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파꾼도

아카넷

2013년 1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22MB)
ISBN 978895733333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6,800원

쿠폰적용가 15,1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한국연구재단총서」제519권『파꾼도』. 1810년 에스파냐로부터 독립한 이후 전개된 아르헨티나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갈등 양상과 그 근원을 후안 파꾼도 끼로가(Juan Facundo Quiroga, 1788~1835)라는 한 인물의 독특한 삶을 중심으로 집요하게 파헤친 작품이다. 사르미엔또가 두 번째로 칠레로 망명해 있던 1845년, 칠레 신문인 《엘 쁘로그레소(El Progreso)》에 연재한 것을 담은 이 책은 야만을 대표하는 인물인 파꾼도의 생애를 중심축으로 해서 아르헨티나의 야만성과 후진성의 근원을 심도 있게 고찰한다.
저자의 말 서문 세뇨르 돈 발렌띤 알시나께 제1장 아르헨티나 공화국의 지형 특성 관습 사고방식 제2장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독창성과 특징 제3장 연합 제4장 1810년 혁명 제5장 후안 파꾼도 끼로가의 생애 제6장 라리오하 제7장 사회 생활 1825 제8장 여러 가지 시도 제9장 라따블라다 전투 제10장 온까띠보 전투 제11장 차꼰 전투 제12장 시우다델라 전투 제13장 바랑까야꼬! 제14장 중앙 집권주의 정부 제15장 현재와 미래 옮긴이 해제 도밍고 파우스띠노 사르미엔또 연보

아르헨티나 근대 문학의 선구자이자 국부로 숭상받는 사르미엔또의 대표작!

1. 라틴 아메리카 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에스파냐에 의한 오랜 식민 경험, 군사 정권의 개발 독재와 잔혹한 탄압, 민중의 고난 등으로 점철된 아르헨티나의 근현대사는 한국을 비롯한 제3세계 주변부 국가들이 흔히 겪었던 지난한 역사를 그대로 보여준다. 그럼에도 아르헨티나는 우리에게 여전히 멀고 낯선 나라로 느껴진다. 우리가 아르헨티나에 대해 아는 것은 축구, 탱고, 목축, 대평원, 보르헤스, 에비타 정도일 것이다.

『파꾼도: 문명과 야만(Facundo: Civilizaci?n y Barbarie)』(이하 『파꾼도』)는 1810년 에스파냐로부터 독립한 이후 전개된 아르헨티나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갈등 양상과 그 근원을 후안 파꾼도 끼로가(Juan Facundo Quiroga, 1788~1835)라는 한 인물의 독특한 삶을 중심으로 집요하게 파헤친 작품으로,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라틴 아메리카 근현대사의 뿌리를 이해하는 데 필독 고전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학 비평가 로베르또 곤살레스 에체바리아는 “『파꾼도』는 라틴 아메리카 작가들이 쓴 책들 가운데 장르를 불문하고 가장 중요한 책”이라고 평가했는가 하면, 옥스퍼드 엑서터 칼리지의 교수이자 보르헤스 전기의 작가로도 유명한 에드윈 윌리엄슨은 이 작품을 “근대 중남미 문화에서 가장 심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꼽기도 했다. 그런 만큼 세계 여러 언어로 옮겨져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그동안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 작품은 아르헨티나의 역사, 사회, 문화, 정치뿐만 아니라, 그들의 지난한 삶을 더욱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2. 투쟁과 망명의 한복판에서 태어난 작품

『파꾼도』에는 지은이 도밍고 파우스띠노 사르미엔또(Domingo Faustino sarmiento, 1811~1888)의 개인사가 강하게 투영되어 있다. 사르미엔또의 삶은 한마디로 고국 아르헨티나 공화국을 위한 끊임없는 투쟁 그 자체였다. 1811년 칠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산후안 주의 한 유서 깊은(그러나 몰락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젊은 시절 아르헨티나의 낭만주의 시인 에스떼반 에체베리아가 주도하는 ‘5월회’의 자유주의 사상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가 아르헨티나 근대사의 한복판으로 본격적으로 휘말려 들어가기 시작한 것은, 1827년 연방파를 대표하는 까우디요(지방 호족)인 파꾼도가 산후안을 덮치면서부터다.

이보다 앞서 아르헨티나는 1810년에 리오델라쁠라따(라틴 아메리카가 식민 상태일 때 에스파냐가 만든 네 개의 부왕령 가운데 하나)의 부왕인 발따사르 이달고 데 시스네로스를 축출함으로써 에스파냐의 지배에서 독립을 선언하고, 라쁠라따 강 연안에 있는 여러 주들의 연합으로 만들어진 자치 정부를 처음으로 선포했다. 이제 아르헨티나는 약 3세기 동안 지속된 에스파냐 식민 통치의 잔재와 삶의 곳곳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중세적 이념과 단절하고 본격적인 근대 국민 국가를 수립하는 것이 중대한 화두로 떠올랐다. 이것은 특히 까우디요들이 득세하던 지방보다는 부에노스아이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던 자유주의자들 사이에서 절박한 과제로 대두되었다.

