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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간의 영혼세계 여행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서
오상균 지음
한솜

2012년 03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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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200-00241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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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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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간의 영혼세계 여행』은 소설 형식으로 독자들이 조금 더 쉽게 인연법과 세상살이의 법칙을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한얼선도’를 운영하여 많은 이들에게 기의 이론과 수련방법을 전파하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삶을 투영한 주인공 ‘명갑동’의 입을 빌려 운명을 바꾸는 삶의 자세를 설명한다.
머리글

제1장 사람에서 영혼으로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인생
운명을 바꾸다
기(氣)의 실상과 변화와 작용
인류탄생과 원죄가 쌓이는 이치
이승을 떠나며
사람에서 영혼으로
환생의 길로 인도하다
49재의 시작
49일의 의미
천당과 지옥은 없다
영혼들의 행로

제2장 인연법으로 얽힌 영혼들

잘못된 자녀교육의 결과
환생이 달갑지 않은 영혼
교만함의 결과
투신자살하려는 사법고시생
간암의 인연
사기당한 인연
특수아동들
자살 모임
바람피우는 인연

제3장 영혼들의 사정

불면증의 인연
거지의 인연
중풍 인연
사이비 교주의 인연
벙어리와 장님이 되는 인연
고혈압의 인연
심장병
성형수술
생활고, 인간고
암 병동
치매의 인연
시끄러운 가정
화목한 가정
접신(接神)령
영혼들의 대변자

제4장 환생으로의 길

내림굿
방생(放生)은 진화를 지연시킨다
도를 닦는 사람들
신을 초빙하려는 여자
산신령은 없다
물에 빠져 자살한 영혼들
목을 매어 자살한 영혼
상사병(相思病)의 인연
재벌의 투신자살
음독자살
분신자살
허랑방탕한 중생들
유유상종
부부로 맺어지는 인연
자식이 부모를 선택한다
환생으로의 길

갑자기 붕~뜨는 느낌이다. 이제껏 땅에 발을 딛고 살던 감각은 사라지고 공간의 기체 속에 있지만, 무게감도 없고, 이동도 자유로워 말로만 들었던 공중부양이 이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주변을 둘러보니 모든 경물은 그대로인데, 조금 전까지 대화를 나누던 가족들이 나의 육신을 붙들고 흐느끼고 있는 모습이 내려다보인다.
잠시 후, 119구급차와 요원들이 도착하여 이미 죽어버린 육신에 응급조치를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한다. S 병원에 도착하니 연락을 받고 대기하던 의료진들이 황급히 응급실로 옮기더니 유족들은 못 들어오게 문을 닫고 손전등으로 안구를 살펴보고 가슴에 전기충격을 몇 번 하는 등 지극히 직업적인 행동을 한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미 혼이 떠나버린 육신을 무슨 재주로 살려낼 것인가?
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나이가 지긋한 의사가 밖으로 나가기에 따라가 보니 유족들을 모아놓고 “최선을 다했지만 운명하셨습니다. 사인은 심장마비입니다.”라고 말한다. 천수를 다한 죽음에 굳이 증상이나 병명을 들어 사인(死因)을 말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기왕이면 “천수를 다하고 영면에 드셨습니다.”라고 하면 유족들의 마음도 편하고 병에 대한 두려움도 없을 것인데 굳이 병으로 죽었다고 하면 유족들의 마음에는 ‘살았을 때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라는 죄의식만 남을 것이 아닌가?…….
-본문 26, 27쪽

둘러보니 한곳에 휠체어를 타고 있는 50대 남자가 입에 거품을 물고 열심히 떠들고 있다. 대다수 사람들은 하도 들어서 식상했는지 무관심하지만 그래도 몇 명은 남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나 역시 궁금한 생각이 들어 다가가 들어보니 내용인즉, “현 시국의 상태가 이렇게 된 이유는 대통령의 정책이 잘못되었기 때문이고, 정부 관료들이 국민들을 위해 일은 안 하고 사리사욕만 채우려고 부정을 저지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정치, 경제, 사회, 역사와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모르는 것이 없다는 듯 떠들어 대고 여기에 인생살이 이치와 질병까지 들먹이며 자기는 못 고치는 병이 없다는 듯이 잘난 체를 하고 있다.
‘그래 과연 저 사람의 전생은 어떠했고 몇 개의 영혼이 빙의 되어 있나?’ 궁금하여 자세히 살펴보니 대략 20여 개의 원혼들이 여기저기 자리하고 있다. 그 중 머리통에 자리한 영혼을 불러 묻기를
“도대체 이 사람은 전생에 무얼 했기에 이리도 잘난 체를 하는 것이오?”
“이 자는 사이비 교주였습니다.”
-본문 97, 98쪽

육교 위를 지나는데 한 남자가 사색이 되어 가슴을 움켜 안고 앉아서 숨을 다급하게 쉬며 헐떡거린다. 아마도 계단을 오르느라 힘이 들어 심장에 무리가 왔나 보다.
자세히 살펴보니 가슴통에 한이 가득한 여자 영혼이 자리를 잡고 빚을 갚으라고 신호를 보내는 모양이다. 그래서 그 영혼을 불러 괴롭히는 까닭을 물었다.
“이 남자와 어떤 인연이 있었기에 하필 심장부위를 괴롭게 하는 것이오?”
“예! 이 자와 저는 전생에 부부였습니다. 결혼 초기에는 그런대로 정답게 살면서 자식도 낳아 기르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한 10년이 지나면서부터 성품이 변하더니 일상적인 일이 생겨도 큰소리로 윽박지르고, ‘병신 같은 년’이라며 사람취급도 안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시어머니까지 합세하여 ‘너 때문에 내 자식이 고생한다.’라며 저를 죄인취급 했습니다.”
-본문 107, 108쪽

이미 한 권의 서적을 출간한 오상균 작가의 두 번째 저서. ‘기’와 ‘운명’, ‘영혼 세계’ 등을 다루었던 이전의 책과 동일한 주제를 다루지만, 이번 책은 소설 형식으로 독자들이 조금 더 쉽게 인연법과 세상살이의 법칙을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한얼선도’를 운영하여 많은 이들에게 기의 이론과 수련방법을 전파하고 있는 작가는 자신의 삶을 투영한 주인공 ‘명갑동’의 입을 빌려 운명을 바꾸는 삶의 자세를 설명한다.

