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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놀이다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즐거운 영어 놀이법
김수지 지음
정은출판

2018년 06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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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42MB)
ISBN 9788958243700
쪽수 2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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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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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영어는 평생의 과제다. 핀란드 사람들, 싱가포르와 필리핀 사람들도 영어를 곧잘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엄청난 시간과 돈을 영어에 쏟아붓고도 왜 입도 뻥긋 못할까? 외국인을 만나면 지레 피하려 들까? 영어 좀 한다 하는 사람들조차도 유학을 가서 적응을 못하고 겉돌다가 중도에 포기를 할까?

『영어는 놀이다』의 저자는 이 책에서 그 질문에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소통의 도구인 언어는 삶 속에서, 생활 속에서 의사소통을 위해 주고받으며 절로 습득하게 된다. 즉, 생활 속에서 듣고, 내뱉고, 자꾸 써먹어야 언어가 비로소 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생활을 통해 익힌 언어는 누구나 듣고 말하고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모국어를 가장 먼저 가장 쉽게 접하고 습득하는 방법은 바로 놀이를 통해서이다.
프롤로그 2살부터 노는 영어, 20살에 되는 영어
1장 한국의 영어는 상처투성이다
2장 아이의 영어가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
3장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영어 교육법
4장 영어 놀이가 곧 영어 성공의 길이다
5장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영어 놀이법
연령대별 영어 놀이 색인
에필로그 오늘 바로 아이와 영어 놀이를 시작해라

영어를 지식으로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적극적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는가이다. 언어는 지식이 아니라 소통이고, 소통은 소심함이 아니라 적극적인 의사 표현으로 가능해진다. 샌님보다는 무데뽀가 차라리 낫다. (‘소심한 영어는 소용없다’ 중에서)

지금의 내 영어 수준의 밑거름은 학교 교육으로 익힌 틀에 갇힌 영어가 아니라, 놀이와 생활 속에서 몸으로 부딪치면서 익힌 유연하고 풍부하고 생활력 있는 영어다. 생활력 있는 살아 숨 쉬는 영어라야 비로소 언어로 기능할 수 있고, 거기에 교육과 독서가 더해져 확장성 있는 영어가 될 수 있다. 머리로 익힌 것은 쉽게 휘발되지만, 놀이로 몸으로 익힌 것은 필요한 순간 바로 튀어나온다. (‘생활력 없는 영어는 필요 없다’ 중에서)

대통령 후보들이 제일 공들이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는가? 바로 스피치다. 자기표현을 정확하게 말로 해야 사람들이 들어 주기 때문이다. (중략) 자기표현은 한 사람의 의사와 생각을 상대방에게 정확히 흐트러짐 없이 전달할 수 있을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언어력을 구사한다 해도 자신의 진짜 생각을 전달한 것이 아니라 문법과 단어 체계 속에서 놀아난 것이라면 그것은 자기표현이라 할 수 없다. 그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자기표현 못하는 영어는 제자리걸음이다’ 중에서)

나이나 실력에 비해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는 아이들이 대다수임에도 불구하고 길 가다 외국인을 만나면 피하기 바쁘다. 특히 외국인이 길을 물으면 더하다.
영어 유치원은 좀 낫지 않을까? 놀면서 아이들을 가르치지 않을까? 실상 그렇지 않다. 많은 경우 감정과 본능이 발달해야 하는 이때, 곧 놀아야 할 때에, 최소 주 6시간 이상 선행 학습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며 아이들에게 영어 주입식 교육을 시킨다.
전문가의 고언에 따르면 아이들의 머리에 불이 난다고 한다. 한창 뛰어놀아야 할 때에 무엇을 외우는 데 에너지를 쏟다 보니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질 만한 실력이 키워지기는커녕 오히려 창의성이 떨어지는 역효과가 난다는 것이다.
핀란드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많은 국민들이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국민의 70% 이상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핀란드에는 사교육이 전혀 없다. 핀란드 학교 수업의 특징은 시험도 없고 점수도 없다. 그냥 함께 놀고 말한다는 것이다.
한 핀란드 영어 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영어 수업에서 아이들이 자기들끼리 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말하기’를 강조한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자유로운 수업 분위기 속에 영어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자랐기 때문인지 일반 핀란드 상인들에게 영어로 질문을 해도 자유롭게 영어로 답한다. 외국인인 한국인을 만나도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우리 아이들이 비싼 사교육까지 받으면서도 외국인을 보고 도망간다면 정말 문제가 큰 것이다. (‘외국인만 보면 숨는다’ 중에서)

