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내가 살고 싶은 나라

궁리

2022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7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93MB)
ISBN 978895820772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400원

쿠폰적용가 9,3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페미니즘 유토피아 소설의 고전
여자들만 사는 나라, 『허랜드』 그 후의 이야기!
불평등, 차별, 혐오 너머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을 향한 담대한 제언
“여성들의 삶이 다양해질수록 세상은 조금씩 나아진다.”

20세기 초를 대표하는 여성운동가, 작가, 사회개혁가 샬럿 퍼킨스 길먼의 페미니즘 유토피아 3부작의 마지막 권 『내가 살고 싶은 나라(With Her in Ourland)』가 국내 초역으로 출간되었다. 3부작의 첫째 권 『내가 깨어났을 때(Moving the Mountain)』에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어린 유토피아’를, 둘째 권 『허랜드(Herland)』에서 여성들이 사는 궁극의 유토피아를 창조한 길먼이 3부작의 마지막 권인 『내가 살고 싶은 나라(With Her in Ourland)』에서는 현실 세계로 눈을 돌려 20세기 초반 당대 미국과 국제 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처방전을 내놓는다. 길먼의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3부작을 궁리출판의 색깔 있는 문학선집 에디션F 시리즈로 만난다.

길먼은 1884년 화가 찰스 W. 스텟슨과 결혼했다. 하지만 전통적인 성역할을 원하는 남편과의 결혼생활은 불행했고 이듬해 딸을 출산한 후 심각한 산후 우울증에 시달렸다. 당시 명망 높은 신경과 의사를 찾은 길먼은 ‘휴식 치료’를 권유받았으나, 6~8주 동안 모든 사회적 활동과 지적 활동을 금하는 ‘휴식 치료’는 오히려 우울증을 악화시켰다. 길먼은 남편과 이혼한 후 여러 잡지에 소설과 시를 게재하고, 여성언론인협회와 부모협회 등 여성 운동 조직에서 활동했다. 1898년에 출간한 『여성과 경제학』에서 육아와 가사노동의 사회화, 여성의 경제적 자립 등을 주장했다. 이러한 길먼의 주장은 1911년부터 1916년까지 자신이 창간한 잡지 《선구자》에 연재한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3부작에 잘 구현되어 있다.

‘여성은 정치에 관심 없다’는 낡은 말을 깨부수는 길먼의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3부작은 공적 세계와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사회개혁가, 사상가, 작가로서의 역할을 해나가는 길먼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문학성이 다소 떨어지고 그녀가 인간 개조를 통한 사회의 진보를 주장한 우생학을 옹호했다는 비판이 있지만, 길먼은 처음부터 끝까지 작정하고 사회비판서 성격이 짙은 소설을 써내려간 것으로 보인다. 불평등, 차별, 배제, 혐오 너머 자신이 살고 싶은 세상을 구체적으로 그릴 줄 알았던 길먼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자신이 발 딛고 살아가는 사회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더 나은 미래를 그려나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스스로에게 묻게 될 것이다.

엘라도어가 물었다. “이곳에선 다르게 행동하는 여자들에게 처벌이 따르지 않나요?” “처벌이라고요?” “그래요. 남자들은 뭔가 바꾸려 들거나 저항하는 여자들과는 적어도 결혼하려 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렇지 않은가요?”
“당신은 그걸 처벌이라고 생각하는군요.” 내가 대답했다.
“그렇고말고요. 그건 멸종을 의미하니까요. 여자의 다양성 종말이지요. 당신들은 여자들의 돌연변이를 꽤 성공적으로 억제한 것 같아요. 여자들에게는 교육도, 기회도 없었고, 다른 방향으로 성장하도록 격려해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나는 엘라도어의 자매들, 뚜렷한 개성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아름답고 강한 여인들을 생각했다. 그들은 모두가 달랐다. (…) 엘라도어가 말했다. “이 도시와 세계를 휘젓고 다닐 만큼 능력 있는 수많은 여자들이 집에서만 자기 개성을 드러내는 데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는 건 애처롭기도 하지만 부당하기도 해요. 남자들과 여자들이 경제적, 사회적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는 실험장을 만들어볼 수 없을까요?”
-본문에서
1. 귀환ㆍ7
2. 전쟁ㆍ27
3. 탐사의 여정ㆍ49
4. 고향으로ㆍ71
5. 나의 조국ㆍ91
6. 진단ㆍ111
7. 가정ㆍ133
8. 추가 진단ㆍ155
9. 민주주의와 경제ㆍ175
10. 인종과 종교ㆍ197
11. 페미니즘과 여성운동ㆍ217
12. 그 후ㆍ239

옮긴이의 말ㆍ263
샬럿 퍼킨스 길먼이 걸어온 길ㆍ267

서로 다른 세상을 사는 두 남녀의 토론에서 이해까지
내가 살고 싶은 나라는 어떤 곳인가? 이곳은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곳인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게 있어요.
단순히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나아지는 게 중요해요.”

