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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제국사

미래의 고전 2
백은영 지음
푸른책들

2018년 11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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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97MB)
ISBN 9788957986202
쪽수 2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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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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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인류 역사를 좌지우지 한다고?
『고양이 제국사』는 우리 민족의 조상인 예족의 수호자 '마우 아랑'의 이야기로, 고구려의 멸망에 얽힌 이야기를 흥미진진한 판타지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유려한 문체와 섬세하면서 긴장감있게 진행되는 스토리가 매우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고양이가 인류 역사를 만들어간다는 재미난 발상을 통해, 독자들에게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도록 이끕니다.

고양이 제국의 파라오 '마우 아랑'을 찾기 위해 파리의 한 경매장으로 세계 곳곳에서 온 고양이 계약자들이 모여듭니다. 마우 아랑은 금눈물을 흘릴 뿐만 아니라 어떤 소원이든지 들어주는 '소환의 서'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우 아랑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고양이 황족 핏줄이 아닌 평범한 길고양이의 핏줄로 한국의 어느 집 뒷마당에서 태어나는데…. [양장본]
1. 첫째 날 오전 10시 10분, 파리
2. 첫째 날 오후 6시 10분, 서울
3. 첫째 날 오전 10시 30분, 파리
4. 첫째 날 오후 6시 30분, 서울
5. 첫째 날 오전 11시, 파리
6. 첫째 날 오후 7시, 서울
7. 첫째 날 오전 12시, 파리
8. 첫째 날 오전 12시, 파리
9. 첫째 날 오전 12시, 파리
10. 첫째 날 오후 9시, 서울
11. 첫째 날 오후 1시, 파리
12. 첫째 날 오후 2시, 파리
13. 첫째 날 오후 10시, 서울
14. 둘째 날 오전 8시, 홍콩
15. 둘째 날 오전 8시, 홍콩
16. 둘째 날 오전 0시, 파리
17. 둘째 날 오전 1시, 파리
18. 둘째 날 오전 5시, 인도양
19. 둘째 날 오전 2시, 파리
20. 748년 당, 쿠차
21. 둘째 날 오전 7시, 파리
22. 둘째 날 오전 11시, 인도양
23. 둘째 날 오전 8시, 파리
24. 748년 발해, 중경
25. 둘째 날 오전 10시, 지중해
26. 둘째 날 오전 10시, 지중해
27. 748년 당, 장안
28. 둘째 날 오전 12시, 파리
29. 둘째 날 오전 12시, 런던
30. 둘째 날 오후 1시, 파리
31. 둘째 날 오후 1시, 파리
32. 둘째 날 오후 1시, 런던
33. 둘째 날 오후 2시, 파리
34. 둘째 날 오후 3시, 파리
35. 둘째 날 오후 3시, 파리
36. 둘째 날 오후 11시, 서울
37. 셋째 날 오전 0시, 서울