아이가 2-3살에 들어서면 자율성을 갖고 생활하기 시작한다. “안 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의사 표현도 한다. 이럴 때 억지로 앉혀 놓고 영어 동화를 읽어 주거나 알파벳을 가르쳐 주려 하는 것은 허튼짓이다. 앞서 말했듯이 글자는 8세가 다 되어 배우는 것이 유익하다.
아이들이 이렇게 말을 안 듣고 칭얼거릴 때는 환경을 조성해 봐라. 영어 동화책에 관심을 갖게 하고 싶으면 주변에 동화책을 준비해 놓아라. 또, 글자를 가르치려 하지 말고 놀아 줘라. 아직 영어를 가르치진 말고 모국어인 한국어 체계를 완전히 습득하도록 이야기를 많이 들려줘라.
3세부터 6세까지는 ‘유희 연령’이라고 해서 놀이에 집착을 한다. 자기가 주도한 놀이에 호기심을 많이 갖게 되는데 이럴 때는 동화책 그림을 보여 주고 영어로 읽어 줘라. 영어에 흥미를 갖게 되면 앞서 말한 토끼펜 등을 구입해서 동화책을 직접 보며 놀게 해 줘라. 지나치게 엄격한 훈육은 아이들에게 죄책감을 심어 줄 뿐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영어를 바라보라’ 중에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영어는 평생의 과제다. 핀란드 사람들, 싱가포르와 필리핀 사람들도 영어를 곧잘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엄청난 시간과 돈을 영어에 쏟아붓고도 왜 입도 뻥긋 못할까? 외국인을 만나면 지레 피하려 들까? 영어 좀 한다 하는 사람들조차도 유학을 가서 적응을 못하고 겉돌다가 중도에 포기를 할까?
영어놀이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그 질문에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언어적 재능이 특출한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언어는 공부로 습득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소통의 도구인 언어는 삶 속에서, 생활 속에서 의사소통을 위해 주고받으며 절로 습득하게 된다. 즉, 생활 속에서 듣고, 내뱉고, 자꾸 써먹어야 언어가 비로소 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생활을 통해 익힌 언어는 누구나 듣고 말하고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모국어를 가장 먼저 가장 쉽게 접하고 습득하는 방법은 바로 놀이를 통해서이다.
한국의 영어가 상처투성이인 까닭은 영어가 언어로 사용되기보다는 너무너무 지나치게 공부의 대상, 학습의 대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시험 점수가 영어 공부의 목표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즐겁게 재미있게 놀이로 영어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본인도 다양한 영어놀이로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막힘없이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공부라면 누구나 부담스러워하지만, 놀이라면 누구나 하고 싶어 한다.
이제 공부를 통한 영어에 실망하자~!!
재미있고 다양한 영어놀이로 나와 우리 아이의 영어 근육, 영어 생활력을 길러 보자~!!

[책속으로 추가]

학교생활 질문 카드를 활용한 영어 대화
아이가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집에 돌아왔다고 가정하자. 보통 학교를 다녀오면 아이는 배가 고파 있다. 이때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주면서 영어로 놀아 주면 된다.
간단한 표현을 몇 가지 익혀 영어로 질문하라.

“How was school?” (학교는 어땠니?)
“Do you have a lot of homework?” (숙제는 많니?)
“Are you hungry?” (배고프니?)
“What did you learn today?” (오늘 뭐 배웠니?)
“Did you have fun at school?” (학교는 재미있었니?)
“What do you want for snack today?” (간식 뭐 먹을래?)
“Are you feeling hot?” (덥게 느껴지니?)
“Are you feeling cold?” (춥게 느껴지니?)
“Are you feeling sick?” (어디 아프니?)
“What was your favorite class today?” (오늘 제일 재미있었던 수업이 뭐니?)

