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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기술 기술을 만든 사회

김명진 지음
궁리

2020년 06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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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2.56MB)
ISBN 978895820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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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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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도서상 최우수저술상 수상작가 김명진의 최신작!
현대사회를 일군 기술의 초석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기술과 인간의 역사로 본 현대사회의 결정적 순간들
지난 기술을 보면 오늘과 내일의 기술이 보인다!

우리는 ‘낡은 기술’ 역시 세상에 처음 선을 보였을 때는 ‘최신의 첨단기술’이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는 한다. 기술을 처음 접한 동시대 사람들은 그 속에 내포된 가능성과 잠재력에 종종 충격을 받거나 경이감을 느꼈고, 다양한 이유에서 이를 받아들이거나 거부했다. 복잡다단한 과정 속에서 기술은 변형과 수용을 거쳐 자리를 잡았고, 이후 사회 구성원의 능력을 신장시키거나 행동을 제약하는 요소가 되었다. 이러한 기술의 과거에 대한 이해는 첨단기술의 숲에서 길을 잃은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다. 한때 새 기술이었던 낡은 기술에 예전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고 그것이 몰고 온 기회와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살펴본다면, 오늘날 기술과 관련된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과학기술사 저술가 김명진은 이러한 문제의식에 입각해 『세상을 바꾼 기술, 기술을 만든 사회』를 펴내었다. 근 20년 동안 대학에서 기술사 강의를 하며 학술 분야 집필과 번역을 해오던 저자가 자신의 전공인 서양 기술사를 살려 일반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양서를 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자는 무엇보다 기술 등장의 배경이 되는 당대 사회의 맥락, 기술의 발전 및 확산 과정, 동시대 사람들이 보인 반응과 태도 등을 균형 있게 서술하고자 했다.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과학기술사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롭고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한 저자의 필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과학과 역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는 물론, 기술의 미래에 대해 궁금한 독자라면 일독을 권한다.

“여타의 강의를 하면서, 또 그 내용을 다시금 정리한 글을 쓰면서 염두에 두었던 점 중 하나는 기술과 사회의 관계가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에 일방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라는 점을 강조하는 거였습니다. 『세상을 바꾼 기술, 기술을 만든 사회』라는 제목에도 그런 문제의식이 반영돼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예전에 없던 새로운 기술들이 차례로 나타나서 세상을 바꾸는 서사에 익숙하지요. 이런 서사에서 기술은 마치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 갑자기 선을 보이고, 스스로 생명력을 지닌 것처럼 자라나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종국에는 사회를 바꿔놓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에서 그러한 기술이 다름 아닌 인간 활동의 산물이고, 따라서 그것이 선을 보인 당대 사회의 성격과 한계를 그 속에 각인한 존재였다는 점을 함께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 저자 인터뷰 중에서
서문. 낡은 기술이 새 기술이었을 때

1. 인쇄술, 지식 문화를 바꾸다
인쇄술 도입 이전: 구술 문화와 필사 문화
활판인쇄술의 등장과 구텐베르크 혁신의 보수성
인쇄소, 지식 활동의 중심지가 되다
인쇄술, 지식의 표준화를 낳다
인쇄술, 학자들에게 여유 시간과 독창적 연구의 가능성을 주다

2. 산업혁명, 공장제의 출현과 노동의 변화
산업혁명으로 ‘맬더스의 덫’을 벗어나다
기술혁신과 면공업의 부상
산업화 이전의 노동 방식과 공장제의 출현
아동노동의 부상과 국가적 규제의 등장

3. 제임스 와트, 증기기관과 국가적 영웅의 보수성
실용적 증기기관이 등장하다?세이버리와 뉴커먼 기관
제임스 와트의 혁신?분리 응축기의 발명과 실용적 펌프의 완성
증기기관, 공장에서 기계를 돌리다
와트의 성공 비결: 특허 연장과 경쟁자의 배제
와트의 성공 신화와 그 한계

