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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내버려 둬

제7회 푸른문학상 동화집 |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작품 수록
미래의 고전 12
푸른책들

2013년 1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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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98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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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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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속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줄 8편의 동화!
「미래의 고전」 제12권 『날 좀 내버려 둬』.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부문 수상작 8편을 엮은 책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8편의 작품은 무려 344편이나 되는 많은 응모작 가운데 엄선한 작품으로, 아이들의 속마음에 귀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문학적 완성도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신인작가다운 과감하고도 독특한 소재 선택과 재치 있는 문체, 그리고 탄탄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날 좀 내버려 둬’라고 말하지만 실은 누구보다 사랑받기를 원하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표제작 양인자의 《날 좀 내버려 둬》는 엄마가 집을 나가 버려 아빠와 단둘이 사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주변의 따가운 시선으로 세상에 대한 반항과 원망이 높아지는 아이의 행동이 시종일관 긴장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박현경의 《벌레》는 어느 날 갑자기 말문을 닫아 버린 아이와 아르바이트로 말동무와 책읽기를 해 주는 또 다른 아이의 관계를 긴장감 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이미 두 일간지의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고 소설집도 낸 바 있는 작가답게 치밀한 플롯과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그 외에 《지폐, 수의를 입다》, 《다미의 굿 샷》, 《푸른 목각 인형》,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의 작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벌레 - 박현경
지폐, 수의를 입다 - 이여원
동생 만들기 대작전 - 김다미
날 좀 내버려 둬 - 양인자
다미의 굿 샷 - 이미현
초원을 찾아서 - 신지영
푸른 목각 인형 - 문성희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 류 은
머리말
작품 해설

“엄마 아빠는 나한테 아무 관심도 없었어.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만날 짜증만 낸다고 뭐라 그래.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야. 공부도 못하고 잘하는 것도 없으니까 선생님들도 애들도 나한테는 아무 관심도 없어. 그런데 드럼은 다르다. 드럼은 내가 치는 대로 소리를 내줘. 이것 봐, 얘들은 그냥 내가 두들기는 대로 소리를 내주잖아.”
- 「지폐, 수의를 입다」 중에서
“언니, 이거 진짜 먹어도 돼?”
“그래, 받아. 내가 후원하는 거야.”
잠깐 주춤거리다 컵떡볶이를 받으며 지우가 물었다.
“후워? 그게 뭔데?”
“음, 그러니까 그게 뭐냐면…….”
때마친 텔레비전에서 본 아줌마의 말이 떠올랐다.
“나누는 기쁨이랄까? 너도 좋지?”
그렇게 말하고 나니 내가 정말 지우의 후원자가 된 기분이었다.
- 「동생 만들기 대작전」 중에서
아줌마들이 나를 보고 있다. 직감이라는 게 있다. 눈으로 날 찾고 있었던 게 분명하다. 내가 뒤로 걸어 나오는데도 ‘쟤가 그 채민이란 애야? 엄마가 집 나가고 학교에 안 온다던?’ 하는 눈빛을 거두지 못했다.
모두 노란색 체육복을 입고 있는데, 나만 청반바지에 발토시를 하고 있으니 눈에 더 잘 띄기도 할 거다. 거기다 이 노란 머리에 긴 목걸이까지. 다른 반 애들도 힐끔거리며 쳐다보는데, 어른들 눈에는 내가 별종으로 보이겠지. 아줌마들은 나와 마주치자 짐짓 아닌 척하며 눈길을 거두었다. 나도 태연하게 모른 척했다. 더 명랑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중략)
발을 구르고 손뼉을 치는 아이들, 함성. 운동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한데 엉켜 있는 것 같다. 만국기도 바람에 날리고 있다.
날 좀 그냥 내버려 두라고, 일제히 소리치는 것 같다.
- 「날 좀 내버려 둬」 중에서

