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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분노는 청춘의 권리다 아프면 고함을 질러라
이경식 지음
일송북

2022년 07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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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47MB)
ISBN 9788957322932
쪽수 3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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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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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의 아버지가 세상의 아들딸들에게 보내는 통렬한 도움말을 담은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위기에 처한 한국의 모습을 정치·경제·문화·사회·교육 등의 분야별로 지적하며, 변화의 의미를 해석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청년들이 우리 사회를 총체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사회 변화의 중심에 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길을 제시한다.
책을 시작하며 _5
01 아들아, 말뚝을 뽑아라 _15
02 백년의 계획 _45
03 부채, 현재가 미래를 잡아먹다 _73
04 양극화, 네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_103
05 공포를 모르는 야수의 탐욕 _131
06 사이코패스의 천국 _161
07 부자가 존경을 받으려면 _191
08 집단 스톡홀름 증후군 _223
09 매국노가 판을 친다 _253
10 다양성을 위하여, 꼴찌에게도 갈채를 _283
11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민국 _313
12 난세는 영웅을 부른다 _343
책을 마치며 _369

작가 이경식은 누구인가?

그는 고교 시절부터 글을 쓰던 소년문사였다. 말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언제나 글로 담아내던 습관이 결국 그를 작가의 길로 가게 만들고 말았다. 53살을 살아오면서 좀 더 화려하고 촉망받는 쉬운 길도 제법 있었지만, 그는 양지를 스스로 거부하고 늘 약하고 힘든 자들 편에서 함께 살아왔다. 배우고 깨달은 자의 삶을 실천하는 방편에서, 적어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더욱 어려운 자리로 내모는 일은 없어야한다는 생각과 행동을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었다. 그래서 대학시절부터 노동운동의 현장에서 자신의 조그마한 달란트라도 소외되고 힘이 약한자들에게 사용되어야한다는 소망으로 줄기차게 글을 써왔다. 그는 거창하거나 목청이 큰 사람이 아니다. 언제나 차분하고 말이 없는 ‘청교도’라고 그의 대학 서클 후배인 영화배우 정진영은 추천사에서 전한다.

오늘날 세상의 매스 미디어들은 큰 집단의 목청 큰 우수한 자원(?)들의 이야기를 이슈로 닮기에 정신이 없다. 이경식은 여기에서 많은 고민을 한다. 국가와 매스 미디어들이 몰아 부쳐가는 이 사회에서 우리의 청춘들은 미래가 있는 것인가? 무조건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는 사탕발림의 소리와 부자에게만 유리한 통계나 숫자놀음의 화려함 뒷전에서, 바로 이것 때문에 밥이 되고 있는 눈물나는 청춘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미래는 도대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53살의 아버지는 풀어 나가고 있다.

그는 줄기차게 번역을 하고 원고를 쓰는 고료만으로 근근히 살아왔다. 세상의 어떤 권력과도 타협하기 싫은 그의 성격이 이런 직업을 가지게 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는 대단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세상의 일은 늘 허구와 속임이 많은 것을 누구보다 꿰뚫어 보고 있는지 모른다. 특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는 아버지로서 특별한 사람들의 자녀와 보통사람들의 자녀가 공존하는 이 불평등의 구조가 왜? 어디에서 출발하는지, 그리고 청춘들은 어떻게 이 구조를 탈출할 것인지에 대하여 답을 말하고 있다. 그 답은 간단하다. 이제 어른들에게만 맡겨두지 말고 청춘 스스로 아픔을 해결책을 찾기 위해 분노하고 고함을 치라고!

추천의 글

형은 나의 대학 연극회 선배이고, 졸업한 뒤에도 문예운동 단체에서 여러 해 동안 가까이서 얼굴을 보며 지냈다. 형은 내게 항상 묘한 존재였다. 예술을 하는 사람치곤 매우 규범적인 삶을 살았고, 흐트러진 모습을 별로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권위적인 사람도 아니었고, 목청이 높은 투사형의 인간도 아니었다. 이런 형에게 내가 붙인 별명이 있다. 이름하여 ‘청교도’. 그런데 형은 이 별명을 무척이나 싫어했다.

희곡도 썼고 영화 시나리오로 유수의 영화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는 형은, 어느 해부터 전업적인 저술가로 살았다. 많은 책을 번역했고, 여러 권의 저서를 이미 갖고 있다. 쉬지 않고, 뚜벅 뚜벅, 남이 뭐라고 하든 상관않고 자기 길을 걸어왔다. 형은 기본적으로 청교도였기 때문이다.

형은 상식이 결여된 우리 사회에 대해 나지막하지만 우직하게 우리 사회가 나아갈 길을 이야기한다. 이 사람의 진실한 언어는 어느 순간 신대륙으로 향하는 도전자의 나침반이 될 것이고, 때론 왕당파와 맞서 싸우는 혁명가의 노랫말이 될 것이다.

