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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의 전쟁. 2 백년부국의 꿈

이경식 , 김동걸 지음
일송북

2022년 07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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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23MB)
ISBN 9788957322956
쪽수 3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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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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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의 전쟁. 2: 백년부국의 꿈』는 조선에서 전란이 일어나자 유구국 대상(大商)이 큰돈을 벌 생각으로 조선으로 건너온다. (이 상인은 조선에서 노비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명나라로 건너가서 일찍부터 상업에 눈을 떴고, 오랜 해적 생활을 했으며, 나중에는 유구국을 근거지로 해서 상업으로 큰 돈을 번 인물이다.) 그는 일본이 조선을 삼킬 경우 자기가 구축한 상로(商路)가 쓸모없게 될 것임을 알고는 어떻게든 조선을 도우려고 하고, 이 과정에 일본 수군의 서진을 막고 있던 이순신을 도우며 전란에 깊숙하게 개입한다. 이렇게 해서 그는 광해-선조의 권력투쟁과 고니시-조선의 반간계(反間計) 싸움의 소용돌이에 빠져든다.
제1장 진주 남강에 흐르는 피 … 5
제2장 선택의 순간 … 47
제3장 1석 3조의 전술 … 87
제4장 검무(劍舞) … 121
제5장 혁명의 꿈 … 169
제6장 회심의 반격 … 207
제7장 의심증과 상사병 … 241
제8장 반간계(反間計) … 267
제9장 상인의 전쟁 … 305
제10장 타루(墮淚) … 333
에필로그 … 374
남은 이야기 … 379
작가의 말 … 382

(들어가는 이야기)

--- 이순신이 거느리던 조선 수군에서 한 척의 배에 좌우로 대포를 12문 장착하고 전투 중에 대포 하나가 20발을 쏜다면, 대포 한 문당 화약이 최소 600량이 필요하므로 배 한 척이 한 번 전투를 할 때 필요한 화약의 최소량은 240근이다. 50척이라면 무려 12,000근이나 필요하다. 게다가 발화탄과 진천뢰 그리고 개인화기인 소승자총통까지 계산하면 매 전투마다 대략 20,000근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많은 화약을 만드는 데 들어간 돈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또 이 많은 화약 연료는 어디에서 구했을까?

--- 전쟁 발발 다음해인 1593년 2월 행주산성 전투에서 조선의 관군과 의병은 수적 열세에도 왜군 3만 병력을 상대로 싸우면서 적어도 13만 발이고 많으면 30만 발이나 되는 화살을 쏘았다. 이때 사용된 그 많은 화살 및 화약무기는 누가 어디에서 만들었을까? 또 여기에 들어간 돈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조선의 조정이 이 모든 것을 준비했다고 믿을 수 없다면,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 모든 것을 준비했을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세자 광해는 옳은 말을 들으면 병증이 발동하곤 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공간에 들어가서 욕지거리를 늘어놓곤 했다. (...) 하지만 마음을 숨겨야 했다. 그래서 두꺼운 벽으로 방을 만들어 놓고 그 속에서 혼자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며 분을 풀었다.

--- 변광조가 편병 한 점을 들고 그윽한 눈길로 돌려가며 바라보고 있었다. 굵은 철화로 물고기 문양을 그려 넣은 납작한 분청자기였다. 인화문, 박지문, 귀얄문, 철화문 등의 분청사기 그릇은 조선만의 재산이었다. 하지만 정작 조선 사람들은 이것이 그토록 귀중한 재산인지, 장차 백 년 혹은 수백 년 동안 조선을 먹여 살릴 수도 있는 어마어마한 재산인지 알지 못하니 한심할 뿐이었다. 그러니 왜의 침략을 받아 짓밟히고 빼앗기고 죽어도 싸다. 어쩔 수 없는 조선의 운명이다.

--- “임금은 이순신을 죽일 것이오. 그런데, 장군을 먼저 죽여서 본보기를 보이고, 그 다음에 결정적인 순간에 이순신을 죽일 것이오. 그러니 충의라는 명분은 똥통에 던져버리시오.”
이상한 일이었다. 김덕령은 변광조가 뱉어내는 금기의 말들에 머리로는 응당 분기를 느껴야 한다고 생각 했지만, 가슴으로는 아무런 분기도 느낄 수 없었다.
“임금이 칼을 뽑기 전에 선수를 치자는 것이지요. 전쟁이 끝나자마자 나는 이 조선을 피로 물들일 것이오. 양반 기생충들을 잡아내서 모두 처단할 생각이오.”

