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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아는 우리만 모르는

위키리스크가 발가벗긴 대한민국의 알몸
김용진 지음
개마고원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1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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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1MB)
ISBN 978895769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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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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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뒤흔든 위키리크스, 이제는 한국이다!
위키리크스가 발가벗긴 ‘대한민국의 알몸’『그들은 아는, 우리만 모르는』. 현직 기자로 활동 중인 저자 김용진이 주한 미 대사관 작성 비밀 외교전문을 통해 권력이 그토록 감추고 싶어 한 비밀들, 미국은 알지만 정작 우리는 모르는 ‘대한민국의 실체’에 대해 심층 분석하였다. 미국산 쇠고기 협상과 아프간 파병, UAE 원전 수주, 독도 문제, 론스타, 한미 FTA 등 한국 사회를 격동시킨 사건들의 뒤에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들만의 밀담과 비밀협상 등을 낱낱이 파헤쳤다. 더불어 미국의 MB 사용설명서, 미국의 게임 플랜, 미국의 편에 서서 적극 협력한 권력자들의 실체 등 비밀문서에 기록된 충격적인 내용들을 통해 ‘공식적인 발표’ 이면에 감춰져있는 ‘진짜 현실’을 조명하였다.
이 책은 위키리크스가 2011년 9월에 폭로한 미국 외교전문의 충격파가 전세계를 뒤흔들었지만, 유독 한국만은 그 파장을 빗겨나간데 에 의문을 두고, 권력이 감추고 싶어 하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최근 한국에서 있었던 굵직한 사건들을 각종 문서를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들만 알고 우리는 모르게’ 한국 사회를 움직여왔던 권력자들의 이면을 밝혀냈다.
■머리말·5
■글을 시작하며·14

제1장 게임플랜
01_ MB 정권 다루기·33
02_ 개입 전략·49
03_ 브라운, 보스워스, 버시바우·58
04_ 2020 비전·72

제2장 기만
01_ 아프간 5억 달러의 비밀·91
02_ 한미의 언론 피하기 ‘꼼수’·107
03_ 캠프 데이비드를 향해·116
04_ ‘글로벌 호구’에다 ‘글로벌 민폐’까지·132
05_ UAE 원전, ‘신화’와 ‘실화’ 사이·143

제3장 무대 뒤
01_ MB식 자원외교의 허상·153
02_ 파병의 경제학·171
03_ 미국 대사는 무기 브로커?·188
04_ 호놀룰루에서의 백기 투항·208
05_ ‘독도와 위안부’는 피하라·233
06_ 어떤 부탁: ‘10분’과 BBK·250
차례
제4장 굴종 FTA
01_ 한미 FTA, 재협상에서 날치기까지·263
02_ 미 연방관보 2007.7.27·278
03_ 노무현의 FTA vs. 이명박의 FTA·294

제5장 유출
01_ 최시중과 미국 정보원들·313
02_ 청와대도 뚫렸다·334
03_ 론스타, 미국 대사, 그리고 금융위원장·348

제6장 MB 파일
01_ 노무현과 MB·359
02_ 운 좋은 남자, MB·375
03_ MB와 소망교회·384
04_ MB, 친미 대통령 세계 1위 등극·392

■찾아보기·398

‘가카와 그의 정부가 감추고 싶었던 비밀
위키리크스가 2011년 9월 폭로한 미국 외교전문(25만 건)의 충격파는 전세계를 뒤흔들었지만, 유독 한국만은 그 파장에서 비껴나 잠잠했다. ‘KOREA’란 단어가 들어간 비밀전문이 1만4165건이고, 주한 미국 대사관이 작성한 것만도 1980건에 이르는데도 말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몇몇 전문들만 단편적으로 기사화됐을 뿐, 기초적인 조사분석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다. 오죽 답답했으면 직접 그 비밀전문들을 번역해 알리려는 시민들까지 나타나기 시작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주한 미 대사관 작성 비밀 외교전문을 통해 권력이 그토록 감추고 싶어 한 비밀들, 미국은 알지만 정작 우리는 모르는 ‘대한민국의 실체’에 대해 심층분석한 종합보고서인 셈이다. 따라서 최근 한국에서 있었던 굵직한 사건들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협상과 아프간 파병, UAE 원전 수주, 독도 문제, 론스타, 한미 FTA 등 한국 사회를 격동시킨 사건들의 뒤에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들만의 밀담과 비밀협상들이 그 대상이다. 비밀문서에 기록된 충격적인 내용들은 ‘공식적인 발표’ 뒤에서 굴러가는 ‘진짜 현실’을 보여준다.

