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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대시

이진성 지음
아카넷

2013년 09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0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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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09MB)
ISBN 9788957333129
쪽수 5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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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대 시인들의 위대한 시 정신, 그 100년의 역사!
『프랑스 현대시』. 이 책은 1898년부터 오늘날까지의 프랑스 시를 분석ㆍ정리한 프랑스 현대시사이다. 1890년대 후반 변화하는 자연과 도시를 노래한 프랑시스 잠이나 쥘 로맹, 1910년대 프랑스 현대시의 기수 아폴리네르에서 1920~30년대 브르통이나 엘뤼아르, 아라공 같은 초현실주의 시인, 1940년대 프레베르, 크노, 퐁주, 기유빅, 1950년대 본느푸아, 자코테, 1960년대 ‘텔켈’과 ‘울리포’의 활동, 1970년대의 문자 중심의 시, 1980년대의 새로운 서정시, 1990년대 미셸 몰푸아와 장마리 글레즈의 시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현대시의 출현과 변모, 발전 과정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양장본]
책머리에
사진 목록
일러두기

제1장. 이행기의 모색(1898~1913년)
1. 현대시의 기점: 1898년
2. 상징주의와 자연회귀주의
3. 기독교적 서정
4. 중국의 발견: 빅토르 세갈렌
5. 쥘 로맹과 일체주의
6. ≪이솝의 향연≫과 현실 모방 탈피
7. 환상파 시인들
8. 신상징주의의 출현

제2장. 전통과 전환(1913~1924년)
1. 변화의 물결
2. 기욤 아폴리네르
3. 시 영역의 확장
4. 전환기의 고통과 창출
5. 서정적 주체와 지성: 폴 발레리
6. 현실세계와 초탈 사이에서: 피에르 르베르디

제3장. 새로운 삶을 향하여: 초현실주의(1924~1932년)
1. 태동 배경: 다다이즘
2. 초현실주의
3. 초현실주의 시인들
4. 또 다른 모색: ≪대모험≫의 시인들

제4장. 존재와 세계(1932~1941년)
1. 불안한 삶
2. 결핍감의 글쓰기
3. 세계의 찬가: 생존 페르스
4. 폭발의 시: 르네 샤르

제5장. 현재에 충실한 존재(1941~1953년)
1. 정신 수련으로서의 시
2. 저항시
3. 시와 기도
4. 자유로운 말: 시 영역의 확장
5. 말과 사물: 프랑시스 퐁주
6. 일상의 현실
7. 허망한 존재 혹은 존재의 고통: 앙드레 프레노

제6장. 세계와의 관계 정립을 향하여(1953~1960년)
1. '진정한 곳'을 찾아서: 이브 본느푸아
2. 포착할 수 없는 것을 말로 담아내기: 필립 자코테
3. 결핍과 단절의 힘: 자크 뒤팽
4. 모든 것과 거리두기: 앙드레 뒤 부셰

제7장. 존재와 역사 혹은 서정과 반서정(1960년 이후)
1. 문학의 자체 점검과 모색: ≪텔켈≫과 ??울리포??
2. 텍스트로서의 시 혹은 주체의 약화: 새로운 시의 부상(1970년대의 시)
3. 서정의 부상 혹은 주체의 귀환(1980년대의 시)
4. 서정과 반(反)서정의 대립과 공존(1990년대의 시)

프랑스 현대 문화사 연표
참고문헌
인용 시 원문
찾아보기

1. 프랑스 현대 시인들의 위대한 시 정신, 그 100년의 역사

이 책은 1898년부터 오늘날까지의 프랑스 시를 분석ㆍ정리한 프랑스 현대시사이다. 이 책에서 현대시의 기점을 1898년으로 보는 이유는 1898년은 말라르메의 죽음으로 압축되는 상징주의 시의 퇴조가 시작된 해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현대’의 특징은 변화와 변모이고 특정한 경향이나 이념이 지속적으로 한 시대를 풍미하는 것은 이미 ‘현대’의 역동성을 상실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진정한 현대시는 상징주의 시의 소멸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역설한다. 현대시의 시작을 상징주의 시인 보들레르의 시 세계에서 찾는 것이 일반적임을 생각할 때, 저자의 주장이 매우 새롭고 이례적이다.
이 책에서 서술하는 프랑스 현대시의 세계는 방대하고 체계적이다. 1890년대 후반 변화하는 자연과 도시를 노래한 프랑시스 잠이나 쥘 로맹, 1910년대 프랑스 현대시의 기수 아폴리네르에서 1920~30년대 브르통이나 엘뤼아르, 아라공 같은 초현실주의 시인, 1940년대 프레베르, 크노, 퐁주, 기유빅, 1950년대 본느푸아, 자코테, 1960년대 ‘텔켈’과 ‘울리포’의 활동, 1970년대의 문자 중심의 시, 1980년대의 새로운 서정시, 1990년대 미셸 몰푸아와 장마리 글레즈의 시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현대시의 출현과 변모, 발전 과정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현실이나 전통에 순응하지 않으며, 창작이라는 방식으로 변화하는 시대를 적극적으로 맞이한 현대 시인들의 위대한 정신세계를 만날 수 있다. 그것은 때로는 극도의 불안과 우울로, 때로는 충만한 순수와 아름다움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현대시의 흐름과 체계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고, 시대에 맞선 시인들의 정신적 고뇌와 열정을 한껏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2. 국내 불문학자가 새롭게 해석한 프랑스 현대시

