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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혁명가 체 게바라

박영욱 지음
자음과모음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9년 12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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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1.11MB)
ISBN 979116342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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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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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 체 게바라의 혁명가적 삶과 꿈
체 게바라는 20대 초반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는다. 하지만 대학 전후로 두 번에 걸쳐 아메리카 횡단 여행을 하면서 체는 의사라는 직업보다 더 큰 이상(理想)을 발견한다. 가난한 민중들의 삶을 지켜보게 된 게바라는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혁명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본질적으로 이 세계의 모순을 먼저 치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아메리카 대륙 횡단 여행, 멕시코에서 받았던 게릴라 훈련, 쿠바 혁명 후 국립은행 총재까지 되었으나 다시 혁명의 불길 속으로······. 의사로서의 안정된 생활을 버린 체 게바라가 영원한 혁명가로 남기까지 39년의 삶을 담았다.
1장 남다른 시련과 극복의 어린 시절
특이한 출생의 내력
천식과 함께 성장한 아이
코르도바에서 만난 알베르토
청소년 에르네스토, 의대생이 되다
알베르토와 여행 계획을 세우다

2장 운명을 바꾼 아메리카 대륙의 여행
사랑을 바닷가에 묻고 여행을 떠나다
춥고 배고픈 아르헨티나 여행길
이국의 땅, 칠레에 발을 내딛다
잉카 문명의 중심지 페루에서
나환자촌에서의 의료활동
다시 아르헨티나로

3장 '체' 게바라의 탄생
다시 여행에 나서다
혁명 전사 '체' 게바라로 거듭나다
또 다른 조국 쿠바

4장 쿠바 혁명에 뛰어들다
혁명의 시작
대중을 게릴라 편으로 만들다
원칙을 중시하는 대장
게릴라전의 진정한 의미와 승리

5장 체 게바라, 영원한 혁명가로 남다
더이상 의사가 아니다
외교관에서 국립은행 총재까지
미국과 소련을 등지다
다시 혁명 전사가 되다
혁명 전사로서 삶을 마감한 체 게바라

체 게바라 연보

그날 밤 갑작스레 기온이 떨어져 거의 살을 에는 듯한 바람이 불었던 것이다. 그들이 오두막에서 잠을 청하려 하는데 갑자기 낯선 사내가 나타났다.
“죄송하지만 담요 좀 빌려주시겠어요?”
보아하니 근처에서 야영을 하는 듯한 행색이었다. 알베르토가 말했다.
“여분은 없지만 이거라도 가져가세요.”
에르네스토와 알베르토는 주저 없이 자신의 담요를 내주었다.
얼마 후 그들은 마테나 함께 마시려고 그 사내가 있는 텐트로 갔다. 텐트 안에는 그 사내와 사내의 부인이 있었다. 그들은 달랑 살림이 든 배낭 하나와 텐트 하나만 가지고 이미 오랫동안 그곳에서 지내고 있었다. 오두막으로 돌아온 에르네스토와 알베르토는 매우 가슴이 아팠다. 잠을 자지 못하고 뒤척이던 알베르토가 말했다.
“아르헨티나에는 왜 부자와 빈민들만이 존재하는 것일까?”
“형, 그건 아르헨티나만의 문제가 아니야. 남아메리카 대륙 전체가 그런 문제로 시름하고 있을 거야. 아니, 어쩌면 전 세계가 그럴지도 모르지.”
그들은 자신들이 목격하게 될 남아메리카 대륙의 진짜 모습을 벌써 예감하고 있었다. 앞으로 그들은 순박한 사람들의 따뜻함과 환대를 겪을 테지만, 동시에 착취와 억압이 존재하는 것을 두 눈으로 똑바로 목격하게 될 터였다.
--- p.65~66

