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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좋은 사람이 될게요

전아론 지음
가나출판사

2020년 10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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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08MB)
ISBN 9788957363515
쪽수 2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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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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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대학내일’ 편집장으로 일하며 수많은 사람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글을 써온 전아론 작가의 신작 에세이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 될게요》가 출간됐다. 우연히 시작한 조향에 매료된 저자는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자 직장을 그만두고 향수 브랜드를 론칭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가보지 않았던 길인데다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홀로 처리해야 하는 1인 기업인의 삶이 가시밭길인 건 당연지사. 매일이 실수와 시행착오의 연속인 상황에 절망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의연하게 살아내기 위해선 스스로를 인정하고, 격려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자신은 잘한 일보단 못한 일이 더 크게 보여 불안과 걱정에 얽매이는 날이 많은 사람임을 깨닫는다.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선 스스로를 다독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저자는 자신에게 다정한 응원의 말, 셀프 칭찬의 말을 하기 시작했고, 이런 말들은 불안감을 안도감으로, 자괴감을 자신감으로 바꾸어주었다. 이 책은 그녀가 자신을 이해하고 칭찬하고 인정하기 위해 애쓴 흔적이자, 스스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의 속 깊은 문장들에 나뿐 아니라 독자들도 괜찮아질 거라는 믿음이 생긴다”라고 한 김소영 대표의 말처럼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대로 괜찮아’ 하는 마음과 자기 자신을 아끼고 격려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_ 나를 아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PART 1. 나에게 가장 인색한 건 바로 나였어
내가 나를 잘 안다는 건 착각일 뿐
나에게 가장 인색한 건 바로 나였어
너는 지금 때를 벗는 중인 거야
시작했다고 꼭 끝을 볼 필요 없어
‘이대로 괜찮을까?’ 불안해질 때
내 몸을 이해하는 연습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힘이 세다
사이다보다는 유자차가 될래
절대로 자신을 평가절하하지 말 것

PART 2. 내 행복은 내가 챙겨야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다정한 선물
내가 어때서? 나 정도면 괜찮잖아!
내 안의 아이를 다독이는 한마디
재빠르게 나를 용서할 줄 아는 용기
만약에 내가 ○○이라면
우리 그 정도 대접은 받아도 되잖아?
수고한 나를 위해 축배를 들자
행복은 돼지 저금통처럼

PART 3.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 대로
타인의 언어에 지지 않기로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 대로
나이 드는 게 더 이상 두렵지 않은 이유
삶이 좀 미니멀하지 않으면 어때
외로움이 남겨준 선물
행복을 느끼는 연습
한 번에 하나씩, 한 번에 하나씩
한낮의 야광별처럼
하루치의 믿음, 그걸로 충분해

PART 4. 나를 돌보는 다정한 개인주의자가 될래
스스로를 다독일 줄 아는 사람
내게 가장 건강한 마음
‘아니에요’ 안 하기 운동
인간관계에도 디톡스가 필요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살아가기
변해야 변치 않는 게 사랑이라니
내게 흘러들어온 것들
우리는 우리의 원을 그려요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사람의 마음을 밝히는 것

가장 가깝고 소중하기에 습관적으로 판단하고 단정 짓는 존재가 바로 자기 자신이 아닐까 싶다. ‘나는 첫째니까’, ‘나는 딸이니까’, ‘나는 선배니까’, ‘나는 ○○이니까’ 하고 수도 없이 많은 굴레를 나 자신에게 덮어씌웠다. 역할, 위치, 성향에 따라 나를 쉽게 판단하고 규정하려 했다. ‘나는 끈기가 없으니까’, ‘나는 호기심이 많으니까’, ‘나는 유혹에 약하니까’…. 내가 나를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며 습관적으로 내뱉었던 문장들 속에 얼마나 많은 내가 갇혀버렸을까. 그렇게 생각하니 아찔하다. _ 〈내가 나를 잘 안다는 건 착각일 뿐〉 중에서

언제나 불행과 불만은 힘이 세고, 몸집이 크고, 시끄럽다. 그래서 우리의 몸과 마음은 자꾸 불행과 불만 쪽으로 기운다. 그러다 보면 더 중요한 요소들, 예를 들어 몸이 아프지 않다는 것, 아끼는 사람들이 별 탈 없이 잘 지낸다는 것, 일상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내 마음이 잘 버텨주고 있다는 것을 잊는다. 내가 ‘무사’하다는 것에 대해 나는 너무 무심하다. 그렇게 무심한 내가 다그치듯 뱉어내는 그 질문, ‘이대로 괜찮을까?’의 포인트는 ‘이대로’에 찍혀 있다. 변함없이 이 모양으로 살게 되어도 넌 괜찮겠냐는 질문. 여기서 멈출까 봐, 바뀌지 않을까 봐, 나아지지 않을까 봐 두려워하는 질문. 그건 나뿐만 아니라, 언제나 ‘더 나아져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주입받아온 우리 모두가 쉽게 걸려 넘어질 수 있는 질문일 것이다. _ 〈이대로 괜찮을까? 불안해질 때〉 중에서