--- 허균의 《변광조행장록》은 제2차 진주성 패전 이후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 피가 흘러 강물이 되었다. 진주성에서 죽은 자가 3만이 넘는다 한다. 누가 이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던가? 비단 보료 위에 누워 백성의 죽음을 알지 못하는 자가 오늘도 그 자리에서 벼락을 맞지 않고 지껄이고 있다. 하늘은 인자하지 않도다.”

--- 변광조와 그가 꾸었던 백년부국 흥상의 꿈은 조선에서 또 일본에서 철저하게 지워졌다. 통탄할 역사가 아닌가?

1. 컨셉 / 분량

임진왜란을 상인의 관점에 서서 세계경제사적인 측면에서 바라본다.
선조-광해-사대부 사이의 권력투쟁과 시대적 개혁 요구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조선 상인 집단의 투쟁과 이순신이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길을 극적으로 구성하며, 특히 유구국(현재의 오키나와) 상인을 핵심 인물로 등장시켜서 세계 경제의 흐름 속에서 당시 조선이 거머쥘 수 있었지만 놓쳐버리고 만 근대화의 기회를 조명한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2,500여 장이다.


2. 내용

조선에서 전란이 일어나자 유구국 대상(大商)이 큰돈을 벌 생각으로 조선으로 건너온다. (이 상인은 조선에서 노비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명나라로 건너가서 일찍부터 상업에 눈을 떴고, 오랜 해적 생활을 했으며, 나중에는 유구국을 근거지로 해서 상업으로 큰 돈을 번 인물이다.) 그는 일본이 조선을 삼킬 경우 자기가 구축한 상로(商路)가 쓸모없게 될 것임을 알고는 어떻게든 조선을 도우려고 하고, 이 과정에 일본 수군의 서진을 막고 있던 이순신을 도우며 전란에 깊숙하게 개입한다. 이렇게 해서 그는 광해-선조의 권력투쟁과 고니시-조선의 반간계(反間計) 싸움의 소용돌이에 빠져든다.
아시아 최고의 도자기 기술을 가지고 있는 조선의 사기장들이 만들어내는 도기와 자기의 상품가치를 알아본 그는 왜군이 납치하려는 사기장들을 미리 피신시키거나 빼돌려서 강화도에 모아놓고 도자기 생산 체계를 갖추어서 생산한 물건들을 일본 그리고 필리핀에 와 있던 포르투갈 상인들을 경유해서 유럽에 팔아서 돈을 번다. 그리고 나중에는 조선에 흥상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모반 세력에 협력하고, 나중에는 이 움직임을 주도한다.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임진왜란 직전부터 선조의 돌연사 및 광해군의 즉위 시점까지이다.


3. 주요 등장인물

(1) 변광조 : 유구국 대상(大商). 조선인 노비의 자식 출신이다.
(2) 이순신 : 왕에 대한 충(忠)과 백성에 대한 애(愛) 사이의 선택을 놓고 갈등한다.
(3) 광해 : 18세의 나이로 분조를 이끈다. 권력욕이 강하며, 선조와 투쟁한다.
(4) 선조 :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아들을 이용하고 당파싸움을 사주한다.
(5) 사이온 : 변광조의 의여동생, 어린 나이지만 대상의 재목이며, 허균을 사랑하게 된다.
** 변광조의 의동생들로는 전략가인 팽세, 잠입 전문인 근·원 형제, 정탐 전문인 찬·기, 무사 대남 무불리·무돌 등이 있다.
(6) 앵 : 17세의 천재 여자 사기장, 일본인 첩자와 사랑에 빠진다.
(7) 대남 : 변광조의 의동생들 가운데 한 명, 8척 거구에 무자비한 심성을 가진 무사이다.
(8) 고니시 : 왜군 장수. 변광조와는 예전부터 알던 사이로 둘은 서로를 이용한다.
(9) 허균 : 광해를 돕지만, 그의 뜻은 광해를 넘어선다. 사이온과 사랑에 빠진다.
(10) 종매 : 대상 백로의 아들로 백로가 맡아 기르던 앵을 일편단심으로 사랑한다.
(11) 월희 : 진주 명월관의 기생이자 물화의 중간상으로 변광조와 정략적으로 결혼한다.
(12) 내산월 : 월희의 후견인이자 젊을 때부터 사모하던 이순신을 경제적으로 지원한다.
(13) 이종각 : 금부도사로 임금의 명령을 따라서 ‘악귀’ 변광조를 추적·조사한다.
(14) 이이첨 : 스승인 정인홍과 함께 광해가 권력을 잡도록 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이다.
(15) 이옹 : 왕실 종친으로 의병장이 되어 광해를 돕는다.
(16) 그 밖에,
변광조에 포섭되는 조선의 상인들
관군 장수들
역모를 꾀하는 의병장들
역모에 반대하는 의병장들
고니시 및 다른 왜군 장수들의 참모 혹은 가솔들
남방의 해적들
명월관의 기생들
광해·선조 편에 선 조정 대신들
광해 혹은 선조의 특명을 받아 움직이는 무사들·어사또들 및 종사관들