『허랜드』에서 세 명의 미국 젊은이들은 2천 년 동안 처녀생식을 통해 태어난 여자들만 사는 나라인 허랜드를 발견한다. 여자를 정복의 대상으로 여기는 테리, 여성 숭배론자인 제프, 그나마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회학자 밴딕, 세 명의 남성은 미지의 모계사회인 허랜드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데, 세 남자의 예상과 다르게 허랜드는 상당한 문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그곳의 여성들은 강인하며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배려심이 넘치며 겸손하고 실용적인 정신의 소유자들이었다.

세 남자는 허랜드의 세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고, 이 중 테리는 나쁜 행실로 인해 허랜드에서 추방된다. 제프는 기꺼이 허랜드 시민이 되기 위해 아내인 셀리스와 허랜드에 남는다. 엘라도어는 남편인 밴딕과 함께 그가 사는 나라인 미국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내가 살고 싶은 나라』는 『허랜드』 그 후의 이야기로, 허랜드를 떠나 당대 20세기 초 현실 세계를 보게 된 엘라도어의 진단이라 할 수 있다. 길먼은 허랜드 출신 엘라도어와 미국 출신 밴딕, 두 남녀의 입을 빌려 1차세계대전 직후 세계 곳곳과 미국 사회를 국제, 경제, 노동, 언론, 인종, 계급, 종교, 페미니즘, 가정 등 부문별로 관찰하며 문제점과 방안 등을 진단한다.

계층 간 갈등과 빈곤 문제, 다양한 차별, 제국주의 등…… 엘라도어의 눈에 비친 당대 세계는 누군가의 희생과 착취 위에 세워진 세상이었다.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로 사회 구성원 모두가 주인이 되어야 하는데, 이 제도에 배제된 사람들이 있으며(흑인, 노예, 여성 등), 공공 재산을 착취해 사유화하는 일부 특권층 ‘기생충’이 있다고 비판한다.
“단순히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삶이 나아지는 게 중요해요. 내가 우려하는 건 살상보다도 증오예요. 인간의 능력이 왜곡되는 게 두려워요. 이건 인간성이 죽어가는 게 아니라 미쳐가는 거예요.”(본문 40쪽)라고 일갈하는 엘라도어의 말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도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한 사회가 살 만한 곳일 때 우리는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 아이를 낳아 키울 만한 곳인가? 엘라도어가 세상 곳곳을 관찰하고 탐구한 끝에 던진 질문은 이것이었다.

길먼은 민주주의와 공동체, 공교육의 가치를 믿었으며, 사회 문제의 해결책으로 생각과 행동의 일치, 민주주의 소양의 함양, 공동체의 가치 추구 등을 제시한다. 길먼의 말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철 지난 유행가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그녀의 처방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처한 문제는 결국 사람들 간의 문제이며 그것은 생각의 전환과 실천을 통해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밴, 당신은 사회주의에 무슨 편견이라도 가지고 있는 건가요? 사회주의에 대한 당신의 진짜 생각은 무엇인가요?"
나는 내 감정이 내가 아는 사실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깨닫지 못한 채 망설이지 않고 사회주의 사회는 게으른 자들의 천국이자 약자가 타인에게 업혀 가는 사회이며 능력이 뛰어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받는 보상이 똑같은 사회라고 일갈했다. 또 사회주의는 증오와 불의로 가득 찬 계급운동으로, 사회주의 체제에서는 그 누구도 ‘더러운 일을 하려’들지 않을 것이며 ‘그런 세상에서는 살 가치가 없다’는 취지로 일반적인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두서없이 쏟아냈다.
엘라도어가 말했다. “미국은 스스로를 부끄러워해야 해요. 그렇게 통찰력이 부족할 수 있을까요!”
“이 나라는 개인의 자유라는 원칙 위에 서 있어요, 정부의 소유권이 아니라.” 내가 항변했다.
“노동자들이 대체 무슨 개인의 자유를 누리고 있나요?” 엘라도아가 대꾸했다.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나 잘 먹지도, 입지도, 배우지도 못한 아이는 어떤 직업을 선택할 수 있을까요? 당신이 ‘자유 경쟁’이라고 부르는 건 오래전 과거 이야기예요.”
-본문에서

