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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대사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팔 때가 있다

지친 나를 위로하는 인생의 명대사들
정덕현 지음
가나출판사

2020년 08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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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55MB)
ECN 2021800001502580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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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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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나를 위로하는 인생의 명대사들
“뱃심충전이 필요한 날이라면, 자부한건대 치킨보다 이 책이다.” _임상춘, 〈동백꽃 필 무렵〉 작가
“삶에 건네는 다정하고 따뜻한 그의 이야기가 당신에게도 전해지기를” _김은희, 〈킹덤〉 작가
“그의 마음에 걸린 한 문장의 대사가 지친 마음을 다독인다.” _박지은, 〈사랑의 불시착〉 작가
“대중의 시선으로 명료하게 콘텐츠를 해석하는 사람” _이우정, 〈슬기로운 의사생활〉 작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TV를 많이 보는 사람, 대중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평론가 정덕현의 첫 드라마 에세이가 출간됐다. 명대사란, 멋진 말이 아니라 다른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이다. 수많은 드라마 중 그의 마음에 걸린 한 문장의 대사는 무엇일까? 한국 드라마 속에 숨어 있는 마흔두 개의 특별한 명대사를 찾아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쓴 이 책은, 드라마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크나큰 공감과 위로를 안겨줄 것이다.

무심하게 살아가다 어느 날 문득 마주하게 된 드라마 속 평범하디 평범한 대사 한마디가 비수처럼 날아와 가슴을 후벼팔 때가 있다. 그래서 다 큰 어른이 목놓아 꺼이꺼이 눈물을 흘리고, 혹은 괜스레 기분이 좋아져 빙긋빙긋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기가 처한 어떤 현실을 이겨내게 해주는 삶의 드링크를 마시고 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게 있어 당장을 버텨낼 수 있는, 이 책이 독자들에게 그런 삶의 드링크가 되길 바란다.
prologue. 대사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팔 때

Part 1.
엉망진창으로 망가져도 괜찮아
계획과 무계획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대단하지 않은 날들의 대단함
찰나를 살아도 사람처럼 살다가
40억 연봉과 만 원짜리 국밥
저한텐 이 사람이 김태희고, 전도연입니다
내일 죽어도 안 늦어

Part 2.
적어도 엄마가 있다, 우리 엄마
꽃보다 불꽃, 불꽃보다 촛불
버티는 삶
내가 모르는 더 많은 ‘내’가 있다
빡빡한 삶을 리셋해주는 잠깐의 일탈
반지하에 가끔 들어오는 햇빛
맛의 삼각형
현재만 사는 당신,그거 불행한 거야
같이 죽고, 같이 사는 겁니다. 동맹이니까요

Part 3.
인생은 아름다워?
당신의 우산이 되어주는 건 무엇인가요?
보통 시작은 밥 한끼다
나처럼 살지 마라
그러니까 안 팔리는 글을 쓰고야 말겠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네가 남자건 외계인이건 이제 상관 안 해
어제를 살아봤다고 오늘을 다 아는 건 아니니까
여린 마음으로 너무도 푸른 꿈을 꾸는구나

Part 4.
좋은 경기, 좋은 삶
트라우마가 발목을 잡을 때
나 이제 그만 노력할래
잠을 잘 잔다는 것
더러운 건 내가 상대해
미친 존재감이 인정받는 시대
나도 누군가에게 개새끼일 수 있다
그래야 살아갈 수 있으니까

Part 5.
내 신경은 온통 너였어
우리 만나는 게 곤약 같아
단오는 나한테 주인공이야
가족이면 무조건 풀어야 하는 거예요?
분노 말고 실력으로 되갚아줘
왜 혼자야? 우리 함께 있잖아
질투하면,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천만에
한 권의 책 같은 사람

epilogue. 드라마 한편이 때론 우릴 숨쉬게 한다

“어머님은 살면서 언제가 제일 행복하셨어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머니에게 아들이 묻는다. 어머니는 말한다. “대단한 날은 아니구. 나는 그냥 그런 날이 행복했어요. 온 동네에 다 밥 짓는 냄새가 나면 나도 솥에 밥을 안쳐놓고 그때 막 아장아장 걷기 시작했던 우리 아들 손을 잡고 마당으로 나가요. 그럼 그때 저 멀리서부터 노을이 져요. 그때가 제일 행복했어요, 그때가.”
_ 「대단하지 않은 날들의 대단함」 중에서