형의 글은 얼핏 온화해 보인다. 차분한 목소리 속에 뜨거운 분노를 숨겨 놓았기 때문이다. 상식을 기만하는 우리 사회에 대한 형의 언어를 나는 주의 깊게 읽는다. 분노조차 이리도 근면하게 나직하게 이야기 하다니, 형은 역시 청교도다.
_ 정진영(영화배우)

“저자의 서문에 이 책의 구성과 특징이 잘 나타나 있어 그대로 옮긴다.”

이 책에서 나는 양치기 소년이 되어 한국 사회에 늑대가 나타났다는 경고를 할 참이다. 이 경고는 서장을 제외하고 정치ㆍ경제ㆍ문화ㆍ사회ㆍ교육 분야를 포괄해서 모두 열두 개 꼭지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꼭지는 내용적으로 독립적이라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독자들에게 바라건대, 양치기 소년의 경고가 거짓말임을 부디 밝혀주기 바란다. 비록 지금은 사람들이 살기 어렵다고 아우성을 치지만 머지않아서 모든 게 좋아질 게 분명하다는 증거를 보여주기 바란다. 대한민국 및 각 기업과 가계의 미래에 대해 우리 모두 한 점 두려움이나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만일 양치기 소년의 말이 거짓이 아니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양치기 소년이 너무도 지루한 나머지 헛것을 본 게 아니라면? 지금 내가 경고하는 모든 것들로 해서 우리 사회가 심각하게 병들어 있다면?

변화를 꿈꾸며, 청년을 바라본다
나는 이 사회가 바뀌기를 바란다. 전 대통령이 통장에 29만원밖에 없다면서 국가가 명령한 추징금을 내지 않고도 호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이 사회가 바뀌기를 바란다.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대통령은 물론이고 측근과 친인척이 온갖 비리를 저지르는 일이 반복되는 이 사회가 바뀌기를 바란다. 자살률 세계 1위가 말해주듯 불안하고 위험한 이 사회가 바뀌기를 바란다. 대학생들에게 미래를 준비하기보다 등록금과 생활비 때문에 아르바이트에 몰두하게 만드는 이 사회가 바뀌기를 바란다. 돈과 이권이 인간과 공동체보다 앞자리에 서는, 그래서 오히려 의인이 손가락질을 받는 이 사회가 바뀌기를 바란다.

나는 이 사회가 바뀌도록 특히 젊은 세대가 힘써주길 기대한다. 기성세대는 앞 세대의 희생을 바탕으로 해서 그리고 뒷 세대의 미래를 담보로 잡아서 경제성장의 단물을 한껏 빨아먹으며 좋은 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이제는 또 편안한 노후를 준비하겠다면서, 88만원은커녕 시급 4,580원의 동전과 할인쿠폰밖에 없는 아들 세대의 주머니까지 털려고 나선다. 우리 사회가 성장의 동력을 잃고 아무리 표류하더라도, 또 조화로운 공생이라는 공동체의 원리를 일찌감치 내팽개치고 야수의 경쟁이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살벌한 세계로 점점 삭막해진다 하더라도, 기성세대는 이 사회가 바뀌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이대로가 좋은데 왜 굳이 바꾸려 들겠는가. 이미 괴물이 되어버린 베이비부머 기성세대에 속한 사람들은 그저 자기가 괜찮고 또 자기 아들딸만 괜찮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

“당신은 변화의 중심에 설 용기가 있고, 거기에 따른 모든 희생을 당당하게 맞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
기성세대에 속한 사람들 가운데 과연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 슬프게도, 대학생 아들을 둔 나 또한 예외가 아니다.

역사에서 언제나 그랬듯이 변화의 중심에는 청년이 있다. 언제나 그랬다. 구세대의 눈에는 버릇이 없고, 철이 없고,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던 것으로만 비치던 청년이 구세대의 낡은 틀을 깨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왔다. 청년에게는 순수한 열정과 양심이 살아 있고 또 힘과 패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한국 사회 구석구석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를 말끔하게 걷어내며 대한민국을 바꿀 그 아름다운 행동을 청년들에게 기대할 수밖에 없다.

이 아름다운 행동에 나설 청년들에게 이 책이 우리 사회를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어서,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가슴으로 자기 주변의 사람과 사물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리고 또 그들이 조금이라도 더 넓고 견고한 시야로 우리 사회를 바라보고 또 행동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만 된다면, 기성세대에 속한 한 사람으로서 내가 청년들에게 지고 있다고 느끼는 빚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 같다. 적어도 우리 아들 세대가 그래서 다시 아들의 아들 세대가 지금보다 나은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춤이라도 출 것 같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경식

저자 이경식은 서울대 경영학과ㆍ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 졸업. 저서로 평전 《안철수의 전쟁》, 《이건희 스토리》, 산문집 《나는 아버지다》, 경제학 에세이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역사 에세이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경영학 입문서 《청소년 경영학 오딧세이》가 있다. 그리고 <소셜 애니멀>, 워런 버핏 자서전 <스노볼>, 오바마 자서전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등 6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연극 <동팔이의 꿈>, <춤추는 시간여행>, 드라마 <선감도> 등의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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