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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스윙 트레이딩

이상헌 지음
국일증권경제연구소

2010년 06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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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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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스윙 트레이딩의 세계로 초대한다!

네이버 블로그 '헤지드 월드 언헤지드 블로그'를 운영하는 알파헌터 이상헌의 『매크로 스윙 트레이딩』. 국제금용기관에서 증권 등의 책임 딜러로 활약한 저자가 2년간 블로거로 활약하면서 해온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금융위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계자본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계경제 중에서도 미국경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 세계자본시장의 룰을 배워 금융기관은 물론, 투자자를 점령한 메커니즘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특히 제5부에서는 '투자'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서문

제1장 금융위기를 되돌아보며

금융위기의 본질
-금융위기의 근원은 부동산 버블
-증권화의 공과
-그림자금융 시스템과 규제의 블랙홀

CDS라는 양날의 칼
-CDS의 싱용위험이 60조 달러?
-CDS의 순수한 신용위험은 2,500억 달러
-카운터파티 리스크
-CDS는 카지노인가?

반전의 순간
-마크 투 마켓
-스트레스 테스트
-금융위기 일지

제2장 대차대조표 불황과 글로벌 리밸런싱

아마겟돈, 회피되다
-고용없는 성장
-소비 지출이 관건이다

대차대조표 불황과 장기금리
-빚더미에 앉은 미국 경제?
-대차대조표 불황
-일본이 버블 생성과 붕괴
-유동성 함정과 재정지출의 역할
-케인스 경제학의 승리
-금융위기 후 미국의 상황
-미국의 '잃어버린 10년'은?
-재정적자의 누적과 장기금리의 상승

인플레이션 논란과 출구전략
-인플레이션의 가능성
-그림자금융 붕괴와 부채 디플레이션
-제한적인 자산 인플레이션
-출구전략이 곧 금리 인상은 아니다

글로벌 리밸런싱과 미.중 환율전쟁
-모두가 흑자국이 되기를 원할때
-무역적자국에서 흑자국으로
-국제통화체제 변천사
-플라자 합의
-글로벌 불균형 해결의 길
-역사는 반복될 것인가-플라자합의 II의 가능성
-중국의 미국국채 방출 가능성
-트리핀의 딜레마
-SDR은 기출통화가 될 수 있는가
-환율은 균형을 찾아간다

한국 경제의 전망과 과제
-2008년 한국 외환시장 혼란의 원인
-가계부채의 누적문제

제3장 금융 불안정론

20세기를 뒤흔든 경제학의 사조
-대공항과 케인스
-총성 없는 전쟁
-케인스의 부활, 시장만능주의의 후퇴
-창조적 파괴
-[폴 크루그먼 기고문] How did economists get it wrong?

하이먼 민스키의 금융 불안정론
-붐-버스트 사이클
-헤지금융, 투기금융, 폰지금융
-금융 혁신과 금융 불안정성
-재정적자와 최후의 대부자

1980년대 이후 글로벌 시장의 금융 불안정성
-서브프라임은 폰지금융
-저금리정책이 불러온 버블
-1990년대의 주식 버블
-그린스펀 풋
-테일러법칙
-그린스펀의 수수께끼
-'대안정 시대'의 종언

제4장 파생금융상품과 헤지펀드

블랙먼데이와 포트폴리오 인슈어런스
-블랙먼데이를 불러온 트리플 약세
-포지션의 쏠림과 옵션감마의 파괴력
-문제의 해결과 시사점

녹아웃옵션의 파괴력
-멕시코 위기와 엔화 가치의 급등
-2008년 한국의 KIKO 파문

LTCM과 베링 브러더스의 추억
-평균으로 회귀
-헤지펀드 리스크
-결론

제5장 한국 경제 매크로에 투자하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투자
-주식시장의 34년 사이클
-펀드들의 무덤
-주식형펀드의 핵심전략
-바이 앤 홀드의 사망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대안

현대 금융 이론의 허와 실
-포트폴리오 이론과 분산투자
-시장 수익률을 웃돌지 못하는 투자자들
-수익률보다 지수를 추종하라
-효율적 시장에 대한 평가

시장 흐름을 판단하는 6개의 열쇠
-시장의 모멤텀을 살펴라
__경제 뉴스와 모멘텀.기술적 분석.추세선과 지지 그리고 저항
__차트패턴.인디케이터.디버전스
-시장의 화두와 초점 그리고 테마
-경제지표를 읽고 현 상태를 파악하라
-수금과 투자 심리를 파악하라
-채권과 외환시장의 움직임을 살펴라
-시장의 밸류에이션을 파악하라
__토빈의 Q. 로버트 쉴러의 CAPER

