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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명성 통일빵집

박경희 지음
뜨인돌출판사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3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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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3MB)
ISBN 978895807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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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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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연을 안고 이 땅에 온 탈북 청소년들!
지금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남북한 청소년들의 이야기 『류명성 통일빵집』. 사회적 주제의식을 담아낸 청소년 문학 시리즈 「VivaVivo(비바비보)」의 열아홉 번째 책으로, VivaVivo는 ‘깨어 있는 삶’이라는 뜻이다. 탈북 청소년을 주제로 한 이 소설은 탈북민의 삶이나 탈북 과정에 초점을 두는 대신, 남북한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탈북청소년대안학교에서 3년간 글쓰기를 지도했던 작가의 경험이 곳곳에 녹아 있다.

탈북 모녀와 가족이 되어 가는 주희, 좌절을 모르는 기철이에게 마음이 끌리는 다경, 엄마처럼 따랐던 언니에게 배신을 당하는 강희, 떠돌이 개 멍구를 데려다 기르는 연미, 세라를 보며 북에 두고 온 동생을 그리워하는 명성, 학교 대신 서점에서 지식을 채우며 상처를 치유하는 은휘…. ‘탈북’이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청소년들의 이야기인 만큼 유쾌함과 진지함을 함께 선사한다. 이 땅에서 호흡하며 살아가는 남북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탈북 청소년들과 소통해온 작가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연을 가진 생생한 인물들을 탄생시켰고, 우리가 잘 몰랐던 생소한 북한의 모습을 전해준다. 남과 북,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6편의 단편을 통해 남북한 청소년들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이해의 장을 마련해준다. 또한 우리가 탈북자를 바라보는 시선과 편견, 탈북자들이 바라보는 남한 사회의 현실을 전하고 있다.
추천사............. 4

류명성 통일빵집_명성과 세라............. 11
빨래_주희와 연숙............. 39
오뚝이 열쇠고리_기철과 다경............. 67
아바이순대_연미와 멍구............. 93
자그사니_강희와 애심............. 119
책 도둑_은휘와 아저씨............. 149

작가의 말............. 174

탈북한 모녀와 가족이 되어 가는 주희,
좌절을 모르는 기철이에게 마음이 끌리는 다경,
엄마처럼 따랐던 언니에게 배신을 당하는 강희,
떠돌이 개 멍구를 데려다 기르는 연미,
세라를 보며 북에 두고 온 동생을 그리워하는 명성,
학교 대신 서점에서 지식을 채우고 상처를 치유하는 은휘.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남북한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남북한 청소년들이 함께 호흡하는 6편의 단편 소설
국내 청소년문학은 2004년을 시작으로 점점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이 출간되고 있다. 다양성에 한몫 크게 보탤 청소년소설『류명성 통일빵집』이 출간되었다. 보기 힘든 탈북 청소년을 주제로 하면서도, 탈북민의 삶이나 탈북 과정에 초점을 둔 몇 편의 작품과 달리 남북한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이다.
남북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탈북 모녀를 싫어하는 주희처럼 우리가 탈북자를 바라보는 시선과 편견을 발견하는가 하면,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세라를 안쓰럽게 보는 명성처럼 탈북자들이 바라보는 남한 사회의 현실을 낯설게 느낄 수 있다.

탈북자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여느 작품들처럼 마냥 암울하지만은 않다. 인물들의 발랄함, 생소한 북한을 알아가는 즐거움, 우리의 편견을 말끔하게 깨주는 신선함 등 청소년들의 이야기인 만큼 활달함과 진지함을 갖춘 작품이다. 자라온 환경은 다르지만 서로의 아픔을 알아주는 당경과 기철이처럼, 이 작품은 남과 북의 교차점이 되어 남북한이 서로를 알아가는 새로운 창구가 되어 줄 것이다.

등장인물과 소재의 상징성이 어우러진 작품
이 작품의 매력은 주인공의 심리나 상황에 더 몰입하게 만드는 탁월한 소재에 있다.
‘네 이름이 자그사니라고? 넌 VIP 대접 받으며 왔구나. 난 죽을 고비를 넘기며 왔는데…….’-122쪽「자그사니」중에서 목숨을 걸고 두만강을 건너다 엄마를 잃은 강희와 수족관 사장님이 힘들게 들여와 귀하게 여기는 두만강 민물고기 자그사니는 강희의 삶과 대비를 이룬다.
누렁이가 집 골목길에 쭈그리고 앉아 있었다.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엄마를 만나러 중국 국경선 일대를 헤매고 다닐 때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97쪽「아바이순대」중에서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떠돌이 개 멍구에게 동질감을 느끼는 연미. 이처럼 이 작품은 곳곳에서 인물과 동일시되거나 인물의 상황을 증폭시키는 소재들이 돋보인다. 이런 소재들은 누구나 ‘생명’이 있고, ‘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그 생명력에 마음이 가, ‘삶’을 존중하게 만든다.