4. 철도, 운송혁명과 국민국가 건설에 이바지하다
증기 철도의 출현
영국, 철도 운송혁명의 시대를 열다
미국, 철도로 국민 형성에 기여하다
미국 철도, 통합된 네트워크로 변모하다
철도, 미국인들의 삶을 지배하다
* 미국 대륙횡단철도의 부설과 동서 통합의 완성

5. 전신과 전화, 네트워크사회의 문을 열다
시각통신에서 모스까지: 실용적 전신이 출현하다
전신, ‘상업 시스템의 신경망’을 이루다
해저 케이블, 미국과 유럽을 연결하다
전화, 진기한 과학적 장난감으로 등장하다
전화, 전신을 넘어 사교의 매체가 되다
* 해저 케이블과 19세기 세계화의 진전

6. 토머스 에디슨, 천재 발명가의 성공과 실패
에디슨은 백열전구를 발명했는가?
에디슨은 전구가 아니라 ‘전기 시스템’을 발명했다
에디슨의 또 다른 모습: 오만한 기업가로 변모하다
에디슨의 대실패들: 자기 선광과 콘크리트 집
에디슨의 ‘진짜’ 생애가 주는 교훈

7. 테일러주의, 인간을 ‘시스템’의 일부로 만들다
테일러주의의 배경: 19세기 말 미국 작업장
테일러의 생애와 새로운 시스템의 정초
테일러주의의 실제 적용 사례
테일러주의에 대한 비판 (1) : 테일러주의는 ‘과학’인가?
테일러주의에 대한 비판 (2) : 노동의 자율성 제거와 노동자들의 반발
테일러주의의 확산과 변형

8. 포드주의, 대량생산-소비 사회가 도래하다
자동차의 발명과 현대적 형태의 등장
헨리 포드와 모델 T의 개발
자동차 대량생산 방식의 출현
노동력 구성의 변화와 노동의 소외
일당 5달러 시대와 대량소비 사회의 도래

9. 포스트포드주의, ‘노동의 인간화’를 꿈꾸다
포드주의의 문제점: 소비자 욕구의 괴리와 노동자들의 불만
포드주의를 넘어서?토요타 생산 방식의 부상
린 생산에 대한 비판: 스트레스에 의한 관리
볼보의 ‘노동의 인간화’ 실험
‘노동의 인간화’의 미래

10. 휴대전화, 모바일 세상의 필수 품목이 되다
무선을 통한 음성 전송?무선전화의 등장
전화망과 연결된 이동전화?카폰의 출현과 그 한계
셀 방식 개념의 ‘뒤늦은’ 도입?‘1G’ 폰의 실용화
모토로라와 휴대전화의 등장
디지털화 (2G) 와 예상치 못한 결과

그림 출전
참고문헌
영상자료 목록
찾아보기

생산, 노동, 커뮤니케이션, 모빌리티 기술의 이해부터
인쇄술혁명, 산업혁명, 운송혁명의 결정적 사건,
제임스 와트, 토머스 에디슨, 헨리 포드 등 인물 이야기까지,
190여 가지의 주제별 도판 및 영상 자료와 함께 만난다!

본문에서는 근대 이후, 대체로 산업혁명 이후 서구 기술사의 열 가지 핵심 주제를 다룬다. 여기에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생산, 노동, 커뮤니케이션, 모빌리티), 사건(인쇄술혁명, 산업혁명, 운송혁명), 인물(제임스 와트, 토머스 에디슨, 헨리 포드) 등이 포괄적 구성으로 담겨 있다.

저자가 이번 책의 집필에서 특히 염두에 둔 것은 시각자료의 중요성이다. 기술사는 ‘마음의 눈(mind’s eye)’이 중요한 시각적 분야임을 감안해 기계나 장치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거나 특정 기술이 도입된 당대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그림, 도면, 사진 등을 풍부하게 실었고, 필요한 경우에는 기계나 장치의 동작을 보여주는 동영상 링크를 첨부했다. 여기에 더해 권말에 주제별로 영상자료를 소개하고 설명을 달아, 독자들이 좀 더 쉽고 생생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사회를 일군 과학기술사의 결정적 주제 10