마켓 타이밍과 인덱스의 양방향거래
-ETF시장
-MA 크로스 오버
-200MA 크로스오버를 이용한 주가지수 매매
-200MA 크로스오버를 코스피 200에 적용한 결과
-200MA 크로스오버를 투자할 수 있는가
-양방향 거래를 할 때 주의할 점
-커브피팅
-인버스펀드에 투자하고 싶지 않을 경우

향후 금융시장의 흐름
-주식시장은 안도랠리 중
-일본 리스크
-달러의 20퍼센트 추가 하락
-금투자는 대박?
-한국 증시의 미래

참고문헌
참고사이트 & 블로그

증권화상품이 가진 문제점은 부동산 버블의 붕괴에 연이어 금융 시스템이 붕괴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필수다. 그러나 그것이 본질은 아니다. 만약 증권화상품이 문제라면 증권화가 거의 진행되지 않았던 1990년대 일본의 부동산 버블의 붕괴는 일어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번 미국 금융위기의 근원은 부동산 버블의 생성과 붕괴이며, 본질은 일본 버블의 경우와 같다. 위기에 대한 정부의 대응방식이 달랐고 금융제도의 차이점 탓에 사건의 전개과정이 다른 양상을 보이기는 했다. 하지만 부채의 누적으로 쌓아 올린 버블의 붕괴라는 본질은 마찬가지였다. 또한 그 여파로 금융위기와 부채 디플레이션이 발생했으며, 그 충격으로 실물 경제까지 무너져 내린 상황은 전혀 다를 바가 없다. 차이점이라면 단지 일본의 버블 붕괴는 10년이 넘는 장기간에 걸친 진행이었고, 미국은 증권화 덕분에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는 점일 것이다. _21쪽

물론 현시점보다 주택가격이나 주식시장이나 훨씬 크게 하락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주택시장도 반등 중이다. 이미 고점보다 30퍼센트나 하락한 상태다. 더구나 소득이나 가격 자체의 레벨로 봐서는 현재의 수준에서 추가로 큰 하락이 있으리라 생각하기 어렵다. 주식시장은 밸류에이션상 싸다는 의견과 비싸다는 의견이 엇갈리므로 단정하기 어렵다. 만약 현재의 수준S&P 500으로 1,000 근방에서 추가로 50퍼센트 하락해 500대로 내려간다 해도 손실은 5조 달러이다. 그러나 그렇게 커다란 하락은 현재로서는 역시 생각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_77쪽

한국이나 중국이 미국과 비교해서 크게 다른 점은 미국과 같은 순자산의 커다란 누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미국은 GDP 대비 4배를 넘는 순자산의 누적이 있었다. 그 정도의 누적된 부가 있었기에 불과 일 년 남짓한 사이에 GDP의 크기에 육박하는 자산 가치의 하락을 견뎌 낼 수 있었다. 잃어버린 10년이 시작되기 전의 일본도 GDP보다 약 3배의 가계자산을 가지고 있었다. 가계부채가 무려 실소득의 140퍼센트를 넘고, 그 가계부채의 대부분이 부동산 담보이며, 부동산이 가계자산의 77퍼센트를 구성하는 것은 절대 안전한 상태가 아니다. LTV가 60퍼센트가 되지 않으므로 안전하다는 말은 은행이 안전하다는 이야기지 가계가 안전하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_112쪽

언제나 투기금융이나 폰지금융의 상태에 놓인 채무자들이 자산가격의 붕괴를 가져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자산가격의 하락에 견딜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이윤을 확보하지 못한 채무자는 자산가격이 조금만 하락해도 파국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이 안전이윤은 호황이 지속함에 따라 스스로 붕괴하는 경향이 있다. 낙관이 만연하면 채무자는 기존에 확보한 안전이윤조차 너무 보수적이라고 판단해 스스로 허물어 버리기 때문이다. _136쪽

주식형펀드에 투자한 이상 시장 전체가 붕괴하면 커다란 손실을 피할 수는 없다. 개인 투자자 중에는 주식시장에서 유명 펀드 매니저라고 하면 주식투자의 달인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 우수한 펀드 매니저란 절대 수익률이 플러스인 사람이 아닌 벤치마크인 주가지수의 수익률을 웃도는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그러므로 주식시장이 호황일 때에는 주가지수의 상승률보다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약세장에서는 제아무리 우수한 펀드 매니저라도 돈을 잃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_188쪽

한국 증시는 미국 증시와 상관없이 전고점도 돌파하는 강세장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물론 한국 기업들이 수출시장의 다변화에 지속적으로 성공하고, 한국 정부가 글로벌 리밸런싱의 압력에 슬기롭게 대처해 내수와 수출의 균형적인 발전에 성공할 때의 이야기다. 그러나 부동산투자가 가계자산의 76퍼센트를 차지하는 등 자산 배분의 극단에 가까운 쏠림과 누적된 가계부채의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지 못한다면 전 세계적 반등 국면에서 우리만 홀로 하락장에 남는 불운을 가져올 가능성도 있다. 한국은 출구전략이 논의되고는 있으나 글로벌 수요가 급격하게 변화하지 않는 한 큰 폭의 금리 인상과 같은 긴축 국면으로 들어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미국 증시가 크게 저점을 이탈하는 국면을 맞이하지 않아 박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해도 한국은 박스를 벗어날 수 있다._244쪽

