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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코리아 판타지

스포츠로 읽는 한국 사회문화사
정희준 지음
개마고원

2013년 12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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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61MB)
ISBN 9788957692011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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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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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포츠는 단순한 오락물인가 아니면 정치가 만들어낸 환상인가?
스포츠로 읽는 한국 사회문화사!
『한국 사회 문화사』시리즈. 이 시리즈는 영화ㆍ광고ㆍ패션ㆍ건축 등의 코드를 통해 해방 이후부터(혹은 일본강점기부터) 현재까지의 한국 사회문화를 들여다보는 책이다. 일반인도 부담 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유쾌하게 풀어가며, 다양한 시각과 감각, 취향에 맞춰 써내려가고 있다.

제3권《스포츠 코리아 판타지》. 이 책은 해방 전후와 근대화시기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에서 스포츠를 걸어왔던 길을 되새겨보고 매우 ‘한국적’이라 할 수밖에 없는 스포츠 현상들의 원인과 그 작동방식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우리가 왜 스포츠에 열광하는지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이어진다.

저자는 한국사회가 스포츠와 언제부터,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를 역사적으로 되짚어본다. 한국 체육사에만 시선을 두지 않고 근대 이전의 숭문 사상에서부터 근대 바로 직후의 상무 정신, 해방 이전의 전시행정과 이후의 박정희 병영사회와 전두환 3S 정책, 4ㆍ19와 5ㆍ18까지를 두루 탐색한다. 스포츠가 만들어낸 판타지, 바로 그 어처구니없는 근현대 사회문화사를 극적으로 재현해낸다.

▶ CP 추천 | 이런 점이 좋습니다!
권력은 민중들이 정치에 참여하고자 할 때, 자신들의 권력에 반대를 하고 나설 때 관심을 딴 쪽으로 돌리려는 경향이 있다. 특히 한국과 같이 특수한 정치적 상황을 띈 곳에서는 더더욱 그럴 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스포츠 역사를 단순한 연대기적으로만 풀어가지 않고 시야를 넓혀 스포츠가 왜 판타지 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를 사회문화적으로 풀어보고자 한다. 많이들 알고 있지만 자세하게는 모르는 우리나라의 특수한 상황과 스포츠의 역할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펴내며_스포츠 오디세이의 안과 밖 10

1부_해방 이전
1장_짜리몽땅’보다는 ‘기골장대’ 15
식민지 엘리트들의 꿈, ‘강한 조선인’ 15
‘황국신민’ 만들기 19
‘세계기록 돌파’한 마라톤 선구자들 22
조선 최초의 스포츠 스타 26

2장_가난과 폭압에 시달리던 대중의 친구, 스포츠 32
조선체육회, 민족자주에서 친일로 32
1930년대 ‘오빠부대’를 불러온 야구천재 이영민 35
총동원체제의 선봉으로 39
건달 김창엽, 독침 서정권 42
조선 스포츠의 아버지, 여운형 47

2부_해방~1960년대
3장_신생국의 스포츠 판타지 55
족패천하로 시작된 ‘스포츠 코리아’ 55
KOREA, ‘밥도 못 먹고’ 올림픽에 서다 60
탈영해서 딴 동메달 64
“지면 현해탄에 빠져 죽어라” 66
신생국의 스포츠 판타지 70

4장_이렇게 사이 험한 형제가 또 있을까 74
‘체제 대결’의 시작 74
“아바이 잘 가오” 78
세계챔피언 김기수, ‘38따라지’에서 ‘국가사업’으로 82
‘조선사람 본때를 보여주리라~’ 86
아시안게임도 반납해야 했던 가난한 나라 91
징그럽게 사이 나쁜 형제 95

3부_1970년대
5장_박치기 한 방의 통쾌함 101
‘아시아의 물개’와 ‘사라예보 신화’ 101
병영사회와 스포츠 106
국가프로젝트, 태권도 111
박정희보다 유명했던 김일 114