〈비밀의 숲〉에서 이창준 차장검사는 검찰 개혁에 나서며 검찰 비리의 첫발이 아주 사소한 밥 한끼로부터 비롯된다는 걸 통찰한다. 흔히 쉽게 건네는 “언제 밥 한끼 해요”나 “소주 한잔 합시다”는 말이 안면이 되고 인맥이 된다는 것. 하지만 그 사람이 어떤 지위를 갖기 시작하면, 그 밥 한끼로 시작한 안면과 인맥이 거꾸로 약점과 치부로 돌변한다고 말한다. 검찰의 부정부패가 어떻게 생겨나는지에 대한 이야기지만, 그걸 듣는 순간 나는 그것이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원리 그대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_ 「보통 시작은 밥 한끼다」 중에서

“어째서 우리는 하나의 얼굴만 갖고 살아야 하나요?” 실제로 우리는 굉장히 많은 얼굴들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바꿔가며 살아간다. 아침에 일어나 가족을 대할 때의 얼굴이 다르고, 오래된 친구들을 만나면 그 시절의 얼굴로 돌아간다. 그러다가 모임 같은 공식적인 행사에 가면 또 다른 얼굴이 된다.
_ 「내가 모르는 더 많은 ‘내’가 있다」 중에서

나영석 PD가 국밥을 먹자고 했다. 며칠 전 그가 사십 억 연봉을 받는다는 기사를 본 터라 나는 만나자마자 툭 농담을 던졌다. “사십 억 연봉을 받는 사람이 그래 점심으로 만 원짜리 국밥이야?” 그랬더니 나영석 PD가 무슨 소리냐며 정색하며 말한다. “여기 국밥이 얼마나 맛있는데요.” 그 답변에 피식 웃음이 터진다.
_ 「40억 연봉과 만 원짜리 국밥」 중에서

모두가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일이라고 해도 그것이 모두가 추구해야 하는 꿈은 아닐 것이다. 하나를 포기하는 지점에서 또 다른 꿈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것만이 내 삶의 유일한 꿈이라며 포기하지 않는 이에게 또 다른 꿈은 생기지 않는다. 그만 노력하자,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 일에. 그만 최선을 다하자, 최선을 다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도 없는 일에.
_ 「나 이제 그만 노력할래」 중에서

세상에는 동맹이어야 알 수 있는 세계가 있다. 낯선 지대에 들어가 보지 않고는 그곳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이해할 수 없다. 동맹 바깥에서 바라보며 느끼는 막연한 불안과 공포는 자칫 혐오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니 진정으로 소통하고 관계하려면 동맹이 되어야 한다. 바깥에서 걱정만 하며 서성댈 것이 아니라. 이건 비단 게임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_ 「같이 죽고, 같이 사는 겁니다. 동맹이니까요」 중에서

힘든 하루를 위로하는 것은 내 마음 같은 한 문장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평론가,
그의 마음에 걸린 한 문장의 대사,
내밀하고 사적인 이야기를 담다!

이 책은 우리의 삶과 닿아았는 드라마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연 이 시대에 누군가를 비판하고 평가하는 일이 가능할까. 저자는 한때 자신의 글이 누군가의 생존과 생계를 위협하는 것일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딜레마에 빠진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옳은 건 뭐고 틀린 건 뭘까? 나한테 옳다고 해서 다른 사람한테도 옳은 것일까? 나한테 틀리다고 해서 다른 사람한테도 틀린 걸까? 내가 옳은 방향으로 살고 있다고 자부한다 해도 한 가지는 기억하자. 나도 누군가에게 개새끼일 수 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 등장한 이 대사는 저자에게 큰 위로와 위안이 됐다. 세상은 마치 진리가 유일무이한 것인 것처럼 말하지만 사실은 무수히 많은 진리가 있다는 걸 말해주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세상엔 천 개의 고원과 천 개의 생각’이 있다는 니체의 관점에 무한한 자유로움을 느꼈던 때가 떠올랐다고 한다.

