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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아동청소년문학도서관 8
황수대 지음
푸른책들

2016년 11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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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33MB)
ISBN 9788957985472
쪽수 2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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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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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시만을 논하고 평하다!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수상한 황수대 평론가가 그동안 써 온 동시 비평들만을 모아 펴낸 평론집이다. 이 평론집은 우리 동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고찰과 전문적인 연구, 분석을 통해 우리 동시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고 현재 서 있는 자리와 성과를 확인하며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결하게 풀어낸 동시의 세계를 만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의 1부에서는 환경문제를 주제로 하는 동시, 환상시 등을 통해 현재 우리 동시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 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서덕출, 박방희, 김은영 시인의 시인론을 펼치고 있다. 2부에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거나 이미 뚜렷한 역량을 선보인 신인 및 기성 동시인들의 최근 동시집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그 의미와 성과를 분석, 평가하고 있다. 이 책은 동시인들이 가진 ‘동심의 눈’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부 우리 동시의 현황과 가능성
생태학적 상상력과 생태 동시의 양상
우리 동시의 현황과 전망
동시와 판타지
고정된 시각과 틀을 뛰어넘는 동심의 미학
서덕출 동시의 세계
이문구 동시의 생태학적 의미
김은영 동시의 변모 양상과 문학적 의의

2부 우리 동시집들의 성과와 의미
애잔하면서도 따뜻하고, 순박하면서도 정겨운 -박혜선 동시집 『위풍당당 박한별』
어머니 품처럼 크고 넉넉한 사랑 -정진숙 동시집 『아무도 모르는 일』
자연과 일상의 구체적 체험과 관찰 -이정록 동시집 『콧구멍만 바쁘다』
어린이의 마음과 눈으로 보는 세상 -유은경 동시집 『내 꿈은 트로트 가수』
하루하루 반성문을 쓰는 마음으로 -곽해룡 동시집 『맛의 거리』
봄이 가까운 사람들 -이안 동시집 『고양이와 통한 날』
시를 읽는 즐거움 -이병승 동시집 『초록 바이러스』
상상력, 롤러코스터를 타다 -시현지 어린이시집 『욕심쟁이 항아리』
새로움과 완숙함이 어우러진 동시의 세계 -제5회 푸른문학상 동시집 『마트에 사는 귀신』

머리말|우리 동시의 현황과 소통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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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는 우선 내재적 비평에 충실해야 함은 물론 작가와 독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토양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더욱이 이 점은 아동청소년문학의 비평에 있어서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성인문학과 달리 아동청소년문학의 경우는 아직 문학적 소양이 부족한 어린이를 독자로 하는 까닭에 소통의 문제는 그 무엇보다 우선시하여 다룰 수밖에 없다
- 머리말 중에서

시를 주로 써 왔던 시인들이 동시를 창작하면서 가장 흔히 범하는 오류는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동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상투적인 동심을 남발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이들을 계도의 대상으로 삼아 가르치려고 덤비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삶을 세밀하게 관찰하지 못하고 대충 어림잡아 쓰거나, 얄팍한 속셈만을 과도하게 드러낸 작품은 비록 동시의 틀을 갖추었다 해도 결코 아이들을 감동시키지 못한다. 따라서 동시를 쓰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아이들의 삶과 동심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 본문 67쪽 중에서

▶ 오직 동시만을 논하고 평하다!
- 제5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 수상 평론가, 황수대의 첫 평론집