“대기권을 뚫은 수도권 아파트 값, 줄지 않는 소득양극화, 젠더 갈등과 꼰대 논쟁을 부르는 세대 갈등, OECD 국가 중 꼴찌인 청소년 행복지수 등 한국 사회가 처한 문제를 헤아리자니 번역할 때보다 더 큰 두통이 몰려온다. 물론 우리로부터 권리를 위임받은 이들이 할 일이 많다. 하지만 소시민이라고 손 놓고 있으랴. 서로를 배려하기 위해 우리가 지니는 역지사지의 마음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초석이 되리라 믿는다.”
-〈옮긴이의 말〉에서

조용히 세상을 움직여온 여성 작가들의
품격 있고 당당한 행진, 에디션F 시리즈!

그 여자가 온다.
사슬을 끊고 감옥을 벗어나서

작가정보

저자 : 샬럿 퍼킨스 길먼
Charlotte Perkins Gilman, (1860~1935)
미국의 작가, 페미니즘 이론가, 사회개혁가, 연설가. 1860년 7월 3일 미국 코네티컷 주 하트퍼드에서 메리 퍼킨스와 프레데릭 비처 퍼킨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가출 후 어머니와 함께 여러 친척집을 옮겨 다니며 살았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쓴 해리엇 비처 스토 등 스토 가문 친척들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 심각한 가난 때문에 일곱 군데 학교를 옮겨 다니는 등 제도권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으며 열다섯 살에 그마저 중단되었다. 고립되고 외로웠던 어린 시절, 도서관을 자주 찾아가 책을 읽었다.
1878년 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에 입학해 공부한 후 카드 디자이너, 가정교사로 일했으며, 화가로도 활동했다. 1884년 화가 찰스 월터 스텟슨과 결혼하나 이 결혼이 자신의 인생을 위한 올바른 결정이 아님을 직감한다. 다음해 딸 캐서린 비처 스텟슨을 낳은 후 산후우울증을 심하게 앓기 시작했다.
1888년 이혼이 아주 드문 시기였음에도 남편과 별거를 시작했다. 별거 후 딸과 함께 캘리포니아 주 패서디나로 이사했으며, 태평양여성언론인협회 및 부모협회 등의 여러 페미니스트 및 개혁가 단체에서 활동했다. 1895년까지 태평양여성언론인협회가 발행하는 문학잡지 《임프레스》의 편집장을 지냈다.
1896년 이후에는 사회운동가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여성참정권협회대회와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사회주의노동총회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대표로 활약했다. 1897년에는 4개월간에 걸친 강의 투어를 마치고 남녀의 성차별과 경제를 주제로 한 연구를 더 깊이 진행했다. 1900년 사촌인 조지 휴턴 길먼과 재혼했다. 1903년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여성대회에서 연설을 했으며, 다음 해에는 영국, 네덜란드, 독일 등을 순회했다. 이 해에 집필한 『가정: 그 역할과 영향(The Home: It’s Work and Influence)』은 논쟁이 된 책으로, 여성이 가정에서 억압받고 있으며, 그들이 살아가는 환경이 건강상태에 맞게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09년 잡지 《선구자(Forerunner)》를 창간하여 1916년까지 여성운동을 주제로 한 시와 소설, 논픽션을 발표하였다. 1935년 유방암에 걸린 것을 비관하여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여성과 경제학(Women and Economics)』 『다이앤서가 한 일(What Diantha Did)』 『십자가(The Crux)』 『내가 깨어났을 때(Moving the Mountain)』『허랜드(Herland)』 『내가 살고 싶은 나라(With Her in Ourland)』 단편 「누런 벽지(The Yellow Wall paper)」 등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 임현정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 『둘리틀 박사의 캐러밴』 등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샬럿 퍼킨스 길먼의 『내가 깨어났을 때』 『허랜드』 『내가 살고 싶은 나라』로 구성된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3부작과 단편선 『누런 벽지』 등이 있다. 오랜 야구팬으로 스포츠 에세이를 준비중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내가 살고 싶은 나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내가 살고 싶은 나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내가 살고 싶은 나라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