그러나 근대 국민 국가로 나아가기에는 곳곳에 장애물들이 많았다. 그중 가장 큰 걸림돌은 독립 이전부터 거의 독자적이고 고립된 삶을 영위해온 각 지방과, 그곳에서 실질적인 통치를 담당하며 전횡과 폭정을 일삼던 까우디요라는 전근대적 존재들을 들 수 있다. 특히나 독립 이후 중앙 권력이 공백인 상태에서 이들 까우디요는 더욱 독자적인 세력으로 할거했고, 아르헨티나는 결국 지방의 평원으로 기반으로 활동하던 까우디요들 중심의 연방주의 세력(federales)과, 도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던 중앙 집권주의 세력(unitarios)이 서로 대립함으로써 극도로 분열 양상을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1826년 아르헨티나 의회는 리바다비아(Bernardino Rivadavia)를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리바다비아는 19세기 유럽의 자유주의적 이데올로기에 의거해 새로운 국가 아르헨티나를 발전시키고 제도화하려고 애쓴 대표적인 중앙 집권주의적 정치가로서, ‘1837년 세대(서구 문명의 세례를 받은 청년 자유주의 지식인들의 모임. ‘5월회’를 조직해 독재자인 후안 마누엘 데 로사스에 저항하기도 했다)’ 정신적 지주이기도 했다. 그러나 부스또스, 파꾼도, 로뻬스, 이바라 같은 까우디요들은 리바다비아의 정부와 1826년의 헌법을 거부했다. 결국 두 세력 간, 즉 연방주의파와 중앙 집권주의파 간의 내전인 시민전쟁(Civil War)이 일어났다.

시민전쟁의 한복판에서 사르미엔또는 파꾼도를 비롯한 연방주의파에 맞서 싸우기 위해 중앙 집권주의파 군대에 가담했다. 그러나 연방주聆픗커밀려 출구 없는 상황으로 내몰린 사르미엔또는 결국 1831년 칠레로 망명해야만 했다. 그는 5년간의 망명 생활을 끝내고 고국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더욱 가혹해진 현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즉 1835년에 파꾼도가 암살당한 뒤 등장한 후안 마누엘 데 로사스(Juan Manuel de Rosas, 1797?1877)가 중앙 집권주의파를 뿌리 뽑는다는 이름 아래 잔인한 폭정을 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사르미엔또는 1840년에 다시 칠레로 망명할 수밖에 없었다.

『파꾼도』는 바로 사르미엔또가 두 번째로 칠레로 망명해 있던 1845년, 칠레 신문인 《엘 쁘로그레소(El Progreso)》(‘진보’라는 뜻)에 연재한 것이다. 그 주요 동기는 로사스 독재 정권의 부당성을 격렬히 비판하고, 나아가 자유주의적 정치, 사회, 역사의 토양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사르미엔또는 당시 아르헨티나의 현실을 크게 ‘문명의 야만’의 대립으로 파악하고, ‘파꾼도, 로사스, 연방주의, 가우초, 까우디요, 에스파냐, 시골, 대평원’ 등을 ‘야만’의 상징으로, ‘유럽, 북미,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 중앙 집권주의, 리바다비아 장군, 빠스 장군’ 등을 ‘문명’의 상징으로 간주했다. 그리고 야만을 대표하는 인물인 파꾼도의 생애를 중심축으로 해서 아르헨티나의 야만성과 후진성의 근원을 심도 있게 고찰했다.

3. 작품 속으로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제1장∼제4장)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자연 환경이 낳은 독특한 사회적 특성과 국민성에 관한 고찰을 담았다. 사르미엔또는 문명과 거리가 먼 아르헨티나의 후진적 생활양식은 무엇보다도 지형적 특징에서 기인하는 바가 가장 크다고 보았다. 끝도 없이 펼쳐진 광대한 영토, 사방에서 나라를 에워싸고 있는 사막, 사람 하나 살지 않는 드넓은 황야, 여러 지역 사이에 가로놓여 있는 산……. 이런 특이성은 결국 각 지역의 주민을 고립시키고, 사회와는 멀리 떨어진 그들만의 원시적인 특성을 보존하게 했다. 게다가 ‘빰빠’라 불리는 광활한 평원은 그곳에 “야만적인 힘의 지배, 가장 강한 사람의 패권, 명령하는 사람의 무한하고 무책임한 권위, 형식도 논의도 없이 행사되는 사법권” 설정을 용인하게 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 무리를 통제하고 대자연의 위협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그런 초법권적인 무소불위의 지도력이 필요했던 것이다. 사르미엔또는 까우디요는 바로 그런 아르헨티나의 지형적 특이성이 낳은 산물이라고 보았다.

