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라지지 않는 노래

푸른도서관 30
배봉기 지음
푸른책들

2012년 1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5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6MB)
ISBN 9788957981702
쪽수 263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700원

쿠폰적용가 6,93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16
나는 지금 꽃이다
8,800
나는 랄라랜드로 간다
7,700
눈썹
7,700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9,700
악어에게 물린날
9,000
리남행 비행기
10,200
마지막 왕자
9,700
우리들의 매미같은 여름
7,700
모래시계가 된 위안부 할머니
7,700
사라지지 않는 노래
7,7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인간의 욕망을 딛고 피어난 희망의 노래!
세계 미스터리 중 하나인 모아이 석상의 비밀을 소재로 한 소설『사라지지 않는 노래』. 성장에 주로 초점을 맞춰왔던 기존 청소년문학의 틀과 한계를 뛰어넘는 작품으로, 인류사와 인간사를 꿰뚫는 큰 스케일과 깊이를 지니고 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비밀에 싸여 있는 이스터 섬과 모아이 석상 이야기를 모티프로 삼아 독특한 상상력을 풀어놓는다.

이 소설은 남태평양 한가운데에 위치한 이스터 섬을 배경으로, 인간의 파괴적인 욕망과 그것을 극복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평화를 함께 보여준다. 화자인 작가는 어느 날 친구에게서 소수 부족의 언어를 연구한 100여 년 전의 '기록'을 전해 받는다. 그것은 이스터 섬의 거대한 모아이 석상에 얽힌 놀라운 내용이었다.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 그 기록을 생생하게 살려내기로 결심하고, 이스터 섬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역사를 그려나간다.

독특한 이중 액자 형식으로 이스터 섬의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작가는 모아이 석상을 인간의 욕망이 빚어낸 파괴적 상징물로 표현하면서, 섬 사람들이 처한 비극적인 운명을 그리고 있다. 또한 그 비극적 운명을 극복하게 해주는 희망과 사랑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소설에서 보기 드문 각주를 배치하여, 서사극에서 말하는 이화효과를 선사하고 있다. [양장본]
소설을 시작하며
어느 족장의 이야기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기록자의 말

섬의 ‘제비갈매기족’의 행동들은 ‘회색 늑대족’에게는 낯설었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들이 살았던 저 평원과 숲의 생존 방식은 투쟁과 탈취였다. 같은 부족끼리는 공동의 이익으로 단결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다른 부족은 부족의 이익을 위하여 투쟁하고 무찔러야 할 적이었다. 경우에 따라 다른 부족과의 동맹이 가능했지만, 그것도 상황만 바뀌면 언제나 적이 될 수 있는 일시적인 것이었다. 다른 부족에게 조건 없이 물건을 나누고 호의를 베푸는 것은 그들에게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어리석은 일이었다.
(본문 92쪽)

“슬픔은 그 출발이 되지.”
그는 가라앉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것 역시 자네가 찾아야 하네. 이 이야기를 큰 노래로 바꾸는 것은 자네의 몫이야.”
(본문 175쪽)

누가 선동한 것은 아니었다. 만원에 밀물이 들듯 오래 불러 온 노래가 자연스럽게 그들 맨 앞자리에 서 있었다.
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에 더 이상 노예의 노동을 할 수는 없었다. 그것은 오랜 그리움으로 꿈을 꾼 사람들만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것이었다.
(본문 187쪽)

▶ 청소년소설의 진화, 아니 혁명
국내 청소년문학이 날로 풍요로워지고 있다. 청소년문학의 선발 주자격인 〈사계절〉, 〈푸른책들〉, 〈비룡소〉, 〈바람의아이들〉 등에 이어, 뒤늦게 청소년문학에 뛰어 든 〈창비〉, 〈문학동네〉 등 성인문학 출판사들이 왕성하게 신간을 출간하며 청소년문학에 한껏 활기를 북돋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어느 때보다 청소년문학 출판 시장이 활기를 보이고 있는 이 때, 오로지 국내 작가들의 청소년문학 작품만을 꾸준히 출간해 온 〈푸른책들〉이 ‘푸른도서관’ 시리즈의 30번째 책으로 우리 청소년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문제작 〈사라지지 않는 노래〉를 출간했다. 〈사라지지 않는 노래〉는 지금까지 청소년문학이라 했을 때 떠올릴 수 있는 어떤 일정한 틀과 한계를 훌쩍 뛰어 넘는 작품으로, 기존 청소년문학의 외연을 넓혔다는 관점에서 봤을 때, 가히 혁명적인 작품이다.