4. 이 소설이 가지는 기획적 차원의 차별성·강점

(1) 임진왜란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
= 여태까지 임진왜란을 경제사적인 측면에서 바라본 소설은 없었다.
= 당시 세계 경제는 은을 기축통화로 해서 자본주의 경제가 싹트고 있었고, 이 경제권에 편입되어 있었지만 조선만은 예외였는데, 이런 체제의 파열이 임진왜란으로 가속화되었다.
= 이런 역사적인 사실을 근거로 해서, 당시 중계무역의 강국이던 유구국의 대상(大商)이 임진왜란 및 (실사구시의 개혁을 추진할 것인가, 아니면 기존의 이념대로 성리학적 가치관을 경세의 이념을 삼을 것인가를 두고 벌어지던) 조선 내의 권력투쟁에 깊숙하게 개입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물론 이 대상(大商)은 조선인 노비 출신이다.

(2) 소구 대상의 차별성
= 역사 관련 주제의 매니아 층은 매우 투텁다. 역사 관련 서적은 아무리 내용이 어렵다 하더라도, 전문적이고 구체적이기만 하면 이 두터운 매니아층으로부터 적극적인 호응을 받고 있음은 해당 서적들의 판매량으로 볼 때 주지의 사실이다.
= 이 소설은 구체적이고 검증된 사료(使料)를 바탕으로 해서 허구(虛構)를 정밀하게 교직해 독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5. 공동 창작의 과정

“소설 공동창작은 우리도 금시초문이다. 소설이라는 장르가 지극히 개인적인 문학이기 때문이다. 《상인의 전쟁》은 김동결이 오랜 기간에 걸쳐서 임진왜란 관련 자료를 모으고 주제를 정리하고 이야기의 큰 틀을 마련했으며, 이경식이 소설의 구성과 문체를 정리해서 완성했다. 오랜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가 마련되어 있었고 또 임진왜란의 사회경제적 의미에 대한 인식이 다르지 않음을 간단하지 않은 과정을 통해서 서로가 확인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렇게 우리 두 사람은 《상인의 전쟁》이 명실상부한 공동창작의 결과물이라 생각하며, 그렇기에 《상인의 전쟁》 저자라는 영예뿐만 아니라 있을 수 있는 모든 비판이나 비난에 대한 책임도 함께 감당할 수밖에 없다.”
김동걸은 문단에 데뷔를 했지만 생활인으로 사느라 글을 쓰지 못하고 있다가, 역사 교사 생활에서 은퇴한 뒤에 역사 이야기를 쓰려고 마음먹고 변광조 이야기를 비롯해서 몇 개의 이야기를 정리했고, 그 가운데 하나인 스토리 상태의 원고(200자 원고지 4,400매)를 이경식에게 주며 소설로 완성하자고 했고, 이경식이 이 내용을 다듬고 구성해서 소설(200자 원고자 2,500여 매 분량)을 만들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경식

저자 이경식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졸업.
오페라 「가락국기」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나에게 오라」, 연극 「춤추는 시간 여행」「동팔이의 꿈」, 텔레비전 드라마 「선감도」, 등의 각본을 썼고, 저서로는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나는 아버지다』,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이건희 스토리』,『안철수의 전쟁』등이 있다.

저자(글) 김동걸

저자 김동걸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 졸업. 이순신로드연구회 연구실장.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했으며, 역사 교사로 오랜 세월 교단에 섰다. 저서로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오딧세이』와 『대치동 논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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