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 사이드 스토리 : 세계의 좌파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나
2017년 07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0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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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5769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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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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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좌파들의 현황과 정치를 조명한『레프트 사이드 스토리』.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좌파 정치의 격동과 도전의 드라마를 그리고 있다. 저자는 지금 세계의 좌파정치를 주목해야 하면 한국에서 좌파정치를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버린 정치 지평이 왼쪽으로 넓어질 때 한국 정치는 더욱 건강해 질 수 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곳곳의 좌파 정치 사례를 통해 우리의 새로운 정치 가능성을 열고자 한다.
저자는 우리가 익힐 알고 있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좌파 뿐만 아니라 멕시코, 이집트, 튀니지, 우르과이 같은 나라의 좌파까지 전세계 좌파의 현황을 생생히 조명하고 있다. 각국의 소개된 나라의 사정을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경제위기에 대한 대응과 정당정치의 재구성, 기존 정당이나 노동조합의 틀을 넘어 새로운 대중운동을 일궈내 현실 변혁의 동력으로 이끄는 과제와 같이 공통적으로 닥친 문제를 살펴보며 한국의 좌파정치에 필요한 ‘청년정신’과 새로운 비전을 세워야한다고 이야기한다.
| 프롤로그 | 세상에는 어떤 좌파정당들이 있는가 / 15
1부 경제위기에 맞서는 좌파들
01 유로존의 모순을 폭로한 그리스 재정위기 / 25
02 미테랑 이후 30년, 올랑드의 도전 / 33
03 그리스 총선, 자본에 대한 대중의 역풍이 불다 / 42
04 유로존 위기에 맞선 유럽 좌파의 두 가지 해법 / 53
05 ‘국가 붕괴’ 위기 멕시코, 희망의 싹을 찾아 나서다 / 62
06 스페인 ‘99%’의 대담한 희망 / 71
07 아이슬란드,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 / 79
08 상상을 덧입힌 스웨덴! 상상을 실현할 스웨덴? / 88
09 스페인 연합좌파, 좌파의 좌파에서 좌파의 대표로 / 96
2부 좌파의 재구성
10 영국 보선 이변, ‘혼돈의 시작’인가 ‘역사의 열림’인가 / 107
11 속까지 붉은 토마토당, 네덜란드 총선 돌풍 / 117
12 총파업이 견인하는 인도 좌파의 재구성 / 125
13 ANC와 만델라, 한 시대는 이렇게 저물고 / 133
14 낯설지만 흥미로운 정치조직 모델, 우루과이 확대전선 / 141
15 어디 갔어, 이탈리아 공산당 / 149
16 생태사회주의로 좌파를 재구성하자! / 157
17 덴마크 적록연합, 치열하게 논쟁하고 당론으로 하나되다 / 165
18 여전한 카네이션 혁명의 기억, 도전하는 급진 좌파들 / 173
19 독일 좌파의 궁지, 유럽 좌파의 딜레마 / 181
20 이웃 나라 일본의 좌파 / 190
3부 새로운 좌파정치의 발걸음
21 ‘우리 중의 한 사람’ 함딘 사바히 / 203
22 시리아 좌파, 독재정권도 외세 개입도 거부한다 / 212
23 청바지 입은 간디인가, 스킨헤드 스탈린인가 / 220
24 퀘벡은 어떻게 대학 등록금 인상을 저지했나 / 228
25 한 국가냐 두 국가냐, 그것이 문제로다 / 236
26 차베스 대통령 동지, 잘 가시오 / 244
27 튀니지에서 시작된 ‘아랍의 봄’ 제2막 / 255
28 브라질 노동자당 정부, 안으로는 ‘제3의 길’, 밖으로는 국제주의 / 263
29 팔레스타인, 민주적 연방공화국이 아니면 야만일 뿐이다 / 272
30 칠레 좌파의 오디세이 / 280
| 에필로그 | 그럼 한국의 좌파정치는? / 289
| 후기 | / 308
찾아보기 / 310
淪求?여러 좌파정당들이 출현했다. 이렇게 다양하게 분화한 좌파정당들이 정당연합을 구성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프랑스의 좌파당과 공산당이 ‘좌파전선’이라는 이름으로 선거에 나왔으며, 덴마크의 적록연합, 포르투갈의 좌파블록, 우루과이의 확대전선 등도 여러 정당들의 연합체로서 선거와 정치 활동에 함께 대응한다. 중남미 신흥 좌파는 ‘상파울루 포럼’이라는 라틴아메리카 좌파만의 국제 조직을 만들기도 했다. 전지구적 문제에 대처하려는 좌파들의 대응이 국내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세번째로 기존 정당이나 노동조합의 틀을 넘어 새로운 대중운동을 일궈내고 그것을 현실 변혁의 동력으로 이끄는 과제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퀘벡의 대학생 등록금 투쟁은 퀘벡 주정부의 정권을 바꾸었고, 칠레의 학생 시위는 중도좌파인 바첼레트를 대통령에 당선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 군사정권과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만 있는 줄로 알았던 아랍 세계에서도 대중운동을 기반으로 좌파 정치세력이 성장하고 있다. 대중운동과 제도정치를 조화롭게 연결시키려는 이런 시도들은 촛불시위를 경험한 한국 좌파세력들이 특히 유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
진정한 ‘청년’ 정신 없이 ‘새 출발’은 없다
책에 소개된 다른 나라 좌파의 상황을 보자면, 한국의 열악한 좌파의 처지가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의 좌파정치도 저렇게 활발히 융성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러기 위한 과제로 한국의 좌파 정치세력에게 과감한 단절과 새 출발을 주문한다. 먼저 자유주의(중도우파) 세력에 합류하려는 흐름과 단절하고 독자적인 발전과 집권-변혁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민주대연합 노선의 압박에서 자유로워져야만 좌파정치의 싹이 자랄 수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주체사상의 그림자를 넘어 남한의 자본주의 극복뿐만 아니라 북한의 민주화 혁명을 포함하는 한반도 전체의 변혁을 추구하는 비전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진정한 새 출발을 위해서 저자는 조급해하지 말고 지금의 이십대가 장년으로 성숙해갈 정도의 시간을 내다보고 하나하나 토대를 쌓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지금 한국의 좌파세력에게 필요한 진정한 ‘청년정신’이라는 것이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책에 소개된 다른 곳의 좌파들도 겪어온 과정이기에 외롭지만은 않은 일이다. 한국에서도 한 편의 멋진 레프트 사이드
작가정보
저자 : 장석준
저자 장석준은 사회학을 공부했으며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진보정당운동의 정책 및 교육 활동에 참여했다. 현재는 노동당 부대표로 있다. 지구 자본주의의 위기에 맞선 진보적 사회과학의 재구성에 뜻을 같이하는 이들과 함께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의 연구 및 출간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기도 하다. 인터넷언론 《프레시안》에 매주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사회주의』『장석준의 적록서재』『신자유주의의 탄생―왜 우리는 신자유주의를 막을 수 없었나』『혁명을 꿈꾼 시대―육성으로 듣는 열정의 20세기』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이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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