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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이야기

정두리 동시집 |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수록
시읽는 가족 16
푸른책들

2015년 07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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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98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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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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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특별하게 바꿔주는 특별한 동시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은방울꽃》. 《운동화 말리는 날》 등 여러 편의 동시를 수록하고 있는 정두리의 동시집 『우리 동네 이야기』. 각박한 일상을 신비롭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주고 있어, 획일화된 경험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바람직한 정서 지능 발당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우리 주변의 낯익은 풍경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자극시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작은 동심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떡볶이, 햄버거, 짜장면처럼 우리가 즐겨 먹는 것에서부터 우리 곁에 항상 머물고 있어 소중함을 몰랐던 자연과 계절까지 별것 아니라고 느꼈던 주변의 자그마한 소재를 사용하여 다채로운 세상을 시로 그려냈습니다. 매일 마주치지만 잘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았던 소소한 것들이 작은 관심을 가지면 얼마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동시 51편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제1부 떡볶이
피자ㅣ햄버거ㅣ짜장면ㅣ떡볶이ㅣ달랑무 김치ㅣ수박ㅣ당근ㅣ훌라후프ㅣ자석 단추ㅣ리모컨ㅣ건널목에서ㅣ우리 집에 왜 왔니?ㅣ아이와 어른

▶제2부 푸르고 싶다
꽃밭ㅣ아침ㅣ봄 산ㅣ목련꽃ㅣ봄비ㅣ봄날에ㅣ산에 올라ㅣ광릉 숲에서ㅣ푸르고 싶다ㅣ풀꽃ㅣ비 온 뒷날ㅣ땀

▶제3부 흙이 하는 일
방학 동안 학교에서는ㅣ술래잡기ㅣ바람의 숙제ㅣ함께ㅣ매미가 있는 한낮ㅣ호박잎ㅣ가을 풀잎은ㅣ잠자리에게ㅣ단풍나무ㅣ흙이 하는 일ㅣ겨울 산ㅣ나무의 생각

▶제4부 우리 동네 이야기
우리 동네 까치는ㅣ버려진 차ㅣ구두를 무릎에 앉힌 아저씨ㅣ골목길에서ㅣ추운 봄날ㅣ우리 동네, 기운 센 아저씨ㅣ우리 동네 고양이ㅣ건널목을 지나며ㅣ기분 좋은 날ㅣ봄이 오는 길ㅣ 큰 문패ㅣ헐리는 집ㅣ치과 의사 선생님ㅣ줄장미 핀 날

“어쩜 그리 짝이 잘 맞니?”
대답 대신 “차악” 자석음으로
한편이 되어 보이는 너희.

우리를 억지로 갈라낼 순 없어요
얌전히 어김없이 아주 단단히
우리는 짝꿍이니까요.
- 본문 19쪽 「자석 단추」 전문

오래오래 참았던 말
한꺼번에 다 해 버리고 싶은
줄기찬 네 수다

매미끼린 전화기 없이도 통할 수 있는가 봐

여름 한낮
대추나무에서 오동나무까지
여기저기서
온 동네가 울리도록 시끄러운

지금 매미는 통화 중.
- 본문 52쪽 「매미가 있는 한낮」 전문

아기 울음소리랑
어찌 그리 비슷한가 몰라
고양이 울음은

그 고양이는
담벼락도 가볍게 뛰어오르고

문밖에 내다 논
짜장면 빈 그릇에도
슬쩍 들어갔다 나오고

그러니까 도둑고양이라고
점찍어져도 어쩔 수 없지 뭐.

그래도
흔적 없는 바람같이 지나가는
가벼운 움직임은
놀랄 만하지? 그렇지?
- 본문 74~75쪽 「우리 동네 고양이」 전문

▶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된 동시집 『우리 동네 이야기』
어느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하루 일과가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별반 다르지 않을 정도로 바쁘다고 한다. 초등학생이 고등학생에 비해 정규 수업 시간이 적은 대신에 방과 후 여러 개의 학원에 다니고 학습지와 과외 수업을 받으며 숙제까지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부쩍부쩍 크는 키만큼,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이는 지식만큼 상상력이나 창의력, 감수성과 같은 정서 지능도 함께 자라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많다. 그래서 이를 보충하기 위해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한다. 주말이면 박물관과 공연장을 찾아다니고 야외로 나가 산과 계곡에서 자연을 경험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벼락치기’ 체험이 아이들의 동심과 호기심을 얼마나 자극할 수 있을까? 평일에 이어 주말까지 바쁘게 보내는 것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들의 정서 지능에 정말 도움이 되는 것은 일상의 작은 여유일 것이다.
방정환문학상ㆍ가톨릭문학상ㆍ세종아동문학상ㆍ한국어린이도서상 등 국내 유수의 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문학성을 인정받은 정두리 시인의 동시집 『우리 동네 이야기』는 누구보다 각박한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우리 아이의 정서 지능 발달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그 어떤 체험 학습 프로그램보다 안성맞춤인 동시집이다. 특히 정두리 시인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은방울꽃」, 「운동화 말리는 날」 등 여러 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어린이들에게 더욱 친숙하다. 『우리 동네 이야기』에 수록된 동시 「떡볶이」도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4-가’ 개정 교과서에 수록되면서 아이들의 교과 학습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등 다방면으로 유익함을 갖추었다.
정두리 시인은 이 동시집을 통해 일상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먹고 마시고 느끼는 모든 것들이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무럭무럭 키워 주는 훌륭한 토양이라고 말한다.
떡볶이, 햄버거, 짜장면처럼 우리가 즐겨 먹는 것에서부터 리모컨, 훌라후프 등 손만 뻗으면 잡히는 갖가지 사물들, 우리 곁에 항상 머물고 있어 소중함을 몰랐던 자연과 계절, 매일 지나다니는 등굣길, 골목골목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사건과 사람들처럼 ‘별것 아니게’ 여겨졌던 내 주변이 자그마한 관심과 호기심을 토대로 친구가 되고 한 편의 동시가 되며 더 넓고 다채로운 세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자극적인 체험, 획일화된 경험에서 벗어나 바람직한 정서 지능 발달을 고민하는 어린이와 부모라면 동시집 『우리 동네 이야기』가 들려주는 우리 동네의 소소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우리 주변의 ‘낯익은’ 풍경들이 새롭게 다가오며 독자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마구마구 자극할 것이다. 정두리 시인의 다정다감한 동시는 바쁜 일상의 아이들에게 작은 여유를 북돋우고 동심을 활짝 꽃피우는 씨앗이 될 것이다.

