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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멋흥취통

18세기를 읽는 다섯 가지 키워드
대우학술총서 625
아카넷

2022년 04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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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6.77MB)
ISBN 9788957337943
쪽수 2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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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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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욕망이 분출하던 18세기 조선,
‘맛·멋·흥·취·통’ 다섯 가지 키워드로
18세기의 새로운 사상과 문화, 예술을 포착하다
한국인에게 18세기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우리 역사에서 가장 큰 흥미를 끄는 시대로 많은 사람들이 18세기를 손꼽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조와 정조라는 탕평군주에 의해 문예부흥을 이루고 임란과 호란 이후 19세기 중반까지 안정세를 지속하여 상공업이 발달하였으며, 도회지의 성장과 함께 소비와 유흥문화가 번성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18세기 조선 후기를 새로운 욕망이 분출하던 시대로 보고 그 욕망의 다양한 내용을 ‘맛, 멋, 흥, 취, 통’이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구체적으로 조명한다. 한문학과 동양철학, 음악학, 사상사, 국문학을 전공한 다섯 명의 연구자가 각각 하나의 키워드를 화두로 잡아 미시적으로 현상을 들여다봄으로써 18세기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문화상을 포착한다.

안대회 저자는 ‘서설’에서 책의 기획과 서술의 의도를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18세기에는 전란과 그 후유증의 치유에 매달리던 이전 시기와는 달리 늘어난 풍요와 자유를 구가하면서 활력의 시대를 증명하는 다양한 현상들이 나타났다. 새로운 맛과 새로운 멋에 대한 욕구가 분출하고, 갖가지 취미가 등장하여 향유되었다. 또 내면의 성찰에 만족하던 소극적 태도에서 벗어나 외부로 향한 흥(興)이 고조되면서 놀이와 기행과 연회 등의 외부 활동이 빈번해졌다. 다양한 욕구가 충돌하고, 서로 다른 가치관과 인생관이 갈등하는 소란스러운 시대상도 연출하였다. 정치세력 간에 분화하고 투쟁하는 양상은 그런 욕망 충돌의 연장선상에 있었다. 그런 다양성을 아우르고 가로지르는 새로운 소통의 방법이 요청되었다. 우리 연구팀은 18세기 문화적 특징을 새로운 욕망의 분출에서 찾기 위해 ‘맛, 멋, 흥, 취, 통’이란 다섯 키워드를 주제로 집중적인 분석을 시도하였다.”
서설 _ 안대회

제1장 18세기 조선사회의 음식 담론 _ 이숙인
제2장 음악의 ‘멋’ 추구 향방 _ 송지원
제3장 문인들의 야연(夜宴))과 1박 2일의 현장 _ 김동준
제4장 조선 후기 취미 생활과 문화현상 _ 안대회
제5장 통(通), 국왕의 소통 방식 _ 김문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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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食] - ‘음식 욕망론’과 ‘음식 도덕론’의 경합
이숙인의 「18세기 조선사회의 음식 담론」에 따르면 음식 담론이 시대의 역사 문화적 성격과 함께한다는 것은 18세기 조선에도 적용된다. 조선의 18세기는 사상적인 다원화의 시기로 개혁론과 보수적인 의식이 공존했다. ‘음식을 잘 먹는 자’ 또는 ‘육식자’를 긍정적으로 보지 않았던 음식 도덕론은 예(禮)와 욕망 절제를 통한 자기 관리, 수기(修己)의 차원에서 제기된 반면, 18세기의 음식 담론에서는 맛과 도덕이 길항하는 가운데 음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집적되고 체계화되었다. 음식 조리는 물론 음식 위생과 식탁 예절에 이르기까지 음식에 대한 ‘지식의 종합화’가 이루어져, 빙허각 이씨의 『규합총서』는 음식 관련 정보와 지식을 백과사전처럼 전달하면서 특히 고증학적 방법에 기초한 관찰과 실험의 결과를 담기도 했다. 특히 조선 후기 지식인들은 ‘맛’의 대명사로 가축의 고기를 뜻하는 ‘추환(芻?)’이라는 용어를 즐겨 사용했다. 이 말은 “의리가 우리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이 추환이 우리 입을 즐겁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한 맹자의 말에서 기원한다.

