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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리더, 영조 그리고 정조 : 조선 르네상스를 연 두 군주의 빛과 그림자

조선 르네상스를 연 두 군주의 빛과 그림자
노혜경 지음
뜨인돌출판사

2021년 09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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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17MB)
ISBN 978895807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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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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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와 정조의 결정적 순간들,
르네상스 조선을 무엇을 꿈꾸었나

조선 르네상스기의 문을 열어젖힌 개혁 군주, 영조. 난관을 극복하고 국가의 리더가 된 그는, 격동의 시대 한가운데서 갖은 저항에 맞서 국가 개혁을 실행해나갔다. 한편 그 개혁의 기치는 후대 정조로 이어졌으나, 아쉽게도 미완의 실험에 머물고 말았다. 새 세상의 꿈을 향해 나아간 영조 그리고 정조. 그들의 통치행위 50장면에 드리운 빛과 그림자를 통해, 근대 태동기 조선 군주 및 정치지도자들의 리더십을 살핀다. 아울러 영조와 정조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넘어서서, 당대 조선 사회를 올바로 이해하는 새로운 역사적 시각을 제시한다.
들어가는 글 :
영조와 정조, 불안과 공포 속에서도 리더로서 비전을 품다


제1장
조선 르네상스 군주의 초상 : 영조와 정조

1. 왕이 되고프면 민정 시찰을! : 연잉군의 준비
2. 영조의 치명적 콤플렉스, 그리고 넘어서기
3. 영조의 후계자 교육 : 사도세자 그리고 정조
4. 왜(倭) 자가 붙은 건 꼴도 보기 싫다!
5. 영조는 왜 서둘러 노인 소리를 듣고자 한 걸까
6. 정조의 자기과시적 리더십 : 화성에서의 일장 연설
7. 피 묻은 적삼이여, 오동나무 지팡이여 : 금등문서
8. 나는 부딪히면 바로 폭발한다 : 심환지에게 보낸 편지
9. 조선의 덕후는 서글프다 : 정조도 배척한 마니아들
10. 정조가 친위 부대 장용영을 만든 이유는?


제2장
개혁을 향한 의지 : 저항, 극복 그리고 미완

1. 청의 조문단을 오해하다 : 외부에 대한 수용성의 한계
2. 진정 백성을 위한 것이었는데… : 균역법, 절반의 개혁
3. 흰 걸 검다고 해도 모를 터! : 영조의 외국어 교육 정책
4. 특혜 말고 솔선수범! : 영조의 새 좌경법
5. 영조가 귀찮은 속대전 편찬에 나선 이유
6. 이을 것과 고칠 것을 분명히! : 영조의 계술(繼述)
7. 교육이 빠진 우상화는 소용없다 : 영조의 서원 철폐령
8. 전례가 없으면 어떤가 : 영조와 정조의 전례 사용법
9. 나는 군사(君師)다 : 정조, 미완의 개혁들
10. 청탁 근절은 의정부에서! : 초계문신 제도의 한계


제3장
제도적 실험들 : 시대에 대한 이해 혹은 오해

1. 봉분도 깎고 비석도 뽑고 : 과잉 충성의 부작용
2. 여염집 탈취를 금한다! : 영조의 부동산 정책
3. 문서에 먹물이 마르기도 전에 : 영조의 행정 관행 개혁
4. 낡은 제도에 새 생명을 : 영조가 시행한 특별한 시험
5. 명분도 실효성도 부족한 편법 : 공명첩의 양면성
6. 왕인 내가 이렇게 절약하는데! : 영조의 사치 금지령
7. 횃불 말고 초롱으로 밝혀라 : 절약 강조의 아이러니
8. 절대 성공할 수 없는 정책 : 금주령
9. 정조는 왜 열심히 기록했을까 : 『일성록』의 실용성
10. 문제는 평시서가 아니다 : 경제의 새 판을 꿰뚫은 정조