1. 첫째 날 오전 10시 10분, 파리

“자, 만 유로 나왔습니다. 더 내실 분 안 계신가요?”
아무런 장식이 없는 마호가니 단상 위에 선 남자가 큰 소리로 외쳤다. 사람들은 경매 중인 종이를 바라보며 소곤거리고 있었다. 자그마한 유리 상자에 들어 있는 그 종이에는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았다. 다만 풀빛의 선명한 고양이 발자국 하나가 찍혀 있을 뿐이었다.
누렇게 변색된 종이가 값어치가 있음을 알려 주는 것은 옆에 놓인 봉투였다. 종이와 달리 깔끔한 봉투에는 밀랍으로 봉한 자리에 화려한 인장이 찍혀 있었다. 그리고 매우 정성들여 쓴 필기체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
-나의 벗이자 아들인 마자랭 추기경에게-
바로 그 점이 사람들의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었다. 어째서 프랑스의 대주교에게 보내는 편지에 고양이 발자국뿐인지, 게다가 그 당시 마자랭 추기경에게 감히 저런 말투를 쓸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뿐이었다.
“자, 나눠 드린 안내 책자에도 적혀 있지만 감식 결과 이 봉투의 필체는 리슐리외 추기경으로 밝혀졌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리슐리외 추기경은 열네 마리나 되는 고양이를 키울 정도로 고양이 애호가이기도 했지요. 감식가들은 이 발자국이 그 고양이들 중 한 마리일 거라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가실 때 감정서를 첨부해 드릴 겁니다. 자, 더 없나요? 네, 2만 나왔습니다.”
그 말을 들은 한 노부인이 황급히 안내 책자를 넘겨 편지에 대해 읽기 시작했다. 아주 짤막한 안내문이 적혀 있었다. ‘리슐리외 추기경이 죽던 날 밤 마자랭 추기경에게 보낸 편지로 추정된다.’라는 글이었다. 노부인의 머릿속에 소녀 시절 읽었던 삼총사의 한 장면이 지나갔다. 달타냥과 삼총사 그리고 가여운 안 왕비와 소년 루이 14세. 그런 그들을 죽이지 못해 안달하던 이가 바로 리슐리외 추기경이었다. 노부인은 자신이 그 이야기를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게 기뻤다. 그리고 저 편지를 사면, 그 이야기의 한 장면이 자기 것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부인은 천천히 손을 올렸다. ‘2만5천!’이라고 외칠 생각이었다. 하지만 한 발 늦었다.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더니 붉은 비단으로 만든 차이나 드레스에 붉은 털목도리를 늘어뜨린 여자가 뛰어 들어왔다. 그 여자의 머리카락도 불타오르는 붉은빛이었는데 하얀 얼굴에는 주근깨가 가득했다. 요란한 하이힐 소리를 울리며 여자가 외쳤다.
“5만!”
갑자기 장내가 소란스러워졌다.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단지 인장이 찍혀 있을 뿐인 종이에 부르는 값치고는 너무 높았다. 여자가 살짝 웃으며 진행자를 바라보았다. 눈이 동그래졌던 진행자가 마주보고 웃으며 들고 있던 경매용 망치를 내리쳤다.
“네, 낙찰되었습니다. 이 편지의 가치를 아는 분께 가게 되어 기쁘군요. 그럼 다음 물건은…….”
차이나 드레스의 여자는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향해 살짝 웃어 보였다. 사람들이 눈길을 돌리자 여자는 자리를 찾아 앉았다. 노부인은 여자가 바로 옆에 앉자 얼굴을 찌푸렸다.
“너무 높이 부르신 거 아닌가요?”
“우리 고양이가 너무너무 갖고 싶어 하는 걸 어쩌겠어요.”
여자가 대답했다. 그제야 노부인은 목도리인 줄 알았던 것이 실은 붉은 털의 고양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본문 중에서)

▶주요 내용 -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는 ‘소환의 서’를 찾아라!
고양이 제국의 파라오 ‘마우 아랑’을 찾기 위해 파리의 한 경매장으로 세계 곳곳에서 온 고양이 계약자들이 모여 든다. 마우 아랑은 금눈물을 흘릴 뿐만 아니라 어떤 소원이든지 들어주는 ‘소환의 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우 아랑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고양이 황족 핏줄이 아닌 평범한 길고양이의 핏줄로 한국의 어느 집 뒷마당에서 태어난다.
같은 시간, 소미는 자신이 돌봐 주던 길고양이에게서 태어난 범상치 않은 새끼고양이 마우 아랑을 만나게 된다. 소미는 교통사고로 죽은 언니를 되살리고자 마우 아랑과 계약을 맺고 함께 모험을 떠나기로 한다. 마우 아랑을 뒤쫓는 다른 고양이 계약자들을 따돌리고, 황금 열쇠로 순식간에 파리의 마자랭 도서관으로 이동한 소미는 그 곳에서 고양이 제국사를 집필한다. ‘고양이 제국사-고구려 편’이자 마우 아랑의 이야기를 쓰면서, 소미는 고구려 멸망에 얽힌 비밀과 마우 아랑과 고구려의 황자 파로의 우정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제국사를 완성해 ‘과거의 서’의 봉인을 풀고 파로와 어긋난 관계를 회복하려던 마우 아랑은 마지막 순간에 다른 고양이 계약자들의 방해를 받고 만다.
한편, 마우 아랑에게 버려진 뒤 고구려 멸망 과정에서 어머니를 잃게 된 파로는 아랑에 대한 원망과 어마마마를 살리고자 하는 욕심에 마우 아라안지즈와 새로 계약을 맺고 1300여 년 동안 ‘소환의 서’와 ‘과거의 서’를 찾아 떠돌게 된다. 결국, 고양이 계약자들을 이용해 ‘소환의 서’를 손에 넣은 파로 일당은 마우 아랑이 거의 완성한 ‘과거의 서’까지 차지하게 된다.
그러나 ‘과거의 서’의 봉인이 풀리는 순간, 파로는 마우 아랑의 진심을 깨닫고 과거로 돌아가기 직전 소미에게 ‘소환의 서’를 건넨다. 마우 아랑은 ‘사마르칸트에서 기다릴게’라는 파로의 약속을 좇아, 현재 계약자 소미의 도움을 받아 ‘소환의 서’를 사용해 파로와 재회하게 된다.