멋[樂] - 18세기, 음악의 멋을 추구하다
송지원의 「18세기 음악의 ‘멋’ 추구 향방」은 18세기 음악을 대상으로 음악을 향유하는 양상을 살펴보는, 18세기에 대한 음악문화사적 통찰이다. 즉 18세기에 음악이 연주되는 현장과 그것을 둘러싼 분위기, 음악 현장의 멋스러움과 그들이 추구한 음악의 멋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탐색하면서 음악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현상을 아우르는 논의를 펼친다. 가령 기존의 ‘음악이란 바른 성정을 기르기 위한 것’이라는 고정된 도식에서 벗어나 ‘음악이란 나누기 위한 것’이라는 열린 태도로의 변화와 순수한 의미에서 감상을 위한 음악이 등장하는 것을 주목한다. 저자는 이들의 열린 태도가 ‘현악영산회상’과 같은 거문고 중심의 줄풍류 음악에서 특징적으로 드러나며, 여럿이 연주하는 음악은 공유와 나눔, 확산의 음악으로서 함께 나누는 향유 방식이 특징적이라고 말한다. 특히 박제가를 비롯해 박지원, 홍대용 등이 음악과 더불어 악기를 다루고 소통하는 이야기가 흥미를 자아낸다.

흥[興] - 18세기 문인들이 펼친 정신의 고양과 탈주
밤과 어둠 속에서 18세기 문인들이 탐했던 정신의 고양과 탈주는 ‘야연’이라는 이름으로 성행했다. 김동준의 「18세기 문인들의 야연(夜宴)과 1박 2일의 현장」은 18세기 문인들이 펼친 밤 연회 장면에 주목한다. 동대문 바깥의 월곡(月谷), 서대문 바깥의 서지(西池), 안산 성고의 단원(檀園), 서울 남산의 유춘오(留春塢)에서 펼쳐진 야연의 현장을 차례로 살펴서 18세기 사람의 흥과 정취, 시문을 살폈다. 문인들은 광기와 일탈로 치닫기보다는 열정, 몰입, 교감, 즉흥, 비애, 나아가 가뿐한 해학으로 흥을 풀었고, 이는 문인들이 즐긴 우아한 흥의 전형적 사례로 간주할 수 있다. 저자는 대표적인 네 집단의 야연을 소개하면서 구성원들은 야연의 체험을 ‘바로 그날이 아니면 안 되었을’ 특별한 체험으로 기억하면서 야연의 추억은 시간이 흘러도 일행의 마음속에 기억되고 있으며 기억으로 남겨두고 싶은 특별한 체험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공통적으로 주목한다.

취[趣] - 다양하고 고상한 취미의 등장, 새로운 문화 주체를 사로잡다
안대회의 「조선 후기 취미 생활과 문화현상」은 18세기 사람들이 다양한 취미를 즐긴 현상을 소개한다. 18세기에 도회지 부유층의 소비문화에 의해 촉발되어 문화의 트렌드 차원으로 다양한 취미가 확대했다고 보면서, 유학의 금욕적 절제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고상한 취미를 즐기는 것이 새로운 문화 주체가 지녀야 할 조건임을 제시하고, 서화골동품과 문방도구를 비롯하여 비둘기나 금붕어와 같은 애완용 동식물을 키우는 취미, 수석을 수집하고 감상하는 취미 등 몇 가지 대표적인 취미활동을 검토한다. 저자에 따르면, 조선 후기에 들어서 전통적 취미의 향유 범주를 벗어나 대상이 확대되었다. 평범한 물품과 차별화된 물품을 향유하면서 어디에서 누가 만들었느냐를 따지며 소비하고 소장하는 소비 행태와 감상 태도가 등장한 것이다. 이처럼 문화를 향유하는 주체들은 효용가치를 떠나 예술성과 기호성에 큰 가치를 부여했다.