프랑스 현대시는 어렵다고들 말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낯선 시들이 많기 때문이다. 현대시가 어려운 것은 역사의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는 혼돈스러웠던 시기였다. 현대시의 탄생과 발전은 기독교적 전통의 약화와 두 번의 세계대전, 좌우 이념대립,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한 개인용 컴퓨터와 인터넷의 확산 등으로 이어지는 100여 년 동안의 급격한 변화의 물결과 따로 떨어뜨려 생각할 수 없다. 현대 시인들의 불연속적이고 자유분방한 시 시계도 이러한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
저자는 시 작품을 역사ㆍ사회ㆍ문화적 배경과 연결 지어 분석하고 해석한다. 당대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모르고 시를 읽으면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변모의 맥락을 파악하고 읽으면 현대시도 어려울 것이 없다. 독자들은 오히려 시적 표현이 현대를 사는 개인들의 고뇌를 얼마나 적절하고 훌륭하게 표현했는지를 깨닫게 되고 이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존재의 다양한 성찰과 모색을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현대시가 난해하지 않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인터넷 용어, 신조어 등 신세대들에게 친숙한 말로 쉽게 설명한다. 예를 들어 시 창작에 수학의 규칙, 말장난, 도발적 유머 등을 즐겨 사용한 레몽 크노가 ‘Ce que tu as dit tout a l'heure’라는 문장을 소리철자 5음절 구문 ‘skeutadittaleur’로 써버린 것을 ‘열심히 공부하다’를 ‘열공’으로, ‘댓글이 없다’를 ‘무플’로, ‘흐뭇하다’를 ‘므훗’으로 축약해서 쓰는 경우와 같은 경우라고 설명하며, 초현실주의 시인 로베르 데스노스가 시도한 가수면 상태의 자동기술법과 ‘철자 바꾸기 놀이’를 우리말의 ‘간장 공장 공장장’ 같은 언어유희로 설명한다. 이 책은 이렇게 다각도에서 통합적인 시각으로 시를 다룸으로써 프랑스 현대시가 어렵다는 선입견을 없애주고, 독자들에게 시를 한발 더 가까이 가져다놓는다.

3. 1960년대 이후의 시들까지 다룬 최신 프랑스 현대시사

지금까지 프랑스 현대시사를 논하면서 1960년대 이후의 시들까지 다룬 경우는 없었다. 이 책에서는 1960년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최신의 현대시들이 논의되고 있다. ‘신도 없는 세계’에서 상실감과 고독감을 안은 채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시인들이 1950년대까지의 시인들이었다면, 60년대 들어서는 또 새로운 지평이 열린다. 이 시기 시인들은 역사나 사회를 떠나 시 자체를 점검하고, 세계와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했다.
문학이 실존주의 등 이념과 철학 사조를 따르는 것을 배격하고 문학 고유의 수단과 목적에 충실하고자 한 ‘텔켈(tel quel)’과 시를 시 이외의 모든 것으로부터 독립시켜 시 자체의 가능성을 확장한 ‘울리포(잠재문학 작업장)’는 1960년대 대표적인 시 창작 그룹이었다.
1970년대의 젊은 시인들인 장 데브, 안 마리 알비아크, 클로드 루아에주르느, 에마뉘엘 오카르 등은 문학성보다는 문자성을 강조한 문자 중심적 시를 내놓는다. 여기서 시 창작의 전통으로 여겨져 왔던 은유나 유추, 이미지 등은 철저하게 배제됨으로써 ‘시적’이라는 말이 일반적은 의미를 잃는 획기적인 창작 형태들이 등장했다.
반면 1980년대에는 앞 시기 관행적 글쓰기에 대한 쇄신 노력에 동조하지 않는 서정적 시가 다시 등장한다. 자크 레다, 잠 사크레, 로랑 가스파르 등은 서정을 통해 얻는 생명력과 활기, 행복에 대한 성찰 등을 한층 차분한 어조로 노래했다. 또한 장마리 글레즈, 미셸 몰푸아 등 1990년대 후반의 시인들은 서정과 반서정의 대립과 공존을 추구했다.
2000년대 들어 시 창작에 있어 또 한 번 큰 변화가 일어난다. 그것은 CD나 DVD, 각종 전자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시의 등장이다. 이제 시는 활자매체를 사용한 책이라는 전통적 형태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저자는 ‘소리시’와 ‘행위시’에 대한 학술적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새로운 문화예술 형식에 주목한다. 이 책은 이렇게 최신의 창작 경향까지 다루고 있어서 현대시가 앞으로 어떻게 변모해갈지 가늠할 수 있게 해주고, 새로운 문학의 가능성과 참신성을 보여준다.

4. 시 원문과 사진 자료 수록

이 책의 뒷부분에는 100여 쪽을 할애해 프랑스 현대시 원문을 실었다. 특히 1960년대 이후 프랑스 시의 원문은 구해 읽기가 어려운 것들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크다. 현대시에는 칼리그람이나 불규칙한 띄어쓰기와 행갈이, 특수기호 등을 이용한 시들이 많은데, 최대한 원시 그대로 싣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원문뿐만 아니라 프랑스 현대 문화사에서 주요 사건들을 정리한 연표와 작가 및 시집 등의 사진 자료를 풍성하게 실었다. 이 책 한 권에 프랑스 현대시에 관한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다루는 주요 시인들은 사진을 함께 실어 독자들의 시인들에 대한 친화력과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 모두, 이 책이 저자가 얼마나 공을 들인 노작인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진성

(李眞成)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학사 및 석사, 프랑스 몽펠리에 문과대학 불문학 박사, 프랑스 사회과학 대학원(EHESS) 및 파리 10대학 신화연구소 연구교수, 현재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프랑스 시법 개론』, 『프랑스 시의 배경과 전개』, 『샤를르 보들레르』, 『그리스 신화의 이해』, 『파리의 보헤미안 아폴리네르』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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