닭고기를 예로 들어 보자. 예전에는 닭 한 마리를 통으로 사야 했으나 요즘은 다리나 날개, 가슴살 등등 자신이 선호하는 부위만 골라서 살 수 있다. 덕분에 먹고 싶은 부위를 양껏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어디 닭고기뿐인가? 텔레비전을 틀면 뉴스, 드라마, 영화, 스포츠, 홈쇼핑만을 하루 종일 방송하는 채널이 있다. 문학 작품도 마찬가지. 하나의 주제, 장르, 작가로 작품들이 재편성되어 전집이 마련되기도 하고, 동화나 청소년소설을 다룬 평론만을 모아 엮은 평론집도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사람들의 관심과 기호, 욕구는 다양하며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성도 다양하다.
매년 수십 권의 동시집이 독자들에게 선을 보이고 있으며 김용택의 『콩, 너는 죽었다』(실천문학사, 1998), 위기철의 『신발 속에 사는 악어』(사계절, 1999), 윤동주의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푸른책들, 1999), 신형건의 『거인들이 사는 나라』(푸른책들, 2000), 최승호의 『말놀이 동시집』(비룡소, 2005~2008) 등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동시집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동시만을 다룬 평론집은 만나기 힘든 것일까?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은 커다란 발전과 성장을 이루었으며 이와 더불어 비평가의 비중과 역할도 매우 커지게 되었다. 하지만 동시는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중심으로 한 성장 속에서 상대적으로 애정과 관심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그 결과 동시를 전문으로 비평하는 사람이 아직 소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는 동시가 다른 장르에 비해 가치가 적어서가 아니라 동시를 연구하고 분석하는 전문가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는 동시 비평의 참맛을 양껏 즐기고 싶은, 혹은 폭넓은 안목을 가지고 아동청소년문학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자 하는 많은 독자들에게는 몹시 안타까운 상황일 수밖에 없다.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평론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황수대 평론가가 그동안 써 온 동시 비평들만을 모아 펴낸 평론집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그래서 큰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 현재 우리 동시는 양적인 풍요를 맞고 있지만 이것이 더 나은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비평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평론집은 우리 동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고찰과 전문적인 연구, 분석을 통해 우리 동시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고 현재 서 있는 자리와 성과를 확인하며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 평론의 진정한 역할은?
- 독자와 작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어시스트

어른들에게는 전쟁터나 다름없는 세상이 아이들에게는 끊임없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법의 숲’처럼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이들이 ‘동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른이면서 ‘동심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아이들과 함께 ‘마법의 숲’을 거닐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동시’를 쓰는 시인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 평론집은 우리로 하여금 동시인들이 가진 ‘동심의 눈’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지만 많은 독자들이 ‘문학 평론’과 ‘동시’에 대하여 일정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문학 평론은 추상적이거나 지루하고 독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너무 어렵다고 여기며, 동시는 깊이가 없고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고정관념은 거대한 벽이 되어 독자가 평론집에 쉬이 다가가지 못하도록 만든다. 심지어는 독자들을 작품과 작가로부터 단절시키는 경우도 있다.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가장 큰 장점은,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결하게 동시의 세계를 풀어내어 고정관념의 벽을 허물었다는 것이다. 황수대 평론가는 대전에서 범골어린이도서관을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며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책 읽는’ 아이들과 부모, 교사들을 지켜봤다. 그리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평론가의 진정한 역할이. 독자와 작가 사이에서 원활한 소통t경험을어질 수 있도록 어시스트하는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이 평론집은 황수대 평론가의 이러한 소신을 실천한 실천물인 것이다. 또한 이 평론집은 동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시하여 ‘동시’와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오해와 편견 경험소하고 있다. 21세기의 최대 화두인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하문제를 들, 일반시인들이 출간한 를 집, 다양읜 눈능성으로 무장한 신인 및 기성 동시인들의 최근 를 집, 어린이있다?접 쓴 어린이 집 등을 살펴보고 분석, 정한함으로써 우리 동시의 현황과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우리로 하여금 동시인들이 가진 ‘동심의 눈’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많은 동시인들에게는 ‘마법의 숲’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동청소년문학의 균형적인 발전을 기도하며, 보다 전문적인 분석과 고찰을 바탕으로 하되 독자와 작가에 대한 배려가 가득한 평론집을 기다렸던 독자들, 그리고 우리 동시에 대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의 욕구를 한껏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내용
1부에서는 환경문제를 주제로 하는 동시, 환상시 등을 통해 현재 우리 동시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 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서덕출, 박방희, 김은영 시인의 시인론을 펼치고 있다. 2부에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거나 이미 뚜렷한 역량을 선보인 신인 및 기성 동시인들의 최근 동시집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그 의미와 성과를 분석, 평가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수대

저자 황수대
1965년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비평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마쳤다. 책과 아이들을 무척 좋아한 나머지 1996년 대전에 범골어린이도서관을 설립하여 2005년까지 직접 운영하며 아동청소년문학에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2007년 「이문구 동시의 생태학적 의미」로 제5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여러 대학에 강의를 나가는 틈틈이 아동청소년문학과 관련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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