통[通] - 영조와 정조가 활용한 다섯 가지 소통 방식
김문식의 「통(通), 국왕의 소통 방식」은 새롭게 성장하는 세력들의 갈등을 조정하고 요구 사항을 수렴하려는 노력을 탕평군주 영조와 정조에게서 찾아보았다. 18세기는 농업 생산력의 발전과 유통 경제의 발달을 배경으로 도시와 농촌에서 경제력을 갖춘 공시인(貢市人)과 향민(鄕民)이 등장하였고, 새롭게 성장하는 세력과 기득권을 장악한 세력 사이에는 여러 형태의 갈등이 발생하였다. 영조와 정조는 갈등하는 사회세력의 통합을 추구하여 자신이 추진하는 정책을 신하와 백성들에게 알리고, 그들의 요구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방식을 활용했다. 이 글에서는 어찰(御札, 국왕이 쓴 편지), 책문(策問, 국가 개혁의 방안을 묻고 답함), 구언(求言, 정치의 잘잘못에 대한 의견을 구함), 순문(詢問, 국왕이 백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임), 상언(上言, 아랫사람이 국왕에게 올리는 글)과 격쟁(擊錚, 민원인이 궁궐 안이나 국왕이 행차하는 길에서 징, 꽹가리, 북 등을 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일)의 다섯 가지 소통 방식을 검토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숙인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있으며, 가족과 여성의 연구 시각으로 조선시대 사상사를 저술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아시아 고대의 여성사상』, 『정절의 역사』, 『신사임당』, 『조선여성의 일생』(공저), 『노년의 풍경』(공저), 『근 사록』(공저), 『되살아나는 여성』(공저), 『유학, 시대와 통하다』(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열녀전』, 『여사서』, 『오륜행실도』, 『역주 묵재일 기』(전6권, 공역) 등이 있다.

저자(글) 송지원

서울대학교에서 국악이론 전공으로 음악석사, 한국음악학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비전임교수로 강의하고 있으며 국악방송에서 〈국악산책〉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음악사상사, 음악문화사, 음악사회사 분야의 연구를 통해 인간과 문화, 사회, 사상의 관점에서 조선시대를 읽어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공연예술 및 축제와 의례에 대한 관심도 크다. 2002년 제3회 이혜구 학술상과 2013 년 제17회 난계악학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연문화학회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의 국악연구실장,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연구교수,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정조의 음악정책』, 『한국음악의 거장들』, 『조선의 오케스트라, 우주의 선율을 연주하다』, 『조선왕실의 음악문화』, 『음악, 삶의 역사를 만나다』(공저), 『새로 쓰는 예술사』(공저) 등이 있다.

저자(글) 김동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고전연구학회장과 연구모임 ‘문헌과해석’의 대표를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 국고전번역원의 번역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공저로 『민족문학사강좌』, 『한국학 그림과 만나다』, 『한국학 그림을 그리다』 등이 있고, 심익운(沈翊雲)의 『백일시집(百一詩集)』을 번역하여 『겨울을 향하는 풀벌레의 울음처럼』을 펴냈다. 한국 한시(漢詩)의 매력과 한문학의 저력을 탐구해 왔으며 한문학 작가와 작품에 대한 수십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조선시대 문인 문화로 연구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고전의 가치를 대중과 함께 나누기를 좋아한다.

저자(글) 안대회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대동문화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2015년 제34회 두계학술상과 2016년 제16회 지훈국학상을 수상했다. 정밀한 해석과 깊이 있는 사유를 바탕으로 옛글을 분석함으 로써 선인들의 삶을 풀어내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옛글을 학술적으로 엄밀히 고증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담백하고 정갈한 문체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고전의 가치와 의미를 전해왔다. 지은 책으로 『궁극의 시학』, 『벽광나치오』, 『담바고 문화사』, 『천년 벗과 의 대화』, 『조선의 명문장가들』, 『조선을 사로잡은 꾼들』, 『선비답게 산다는 것』, 『정조의 비밀편지』, 『18세기 한국 한시사 연구』, 『내 생애 첫 번 째 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해동화식전』,『녹파잡기』, 『산수간에 집을 짓고』, 『한서열전』, 『주영편』(공역), 『한국산문선』(공역), 『완역정본 택리지』(공역), 『소화시평』, 『완역정본 북학의』, 『추재기이』 등이 있다.

저자(글) 김문식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사 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장, 한국고전번역학회 회장, 성호학회 회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 있다. 조선의 경학사상, 조선후기 사상가, 정조 시대, 국왕 교육, 국가 전례, 대외인식에 관한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였으며, 최근에는 조선시대의 국가 전례 및 왕실 문화에 나타나는 예악 국가로서의 특징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조선후기 경학사상 연구』, 『정조의 경학과 주자학』, 『정조의 제왕학』, 『조선후기 지식인의 대외인식』, 『왕세자의 입학식』, 『정조의 생각』, 『조선 왕실의 외교의례』 등이 있다. 공저로는 『조선의 왕세자 교육』, 『조선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 『조선 국왕의 일생』, 『왕실의 천지제사』, 『즉위, 국왕의 탄생』, 『조선시대 국왕 리더십 관(觀)』, 『국왕 리더십의 유형과 실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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