남몰래 눈물을 찍어내기도 했지만 토론을 통해 부모들은 문제를 피하지 않고 대면하려 하였으며, 기꺼이 노력을 기울여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하였다. 그 과정 속에서 힘겹게만 느껴지던 아이와의 관계가 행복한 아이와 부모의 관계로 변화하는 감동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고, 이런 순간들은 그들에게 더 할 수 없이 귀한 선물이었다.

수아 엄마는 표정이 부드러워졌다고 하는데 저는 목소리가 작아졌어요. 전에는 하루가 끝날 무렵이면 너무 진을 뺀 나머지 기진맥진하고 쓰러질 것 같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밤이 되도 전처럼 피곤하지 않더라고요.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전에는 무조건 소리를 질러서 애들을 제압하느라 힘들었는데 이제는 한두 번 타이르다가?너 떼쓰면 엄마가 어떻게 한다고 했어??그러면?생각의자!?하면서 아이 행동이 달라져요.

조선미 교수와 부모들의 생생 토크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하고, 반항하는 아이의 행동 변화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며, 어떻게 해야 아이와의 갈등을 힘겨루기가 아닌 문제해결을 통한 관계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진지한 토론을 벌인 부모들은 조선미 교수의 명쾌한 조언과 서로의 따뜻한 위로 속에서 희망을 발견한다.
이 책은 토론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같은 소망을 가진 다른 부모들을 위해 그 때의 기록을 바탕으로 당시 상황을 재현하는 생생한 토론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아이와의 행복한 소통을 꿈꾸는 부모들에게는 용기를, 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끼리는 서로 돕고 의지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내가 왜 그랬을까?’ 자책하고 후회하며
다시, 아이와의 관계 회복을 꿈꾸는 부모들의 생생 토크

“아이가 말을 듣지 않거나 나를 힘들 게 할 때마다 아이에게 화를 내고, 야단을 치고, 매를 들었어요. 이런 나의 태도가 아이를 의기소침하게 만들고, 자신감을 죽이고, 아이의 표정을 어둡게 만들었나 봐요. 부모의 욕심은 아이에게 상처만 줄 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걸 아이와의 관계가 망가지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그저 바라만 봐도 예쁘고, 하는 행동 하나하나 신통방통하기만 하던 아이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를 다닐 정도로 자라면 상황은 바뀐다. 행동은 왜 그렇게 굼뜬지, 말은 죽어라 안 듣고, 시킨 일은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는, 부모 속을 뒤집는 게으른 사고뭉치로 떠오른다.
좋았던 아이와 부모 사이에 갈등이 시작되고 좋았던 관계가 나빠지기 시작하는 첫 시기이다. 아이는 자꾸 화내고 혼내는 부모가 무섭고 싫다. 부모는 오늘은 혼내지 말아야지 다짐해보지만 못마땅한 아이 행동에 결국 화내고 매를 들고 만다. 하지만 아이 때문에 행복했던 순간들을 기억하기에 자책하고 후회하며 다시 아이와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
다시,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부모들이 토론학교에 모였다. 때로는 한숨을 내쉬기도 하고, 남몰래 눈물을 찍어내기도 했지만 토론을 통해 부모들은 문제를 피하지 않고 대면하려 하였으며, 기꺼이 노력을 기울여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하였다.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는 조선미 교수와 부모들의 토론과정을 생중계하듯 생생하게 써내려가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그 자리에 함께 있는 듯 착각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보게 된다.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 하는 부모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결국 부모 자신의 변화와 더불어 아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책속으로 추가

조선미_ 경민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분이고, 아이가 기분이 나쁘면 그게 엄마 탓이라고 생각해왔어요. 아이가 원하는 걸 얻지 못해 화가 났을 때 그걸 내버려두면 스스로 나쁜 엄마라고 생각하신 거죠.
경민맘_ 예, 맞아요. 이제는 애들이 떼쓰는 걸 볼 때 전처럼 안쓰럽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저 단호하게 지시하고 생각하는 의자에 앉혔는데 이렇게 하면서 아이도 나도 감정소모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아이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한도 끝도 없고, 적절한 선에서 끊어주는 게 아이에게도 인내심과 자제력을 키워준다는 걸 알았어요.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어느 정도 상처받고 좌절하고 실패를 겪는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좌절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게 부모의 역할인 줄 아는데, 어떤 좌절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일어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좌절을 겪지 않게 한다는 건 가능하지도 않을 뿐더러 아이를 영원한 미숙아로 만드는 일이다.

항해에 나선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아이 키우기는 항해에 비유할 수 있다. 배가 항구를 떠나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예상치 못했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 배의 선장은 부모이고, 선원은 아이들이며, 닥친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전적으로 배를 책임지는 선장에게 달려 있다. 어느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어려움을 많이 겪을 수도 있고 덜 겪고 항해가 끝날 수도 있다.
선장과 선원 사이에 관계가 좋으면 수월한 일도 오해와 갈등이 쌓이면 해결이 어려워진다. 심각한 경우, 서로 다툼을 일삼다 배가 어디로 갔는지도 모를 엉뚱한 곳에 도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는 자신의 손으로 조타기를 잡고 저 험한 바다를 아이와 함께 건너야 한다. 항해에 나선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에필로그>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조선미

저자 조선미(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아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심리 평가와 치료 프로그램, 부모 교육 등을 하고 있다. 2006년부터 EBS TV ‘60분 부모’에 출연하고, 첫 책 《부모 마음 아프지 않게,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를 펴내면서 부모들 사이에 ‘부모 멘토’로서 역할을 담당하기 시작했다.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교육 칼럼을 꾸준히 연재하고 있으며, 전국 곳곳에서 교육 강연을 하며 부모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다시,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부모토론학교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