제2부(제5장∼제13장)에서는 대표적 까우디요인 파꾼도 끼로가의 전기가 이어진다. ‘평원의 호랑이’라 불리던 파꾼도 끼로가는 원래 라리오하 주 시골 출신의 가우초(빰빠에서 유목 생활을 하던 목동)로서, 나중에는 무력으로 권력을 휘두르며 정치에 영향을 미친 까우디요가 된 인물이다. 성격이 폭력적이고, 용감무쌍하고, 대범한 그는 문명의 반명제인 야만을 상징한다. 사르미엔또는 가우초나 까우디요들에게서 흔히 엿볼 수 있는 이런 거칠고 야만적인 면모가 라틴 아메리카의 후진성을 대변하는 요소라고 인식했다.

제3부(제14장∼제15장)에서는 파꾼도 끼로가의 뒤를 이어 등장한 로사스의 독재 체제에 대한 해부와 신랄한 비판,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담았다. 특히 공공 교육 확충과 개방적인 이민 정책, 자유 무역, 각 지방 간 활발한 교류, 언론 자유화, 반쇄국 정책 등으로 요약되는, 근대 국가 수립에 관한 전망은 사르미엔또의 이상을 잘 보여 준다. 실제로 사르미엔또는 1868년에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당선된 뒤 이런 자신의 이상을 의욕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근대화의 초석을 다진 인물로 평가받는다.

역자 조구호(한국외대 스페인어과 교수)는 원전을 최대한 충실하게 반영하는 방향으로 번역했으며, 옮긴이 개인의 과한 의역이나 작가의 고유한 스타일을 자의적으로 바꾸는 것은 지양했다. 또한 작품의 특성상 아르헨티나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배경 지식이 많이 요구되는 관계로 풍부한 역주로써 이를 보충했으며, 원전에 나타난 자잘한 오류들도 정정한 뒤 반영했다. 본 번역을 위해 사용한 판본은 Domingo Faustino Sarmiento, Facundo, ed. by Roberto Yahni(Madrid: C?tedra, 2003)이다

작가정보

저자 도밍고 파우스띠노 사르미엔또(Domingo Faustino sarmiento, 1811~1888)는 아르헨티나 근대 문학의 선구자로 꼽힐 뿐만 아니라, 교사, 언론인, 군인, 장관, 외교관 등을 거쳐 대통령까지 역임하면서 ‘아르헨티나의 국부’로 숭상받고 있다. 그는 1811년 아르헨티나 산후안 주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자유주의 사상의 영향을 받은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주지사인 후안 마누엘 데 로사스의 잔인한 폭정에 항거하다가 투옥과 망명 생활을 거듭하면서 아르헨티나의 현실을 깊이 천착했다. 그 결과 『파꾼도(Facundo)』, 『나의 방어(Mi defensa)』, 『민중 교육(La Educaci?n Popular)』, 『지방에 대한 추억(Recuerdos de Provincia)』, 『아메리카에서 인종의 투쟁과 조화(Conflicto y Armon?a de las razas en Am?rica)』 등을 비롯한 총 52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서를 남겼으며, 다루는 분야 또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역사, 풍속, 여행, 자서전 등 매우 폭넓다. 이들 작품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꼽히는 『파꾼도』는 그가 칠레로 망명해 있던 1845년에 칠레의 신문인 『엘쁘로그레소』에 연재한 것으로, 문명화에 대한 진지한 모색과 강렬한 열망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출간 후 아르헨티나 근대화를 위한 설계도를 마련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라틴 아메리카에서 필독서로 꼽히며 널리를 사랑을 받았다. 사르미엔또는 1868년에서 1874년까지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역임한 뒤, 1888년에 몸이 노쇠해져서 파라과이의 아순시온으로 갔다가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그곳에서 눈을 감았다.

역자 조구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 ‘까로 이 꾸에르보’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폰띠피시아 우니베르시닷 하베리아나’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비교문학연구소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에서 박사 후 과정을 이수했으며,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백 년의 고독』, 『사랑의 모험』, 『항해 지도』, 『어느 미친 사내의 5년 만의 외출』, 『암피트리온』,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 『책 파괴의 세계사』, 『갈레아노, 거울 너머의 역사』, 『소금 기둥』, 『바틀비와 바틀비들』 등 스페인과 중남미 작품이 다수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파꾼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파꾼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파꾼도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