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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만 데 알파라체

마테오 알레만 지음 | 강필운 옮김
아카넷

2013년 1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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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01MB)
ISBN 978895733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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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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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총서」제513권『구스만 데 알파라체』. 스페인 고전문학의 가장 특징적·대표적 장르인 피카레스크 소설의 원형이라 평가받는 작품의 국내 첫 번역서이다. 일탈과 악행을 일삼으며 살 수밖에 없었던, 그러나 아무도 미워할 수 없는 피카로(악동) 구스만의 인생 참회록 형식의 소설이다. 구스만은 이상적인 의협심으로 살아가는 기사도 로망스의 주인공이 아니라 부랑의 길 위에서 남에게 속기 전에 남을 속여야 하고, 남에게 당하면 더 크게 되갚아야 하는 “도시형 양아치”에 가까운 인물이다. 작품은 주인공인 피카로 구스만을 등장시켜 스페인 황금세기의 뛰어난 해학과 특유의 리얼리즘을 보여주며 당시 스페인 사회의 어둡고 부조리한 모습을 통렬하게 고발한다.
어리석은 독자에게
현명한 독자에게
이 작품의 이해를 위하여

제1권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자신의 부모님 얘기와 가출해서 처음 겪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1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2장 계속해서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부모님이 누구인지, 어떻게 아버지가 어머니를 만나서 사랑하게 되었는지 그 사연을 이야기한다.
제3장 어느 금요일 오후 구스만이 집을 나와 객주에서 겪은 이야기.
제4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자기가 묵었던 객주 여주인한테 일어난 일에 대해 마부가 들려준 이야기와 그 밖의 이야기를 해준다.
제5장 칸티야나에서 구스만 데 알파라체와 객주 주인 사이에 벌어진 일.
제6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가 객주 주인과의 사이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를 끝낸다.
제7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도둑놈으로 몰려 감옥에 갇히지만, 사건 진상이 밝혀지고 석방된다. 한 사제가 즐거운 여행길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겠다고 약속한다.
제8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자기가 들은 두 연인 오스민과 다라하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2권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자기가 어떻게 악동이 되었고,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 이야기한다.
제1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카사야를 떠나 마드리드로 가는 도중 한 객주에서 일하게 된다.
제2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객주 주인을 떠나 마드리드로 가서 악동이 된다.
제3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덧없는 명예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어떻게 해야 품위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제4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계속해서 명예의 무상함에 대해 언급한다.
제5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가 요리사의 하인이 된 사연을 이야기한다.
제6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계속해서 주인 요리사와의 사이에서 벌어진 일과 그와 헤어지게 된 사연을 이야기한다.
제7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주인과 헤어져 다시 악동이 되고, 향료 상인한테서 돈을 훔치게 된 사정을 이야기한다.
제8장 멋지게 차려입은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톨레도에서 몇몇 여인들과 나눈 사랑 이야기와, 그녀들에게 배신당한 일 그리고 말라곤에서 또다시 농락당한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9장 알마그로에 도착한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어느 부대 소속의 군인이 되고, ‘말라곤에는 집집마다 도둑이 있고 시장의 집에는 아들과 아버지가 있다’라는 부정적인 말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10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가 이탈리아에 도착하기까지 대위를 섬기면서 겪은 일들.

제3권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이탈리아에서 겪은 구걸 행각과 그 밖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1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제노바에서 친척들을 찾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놀림만 받다가 결국 로마로 도망친다.
제2장 제노바를 빠져나온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구걸을 시작했고, 가난한 자들과 어울리면서 그들의 법규과 법령을 배운다.
제3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가 가난한 법학자에게 혼난 이야기와 그 밖에 구걸을 하면서 겪은 일들.
제4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가 어느 기사하고 생겼던 일과 가난한 자들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5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자기와 동시대 사람인 피렌체에서 죽은 어떤 거지한테 일어났던 이야기를 한다.
제6장 로마로 돌아온 구스만 데 알파라체를 가엾게 여긴 추기경이 자기 집으로 데려가 침대에 눕히고 치료를 해준다.
제7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가 추기경을 모시는 시동이 되면서 벌어진 일들.
제8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자기가 모시는 시종을 조롱한 비서에게 복수를 한 것과 건과일 한 통을 훔치기 위해 꾸민 책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9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가 몬시뇨르에게서 또다시 건과일을 훔치는 이야기와 노름 때문에 스스로 그 집을 나가게 된 이야기.
제10장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추기경과 헤어져 프랑스 대사를 섬기게 되면서 몇 가지 장난을 친다. 나폴리의 한 시종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하면서 이 책의 제1부를 끝낸다.