6장_한풀이와 씻김굿의 스포츠 119
킹스컵과 메르데카컵과 박스컵 119
“적의 심장을 쏘는 심정으로 쐈습네다” 125
‘4전5기’의 홍수환 130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양정모 134
복싱 르네상스, 그리고 불굴의 산업전사들 137

4부_1980년대
7장_아, 이 안락하고 태만한 완전한 수동성! 145
혼란, 그리고 ‘선진조국’의 등장 145
박정희의 못다 이룬 꿈 148
군인정신과 건설재벌의 합작품 152
80년대, 스포츠를 소비하다 154
컬러와 환락의 시대가 잉태한 프로스포츠 159

8장_컬러TV 시대의 명암 165
6개월 준비하고 출범한 프로야구 165
프로야구, ‘광주’를 잠재워라 170
최고의 수출품, 갈색폭격기 ‘차붐’ 173
고교야구, 역사의 뒤안길로 176
꺼져가는 불꽃, 프로복싱 180
‘선진조국’에서 버림받은 도시빈민 185
88올림픽의 유산 189

5부_1990년대
9장_양극화의 스포츠 197
‘분단스포츠’의 종말, 남북통일축구대회 197
분단 46년 만의 단일팀 202
관 속에 누웠다 다시 일어난 한국축구 208
대를 이은 역전승 213
소비문화, 스포츠를 물들이다 216
골프, 대중스포츠로 220
‘IMF 위기’의 영웅, 박세리의 날개 없는 추락 223
차범근, 영웅에서 역적으로 227

10장_오, 필승, 코리아 스포츠 판타지 232
스포츠 세계화와 그 이면 232
히딩크와 붉은악마 238
스포츠와 반미정서 245
탈근대 시대의 스포츠 민족주의 249

주_256

만약에 이명박 대통령이 롯데팀의 열혈팬이었다면?
‘오바마 모자’가 만들어져 시판된다? 오바마 열풍이 아무리 거세다고는 해도 현직 대통령의 모자가 팔린다는 것은 금시초문의 일이다. 물론 오바마가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의 프로야구팀 화이트삭스의 열혈팬이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2005년 그가 상원의원이던 시절에 이미 개막전 시구까지 했으니, 그가 즐기던 야구모자라는 컨셉트로 상품을 만들어 파는 것도 한편으론 이해할 수 있다. 이 작은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는 스포츠가 한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를, 또한 스포츠가 다른 사회 분야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를 엿볼 수 있다.
같은 상황을 우리나라에 대입해본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만약 우리나라의 현직 대통령이 어느 프로야구팀의 열혈팬이었다면? 오바마의 모자처럼 그의 모자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시판될 수 있을까?

이 책 『코리아 스포츠 판타지-스포츠로 읽는 한국 사회문화사』를 읽은 독자라면 위의 질문에“글쎄, 쉽지 않을 걸”이라는 식으로 답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한국사회가 스포츠와 언제부터,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는지를 역사적으로 되짚어보며 그 해답을 유추해간다. 다만 그 시선은 한국 체육사(體育史)의 틀에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근대 이전의 숭문(崇文) 사상에서부터 근대 바로 직후의 상무(尙武) 정신, 해방 이전의 전시행정과 이후의 박정희 병영사회와 전두환 3S 정책, 4ㆍ19와 5ㆍ18까지를 두루 탐색하며 스포츠가 만들어낸 판타지, 바로 그 어처구니 없는 근현대 사회문화사를 극적으로 재현해낸다. 결국 독자들은 스포츠가 한국사회에서 단순한 오락물이 아닌 ‘환상’을 만들어낸 도구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환상 즉 ‘스포츠 코리아 판타지’의 역사를 돌이켜본다.