이렇게 자유자재로 질문을 하고 싶겠지만 아마 부모가 영어에 능숙하지 못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해 보아라. 조그마한 통에 위 질문들을 영어와 한국어로 적어 넣어 둬라.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간식이 준비되는 동안 하나씩 꺼내어 같이 읽어 보아라. 그러면 아이도 부모도 질문이 익숙해질 것이다. 그럼 답은 어떻게 하냐고? 우선 대답은 한국어, 콩글리쉬, 그리고 영어 순서로 해 보아라. 한국말로 해 보고 다시 영어를 섞어서 말해 보아라. 그리고 다른 게임들을 통해서 말이 늘면 가능한 영어로 답을 하려고 노력하라. (‘영어 놀이를 온 가족이 함께 하라’ 중에서)

온몸이 배배 꼬여 Twister 게임
또 다른 영어 놀이는 ‘Twister’이라는 게임이다. 빨강 파랑 노랑 초록색의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는 매트를 펼쳐 놓고 회전판을 돌려 지시에 따라 온몸으로 하는 놀이다. 하다 보면 절로 몸이 배배 꼬여서 게임 이름이 ‘Twister’이다.
작은 회전판 중앙에는 시계 침처럼 화살표가 달려 있고 회전판의 왼손, 오른손, 왼발, 오른발 네 구획마다 매트에 있는 것과 같은 색깔들이 표기되어 있다. 회전판의 화살표를 돌려서 나오는 지시(ex. 오른손 빨강, 왼발 노랑)에 따라 매트 위의 같은 색깔 동그라미에 손발을 짚으면 된다. 손발 이외의 다른 신체부위가 매트에 닿으면 진다. 자세한 설명은 상품에 다 표기되어 있다.
이 게임을 하면 영어 색깔도 익힐 수 있고 왼손, 오른손, 왼발, 오른발 등을 이용해 빠르게 지시에 답하는 스킬을 배울 수도 있다. 게임 규칙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온몸을 쓰는 놀이이고 자연스럽게 멤버들 간의 스킨십도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말하고, 만지고, 듣는 영어가 남는 영어다’ 중에서)

놀면서 배우면 쉽게 될 일을 공부로만 접근하니 오히려 어렵고 힘들어진다. 아이들이 놀면 어디 덧나는가? 우리 아이가 달라지는 것을 보고 싶다면 아빠, 엄마가 영어 놀이를 공부해야 한다. 아이들에게는 공부를 강요할 게 아니라 같이 영어 놀이를 해 줘라. (중략)
G라는 아이는 쑥스러움이 많았다. 예쁘게 꾸미는 데는 관심이 많았는데 공부는 젬병이었다. 너무 사랑스러워 가르치기로 했는데, 곧 그 아이가 공부를 싫어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냥 영어로 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놀아 줬다. 그러자 먼저 찾아와 놀아 달라고 할 정도로 아이는 영어에 푹 빠졌다.
이게 영어 놀이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놀이는 시간 낭비가 아니라 삶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놀이다. 영어 놀이가 영어 습득의 지름길이다. 더 늦기 전에 영어로 놀아라. 아이들이 꼭 성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성공을 원하는가? 영어로 놀아라!’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수지

저자 김수지는
- 영어 놀이 전문가, 영어 놀이 저술가, 영어 소설가
- 한국에서 출생하였으며 선교사인 부친을 따라 태국으로 건너가 유아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그곳의 그레이스 국제학교를 다녔다. 대학에서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는데, 미국 유학(존브라운대학)을 다녀와 태국의 파얍대학을 졸업했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영어 놀이를 즐기고 직접 만들며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생활력 있는 영어를 습득하였고, 또 언어적 배경과 영어 수준이 서로 다른 수많은 학생들을 영어 놀이로 지도하여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가르쳐 왔다.
- 저서 : 《놈의 픽션》《영어는 놀이다 ?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영어 놀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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