▶ 지금껏 본 적 없는, 전혀 새로운 청소년문학의 등장
지금까지 국내 청소년문학은 ‘성장소설’과 동의어로 여겨질 만큼, ‘성장소설’의 관점에서만 접근해 왔다. 청소년소설은 주로 한 사람의 자아를 성장시키는 일련의 계기들을 소재로, 학교나 가정, 좀 더 나아가 자아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 정도를 그 배경으로 삼고 전개되었다. 작가들이 집필 스타일도 자신의 청소년기를 회상하거나 요즘 아이들의 실상을 관찰해 기록하는 데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사라지지 않는 노래〉는 이런 국내 청소년소설의 뚜렷한 경향과 경계를 뒤흔들고 있는 작품이다.
배봉기 작가의 〈사라지지 않는 노래〉는 세계 미스터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모아이 석상의 비밀을 소재로 한 청소년소설로, 인류사와 인간사까지 꿰뚫는 큰 스케일과 만만찮은 깊이를 지닌 작품이다. 작가는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는 이스터 섬과 모아이 석상 이야기를 하나의 문학적 모티프로 삼아 빼어난 서사적 역량과 독특한 상상력을 펼쳐 냈다.
또한 구성 면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데, 〈사라지지 않는 노래〉는 매우 독특한 ‘이중 액자’ 형식을 취하고 있다. 작가는 낯선 시공간으로의 여행이 될 수 있는 이 작품을 겹 액자 형식(제일 밖에 소설을 도입하는 작가의 이야기와 기록자의 말이 있고, 그 안에 족장이 겪은 현재 진행의 이야기, 그리고 가장 안 쪽에 이스터 섬의 비극적인 역사가 들어 있다)을 취해, 독자들이 그 핵심에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파고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일반 소설에서 보기 드문 ‘각주’를 배치해, 서사극에서 말하는 이화효과까지 자아내고 있다.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이라는 특이한 소재 속으로 무턱대고 빠져드는 게 아니라 일정한 정서적 거리를 확보해 독자들이 우리 현실과 견주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가가 만든 장치이다. 이처럼 〈사라지지 않는 노래〉는 뛰어난 상상력에 정교한 이야기와 참신한 소설기법으로 청소년문학의 문학적 완성도를 한층 높인 작품인 것이다.

▶ 인간의 끝없는 욕망, 그 속에서 피어난 ‘사라지지 않는 노래’
〈사라지지 않는 노래〉는 남태평양 한가운데에 위치한 이스터 섬이라는 패쇄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인간의 파괴적인 욕망과 그것을 마침내 극복했을 때 찾을 수 있는 처절하게 아름다운 평화를 배치해 보여 주고 있는 수작이다. 작가는 이스터 섬에 현존하는 거대한 모아이 석상을 인간의 과도한 욕망이 빚어낸 파괴적 상징물로 그려 내며, ‘장이족’과 ‘단이족’이 처한 비극적 운명을 통해 오늘날 개개인의 욕망을 최우선으로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고 있는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한다. 또한 평화와 사랑에 대한 근원적 소망을 그린 이야기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삶의 가치와 잃어버려서는 안 될 ‘아름다운 꿈’을 노래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무겁고 심도 있는 주제이지만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 세계를 보여 주고 있는 작가답게, 힘 있는 문체와 빠른 전개, 극적인 구성으로 유려하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 작품 내용
이 글의 화자인 작가는 어느 날, 오랜 친구에게서 이 소설의 바탕이 된 ‘기록’을 전해 받는다. 친구는 그 기록을 연구년을 맞아 머물렀던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의 인류학 자료 보관소에서 발견해 복사해 왔다고 했다. 그 기록은 소수 부족의 언어를 연구했다는 언어학자의 기록으로, 거의 100여 년 전에 작성된 것이었다. 그 기록은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그것은 세계 불가사의 중에 하나로 꼽히는 이스터 섬의 거대한 모아이 석상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모아이 석상이 갖고 있는 놀라운 비밀은 물론, 그 석상에 얽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작가를 매료시켰고, 작가는 이 기록을 생생하게 살려 내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써 내려 가기로 한다. 아주 오래 전 이스터 섬에서 함께 살아 온 장이족과 단이족의 비극적인 역사는 물론, 마침내 그들이 찾아낸 평화의 노래, 그리고 어렵게 평화를 찾은 그들을 무력으로 끌어 내 노예로 만들어 버린 우리 인류의 역사 등이 건조한 문서 뭉치였던 기록에서 깨어나 대서사시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작가정보

저자(글) 배봉기

1956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나 전북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소년중앙문학상과 계몽사아동문학상에 동화, 국립극장 장막 공모에 희곡, 스포츠서울·영화진흥공사 공모에 시나리오, ‘문학사상’ 신인상에 장편소설이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림책, 동화, 동극, 희곡, 소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실험 가족』, 『너랑 놀고 싶어』, 『새 동생』, 『난 이게 좋아』 등과 장편소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서울 사막 낙타눈깔 혹은 낙타의 눈물』 등이 있다.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작가의 말
대다수의 사람들이 꿈을 잃어 가는 것, 우리 사회의 진정한 문제는 이것이 아닐까? 물질적인 욕망에 허덕이며 자신의 이익에 몰두하는 개인들, 이런 개인들이 만드는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마치 맹수가 득실거리는 정글과 같지 않을까? 그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모습이 아닐까?
우리는 왜 이렇게 되었을까? 스스로 행복하고 더불어서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소유의 욕망에 휘둘리며 진정한 삶의 가치를 잃어버려서가 아닐까?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개인과 사회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일까?
나는 이 소설을 쓰면서, 우리 청소년 독자 여러분들과 더불어서 우리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고 우리가 함께 꿈꾸고 가꾸어야 할 이상과 소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 아름다운 꿈을 함께 그려 보고 싶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푸른도서관(푸른책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푸른도서관(푸른책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사라지지 않는 노래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