▶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 되는 ‘고구려 멸망사’
파리, 서울, 런던, 지중해…… 세계 곳곳을 오가며 이틀 동안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고양이 제국사』는 독자들을 숨 가쁜 모험 속으로 강하게 빨아들인다. 흥미진진한 사건과 모험은 독자들에게 한껏 재미를 선사하지만, 『고양이 제국사』가 지닌 미덕은 이뿐만이 아니다.
『고양이 제국사』는 고구려 멸망사를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우리 민족의 뿌리를 기억하고 큰 꿈을 꾸게 만든다. 온 세계 곳곳에 앞선 문명을 꽃 피우게 하기 위해 숙명적으로 멸망하고 뿔뿔이 흩어져야 했던 예족의 이야기는 좁은 한반도에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광활한 대륙의 꿈을 꾸게 한다.
그 과정 속에서 마우 아랑과 관계된 두 인물, 파로와 소미는 시공간을 초월한 모험을 통해 각기 성장한다. 특별히 이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면서도 스스로 개척해야 하는 삶의 영역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죽은 어머니를 되살리고 싶은 파로와 죽은 언니를 되살리고 싶어하는 소미는 처음에는 단순히 과거로의 회귀를 꿈꾸지만, 죽은 어머니와 죽은 언니가 지키고자 했던 ‘희생’이라는 고귀한 가치를 진정으로 깨달으며 어머니와 언니의 선택을 존중하게 된다.
『고양이 제국사』는 고양이가 인류 역사를 만들어간다는 재미난 발상을 통해, 실제로는 독자들에게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숨겨진 의미들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소미와 파로가 고양이 제국사를 통해 삶의 중요한 진리를 깨닫게 된 것처럼 말이다.

▶ ‘끝없는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는 작가 백은영
『고양이 제국사』의 작가 백은영은 제4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한 첫 장편 『주몽의 알을 찾아라』(푸른책들, 2007)로 ‘역사적 사실과 소설적 상상력을 결합한 새로운 ‘팩션’ 동화책의 등장에 감탄하게 된다.’는 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각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또한 이 책은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창비어린이 선정 올해의 책 등 권위 있는 여러 추천도서 목록에 올랐다.
후속작으로 출간되는 『고양이 제국사』에서 작가는 한층 더 깊어진 역사의식과 담대한 스케일로 우리 민족의 역사라는 울타리를 뛰어넘어 얽히고설킨 인류의 문명사를 흥미롭게 고찰하고 있다. 앞으로 꾸준히 창작될 『고양이 제국사』 연작은 독자들의 기대와 설렘에 부응하며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사에 길이 남을 미래의 고전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작가의 말
재미있는 환상 세계에서 펼쳐지는 고구려의 역사 이야기와 소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참다운 희생의 의미를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우리 역사 속에 사라진 고구려의 화신들이 살아서 걸어 나올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백은영

1975년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하였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동화창작을 배웠다. 2005년 '샘터문학상'에 이어 2006년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았다. 『주몽의 알을 찾아라』로 2006년 제4회 푸른문학상의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고양이 제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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