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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남자아이들에게

19년 차 변호사 엄마가 쓴 달라진 시대, 아들 키우는 법
오오타 게이코 지음 | 송현정 옮김
가나출판사

2021년 05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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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78MB)
ISBN 978895736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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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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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길 바란다면 꼭 읽어야 할 책!

19년 차 베테랑 변호사이자 초등학교 6학년과 3학년인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쓴 ‘달라진 시대 아들 키우는 법’을 담은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부모들의 공감과 입소문을 타고 아마존재팬 분야 1위에 오르며 ‘요즘 시대 부모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성의식과 성평등에 대한 변화도 예외는 아니지만, 아직도 사회곳곳에서 성추행이나 성폭력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남성들을 보면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피해자를 비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 남자는 왜 저렇게 성차별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저자는 그들을 반면교사 삼아 앞으로 어른이 될 남자아이들이 그런 남자가 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가르치고 양육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

『앞으로의 남자아이들에게』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두 아들의 엄마로서 지금까지 겪어온 수많은 시행착오를 기록함과 동시에 변화하는 남자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담아 정리한 책이다. 달라진 시대 ‘남자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여러 분야의 어른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시작하며
19년 차 변호사 엄마가 ‘요즘’ 아들 키우는 법을 쓴 이유

제1장. 아이들의 일상에 드리운 성적 편견의 그림자
성적 편견을 강조하는 전형적인 표현들
부모로부터 시작되는 성적 편견
‘해로운 남성성’이란?
남자아이 육아의 세 가지 걸림돌
① 남자아이들은 원래 다 그래
② 그냥 장난인데 뭐
③ 좋아하니까 괴롭히는 거야

제2장. ‘남자답게’라는 이름의 저주
‘남성성’의 피해자 절반은 남자입니다
여성혐오와 동성애 혐오가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
유아기부터 시작되는 남자들의 권력투쟁
성적 편견에 사로잡힌 채 어른이 되어버린 사람들
거부하는 여자를 증오하는 남자의 심리
길거리 헌팅 기술을 배우는 남자라니
남자를 기분 좋게 해주는 여자가 인기가 많다고요?
‘여자답게’라는 이름의 저주도 있습니다
[전문가에게 듣는다] 도대체 남자는 왜 그런가요?

제3장. 달라진 세상에는 달라진 성교육이 필요합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포괄적 성교육’이 필요한 이유
학교에서 하는 성교육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포르노 콘텐츠와 마주하는 법
성에 대한 정보 없이 AV를 접하는 사춘기 아이들
피임없는 섹스는 남녀 모두에게 커다란 위험부담
‘성적 동의’를 정확히 이해하기
섹스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섹스는 권리도, 의무도, 통과의례도 아닙니다
[전문가에게 듣는다] 남자아이의 ‘감정의 언어화’ 를 돕는 방법

제4장. 남자아이에게 성희롱·성폭력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왜 성희롱과 성폭력에 대해 가르쳐야 할까요?
성희롱·성폭력은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인가요?
성폭력 가해자의 대다수는 남자
성희롱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가르쳐야 하는 것
성폭력이 피해자들에게 주는 상처를 알려주려면
성폭력 피해의 심각성을 상상하지 못하는 남자들
① 레이프 컬처란?
② 성폭력을 야한 이야기 정도로 여긴다
③ 피해자를 무시하고 돕지 않는다

제5장. 발전하는 사회적 상식에 맞춰 변화하기
야하다고 생각하니까 야하게 느끼는 것
특별취급 당하는 남자 이성애자의 성욕
일상생활을 파고드는 성차별 표현과 성폭력 표현
싫어하는 표정을 성적 흥분으로 묘사하는 위험
현실과 픽션을 구분하면 괜찮다고요?
〈도라에몽〉 이슬이의 목욕 장면은 꼭 필요할까요?
미디어에서 보이는 변화의 징조
[전문가에게 듣는다]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제6장. 내 아들이 좋은 남자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성폭력과 관련된 일을 웃음거리로 삼지 않기
‘친구들이 다들 하니까’라는 생각 버리기
유흥업소 이용에 대해 생각해보기
‘몰라도 되는 사람’이 되지 않기
‘메이저리티의 특권’을 이해하기
무언가를 한다면 피해자를 도울 수 있어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기
대등하고 수평적 관계 만들기
앞으로의 남자아이들에게