미국의 MB 사용설명서
미국은 MB가 대통령이 될 줄 언제부터 알고 있었을까? 미국은 이명박이 서울시장이었던 시절부터 그를 유력 대통령 후보로 보고 유심히 주시하고 있었다. 대선 레이스 과정에서도 다른 후보들보다 이명박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았는데, 미 대사관이 작성해 보고한 것 가운데 정동영 관련 문건이 9건인데 반해 이명박 관련 문건은 26건이나 된다. 이명박은 미국 입장에서매우 유용한 존재이기도 했다. 미 대사관은 MB를 “매우 친미적인 스탠스”를 보이는 유일한 후보로 평가하고 그에게 호의를 보였다. “정감 있고, 유쾌한 상대”라든지, “군중들을 잘 다루며 카리스마 넘치는 대선 선두 주자로서 가는 곳마다 록 스타 대접을 받는다”라고 MB를 표현하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미국은 이명박의 당선을 매우 반기며, 자신들의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이명박 후보의 당선과 친미 성향 보좌관의 임명, 그리고 4월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과반수 의석 차지 가능성은 미래를 위해 보다 본질적인 한미간 동반자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본능적으로 미국에 이끌리는 대통령과 행정부로 인해 최근 몇 년 간 제대로 기능하지 못했던 한미관계에 탄력과 신뢰를 회복할 진정한 기회가 생겼다. (2008년 2월 21일 전문) -본문 366쪽

하지만 미국은 MB를 그저 좋게만 바라본 것이 아니다. MB의 모든 측면을 철저하게 분석했다. 미 대사관은 이명박 대통령을 “포퓰리스트”라며, “휴고 차베스의 보수파 버전”으로 간주했다. 이명박 후보가 내세운 747 공약은 포퓰리즘의 산물이라고 평가절하하기도 했다. MB가 복지에 대한 요구를 ‘포퓰리즘’이라고 폄하한 것과 대조적인 부분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자질과 배경을 “국법을 느슨하게 해석하는 삶을 살았다”며 냉철히 적시하면서 그의 당선은 “어떤 특별한 정치 기술이나 정책 비전보다 일차적으로는 좋은 운 때문”이라고 파악하고 있었다. 미국은 이렇게 몇 년간 정보를 모은 ‘MB 사용설명서’를 가지고 MB정부를 요리하기 시작했다.

미국에 빌붙은 권력자들의 실체
한국의 친미 인사들은 미국의 개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보다 미국의 편에 서서 적극 협력했다. 대통령부터 관료들에 이르기까지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고, 부끄러운 친미 사대주의 행동을 일삼았다. 재밌는 기록 하나는 2007년 대선 레이스가 한창일 때 이명박캠프의 유종하 선거대책위원장이 버시바우 대사를 찾아가 BBK 스캔들의 핵심인 김경준의 한국 송환을 연기해달라고 부탁하는 동시에 이명박 후보의 친미 성향을 알린 대목이다.

10월 25일 회동에서 유 전 장관은 한미동맹과 관련해 미국은 이명박 후보에 대해 걱정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명박 후보가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 연장을 매우 강력하게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2007년 10월 31일 전문) -본문 255쪽

김경중의 송환을 늦춰 달라면서 자신이 ‘미국편’임을 강조한 것이 의미심장하다.
이명박정권의 주요인사들도 강한 친미 성향을 내보인다.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인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미국 대사관의 오랜 정보원”이라고 불릴 정도다. 그는 1997년 대선 때는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에 미 대사관에 조사 결과를 알려주기도 하고, 2007년에는 MB의 최측근으로서 선거 동향을 알려주고 차기 정부의 인선 정보를 미리 흘리기도 했다. 또한 그 밖의 여러 정보원들이 고위관리의 인사나 주요 정책들을 미국에 줄줄 흘리고 미국 입장에서 조언해준다. 예컨대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은 론스타에 대한 금융위 결정사항을 미리 미국 대사에게 알려주고 대응 방법을 조언해주기까지 했다.
한국의 정치인과 관료들이 이렇게 미국에 ‘알아서 기었으니’ 미국이 한국에서 원하는 목적을 얻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을 것이다.