번역을 마치며

「한국연구재단총서」제513권『구스만 데 알파라체』. 스페인 고전문학의 가장 특징적·대표적 장르인 피카레스크 소설의 원형이라 평가받는 작품의 국내 첫 번역서이다. 일탈과 악행을 일삼으며 살 수밖에 없었던, 그러나 아무도 미워할 수 없는 피카로(악동) 구스만의 인생 참회록 형식의 소설이다.
구스만은 이상적인 의협심으로 살아가는 기사도 로망스의 주인공이 아니라 부랑의 길 위에서 남에게 속기 전에 남을 속여야 하고, 남에게 당하면 더 크게 되갚아야 하는 “도시형 양아치”에 가까운 인물이다. 작품은 주인공인 피카로 구스만을 등장시켜 스페인 황금세기의 뛰어난 해학과 특유의 리얼리즘을 보여주며 당시 스페인 사회의 어둡고 부조리한 모습을 통렬하게 고발한다.

스페인 고전문학의 진수이자 피카레스크 소설의 대표작 국내 첫 소개
일탈과 악행을 일삼으며 살 수밖에 없었던,
그러나 혹은 그래서 아무도 미워할 수 없는 피카로(악동) 구스만의 인생 참회록

『구스만 데 알파라체』(1599)는 스페인 고전문학과 바로크 문학의 큰 축을 이루는 피카레스크 소설의 최고 대표작이다. 작품은 이제는 죄수가 되어 그 형벌로 갤리선(船)에서 노를 젓는 노역형을 살고 있는 구스만 데 알파라체가 어릴 적 세비야의 어머니 집을 뛰쳐나온 가출 이후 방탕과 악행의 일탈을 일삼으며 살아온 자신의 인생 역정을 1인칭 시점으로 회상하는 고백록이다.

스페인 제국주의가 절정을 이룬 16∼17세기를 스페인에서는 ‘황금세기(Siglo de Oro)’라 부르는데, 스페인 고전문학의 가장 특징적이고 대표적인 장르인 피카레스크 소설(Novela picaresca, 악한소설)은 바로 이 시기에 탄생한다. 피카레스크 소설의 주인공 피카로(picaro, 악동, 악한)는 태생이 미천한, 사회 밑바닥 인생을 사는 인물이다. 그런 만큼 한곳에 정주하지 못하고 부유하는 인생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주인공 구스만 역시 가출 이후 이리저리 유목하며 구걸과 도둑질, 남의 등을 치는 사기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처럼 구스만은 이상적인 의협심으로 살아가는 기사도 로망스의 주인공이 아니라 부랑의 길 위에서 남에게 속기 전에 남을 속여야 하고, 남에게 당하면 더 크게 되갚아야 하는 “도시형 양아치”에 가까운 인물이다. 작품은 주인공인 피카로 구스만을 등장시켜 당시 사회의 어둡고 부조리한 모습을 통렬하게 고발한다. 피카로의 이야기는 사회의 위선과 부패에 대한 반어적이거나 풍자적인 표현으로, 독자에게 천하거나 신분이 낮은 계층의 사람들에 관해 풍부한 관찰을 제공해주는 미덕이 있다는 평을 받는다.

악동이 되기를 권하는 사회를 살아야 했던, 생존하기 위해서는 악동이 될 수밖에 없었던, 그렇지만 혹은 그래서 아무도 미워할 수 없는 피카로 구스만의 인생 역정은 바로 우리 삶의 비의(秘意)를 들여다보게 한다.

스페인 황금세기의 뛰어난 해학과 특유의 리얼리즘, 피카로의 사회 풍자 그리고 고발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피카레스크 소설의 진정한 원형으로 이 장르의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케 하면서 피카레스크 소설이 스페인 고전 문학의 정수로 굳어지는 데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아울러 작품은 스페인 황금세기의 뛰어난 해학과 스페인 특유의 리얼리즘을 창출해 세르반테스의 불후의 명작 『돈키호테』를 이끌어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여태껏 한국에 번역 소개가 되어 있지 않았다. 작품의 내용과 문학사적 의의 등이 황금세기 문학 그중에서도 피카레스크 문학 전공자들의 논문(그것도 두 편에 불과하다)에 의해서만 부분적으로 소개됨으로써 이 장르에 대한 학문적 토론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만큼 이번 『구스만 데 알파라체』의 한국어판 출간은 스페인 문학에 대한 좀 더 깊이 있고 풍부한 접근을 가능케 할 것이며, 아울러 문학의 세계성과 다양성에 목말라하는 한국 작가들과 독자들에게도 큰 선물이 될 것이다.