탈북청소년 소설을 쓸 수밖에 없었던 박경희 작가
작가들은 종종 이야기가 찾아와서 작품을 썼다고 한다. ‘이야기가 찾아왔다.’ 이 말은『류명성 통일빵집』의 작가, 박경희에게 맞는 말이 아닐까 싶다.
작가는 우연한 기회에 탈북청소년대안학교인 ‘하늘꿈학교’에서 3년간 글쓰기를 지도했다. 글에는 사람 이야기가 있고, 결국 작가 앞에 있는 탈북청소년들의 삶이여서 작가는 수업 후에도 끊임없이 탈북청소년들과 소통했다. 그 소통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생생한 인물을 탄생시켰고, 북한의 교과과정, 은어, 생활상 등 우리가 몰랐던 미지의 북한을 알려준다. 죽음을 담보로 했던 사람의 삶은 책 한 권으로도 모자랄 터, 작가는 여섯 편의 소설로 무난하게 남과 북을 오간다. 아마도 30년 동안 활동한 방송작가의 노련미 때문이었으리라. 여섯 편의 소설은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드나드는 구성으로 등장인물의 과거, 남한 사람들과의 관계, 작품의 깊이를 더하는 소재까지. 복잡하고 길 법한 이야기를 간결하면서도 따뜻하게 담았다.

추천사
죽음 같은 탈북을 시도한 북한 청소년들, 목숨 걸고 남한을 찾아왔지만 또 한 번 큰 좌절을 겪습니다. 하지만 좌절이 끝이 아님을 박경희 작가는 따뜻한 마음으로 그려 냈습니다. 우리는 이 아이들과 함께 웃고 함께 울 수는 없다 해도 아이들의 생활과 마음을 이해해야 하고 또 도울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요?
-김혜자(배우)

그들은 안정적인 삶을 바라고 국경수비대의 감시를 피해 국경선을 넘는다. 하지만 그들이 목숨을 걸고 국경선을 넘어 남조선에 와도 안정된 삶은 없다. 저마다 이야기 하나씩을 가슴에 품고 있는 명성, 기철, 강희, 연숙, 은서, 연미……. 국경선을 넘는 일보다 더 아슬아슬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와 거기에 어우러진 소재들의 상징성이 돋보인다.
-박상률(청소년문학가)

통일을 원하는 아이들보다 반대하는 아이들이 많고 반대하는 아이들보다 아예 관심 없는 아이들이 더 많아지는 오늘, 탈북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이 참 반갑다. 나와 다른 사회에서 살다가 사선(死線)을 넘어와 차별과 편견 속에서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경험을 읽으며 우리의 청소년들이 그들에 대한 이해를 넘어 분단과 통일 문제까지도 생각이 확장되길 기대해 본다.
-송경영(서울 신림중학교 국어 교사)

여러분은 같은 민족이고, 같은 땅 안인데도 너무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친구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처지를 읽으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안타까운 마음도 갖게 될 것이다. 정부와 어른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지켜줄 의무를 갖고 있다. 그런데도 왜 북쪽 나라는 그럴 수밖에 없는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통일의 그날이 오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다.
-현길언(소설가, 「본질과현상」발행인)

통일! 우리는 불가능한 것으로, 또는 나와는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통일은 이미 시작되었다. 통일을 시작한 사람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낸 『류명성 통일빵집』. 작가는 3년 넘게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하늘꿈학교에서 남과 북이 함께 어울리는 현장을 지켜보며 참여했던 분이다. 이 책을 통해 남한의 청소년들이 통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기를 원한다. 이들이 통일은 거창한 정치적 이념이 아닌 서로의 삶을 나누는 것이라는 시각으로 통일을 준비해야 할 세대이기 때문이다.
-임향자(하늘꿈학교 교장)

가깝고도 낯선 우리의 과거이고 현재이다. 고난 속에서도 바른 삶을 살려는 주인공들을 통해 탈북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작품을 통해 우리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새기면서 우리가 그 누구보다 더 잘, 더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았다.
-김선경(탈북학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북한은 먼 나라,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북한의 상황이 내가 넘기는 책장 안에 속속이 드러나니 생각이 달라졌다. 우리가 북한에 대해 배워야 할 것은 학교에서 알려주는 이론이 아닌, 책에 나오는 사람 이야기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자기에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값진 선물 같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박여주(풍문여자고등학교 학생

작가정보

저자(글) 박경희

저자 박경희는 오랫동안 방송 글을 써 왔다. 2006년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의 ‘한국방송작가상’을 수상했다. 방송작가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에 뜻을 두어, 2004년 월간문학에 단편소설「사루비아」로 등단했다.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보낸 아들을 키우며 청소년 문제에 눈을 떴다. 우연한 기회에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하늘꿈학교’에서 글쓰기를 지도하면서, 탈북 청소년들과 소통을 이뤄 왔다. 앞으로도 소외되고 아픈 청소년들에게 손수건이 되어 줄 수 있는 글을 쓸 생각이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분홍 벽돌집』, 청소년 르포 『우리의 소원은 통일』, 동화 『엄마는 감자꽃 향기』, 에세이 『여자 나이 마흔으로 산다는 것은』 『천국을 수놓는 작은 손수건』『이대로 감사합니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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