〈황금빛 내 인생〉에도 뼈 때리는 대사가 등장한다. 부모의 잘못으로 큰 상처를 받은 주인공이 “그래도 가족인데 얼굴 보고 풀어야지”라고 말하는 아빠에게 꾹꾹 눌렀던 감정을 쏟아내는 장면이다.

“제가 왜요? 가족이면 무조건 풀어야 하는 거예요? 왜요? 가족이면 무조건 같이 살아야 하는 거예요? 같이 있기가 힘든데……. 엄마, 아버지 얼굴을 제가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보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실제로 ‘가족’은 우리에게 그런 마법의 단어였다. 가족이라고 하면 뭐든 용서되는 것으로 알았고, 가족이기 때문에 뭐든 함께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황금빛 내 인생〉은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 아니라 나의 인생이라고 말하고 있다.

드라마가 가진 통속성이 때론 그 어떤 위인들의 철학만큼 우리네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 저자는, 그래서 드라마 한 편을 통해 나누는 수다와 주장들이 실제 현실을 바꾸는 중요한 힘이라고 생각한다. 일상에 닿아있는 문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삶의 태도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드라마 속 대사 한마디에 가슴을 후벼파인 적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진심으로 이 책을 권한다. 지친 하루를 위로하는 내 마음 같은 문장을 분명 만나게 될 것이다.

당신의 드라마는 해피엔딩인가요?

“착각하지 마라. 분풀이 좀 했다고 복수가 되는 거 아니다.
야구 빳다 같은 거 백날 휘둘러봐야 그 사람들 네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할걸?
진짜 복수 같은 걸 하고 싶다면 그들보다 나은 인간이 되거라.
분노 말고 실력으로 되갚아줘. 알았니?
네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낭만닥터 김사부〉

지친 하루를 보내고 반지하 방으로 돌아와 널브러진 삶 속에서 드라마 한 편에 주르륵 흘리는 눈물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한다. 때론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때론 괜찮다고 토닥여주며, 때론 같이 화를 내주기도 하는 드라마가 주는 위로와 위안을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 것인가.

대중문화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정덕현의 평론은 항상 포털의 가장 많이 보는 뉴스 상위에 올라있으며, 많은 사람에게 오랫동안 회자된다. 수많은 평론 중에 그의 글이 유독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는 뭘까? 그건 그의 글이 무심히 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진지한 눈으로 바라보며 평범한 날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일 것이다. 소소하지만 공감되고 어딘가 눈길을 끄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오랫동안 기억되는 드라마 대사들도 잘 살펴보면 우리네 일상과 맞닿아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른바 드라마 속 명대사는 굉장한 미사여구들보다는 적나라한 일상의 공감을 담고 있어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맞아, 맞아”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하는 그 순간에 우리는 드라마가 환기하는 자신들의 경험과 마주한다. 결국 그의 글도 드라마도 통속적이다. 통속이란 결국 세상과 통한다는 뜻이니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아스달 연대기〉를 쓴 김영현 작가가 그를 가리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실체를 잡아내는 데 탁월하다”고 얘기했는지 금방 이해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 어려서부터 TV를 끼고 살던 그를 어머니는 커서 뭐가 될까 걱정했지만 좋아하던 걸 계속하다 보니 드라마, 예능, 영화 보고 음악 들으며 글 쓰고 방송하고 강연하는 일로 먹고살고 있다. 대중문화가 가진 통속성이 때론 그 어떤 위인들의 철학만큼 우리네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고 있는 그는, 그래서 드라마 한 편을 통해 나누는 수다와 주장들이 실제 현실을 바꾸는 중요한 힘이라고 생각한다. 평론가로 불리며 어쩔 수 없이 평가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대중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걸 더욱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MBC 시청자 평가원, JTBC 시청자 위원으로 활동했고, 백상 예술대상, 대한민국 예술상 심사위원이며 SBS 〈열린TV 시청자 세상〉, KBS 〈연예가중계〉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저서로 《숨은 마흔 찾기》, 《다큐처럼 일하고 예능처럼 신나게》, 《웃기는 레볼루션》(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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