영혼의 소리로 깨닫는 인연법과 인과응보의 이치

수세기를 살아온 인류가 아직도 풀지 못하는 숙제가 있다. 바로 죽음 너머의 세계이다. 같은 맥락으로 전생, 환생 등도 존재에 어떠한 근거는 없지만, 딱히 부정의 근거도 없다. 흔히 귀신으로 치부되는 영혼의 모습 역시 종종 목격되거나 사진 등에 기록되지만, 이 또한 현대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사후세계에 호기심을 품고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흥밋거리로만 여겨질 것이 아니다. 이번 생이 어렵고 힘들다고 다음 생만을 기다리기에는 우리의 인생이 너무나도 아깝다. 더욱이 기다리기만 한다고 다음 생이 평안하리라는 보장도 없다.
이 책은 죽음 너머의 세계를 그려냄으로써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해답을 던져준다. 저자인 오상균 씨는 이미 『운명론과 빙의령』을 출간하여 ‘기’와 운명, 영혼의 세계를 조명한 바 있다. 이번 책도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소설 형식으로 독자들이 조금 더 쉽게 인연법과 세상살이의 법칙을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간 ‘명갑동’
49일 영혼세계 여행을 시작하다

주인공 명갑동은 89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한 남자다. 그는 살아생전에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파란만장한 일들을 겪고 온갖 고생을 했지만, 형편이 나아지기는커녕 하는 일마다 족족 실패하기 일쑤였다. 결국, 스스로 생을 끝내려고도 했으나 그것 또한 쉽지 않았다. 이에 마음을 고쳐먹고 운명을 고쳐보고자 노력한 끝에 ‘기 수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에게는 ‘기’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많을수록 마음이 평안해지고, 생명력도 강해지는 것이다. 마침내 운명을 바꾼 명갑동은 [한얼선도]라는 장소를 마련하여 기의 이론과 수련방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운명을 바꿔도 죽음조차 멀리할 수는 없는 법! 결국, 심장마비로 이승을 떠나며 비로소 그의 49일 영혼세계 여행이 시작된다.

모든 고통의 뿌리는 원혼의 신호다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평소 기 수련도 열심히 하고 우주의 이론과 세상살이의 이치를 깨닫는 일에도 게으름이 없었던 명갑동이지만, 처음 접한 세계는 낯설기만 하다. 영혼들이 모여 사는 공간, 쉽게 말하면 천당이나 지옥은 존재하지도 않고, 생전 업적을 심판하여 갈 길을 정해준다던 염라대왕도 없다. 그저 여기저기 떠돌거나 남의 몸에 기생하는 영혼들만 곳곳에 분산되어 있을 뿐이다.
그곳에서 만난 영혼들은 한결같이 구구절절한 사연을 가지고 있다. 사기를 당하고 화병으로 죽은 영혼, 계모에게 구박을 당하다 영양실조로 죽은 영혼, 바람난 남편 때문에 우울증과 울화병으로 죽은 영혼 등등. 그들은 자신을 죽게 만든 이들의 주위를 맴돌며 아프게 하고, 일이 꼬이게 하는 등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한다.
명갑동은 49일 여행을 하면서 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그의 타이름에 수긍하고 복수를 멈추는 영혼들도 있고, 버럭 화부터 내는 영혼들도 있지만, 명갑동은 그 과정에서 또 하나의 이치를 얻는다. 그의 49일 여행의 끝은 어떠할까?

영혼이 가야 하는 다섯 갈래의 길
"당신은 어느 길로 가시겠습니까?"

이 책은 49일과 영혼세계, 이승과 저승, 인연법 등의 사후세계와 관련한 독특한 소재들을 소설로 풀어냈다. 본문의 내용 중에는 영혼이 가야 하는 다섯 갈래의 길이 소개된다. ‘영생, 환생, 빙의, 접신, 지박’이 그것이다. 이것이 정해지는 기준은 전생에 얼마나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이다. 즉, 영혼들의 행로와 이승의 삶이 긴밀하게 엮여 있음을 말함으로써 현실에서의 삶의 자세를 역설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상균

한얼선도 운영 중
저서『운명론과 빙의령』

좋은 운명을 타고난다는 것은 한마디로 전생에 타인에게 진 빚이 없다는 의미이다. 고로 현생에서 겪는 고통과 괴로움은 전생에 타인에게 가슴속 원한을 준 일에서 비롯된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치가 그렇다고 운명타령이나 하며 살기에는 인생살이가 너무나 아깝고 짧지 않은가?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라면 최선을 다해 전생에 짊어진 빚을 갚으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빚을 갚기 위해서는 자연과 인체원리는 물론, 인연법과 인과응보의 이치를 제대로 깨닫고, 만물의 근원물질인 氣를 몸 안에 가득 채우는 수련을 해야 한다. 이를 꾸준히 한다면 누구라도 짧은 시일 내에 평안하고 자유로운 삶이 될 것이며 죽어서도 고통의 근원인 육체를 갖지 않고 영생을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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