1. 인쇄술, 지식 문화를 바꾸다
오늘날의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쇄된 책은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거의 공기처럼 여겨지는 물건이다. 우리는 학교에 다니는 기간 동안 책을 보고 공부를 하며,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나가서도 새롭게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기 위해 계속해서 책을 찾아보곤 한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책의 중요성이 예전만 못한 것처럼 보인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각종 전자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정보가 늘어나고 인터넷에서 엄청난 양의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됨에 따라 과거에 비해 책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또한 책의 형태에서도 전자책이 널리 보급되면서 종이에 인쇄된 책은 머지않아 완전히 사라질 거라고 내다보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보면 인쇄된 책은 이미 한물간 구시대의 유물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인쇄된 책의 등장이 갖는 역사적 중요성은 이러한 수박 겉핥기식 관찰에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크다. 단언컨대 인쇄술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혁신 중 하나라고 일컬을 만하며, 특히 인류의 물질 생활보다는 정신적, 지적 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인쇄된 책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그보다 훨씬 심오한 의미에서 여전히 인쇄된 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본문에서는 서유럽에서 인쇄술은 어떻게 등장했고 그것이 사람들의 지적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본다.

2. 산업혁명, 공장제의 출현과 노동의 변화
오늘날의 사람들은 ‘산업혁명’이라는 단어에서 흔히 세계사 책 어딘가에 실려 있음직한, 영국이라는 나라와 일차적으로 엮여 있는 오래되고 고색창연한 사건을 떠올린다. ‘3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던 정보사회 내지 네트워크사회를 넘어 ‘4차 산업혁명’이 사회적으로 화두가 된 작금의 상황에 비춰보면 ‘1차’ 산업혁명은 마치 낡은 흑백사진 속의 풍경 같은 과거의 일로 느껴진다.
그러나 산업혁명은 과거 한때 나타났다 사라진 단발성 사건이 결코 아니며, 오늘날 우리 사회에 여전히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과정이다. 오늘날 한국사회를 포함하여 선진 산업국가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시커먼 연기를 푹푹 뿜어내던 공장으로 대표되는 산업화의 단계를 넘어 정보화, 네트워크화, 모바일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사회에 접어들었다기보다 여전히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화 과정의 연장선상에서 살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산업혁명 내지 산업화가 인류 역사에서 갖는 의미는 무엇이고, 그러한 변화가 사람들이 노동하는 방식에 미친 영향은 어떤 것일까? 본문에서는 산업혁명기 영국의 대표 산업 분야 중 하나였던 면공업을 예로 들어 살펴보고 있다.

3. 제임스 와트, 증기기관과 국가적 영웅의 보수성
기술사에 별로 관심 없는 사람이라도 ‘제임스 와트’라는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다. 와트는 18세기 말 영국에서 활동한 발명가, 엔지니어, 기업가로서 19세기 이후 영국의 국민적 영웅이자 산업혁명의 아이콘으로 발돋움한 인물이다. 그는 한 세기 뒤에 활동한 미국의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에 앞서 ‘천재 발명가’의 대중적 이미지를 만들어냈고, 과학계로부터도 그 업적을 인정받아 오늘날 그의 이름이 전력과 일률의 단위(W)로 쓰이고 있다. 우리가 미처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와트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셈이다.
하지만 와트가 거둔 성공이 오롯이 그의 기술적 천재성에만 기대어 나온 결과였다고 믿는다면

작가정보

저자(글) 김명진

저자 : 김명진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미국 기술사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동국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번역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원래 전공인 과학기술사 외에 과학 논쟁, 대중의 과학이해, 약과 질병의 역사, 과학자들의 사회운동 등에 관심이 많으며, 최근에는 냉전 시기와 ’68 이후의 과학기술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20세기 기술의 문화사』, 『야누스의 과학』, 『할리우드 사이언스』,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 읽기』(공저)가 있고, 『미국 기술의 사회사』, 『현대 미국의 기원』, 『과학의 민중사』 (공역), 『냉전의 과학』(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세기 기술의 문화사』로 제37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최우수저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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