저자 정희준(동아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교수)은 「책을 펴내며」에서 이 책의 출간의도를 “한국 사회에서 스포츠가 걸어왔던 길을 되새겨보자는 당연한 의도와 함께, 매우 ‘한국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스포츠 현상들의 원인과 그 작동방식을 들여다보겠다는 욕심에서 출발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이제까지 스포츠 근대사를 다룬 기존의 책 대부분이 업적 나열의 스포츠 찬가로 일관하며 자기만족을 넘어 자아도취의 모습까지 드러내는 것에 대한 반작용도 이 욕심을 부추겼”고 “여타 대중문화에 비해 스포츠에서는 객관적이고 가치중립적인 ‘바라보기’가 드물었을 뿐만 아니라 사실 ‘분석’의 대상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시민들의 정치의식이 높아져감에도 유독 스포츠에 대한 비판적 접근은 용납이 되지 않는 사회를 관찰하며, 저자 스스로 동시대의 체육인으로서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 영욕(榮辱)의 역사를 들춰본다.

해방 이전
스포츠, 그 영욕의 역사를 들춰보니


양반은 양반이라 안 뛰고, 천민은 먹은 거 꺼질까봐 안 뛰고, 할머니들은 “배 꺼진다. 뛰지 마라”며 뛰는 손자를 붙들어 세우던 시절, 조선이 어떻게 일약 육상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이 책, 25쪽)

‘숏다리’ 혹은 ‘농다리”라는 식의 농담에 우리는 왜 이리 민감한가. 저자에 따르면, 근대화 이전에 우리는 석전(마을간 돌 던지기)과 활쏘기 등을 제외하곤 뛰는 것 자체를 상스럽다고 도외시하던 민족이었다. “양반의 품위를 지키기 위해선 다리가 짧아야 했”던 시절이었다. 그러다 근대화의 물결 속에서 여러 스포츠가 도입되자 전국 각 지역에서 운동회가 활성화되고 그 집단적 열기가 두려워진 일제가 운동회를 금지하는 현상까지 벌어지게 된다. 또한 근대화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여긴 당대의 지식인들은 조선인들이 다리가 길어지고 튼튼해져야 한다는 ‘강한 조선인’의 강박관념을 여러 매체를 통해 피력하곤 했다. 또한 저자는 “물론 당시 지식인들이 체육을 중시하고 경쟁을 장려하면서 조선인들의 눈에 마라톤이 획기적인 유행상품으로 다가설 수 있었겠지만 그 기저에는 다양한 ‘달리는 직업’의 등장이라는 사회적 변화도 한몫하고 있었다”며 당대의 생활사 한 장면을 들춰낸다. 당시 사회적인 수요가 늘면서 “등짐장수, 물장수, 인력거꾼, 신문배달부 등이 등장하면서 젊은이들이 시내를 뛰어다니기 시작했고, 이들이 달리기대회에 출전해 상을 타기 시작한 것”이 우리나라가 육상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해방~1960년대
우리 조선에만 있다고 볼 수 있는 철학인 ‘남에게 져라. 때리거든 맞아라. 남을 때리지 마라’ 하는 이런 놈의 철학이 어데 다시 있겠소. 오직 망친 조선만 있는 철학입니다. (이기형, 『몽양 여운형』(실천문학사, 1984), 307쪽. 이 책 49쪽에서 재인용)

해방 직후 암살된 여운형의 위와 같은 한 마디는, 해방 이후 좌우파 모두 스포츠를 통한 강한 국가 만들기에 혈안이 되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실제로 당시엔 “나라의 존재를, 코리아라는 이름을 알리는” 통로는 스포츠가 거의 유일했다. 해방 직후 1947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서윤복이 우승한 사건이, 다음 해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을 UN이 공인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는 에피소드는 신생국의 스포츠 판타지를 더욱 키워주었을 것이다. 그때부터 국가는 ‘세계 속의 한국’을 목표로 세계대회 입상에 목을 매달고 달려들게 된다.
또한 휴전 협정 직후부터 시작된 남과 북의 체제 경쟁에서도 스포츠는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남과 북이 갈라진 이후 첫 번째 공식적인 이산가족 상봉이었던 1964년 도쿄올림픽에서의 ‘신금단 부녀의 상봉’은 당시 냉랭했던 남북간의 현실을 드러내주는, 슬픈 사건이었다.