▶ '제7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화집 『날 좀 내버려 둬』
-총 344편의 작품 중에서 뽑힌 8편의 작품으로 마련한 다채로운 이야기 꾸러미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부문을 수상한 여덟 편의 동화를 한데 모은 동화집 『날 좀 내버려 둬』가 새 단장을 끝내고 다시 한번 독자들을 찾아간다.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의 다양성을 위해 장편동화에만 관심을 갖는 데 그치지 않고 우수한 중.단편동화를 꾸준히 발굴해 온 ‘푸른문학상’ 공모는 매년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대거 응모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상대평가로 오직 한 편만을 뽑는 다른 공모제와는 달리, 절대평가를 통해 우수한 작품이 많으면 수상작을 여러 편 뽑고, 우수한 작품이 없으면 아예 수상작을 내지 않는 ‘푸른문학상’은 특유의 고집스런 잣대로, 차마 떨어뜨리기가 힘들 정도로 아까운 많은 작품들 중에서 보석 같은 작품들을 발굴하고 있다.
제7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열 작품 중, 여덟 편의 중.단편동화가 『날 좀 내버려 둬』를 표제로 한데 묶였다. 치매 할머니의 숨겨진 돈의 행방을 둘러싼 가족들의 유쾌한 소동, 한 아파트에서 유기견을 놓고 한바탕 신경전을 벌이는 욕쟁이 할아버니와 이웃 아이의 훈훈한 이야기, ‘후원’할 동생 찾기 대작전 등 다양한 제재로 진한 감동과 재미를 주는 작품들이다. 무려 344편이 되는 많은 응모작 중에서 엄선된 작품들인 만큼 뛰어난 문학적 완성도까지 겸비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 아이들의 속마음에 가만가만 귀 기울이고 있는 동화
아이들은 “날 좀 내버려 둬!”라고 날마다 아우성친다. 자신들의 고민도 몰라주고, 잔소리만 해대는 어른들에게서 잠시라도 벗어나고 싶기 때문이다. 『날 좀 내버려 둬』에 수록된 동화들은 누구에게도 속시원하게 말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속마음에 가만가만 귀 기울이고 있다.
표제작 「날 좀 내버려 둬」는 엄마가 집을 나가 버려 아빠와 단둘이 사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주변의 따가운 시선으로 세상에 대한 반항과 원망이 높아지는 아이의 행동이 시종일관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심사를 맡은 이금이 작가는 “자칫하면 주제가 직설적으로 드러나기 쉬운 이야기인데도 운동회에서 펼쳐지는 사건의 묘사를 통해 힘든 환경에 처한 아이를 이웃과 사회가 어떻게 보듬어 주고 배려해야 하는가를 자연스레 보여 주고 있다”고 평하였다.
「벌레」는 어느 날 갑자기 말문을 닫아 버린 아이와 아르바이트로 말동무와 책읽기를 해 주는 또다른 아이의 관계를 긴장감 있게 그리고 있다. 치밀한 플롯과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치매 노인을 둘러싼 가족의 심리를 담은「지폐, 수의를 입다」는 그동안 우리 동화에서 무겁게만 다루어졌던 제재들을 아주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진지하게 다룬 「다미의 굿 샷」, 「푸른 목각 인형」,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의 작품들도 요즘 아이들의 고민과 심리를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이처럼 『날 좀 내버려 둬』에 담긴 여덟 편의 동화는 ‘날 좀 내버려 둬’라고 말하지만 실은 누구보다 사랑받기를 원하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따듯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이다.

▶ 주요 내용
자기 때문에 애완견이 차에 치여 죽었다는 생각에 말문을 닫아 버린 재원이와 말동무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식이의 이야기를 그린 「벌레」,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가족들이 돈뭉치의 행방을 둘러싸고 벌이는 해프닝이 유쾌한 「지폐, 수의를 입다」, 이웃집 아이를 후원하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동생 만들기 대작전」, 결손가정 아이의 복잡한 심리가 운동회를 배경으로 생생하게 그려지는 「날 좀 내버려 둬」, 골프장 경기 도우미인 미혼모 엄마와 아름다운 꿈을 가꾸어 가는 소녀의 이야기 「다미의 굿 샷」, 몽골에서 온 새엄마를 힘겹게 받아들이는 성연이의 심리적 갈등과 방황이 잘 그려진 「초원을 찾아서」, 시험 성적에 집착하는 엄마에 의해 점점 꼭두각시가 되어 가는 유진의 삶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푸른 목각 인형」, 온종일 혼자 지내야 하는 지수와 말은 거칠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욕쟁이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 8편의 '제7회 푸른문학상 수상작'이 실려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현경

저자 박현경은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200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섬 안의 섬」이, 광주매일 신춘문예에 소설 「숨어 있는 눈」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9년 제17회 MBC 창작동화대상과 제8회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과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비행 사탕』, 『최고의 베프, 최악의 베프 동생』, 소설집 『네 마음을 보여 줘』 등이 있다.

저자(글) 이윤서

저자 이윤서는 1977년에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났으며, 간호사로 일하다가 2008년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다.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아동청소년문학 창작을 하게 되었다.

저자(글) 김다미

저자 김다미는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아동청소년문학 창작을 하게 되었다.

저자(글) 양인자

저자 양인자는 1967년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자랐다.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9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천왕봉」이 당선되었으며,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2013년 정채봉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늦게 피는 꽃』, 『엄마 딸 하정연이야』, 『껌 좀 떼지 뭐』 가 있다.

저자(글) 이미현

저자 이미현은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적십자 간호대학을 졸업했다.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여 본격적으로 아동청소년문학 창작을 하게 되었으며, 2012년 제20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나는 임금님이야』가 있다.

저자: 신지영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2007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과 200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과 2010년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지구 영웅 페트병의 달인』, 동화집『안믿음 쿠폰』, 청소년시집 『넌 아직 몰라도 돼』, 청소년소설집『프렌즈』, 논픽션 『너구리 판사 퐁퐁이』 등이 있다.

저자: 문성희
1969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으며,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사학과를 졸업했다.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여 본격적으로 아동청소년문학 창작을 하게 되었으며, 2014년 ‘시와 반시’ 신인상을 수상했다.

저자: 류 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건국대학교 대학원 동화미디어창작학과에서 공부했다.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고, 2011년 제1회 정채봉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바람드리의 라무』, 『산신령 학교 1~3』, 동화집 『그 고래, 번개』 등이 있다.

저자(글) 문성희

저자(글) 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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