『구스만 데 알파라체』의 배경은 펠리페 2세(1556~1598 재위) 통치하의 스페인이다. 펠리페 2세는 가톨릭의 열렬한 수호자를 자처하며 아버지 카를 5세(카를로스 1세)에게서 ‘태양이 지지 않는 대제국’을 이어받아 스페인 역사상 최고의 국력과 영토 확장을 이루었으나 1566년에 일어난 네덜란드의 반란 진압에 실패하고, 1588년에는 영국 침략을 감행하다가 ‘무적함대’가 격멸되는 등 연속되는 악재로 1599년 재정 파탄을 겪게 된다.

이 와중에 종교적으로도 위기를 맞게 되면서, 스페인은 종교개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프로테스탄트의 공격에 대항해 가톨릭 수호에 앞장서서 반종교개혁을 펼치며 종교재판소의 위력을 더 강화하고, 당시 유럽에서 불어오던 자유로운 사상의 유입을 차단하면서 폐쇄적인 국가로 남게 된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속에서 기독교인, 유대인, 무어인들이 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던 스페인에서는 신앙과 혈통의 순수성이라는 인종적 문제가 사회 갈등의 큰 요인으로 부각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구기독교인들과 유대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사람들 간의 갈등의 골이 심화된다.

저자 마테오 알레만은 스페인 안에서 항상 구기독교인들에게서 차별과 경멸의 눈초리를 받으며 주변인으로 살아야 했던 유대인의 피를 이어받은 작가였다. 알레만의 이 같은 태생적 ‘한계’는 당시 화려한 궁정문화의 한편에서 ‘어둠 속의 자식들’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당시 하층민들의 빈민문화를 생생하게 체득케 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알레만은 16∼17세기 가톨릭과 식민지 정복사업의 기치 아래 황금세기를 이루며 찬란한 대제국을 구가하던 스페인의 몸속에서 곪고 있는 염증 부위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과감하게 비판의 메스를 갖다 대고 있는 것이다.

위작까지 나온 바로크 시대 전 유럽인들의 베스트셀러, “『돈키호테』보다 『구스만 데 알파라체』”
『구스만 데 알파라체』는 1, 2부가 출간되었다. 제1부는 1599년 마드리드에서 출판 즉시 인기를 끌어 1600년과 1607년에 재판이 나왔고, 1606년에는 세비야에서 출판되었으며, 이어 바르셀로나, 사라고사, 리스본, 코임브라, 브뤼셀, 타라고나, 밀라노에서도 출판되어 대성공을 거둔다.

당대 스페인 작가이자 시학자로서 명성을 떨쳤던 벨타사르 그라시안조차도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제쳐놓고 『구스만 데 알파라체』를 바로크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할 만큼, 이 작품은 바로크 시대 전 유럽 사람들을 열광시키며 베스트셀러 위치에 올랐다.

1602년 후안 호세 마르티라는 변호사가 발렌시아에서 『구스만 데 알파라체』의 2부 위작을 출판하여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며 재판까지 출간하자, 이에 자극을 받은 알레만은 1604년 리스본에서 『구스만 데 알파라체』 제2부를 출판한다. 제2부가 인기를 끌며 재판까지 나오게 되면서 제1·2부 합본이 출간되고, 유럽에서도 프랑스어(제1부는 1600년에, 제1·2부는 1619년에 번역 출판), 독일어(1615년), 영어(1622년), 이탈리아어(1606년)로, 그뿐만 아니라 라틴어(1623년)로까지 번역 출판된다. (*이번 한국어 번역판은 제1부를 번역한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마테오 알레만(Mateo Aleman)은 1547년 스페인 세비야의 유대인계 집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예술·철학을 공부한 다음 다시 의과대학에 입학했다가 중도에 포기하고 이후 회계사로 일하기도 하였다. 두 차례나 감옥살이를 하였고 말년에 멕시코로 이민 가서 그곳에서 생을 마쳤다. 마테오 알레만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비롯하여 당대와 후대의 수많은 작가들의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호라티우스의 송시 두 편(1598)을 번역 출판하였고, 친구 알론소 데 바로스의 『도덕 잠언』(1599)의 서론을 썼으며, 『성 안토니오의 생애』(1604)와 『카스테야노 철자법』(1609)을 출판하였고, 루이스 벨몬테 베르무데스의 『이그나시오 데 로욜라 신부님의 생애』의 서론을 썼다. 1613년에는 자신의 마지막 작품인『멕시코 대주교 가르시아 게라의 행적』을 출판하였다.

역자 강필운은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외무성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마드리드국립대학교에서 스페인 황금세기 문학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 문학과 지성사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비주의 문학의 이해』(1996), 역서로는 『수사학의 역사』(2001), 『모두가 창녀다』(2007), 『세상 밖으로 배낭을 꾸려라: 아르헨티나에서 콜롬비아까지』(2012)가 있으며, 스페인 황금세기(16∼17세기) 문학에 관한 논문을 다수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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