▶ 우리 아이의 각박한 일상을 신비롭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주는 동시집
동시집 『우리 동네 이야기』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소소한 것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도와줌으로써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여운을 가득 선사한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떡볶이」를 살펴보자.

달콤하고 조금 매콤하고/ 콧잔등에 땀이 송골송골/ 그래도 호호거리며 먹고 싶어.// 벌써 입 속에 침이 고이는걸/ ‘맛있다’ 소리까지 함께 삼키면서/ 단짝끼리 오순도순 함께 먹고 싶어. -「떡볶이」 전문

치즈 냄새 풍기는 빈대떡(「피자」), 밥이 아니어서 좋아하는 까아만 맛(「짜장면」), 하지만 무언가 서운한 한 끼 식사(「햄버거」) 등 『우리 동네 이야기』에는 아이들의 시선과 언어와 입맛으로 요리한 동시들이 차려졌다. 독자들은 맛깔스런 동시들을 오물오물 음미하고 나면 평소에 즐겨 먹던 음식들이 먹거리 이상으로 새롭게 보일 것이다. 그것은 육체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감수성을 살찌우는 영양분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 동시집에는 싱그러운 자연을 노래하는 동시들도 만개해 있다. 개나리색과 진달래색 크레파스로 그린 봄 산(「봄 산」), 넓은 들을 달리며 밀린 숙제를 하는 바람(「바람의 숙제」), 온 동네가 울리도록 통화 중인 매미(「매미가 있는 한낮」), 궁금증 때문에 얼굴을 붉히는 단풍잎(「단풍나무」) 등 동시에 가득한 자연과 계절의 청량한 기운을 만지고 마시고 냄새 맡으면 절로 몸과 마음에 활력이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동시집의 가장 큰 매력은 ‘우리 동네 이야기’를 주제로 한 연작시이다. 정두리 시인은 골목길과 건널목, 한쪽에 몰래 버려진 폐차, 헐리는 집, 거리를 메운 간판들, 늘 더불어 사는 친숙한 구두 수선공과 환경 미화원 아저씨, 유머 감각이 넘치는 치과 의사 선생님, 심지어 동네에 놀러 온 까치와 길고양이에게까지 따뜻한 시선을 던지며 모든 것이 우리 동네의 식구이자 이야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독자들은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여러 동물들을 관찰하다 보면,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곳의 일상이 그 어떤 곳이나 사건보다 신비롭고 흥미진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처럼 동시집 「우리 동네 이야기」에는 ‘별거 아닌’ 것에서 생겨나 흥얼흥얼 콧노래가 되는 편한 친구 같은 동시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이 친구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독자들로 하여금 답답하고 지루한 일상, 바쁘고 각박하게 돌아가는 일상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고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 주요 내용
『우리 동네 이야기』에는 매일 마주치지만 잘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았던 소소한 것들, 별거 아닌 것처럼 여겨졌던 것들에 작은 관심을 가지면 얼마나 좋은 친구가 되는지를 깨닫게 해 주는 동시 51편이 실렸다. 1부는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과 즐겨 찾는 사물들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렸으며, 2부와 3부는 우리 주변에 항상 머물러 있어 그 소중함을 잊어버리곤 하는 자연과 계절을 탁월한 감수성으로 노래했다. 그리고 마지막 4부는 ‘우리 동네 이야기’라는 하나의 주제로 14편의 연작시를 엮어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두리

저자 정두리는 1947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수료했다. 1982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시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었으며, 방정환문학상ㆍ가톨릭문학상ㆍ세종아동문학상ㆍ한국어린이도서상ㆍ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ㆍ어효선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은방울꽃」, 「운동화 말리는 날」등 여러 편의 동시가 실렸다. 동시집으로 『마중물 마중불』, 『애기똥풀꽃이 자꾸자꾸 피네』, 『엄마 없는 날』, 『싫어 싫어』, 『꿀맛』 등이 있다.

그림/만화 강나래

그린이 강나래는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한양여자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위풍당당 박한별』, 『사랑하니까』, 『향기 엘리베이터』, 『엄마보다 이쁜 아이』, 『바퀴 달린 모자』 등이 있다.

그림/만화 정지현

그린이 : 정지현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용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현재 프뢰벨 그림동화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 『향기 엘리베이터』 등이 있다.

그린이 : 성영란
1969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으며, 호남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참 좋은 짝』, 『마트에 사는 귀신』, 『마중물 마중불』, 『꼬무락 꼬무락』, 『바늘귀는 귀가 참 밝다』 등이 있다.

그린이 : 임수진
임수진 1980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프뢰벨 그림동화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 『점심 시간 만세』, 『뻥튀기는 속상해』, 『별 박물관』, 『얘들아, 연필시랑 놀자!』 등이 있다., 『바퀴 달린 모자』 등이 있다.

그림/만화 성영란

그림/만화 임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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