제4장
공감과 참여의 리더십 : 진심 그리고 한계

1. 허울뿐인 자존심이냐, 원칙을 지켜 얻는 실리냐
2. 믿음을 줘야 성을 지킬 수 있다 : 영조의 총력 방어론
3. 창업은 쉽고 수성은 어렵다 : 영조의 경복궁 되살리기
4. 반대가 많은 대형 사업, 관건은 공감이다
5. 영조가 민심 청취에 직접 나선 이유는?
6. 공공에 기여한 자에게 기회를! : 영조의 공신 활용법
7. 전통의 부활, 재창조 : 영조의 친경(親耕)
8. 실효를 겨냥한 정조의 복지 : 척서단 제공
9. 모두에 실질적 혜택을! 그러나… : 정조의 사면령
10. 한 가지만 고쳐서는 안 된다 : 상피 제도


제5장
변혁의 시대 리더의 권위 : 묘수 혹은 악수

1. 내로남불의 정치 : 당동벌이(黨同伐異)
2. 게으른 부하에 대한 영조와 정조의 다른 대처법
3. 영조가 소론을 남겨둔 까닭 : 이인좌의 난
4. 같은 생각을 품은 자, 나와 엎드리라 : 나주 벽서 사건
5. 버릇없는 박문수는 어떻게 보검의 손잡이가 되었을까
6. 무례한 신하를 제압하는 방법 : 영조와 대보단
7. 가혹하게 처벌하면 부조리가 사라질까 : 영조의 팽형 쇼
8. 오늘 저녁은 배불리 먹지 마라 : 정조의 사조직, 규장각
9. 사적인 정을 쌓아야 한다! : 정조의 비선, 동덕회
10. 정조, 내가 바로 만천명월주인옹이다

다시 읽는 영조, 새로 읽는 정조

당신이 알고 있는 영조와 정조를 리셋하라!



조선 르네상스의 두 리더,
우리는 그들을 얼마나 알고 있나

오늘날 한국인에게 익숙한 조선의 두 군주, 영조 그리고 정조. 우리는 이들의 곡절 많은 이야기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접해왔다. 조선 역사를 다룬 많은 책에서 두 군주의 통치행위와 그 시대상을 다양하게 해석하여 제시했고, 여러 영화와 드라마 등 사극에서도 이들을 둘러싼 이야기를 앞다투어 다루었다. 이렇게 곳곳에서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영조와 정조의 모습에는, 그런데 어떤 ‘스테레오 타입’이랄 게 있다.
‘영조는 불우한 아들 사도세자를 비정하게 죽인, 노회하고 히스테릭한 군주.’ ‘정조는 문예를 사랑하고 인재를 애틋하게 여긴, 인품 좋고 너그러운 군주.’ 대략 이런 구도다. 역사에 기록된 당시 궁중의 일들을 놓고 보자면 이런 인상평이 나올 법도 하고, 더욱이 이렇게 극단적으로 대비해놓은 ‘캐릭터’가 대중문화 작품들에서 활용하기에는 더없이 좋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 해석과 작품이 줄을 이었고, 대중 역시 두 인물을 그렇게 인식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영조와 정조의 ‘진짜’ 모습일까? 이런 인상평에 가려, 두 군주의 통치행위 전반을 오인하거나 곡해할 우려는 없을까? 이 책 《두 리더: 영조 그리고 정조》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직시한다. 두 인물의 리더십 특색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50가지 장면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그 분석들을 종합하여 ‘정치지도자’로서의 면모를 입체적으로 재정립한다. 이로써 기존 역사 교양물들이 보여준 편향적이고 패턴화된 시선을 넘어서서, ‘조선 르네상스’를 이끈 ‘두 리더’ 영조와 정조를 좀 더 정확하게 제시하고자 한다.