시장 흐름을 보는 투자
많은 사람들이 금융시장과 관련을 맺고 있다. 여유자금을 은행에 예치하기도 하고 시세차익을 얻고자 펀드에 투자하기도 하며 또는 직접 주식시장에 투자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투자의 지평이 넓어져서 해외펀드에 투자하기도 하며 개인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운영자금으로 엔화대출을 이용하는 등 점차 종래와는 다른 영역에서 시장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판된 많은 책들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효율적으로 위험을 관리하고 기회를 포착하도록 도움을 주었는지는 그 받아들이는 주체에 따라 각양각색일 것이나 금융시장의 본질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주는 본격적인 저작이 국내에서는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이 책은 필자가 구미의 유수한 세계적 금융기관의 딜링룸에서 다년간 최첨단 파생상품을 거래한 실전경험과 현대의 금융이론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자본과 금융시장에 대해서 독자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서 집필한 것이다. 현재 한국의 주식시장 채권시장 외환시장 등 주요 자본시장은 국제자본에 움직임에 의해서 좌지우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질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계화의 추세 속에서 시시각각 향방이 바뀌는 금융자본의 실체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는 국내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자본시장의 흐름을 볼 수 없다면 시장을 떠나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경제학의 황금시대를 자축했던 경제학자들. 하지만 세계적인 금융위기 앞에서 방황하고 있다. 막강한 미국의 중앙은행이 벌여온 온갖 노력에도 경제가 정상궤도를 이탈할 가능성을 예측하지 못했다. 대공항의 기억이 사라져가자 이상적인 경제 주체들이 완전한 시장에서 상호작용한다는 낡고 비현실적인 믿음에 사로잡힌 경제학자들이 지적인 완벽이론을 추구하려는 시도에서 비롯된 일이었다. 경제의 버블 형성과 붕괴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몰이성과 금융기관의 폭주 가능성, 급작스럽고 예측 불가능한 붕괴로 야기된 금융시장의 불완전성 등으로 세계경제는 물론 우리 경제에까지 파급된 영향이 크다.

우리나라는 1997년의 외환위기를 계기로 개방 경제로 전환됐다. 이후 투자는 물론이고 경제활동의 전반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데에서 미국 경제를 필두로 하는 세계 경제에 대한 분석은 필수불가결한 부분이 됐다. 우리 경제를 논할 때는 미국 경제를 빼놓을 수 없다. 외환위기 이후로 주식·외환·채권시장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며 외국인 투자자의 동향을 살피기에 여념이 없다. 그 이유는 외국인들이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외국인 투자자에 대해 잘 알고 있지는 않다. 또한, 금융시장에서 지배력을 발휘하는 경제 이론이나 금융 이론에 대해서도 우리는 풍부한 지식을 공유하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해 잘 알려면 먼저 외국인들이 속한 시장을 잘 알아야 한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자본시장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참가자들이 어떤 동기에 의해 활동하고 있는지, 이들 민간주체와 중앙은행 그리고 정부기관은 상호 어떤 연결고리에 의해 관련을 맺고 있는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한국의 독자들에게 적어도 ‘글로벌시장 게임의 룰’이 무엇이고 금융기관들과 투자자를 지배하는 메커니즘은 무엇인가를 간접적으로나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내용 전달에서는 교과서적인 정보의 전달보다는 과거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과 현재 진행 중인 화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했다. 더불어 주식 투자자들만 아니라 경제에 관심을 둔 광범위한 독자층을 대상으로 하는 관계로 투자에 대한 이야기는 마지막 제5장으로 국한했다. 또한 그 내용 역시 초보자나 투자 경험이 있는 사람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헌

저자 이상헌
세무사이자 공인재무분석사(CFA : Chartered Financial Analyst)다. 일본 와세다대를 졸업하고 야마이치쇼켄증권, 케미컬은행, 크레디리요네증권 등 국제금융회사에서 증권과 파생상품 딜러로 활약해 온 정통파 국제금융 전문가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헷지드 월드 언헷지드 블로그’라는 블로그를 ‘알파헌터’라는 필명으로 운영하며 2008년에는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바 있다. 파생금융 전문 업체 포이십사의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실린 ‘경기를 망칠 수 있는 10가지 잠재적 악재’에 대해 하나하나 실제 발생 확률을 예측하기도 했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트레이딩 기법과 테크닉을 학습하기 전에 독자가 먼저 알아야 할 내용이 세계자본시장의 흐름이라는 점에 바탕을 두고 이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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