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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끝은 시작이다

절망 속에서 더욱 빛나는 전도서의 희망 선언
송태근 지음
국제제자훈련원

2013년 06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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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68MB)
ECN 0102-2018-200-00287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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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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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에서 예수를 만나다!
『모든 끝은 시작이다』는 2012년 7월 삼일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면서 진행한 저자의 전도사 강해를 엮어 구성한 책이다. “모든 것이 헛되다”라는 전도자의 한숨 섞인 고백과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갈 이유와 삶의 방향을 예리한 언어로 풀어낸다. 저자의 전도서 본문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성경을 관통하는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전도서 안에 숨쉬고, 살아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받는다.

3천 년 전 세상의 끝을 경험했던 솔로몬 왕의 인생 이야기는 절망에 끝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에게 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저자는 솔로몬에게 임했던 지혜야말로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인생의 한 정점의 끝에서 하나님은 새로운 시작을 설계하고 있음을 분명한 근거로 제시한다.
실재하는 희망을 제시하고 전도서의 메시지를 통해 위로와 소망을 전하고자 했던 저자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전도서의 메시지는 특히 청년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더 깊이 바라보라고 이야기한다. 혼란, 절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서의 지혜의 한마디는 바른 삶으로 안내하는 나침반과 같다. 인생의 절망 앞에 서더라도, 그 절망을 이길 수 있는 강한 힘을 얻는다.
서문

PART1 해 아래의 삶 : 인생의 절망 앞에 서다
1장 무엇이 유익한가
2장 지성의 산을 향한 등정
3장 쾌락의 끝
4장 인생의 통찰력
5장 누구와 함께 갈 것인가
6장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7장 인생의 바늘귀를 통과하라
8장 강한 자와 싸우지 마라

PART2 희망 선언 : 희망이 절망을 이긴다
9장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0장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라
11장 신앙인의 출발점
12장 모순 속의 깨달음
13장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14장 기름통에 빠진 파리
15장 네 떡을 물위에 던지라
16장 청년의 때 꼭 할 일

전도서를 읽을 때마다 우리 는 저자의 탄식에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그러 나 전도서는 깊은 고뇌와 절망을 늘어놓는 것에서 멈춰 서지 않습니다. 절망이라는 감각세계 배후에 있는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하심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있습니다.
- <서문> 중에서

나이가 더 들어 솔로몬은 노년을 맞습니다. 인생의 시간이 서산에 지는 해처럼 끝자락에 머물 즈음이면 누구나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게 됩니다. 솔로몬도 그랬습니다. 청년의 시절을 돌아보고 인생의 절정기를 회상했습니다. 많은 후회와 회한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시기보다 절절한 마음으로 쓴 책이 전도서입니다.
- 1장 <무엇이 유익한가> 중에서

여기서 '미친 것'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하렐'은 '광기'라는 뜻입니다. 광기가 무엇입니까? '지독한 중독'입니다. 지금 세상은 커다란 광기에 붙잡혀 있습니다. 우리 사회를 보십시오. 거대한 용광로처럼 어떤 광기에 붙잡혀 있습니다.
- 2장 <지성의 산을 향한 등정> 중에서

끝없는 쾌락의 길을 누가 걸어 보았습니까? 바로 솔로몬입니다.
- 3장 <쾌락의 끝> 중에서

절망 속에서 더욱 빛나는 전도서의 희망 선언
모든 끝은 시작이다

“살아있는 자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전하는 전도서의 ‘희망 메시지’

2009년 『후회 없는 인생을 살라』로 전도서 메시지를 전했던 송태근 목사는 2012년 7월 삼일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면서 주일 예배 첫 강해설교로 전도서를 선택했다. 인생 저변의 절망을 직시함과 동시에 변함없이 실재하는 희망을 제시하고 있는 전도서의 메시지를 통해 모든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하고자 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새롭게 전한 전도서 강해를 고스란히 담았다. “모든 것이 헛되다”라는 전도자의 한숨 섞인 고백과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갈 이유와 삶의 방향을 저자 특유의 깊은 통찰력과 예리한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3천 년 전 세상의 끝을 경험했던 솔로몬 왕의 인생 이야기는 이젠 끝이라며 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이 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모든 것이 헛되다.” 그럼에도,
살아갈 이유는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세상의 끝을 경험했던 지혜의 왕,
솔로몬이 들려주는 ‘인생’

왜 솔로몬의 인생론, 전도서에 주목하는가
20세기 프랑스의 신학자 자크 엘룰(Jacques Ellul)은 세상과 인간 존재에 대한 숱한 고민과 연구를 42권의 굵직한 저서와 100여 편의 논문에 남겼지만, 그 사상적 결론을 전도서에서 찾았다. 안개와 같은 헛됨으로 가득한 세상과 그 땅에 발 딛고 살아가는 우리 인간 존재의 의미와 살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어찌 죽어간 신학자만의 몫일 수 있겠는가? 수천 년 전 솔로몬에게 임한 지혜는 옛 신학자에게도 유효했으며,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더없이 절실하다. 바다 한가운데에 좌초된 배처럼 길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진 않은가?