두 개혁 군주의 초상
: 시대정신, 개혁 의지, 그리고 제도적 실험

이 책은 두 군주 영조와 정조의 면면을 살피는 데 있어, 시대에 대한 판단력과 개혁 의지, 그 개혁을 실행하기 위한 제도적 실험, 그리고 그 수행 과정에서의 공감 및 참여 유도와 같은 리더십을 꼼꼼히 톺아본다. 우선 이 책 전반부에서는 주로 두 군주의 시대정신과 개혁 의지의 충실성을 살피고, 그것이 어떤 제도들로 실현되었는지 혹은 굴절되었는지 깊이 들여다본다.
영조와 정조. 두 사람 모두 시대의 변화 요구를 인지하고 그에 부응하여 개혁 정책들을 펼쳐나가려는 의지가 충천했다. 오늘날 두 임금을 ‘개혁 군주’로 부르는 데 큰 이의가 없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러나 시대의 요구에 대한 판단에서는 긍정적인 면과 아쉬운 면이 동시에 존재한다. 우선 영조. 그 자신이 출신 배경에 대한 한계를 지닌 인물로서, 콤플렉스와 그 극복 의지를 동시에 갖고 있었다. 모친이 무수리 출신이라는 사실은 그의 정통성 논란을 자아내는 중요 요소였는데, 실제로 그는 신하들이 자신을 무시하여 자꾸 뜻을 거스른다며 히스테릭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의 이런 ‘불편함’은, 한편으로는 신분 구조의 변동 양상을 보이는 당대 사회를 직시하고 그에 선제 대응하는 개혁성의 유인이 되었다. 궁중에서는 후궁들의 대우를 개선하는 정책을 펴고(1장 2절), 관료사회에는 소외된 계층을 양지로 끌어내고(3장 4절) 공동체에 기여한 자를 우대하는 과거 제도를 도입한다(4장 6절). 또 백성들에게는 민심을 적극 청취하고 실질적인 현실 개선을 위한 파격 정책들을 펼치는 등, 사회계층의 상하부 할 것 없이 두루 ‘공평’의 분위기가 형성되게끔 노력한다.
정조는 어땠을까. 그 또한 할아버지이자 선왕인 영조의 개혁 기조를 그대로 이어받는다. 영조가 전례 악용으로 인한 민간의 폐해를 막고자 관청의 관행 기록을 전부 불태우게 한 것처럼, 정조도 전례의 극복을 강조했다. 왕실 행사에 백성을 무상 동원하던 관행을 깨고 그들에게 포상한 것을 비롯해, 다양한 민간 지원책을 펼친다(2장 8절). 그런데 ‘공평’을 추구하며 민간의 세금이나 부역을 감면해주거나 관료를 특진시키는 등의 정책은, 또 다른 불평등을 야기하거나 행정상의 부조리를 초래하는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4장 9절).
아울러 정조는 자신이 공언했던 것만큼의 개혁을 단행하지는 못한다. 개혁 정책에는 반대 세력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그는 그들을 설득하여 찬성으로 돌릴 논리를 제시하기보다는 자기 확신에 따른 정책 추진 쪽으로 기우는 경향을 보인다. 선왕인 영조는 영악하다 싶을 정도로 신하들과 논리 싸움을 벌여, 사소한 지점은 양보하더라도 결국엔 자신의 개혁 정책을 관철한 경우가 많았다. 그에 비해 정조는 신하들을 말판 위의 말처럼 여기곤 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미리 확정해놓고 정책의 판을 짜다 보니, 옳지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거나 미완에 그치고 마는 개혁 정책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2장 9절).


두 군주의 리더십
: 공감

작가정보

저자(글) 노혜경

저자 : 노혜경
호서대학교 혁신융합학부 교수.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미국 UCLA에서 Postdoctoral Scholar 과정을 거쳤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 실학박물관 학예사, 덕성여대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조선후기 수령 행정의 실제』 『영조어제 해제 6』 『실학, 조선의 르네상스를 열다』(공저) 『인도, 신이 인간이 되어 사는 세상』(공저) 등이 있다.
조선 후기사 중 행정 분야로 연구를 시작했지만, 인접 학문과의 융합에 뜻을 두고 다방면으로 관심을 넓혔다. ‘조선의 생활문화나 제도의 전통이 근대를 넘어 현대로 연결된 지점은 없을까’ ‘조선의 상업은 왜 오늘날의 경영이나 기업으로 연결되지 못했을까’ 등을 궁리하며 지방사, 생활사, 왕실사, 법제사, 상업사, 경영사, 기업사로 연구 영역을 확대했다. 학문 영역의 벽을 넘는 중간적 주제들에 대한 관심은 지금도 여전하다.
아울러, 오늘날의 다양한 사회문제가 어디서 비롯됐는지, 그 시원적인 조각들을 찾아내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꼭 역사에서 교훈을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역사라는 ‘빅데이터’의 활용법을 공유하는 작업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전공 연구와 대학 강단에서의 교육은 물론, 대중 인문 강연 또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온라인 강연 플랫폼, 그리고 유튜브 ‘인문채널 휴’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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