회사 일이란 연차가 올라갈수록 ‘내가 잘한 일’에 대해서 얼마나 잘 정리하여 전시하는가가 중요한 법이다. 자기 자랑을 세련되게 하는 일도, 자신감을 셀프로 충전하는 일도 능력이다. 그걸 몰랐던 나는 그런 능력을 갖춘 사람을 보면 마음속으로 몰래 ‘뻔뻔한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했다. 화려한 꼬리를 활짝 펼쳐대며 으스대는 게 꼭 공작새 같아 보였다. 물론 과하면 독이 되는 것이 분명하지만, 사실 일을 잘하는 사람에겐 자신이 해낸 성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질수 있도록 적절히 자신을 전시할 줄 아는 능력이 있었다. 그리고 그 능력을 갖추기 위해선 ‘자신을 평가절하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했다. _ 〈절대로 자신을 평가절하하지 말 것〉 중에서

나이 들수록 칭찬과 응원, 위로가 필요한 순간은 많아진다. 그건 부모님이나 지인의 죽음처럼 커다란 일일 수도 있고, 늦어지는 취업처럼 사회적인 일일 수도 있으며, 인간관계나 재정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크게 혹은 작게 무너질 것이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이 우리를 지탱해준다면 다행이지만, 그러지 못하는 순간이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할 때도 분명 생길 것이다. 그때를 위해 여러분도 지금부터 차근차근 셀프 칭찬을 준비해두면 좋겠다. 웃으며 자신에게 말해보는 거다. “나 정도면 괜찮잖아?” “뭐, 이 정도면 괜찮지.” _ 〈내가 어때서? 나 정도면 괜찮잖아!〉 중에서

서툴고 조금은 엉망일 때도 있지만, 우리는 어떻게든 일어서는 방법을 배운다. 그러니 이런저런 실수와 잘못으로 넘어진 나 자신을 조금 더 쉽게 용서해줘도 괜찮지 않을까? 어쩌면 미움받을 용기보다 우리에게 더 필요한 건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용기가 아닐까 싶다. 스스로가 재빠르게 내민 손을 잡고 씩씩하게 툭툭 일어서야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테니. _ 〈재빠르게 나를 용서할 줄 아는 용기〉 중에서

걱정이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지금껏 걱정이 나를 신중하게 만들어줬다.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을 하게 했고,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나의 문제는 걱정 자체라기보다, ‘너무 많은 걱정’을 ‘한꺼번’에 한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나는 나만의 브레이크 문구를 만들어냈다. 걱정이 현재를 앞질러 너무 미래로 갈 때, 오만 가지 걱정이 한꺼번에 나를 덮칠 때, 입 밖으로 몇 번이고 반복적으로 되뇐다. “한 번에 하나씩, 한 번에 하나씩.” 그리고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일, 그 단 한 가지만을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_ 〈한 번에 하나씩, 한 번에 하나씩〉 중에서

아무리 겸손이 미덕이라지만 자꾸 그렇게 대응하면, ‘겸손하고 좋은 사람이군’ 하는 긍정적 평가보다 자신감 없다는 느낌을 주거나 더는 칭찬해주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안다. 게다가 알게 모르게 자기 최면처럼 그런 말이 내 무의식에 자리 잡을 수도 있을 테고. 그래서 더 이상 이러지 말자는 의미에서 친구들과 ‘아니에요 안 하기 운동’을 선포했다. 누군가 칭찬을 해줬을 때, 대답이 좀 느려지거나 버벅거려도 괜찮으니 “아니에요”라는 말만은 먼저 하지 않기로. 그리고 그걸 서로 공유하기로 했다. _ 〈‘아니에요’ 안 하기 운동〉 중에서

어떤 물건이든, 선물은 선물이 된다. 결국은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인 것을