세상 어디에도 절망이 아닌 곳은 없다
히브리어 ‘헤벨’은 헛됨을 의미한다. 해 아래의 삶은 예외 없이 헛되다는 것이 전도자의 고백이다. 이 탄식 섞인 고백 앞에 반론할 인생이 어디 있는가? 인생은 피곤하고 지쳤으며, 상처입고 패배하였다. 혹은 그 가능성 앞에 놓여 있다. 인생은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로 흩어질 것이며 결국 죽음에 이를 것이다. 이것이 인생의 전부인가? 모든 것이 헛되다. 그럼에도 오늘 우리가 살아갈 이유는 무엇인가? 인생은 예외 없이 이 절망적인 질문 앞에 서 있다. 전도자는 그 절망의 끝에서 고뇌했다. 그리고 우리에게 다가와 들려주고 있다. 절망,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솔로몬이 직면한 인생의 맨살, 그 절망의 끝에서 길어낸 정수
솔로몬은 인생을 미화하거나 은근슬쩍 넘어가지 않고 고통스러운 인생의 맨살을 직면하여 원색적 절망을 경험한다. 그러나 그 절망에 함몰되지 않고, 마침내 벗어나서 우리에게 승전의 소식을 전한다. 이 책의 저자 송태근 목사는 말한다. “전도자는 우리가 이제 모두 끝이라고 절망하는 순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줍니다. 그래서 전도서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절망 속에서 더욱 빛나는 희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서문」중에서) 그는 전도서 본문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신?구약 성경을 관통하는 통찰 그리고 쉽고 친근한 언어로 전도서에 담긴 정수를 우리에게 공급해 준다.

전도서에서 만난 예수 그리스도
송태근 목사는 ‘오직 그리스도를 보게 하는 설교’를 지향하는 설교자다. 이 책에서도 어김없이 저자는 우리의 눈이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게 한다. “놀랍게도 전도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합니다. 전도서야말로 가장 복음서로 향하게 하는 구약의 책입니다. 구석구석에 오실 메시아를 향한 기다림이 얼마나 짙게 묘사되어 있는지 모릅니다.”(「무엇이 중요한가」중에서) 전도서가 인생에게 창조자를 기억하게 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우린 여기에 ‘있는’ 존재가 아닌, 여기에 ‘있게 된’ 존재다. 여기서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반가움은 이 책이 가진 묘미이자, 특별한 발견이다.

끝을 시작처럼 만드시는 하나님
끝은 언제나 불확실 앞에 놓이며 그렇기에 불안하다. 그 자체로서 절망을 느끼게 한다. 한편, 어떤 초기 기독교 저술가는 “하나님은 끝을 시작처럼 만든다”라고 기록했다. 우리가 경험과 믿는 바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 끝은 시작의 다른 표현이다. 하나님 안에서 그것은 더욱 분명해진다. 절망의 극치를 달렸던 에덴의 끝에서 새로운 역사는 시작되었듯이 우리 인생의 한 정점의 끝에서 하나님은 새로운 시작을 설계하시지 않으실까? 이 책은 여기에 대해 분명한 근거를 제시하며 응축된 한마디로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끝은 시작이다”라고.

작가정보

저자(글) 송태근

저자 송태근은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청년 사역자이다. 1994년부터 서울 노량진에서 강남교회를 섬겼으며, 노량진 일대의 고시생들에게 새벽밥을 나누면서 복음과 비전을 제시한 실천적 목회를 이어왔다. 목회 현장마다 양들의 필요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민하게 대응하는 등 목자의 모습을 잃지 않고 사역해왔다. 2012년 7월, 19년간의 사역을 뒤로하고 삼일교회로의 새로운 부르심에 순종했다. 당시 오랜 기간 동안 담임목사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삼일교회 성도들을 향한 목자의 심정이 그를 새로운 현장으로 이끈 것이다. 부임 직후, 주일 낮 예배의 첫 강해설교 본문으로 전도서를 선택했다. 전도서의 메시지를 통해 삼일교회 성도들, 특히 청년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더 깊이 바라보게 하였으며, 성경 본문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예리한 언어로 ‘절망 속에서 더욱 빛나는 희망’을 전달하였다. 총신대학교와 총신 신학대학원,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으며, Fuller Seminar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CBS <성서학당>과 총신대학교ㆍ총신 신학대학원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전환의 신앙』, 『믿음은 그런 것이다』, 『내겐 사랑만 남았다』, 『하나님이 다 하신다』, 『하나님의 부르심』, 『쾌도난마 요한계시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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