신금단 부녀의 상봉은 온 국민을 눈물 흘리게 했다. 이산의 아픔이 남한을 휩쓸면서 결국 이산가족 상봉 열기가 남한 사회에 가득 차게 된다. 한복남이 곡을 만들고 황금심이 부른 〈눈물의 신금단〉이 히트를 치기도 했다. 그러더니 드디어 신문이 통일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
급기야 후에 국회의장을 지낸 이만섭 의원의 주도로 ‘남북 가족면회소 설치에 관한 결의안’이 만들어지게까지 된다. 김영삼ㆍ김대중ㆍ박순천ㆍ박준규ㆍ조윤형 등 여야 의원 46명이 발의한 법안이었다. 그러나 이는 바로 우리 정부에 의해 진압(?)된다. (이 책, 81쪽)

1970년대
박정희는 “체력은 국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말은 1963년 발매가 시작된 한 종합비타민제의 첫 광고문구이기도 했다. 전 사회가 한 개인의 체력에 무한한 관심을 쏟던 때가 바로 이때였다.

박정희가 보기에 태권도는 여러모로 ‘이쁜 자식’이었다. 그래서 군대에 보급했고, 또 당시 새마을운동, 성웅 이순신, ‘국기에 대한 맹세’, 「국민교육헌장」만큼이나 중요한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로 활용했다. (…) 자주국방을 위한 강군양성에 기여할 뿐 아니라 예의범절 길러주지, 명령에 복종케 하지, 도장 드나들 때마다 태극기를 향해 경례를 하며 국가관을 길러주는 등, 이만한 다목적 국가장치는 드물었다. (이 책, 113쪽)

1970년대는 온 국민이 “수출 100억불, 1인당 국민소득 1000불”을 향해 뛸 때였다. 고군분투하는 시대에 즐길 만한 여가는 역시 스포츠만 한 것이 없던 시절이었다. 레슬링과 복싱 그리고 축구는 당시 시대와 잘 어울리는 스포츠였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나 대리만족의 측면에서 복싱의 효율성을 따라갈 스포츠는 없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김일의 레슬링, 박스컵(Park’s Cup) 축구대회와 함께 수많은 세계타이틀 챔피언을 배출한 시기가 바로 1970년대였다. 단적인 예가 바로 ‘4전5기의 신화’ 홍수환이다. 당시 자살을 결심했다가 홍수환의 소식에 마음을 고쳐먹고 사업에 재기했다는 사람의 이야기는 단골 뉴스였고 명절날 TV에서는 성룡영화 뿐 아니라, 홍수환의 경기가 수없이 리바이벌되었다. 국가와 스포츠가 이렇게 호흡이 척척 맞았던 적은 1970년대가 마지막이었을 것이다.

1980년대
88올림픽이 한국사회 근대화의 완성이자 탈근대 진입의 신호탄이라고들 이야기하지만, 80년대 중반의 이른바 ‘3저 호황’이 찾아오기 이전부터 ‘소비입국’의 조짐은 뚜렷했다. 70년대 고도성장의 결과, 이제 자가용은 부자들만의 소유품목이 아니었다. ‘

작가정보

저자(글) 정희준

지은이 | 정희준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대학교와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각각 석ㆍ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교수이며, 스포츠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지은책으로는 『미국 신보수주의와 대중문화 읽기: 람보에서 마이클 조든까지』(공저)가 있으며, 2009년 현재 한국스포츠사회학회 기획담당 상임이사, 국가인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문화사회연구소 부소장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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