미국의‘게임플랜대로 움직이는 나라
미국은 자신들이 관철시킬 목표를 설정하고, 치밀하고 철저한 정보 수집과 관리를 바탕으로 개입 작업에 나섰다. 주한 미 대사관은 이명박 후보가 당선됐을 때부터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 대사관이 선거가 끝난 직후 본국에 발송한 전문은, 이명박정권의 출범을 맞아 쇠고기 시장 개방과 이라크 파병 연장, 한미 FTA 비준을 한국 정부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차기 한국 정부에 개입하기 위해 추진돼온 미국의 정부 부처간 게임플랜 수립에 우리 미 대사관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 (…) 우리는 그 계획의 요소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그 계획이 한미 FTA 비준, 미국산 쇠고기 시장 재개방, 이라크 자이툰 부대 파병 연장, 필요한 동맹의 변화와 관련한 진전 등을 포함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들을 해결함으로써 전반적인 한미 상호 관계를 강화하는 진정한 기회라고 본다. (2007월 12월 19일 전문) -본문 50~51쪽

지금 이 목표들은 어떻게 됐을까? 잘 알고 있다시피 미국산 쇠고기는 2008년 4월 시장이 개방됐다. 이라크 자이툰 부대의 파병도 무리없이 연장됐다. 한미 는 미국에 더 유리해진 재협상을 거쳐 날치기 통과됐다. 미국의 계획대로 진행된 것은 이것들만이 아니다. 미국은 2008년 3월에 “훈련 및 장비 지원을 위한 한국군의 아프간 파병”을 한국 관련 우선순위 목록에 올려놓고, 9월에 5억 달러를 지원해줄 것을 한국 정부에 요청했다. 또한 2009년 4월에는 각 동맹국가에 아프간 지원금을 할당했는데 한국에는 5억 달러가 배정됐다. 일본에 이어 가장 많은 액수였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 2011년 4월에 아프간에 5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미국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위키리크스 공개 문서에는 미국의 끈질긴 지원 압박과 그에 굴복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기록돼 있다. 미국이 2008년 2월 설정한 목표 중 하나인 5년 동안 지속되는 방위비분담협정(그전까지는 2년 정도 기한이었음)도 2008년 말 호놀룰루에서 미국의 뜻대로 타결됐다.

MB의 캠프 데이비드 방문과 쇠고기 시장 개방‘빅딜’
MB정부가 미국에 끌려 다닌 것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사례인 쇠고기 시장 개방 문제를 한번 보자. 2008년 4월 이명박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시장 개방을 결정하자 한국에서는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선물로 그런 결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그런데 위키리크스에서 공개된 문서들은 정말로 그런 ‘빅딜’이 있었음을 확인시켜준다. MB의 측근인 현인택 전 통일부장관은 1월 18일에 버시바우 대사와 만나 한미 정상회담 장소로 “캠프 데이비드를 방문하는 것이 이상적일 것”이라고 말했으며, 버시바우 대사는 다음날인 1월 19일에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 위원장 등과 만나 “이 대통령의 성공적인 방미 등을 보장받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할 때에 맞춰서 미국산 쇠고기의 한국 시장 개방에 반드시 동의해야 한다”고 못을 박으며 쇠고기 시장을 개방할 것을 종용했다. 그리고 MB측은 정말로 국민들의 눈을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진

저자 김용진은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부산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미주리대 저널리즘스쿨과 미국탐사보도협회 IRE에서 1년간 탐사저널리즘을 연구했다. 1987년 KBS 기자가 된 이후 제대로 된 탐사보도 한 편쯤은 남겨보고자 여태 애쓰고 있다. 사건 취재로 잔뼈가 굵었고, 매체비평 프로그램 KBS <미디어포커스>의 데스크와 KBS 탐사보도팀 팀장 등을 역임하며, 언론과 사회에 대한 엄정한 비판을 해왔다. 2008년 9월, 권력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낸 직원을 표적으로 한 이른바 ‘심야인사’ 때 부산 KBS로 파견됐다가 3일 만에 다시 울산 KBS로 튕겨, 그곳에서 4년째 ‘욜심히’ 근무하고 있다. 기억에 남는 기사는 대한항공 근로자 비중격천공증 집단발병 은폐사실 폭로 보도, 현대중공업 노동자 테러 사건 경찰개입 폭로 보도, 다국적 제약사 리베이트 비밀장부 폭로 보도, 페스카마호 해상강도 살인사건 단독 보도 등이 있다. 1992년 노동자 블랙리스트 보도로 한국기자상, 2005년 일제서훈자 3300명 최초 확인 보도로 한국방송기자클럽 보도상, 2007년 안종필언론상, 2010년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2010년과 2011년 연속으로 한국방송기자상을 받았으며, 조선총독부 비밀기록 발굴보도와 공직자 검증보도 등으로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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