“다른 사람을 아끼는 만큼 나 자신도 아끼고 싶다!”
나에게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은 이제 그만!
누가 뭐래도 나만은 내 편이 되어주길…
자괴감을 자신감으로, 불안감을 안도감으로 바꿔주는 다독임의 말들
세상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건 나 자신인데 우리는 가깝다는 이유로 자신을 무심하고 소홀하게 대한다. 타인에게는 공감의 말도, 위로의 말도, 응원의 말도 잘하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그렇지 못하다.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크게 보여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되지, 나는 왜 이리 못났지’라며 책망과 비난의 말을 하고, ‘더 열심히 해야 해’라며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누군가에게 칭찬이나 인정의 말을 들을 때에도 ‘그 정도는 아닌데 나중에 실망할지도 몰라’ 하는 생각에 혹은 겸손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신의 성취나 성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추천의 글에서 김소영 대표가 언급한 것처럼 이 책의 작가도 우리와 비슷한 사람이다. 칭찬을 들으면 “아니에요”가 자동으로 나오는 사람, 현재 해내고 있는 멋진 일들을 찾아내기보다 ‘이대로 괜찮을까’를 습관처럼 떠올리는 사람. 이 책은 힘든 순간 자신을 일으킬 수 있는 존재는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며 스스로를 인정하고 칭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달은 저자가 자신이 해낸 작은 성취에 기뻐하고, 타인의 칭찬과 축하를 기꺼이 받아내며, 스스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우울 모드, 자책 모드, 시무룩 모드가 발동할 때마다 저자처럼 스스로에게 든든한 응원과 따끈한 칭찬의 말을 해주면 어떨까. 이제 다른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어보자.

어쩌면 미움받을 용기보다 우리에게 더 필요한 건
자기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는 마음이 아닐까?
위로가 필요한 순간, 스스로에게 토닥토닥 마음의 손길을 보내는 법
어느 순간 갑자기 자신감이 사라지고 불안감이 몰려오는 때가 있다. 최선을 다해 겨우겨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데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속도로 달려가는 사람을 보면 이대로 영영 뒤처지는 건 아닐까, 이렇게 살아도 될까 싶어 조바심이 난다. 하지만 이렇게 불쑥불쑥 찾아오는 어두운 마음을 매번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위로받을 수도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스스로를 격려하고 다독이는 법을 알아야 한다. 10년 다닌 회사를 벗어나 혼자서 글을 쓰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저자는 스스로 에너지를 채울 줄 모르는 존재이며, 그간 많은 부분을 타인에게 기대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하고 헤쳐나가야 하는 불확실한 것투성이의 상황에서 실패하고 좌절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 더 많은데 스스로를 인정해주고 격려할 줄 모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겠구나 하는 걸 온몸으로 느꼈던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다른 사람을 아끼는 것처럼 자기 자신도 아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깨닫게 되는 과정과 스스로를 다독일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시도했던 다양한 방법들(타인의 날 선 언어에 상처받지 않기 위해 했던 작은 다짐, 실수한 자신을 재빠르게 용서하는 용기, 주저앉고 싶은 순간 자신에게 보내는 다정한 응원의 말, 칭찬을 당당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시작한 ‘아니에요’ 안 하기 운동 등)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아냈다. 또한 스트레스로 귀가 들리지 않은 친구가 해준 이야기, 힘든 일을 앞두고 마음을 다잡기 위해 엄마가 되뇌어온 말, 비슷한 고민을 해온 주변 사람들이 들려준 조언은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순간,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가장 가까운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보는 건 어떨까. 스스로를 아끼고 다독일 줄 안다면, 끊임없이 밀려오는 인생의 파도를 무사히 버텨낼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아론

조향사, 에세이스트, 프리랜서 에디터. 약 10년간 ‘대학내일’에서 에디터로 시작해 편집장을 거쳤고, 어쩌다 보니 지금은 세 개의 직업을 가진 N잡러로 살고 있다.
좋아하는 게 많아서 늘 마음이 바쁘지만, 평생 지속해온 건 숨쉬기와 글쓰기뿐이라 괴로웠다. 그러다 우연히 시작한 조향에 매료되어 향수 브랜드 ahro(아로)를 꾸리기에 이르렀다. 1인분을 쪼개 다양한 삶을 소화하려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데, 스스로 인정하고 응원할 줄 몰라서 철퍼덕 주저앉는 날이 잦았다. 그동안 나 자신에게 너무 매정했음을 깨닫고, 이제는 조금 더 씩씩하고 다정하게 나와 잘 지내보려 한다.
우울 모드, 자책 모드, 시무룩 모드가 발동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든든한 응원과 따끈한 칭찬의 말을 심어주며 셀프 칭찬의 달인이 되기 위해 오늘도 연마 중이다.
잡지 〈PAPER〉, 〈Achim〉, 〈마리끌레르〉에 글을 기고했으며, 지금은 ‘디에디트(the edit)’에 외부 필진으로 참여 중이다. 출간된 저서로는 《우리는 모두 빛나는 예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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