마치며
아이들에게 더 좋은 사회를 물려주기 위해 해야 하는 일

19년 차 변호사 엄마가 쓴 달라진 시대, 아들 키우는 법
“내 아들이 좋은 남자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공원에서 넘어져 우는 아이에게 어른들이 다가가 “남자니까 괜찮지? 하나도 안 아프지?” “남자니까 울지 마. 울면 안 되는 거야”라고 말하는 모습은 아직도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남자다움을 강요하는 이런 가치관은 남자아이들이 커서 어른이 되었을 때 과로사, 자살률을 높이며 삶을 고달프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남자들의 삶을 고달프게 만드는 것 중에는 ‘감정의 언어화’도 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감정의 언어화’는 정말 중요한 개념이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 남자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게 남자답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신적 폭력을 행사하는 가해자들의 전형적 행동 중에 ‘의도적 대화 생략’이라는 것이 있다. 아내와의 대화를 의도적으로 거부하고, 거부하는 태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남편들이 이에 해당된다. “너와는 대화할 필요가 없어”라고 직접 말하지는 않지만, 아내가 말을 걸어도 표정 하나 바꾸지 않은 채 들리지 않는 척을 하고, 거실에서 마주쳐도 마치 아무도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내 아들이 이런 한심한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감정을 언어화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남자아이의 ‘감정의 언어화’를 돕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아들이 울면 왜 우는지 이유를 말로 설명해보라고 하면 좀처럼 말하지 못할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매일 하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떻게 연습하면 좋을까? 사용할 수 있는 단어 수가 적은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쉽지 않다. 그럴 때는 아이들이 ‘감정의 온도계’를 사용해서 자신의 분노 정도를 표현해 보는 방법이 있다. ‘감정 포스터’라는 것도 있는데 다양한 감정을 나타내는 이모티콘을 사용해서 자신이 지금 느끼는 감정과 가장 잘 맞는 이모티콘을 고르게 하는 방법이다. 가정에서 이런 식의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보면 좋다.

저자는 아들을 키울 때 엄마가 자신의 욕망을 확실히 드러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흔히 아이와 원하는 것이 다를 때 엄마들은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 하지만 엄마가 자신의 욕망을 포기하지 않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도 남자아이를 키울 때 중요한 일이다. 저자는 아이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다를 때 “너는 과자를 먹고 싶구나. 그런데 엄마는 케이크가 먹고 싶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물어보라고 권한다. 아이에게 ‘어떻게 할까?’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대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 자신의 욕망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여자를 보며 성장하는 것은 아들에게도 좋은 공부가 될 수 있다. 엄마들이여, 아이들에게 원하는 것을 거리낌 없이 말하자.

달라진 세상에는 달라진 성교육이 필요합니다!
N번방, 10대 포주, 디지털 성범죄...
불안한 세상 속 내 아이를 지키는 법

최근 십대는 디지털 성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십대가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이기도 하면서 가해자로도 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무래도 디지털과 친숙할 수밖에 없는 세대인 만큼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될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성(sex)에 대한 정보를 부모나 학교가 아니라 친구, 미디어 등을 통해 알게 된다. 인터넷에는 몰래 촬영한 도촬 사진이나 영상도 퍼져 있고, 부모 몰래 음란 영상을 시청하는 초등학생들도 늘고 있다. 대부분 올바른 성가치관의 정립 이전에 이 같은 일을 겪고 있어 피해가 심각하다.

이런 불안한 환경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지킬 수 있을까? 저자는 학교에서 하는 성교육만으론 우리 아이들을 보호할 수 없다고 말한다. 지금은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아이들에게 포괄적인 성교육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아이들에게 인터넷 사용법을 알려줄 때부터 성적 콘텐츠에 관해 설명해 줘야 한다. 직접 알려주는 것이 어렵다면 성교육 책이나 만화를 추천하거나 함께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책에는 사춘기가 된 남자아이들이 성적 행동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성인용 콘텐츠를 접하는 사춘기 남자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어떤 조언을 해주면 좋을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아들 성교육에 대한 확실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작가정보

저자 : 오오타 게이코
초등학교 6학년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자 2002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일본의 변호사이다. 이혼, 상속 등 가사문제와 성희롱, 성피해, 각종 손해배상 청구 등의 민사사건을 주로 맡고 있다. 성추행 사건의 경우, 기업이나 단체로부터 의뢰를 받아 제삼자의 관점에서 피해 정황을 듣고 사실관계를 조사하는 일을 하기도 한다.

서른둘에 첫째, 서른다섯에 둘째를 낳고 아들 둘의 엄마가 되면서 ‘남자아이 육아’라는 새로운 세계와 만나게 되었다. 주변 어른이나 미디어를 통한 학습과 외부로부터의 주입이 아이들의 내면에 무의식적으로 자리 잡아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보며 큰 문제의식을 느꼈다.

내일의 자유를 지키는 젊은 변호사들 모임의 구성원이며, ‘헌법 카페’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에는 잡지 『DAYS JAPAN』의 전 편집장이 저지른 성희롱, 힘희롱 사건의 검증위원회 의원을 맡기도 했다. 저서로는 『헌법 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공저), 『이걸로 끝! 초역 특정비밀보호법』(공저) 등이 있다.

역자 : 송현정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과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오랜 꿈을 찾아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책을 통해 말과 생각 그리고 사람을 잇는 번역가가 되는 것이 꿈이자 목표이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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