사방에서 총탄이 날아오고 총성은 고막을 찢는 듯했다. 체 게바라를 비롯한 모든 대원이 소총으로 응수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피델은 사탕수수밭에서 다시 대원들을 집결해 보려고 소리쳤으나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때 한 대원이 총알과 약품이 든 상자를 모두 내버리고 도망쳤다. 체 게바라가 소리쳤다.
“총알과 약품이 든 상자를 두고 가면 어떻게 하오?”
그 말을 들은 대원이 오히려 더 크게 소리쳤다.
“지금 이 상황에 총알과 약품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이야.”
체 게바라는 잠시 갈등에 빠졌다. 총알이 든 상자와 약품이 든 상자를 한꺼번에 들 수는 없었기 때문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그는 자신에게 물었다.
“나는 의사인가, 아니면 혁명 전사인가?”
그는 자신의 길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답은 내려졌다. 체 게바라는 약품이 든 상자가 아닌 탄약 상자를 택했다. 그것은 체 게바라가 이곳에 온 목적을 분명하게 나타내는 선택이었으며, 그의 철학에서 나온 당연한 선택이었다.
---p.134

“게릴라는 보통 생각하는 것처럼 소규모 전투나 강력한 군대에 대항하는 소수 과격분자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게릴라전은 압제자에 대항하는 전체 민중의 투쟁입니다. 게릴라는 민중의 전위대에 불과합니다. 작게는 어느 한 지역, 크게는 어느 나라의 모든 주민이 만든 주력 부대가 바로 게릴라입니다. 게릴라가 반드시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일반 민중이야말로 게릴라 전쟁의 가장 기본적인 힘입니다.”
체 게바라는 ‘게릴라들은 지금 왜 싸우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제기함으로써 대원들이 스스로 전쟁의 대의명분을 잃지 않도록 독려하였다. 체 게바라에게 게릴라는 사회 개혁자였다. 게릴라들은 힘없는 형제들을 위해서 그들을 착취하는 정권을 타도하고자 싸우는 것이다. (중략) 사실 그 연설은 농민들에게는 게릴라전의 의미를 알리고 대원들에게는 정신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또 한편으로는 자신에게 향하는 것이기도 했다. 쿠바인도 아닌 외국인으로서 이국의 혁명에 몸담고 있는 체 게바라로서는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독려와 채찍질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 p.151~152

포로로 잡힌 체 게바라는 근처의 작은 학교로 끌려간다. 그곳에서 체 게바라는 앞으로 24시간을 더 살게 된다. (중략) 체 게바라가 잡혀 있는 동안 볼리비아의 대통령 바리엔토스와 미국의 CIA, 그리고 린든 존슨 대통령은 바쁘게 움직였다. 결국 린든 존슨 대통령은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던 체 게바라를 처형할 것을 결정한다. 그 결정은 CIA를 통해서 바리엔토스 대통령에게 전달되고, 바리엔토스는 제네바 조약을 무시하고 아무런 재판도 없이 체 게바라의 사살을 명령한다. (중략) 그들은 자신들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인 체 게바라를 제거한 것에 대해서 기뻐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다. 체 게바라를 살해함으로써 그들은 오히려 체 게바라를 전 세계 사람들 모두의 가슴에 새겨 놓았던 것이다.
---p.187~189

"이 세계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행해질 모든 불의를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웠으면 좋겠구나."
- 체 게바라가 전쟁 중 자녀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라틴아메리카를 착취하는 자본주의 세력에 분노했고, 가난과 억압을 온몸으로 견디고 있는 민중을 위해 의사로서의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혁명가의 길을 선택한 체 게바라. 그는 문학을 알았고 사랑을 알았으며 쿠바식의 사회주의자로서 또 의연히 총을 들고 일어선 게릴라로서 세계의 모순을 바로잡기 위해 투쟁했고,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세계 각지를 누비며 자본주의의 부조리와 침략에 대항해 싸웠다.
결국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던 볼리비아 정부군에 의해 처형되었지만, 그의 고귀한 정신만큼은 사라지게 할 수 없었다. 그의 시신을 보았던 볼리비아 수녀는 그의 절규하는 듯한 푸른 눈빛에서 신의 광채를 느꼈기에 감히 다가설 수 없었다고 했다. 그가 죽은 지 33년이 되던 해에 <타임>은 그를 20세기를 빛낸 인물로 선정하여 그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어떠한 부조리와 모순도 없는 평등한 세상을 꿈꾸었던 체 게바라. 미국 CIA와 볼리비아 등 많은 자본주의 국가에게는 한낱 밀림에서 헛된 꿈을 꾸며 설파하고 다니는 골치 아픈 게릴라에 불과했던 그가 오래도록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아, 살아 숨 쉬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또 그가 그토록 이루고자 했던 그의 이상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기득권을 버리고 혁명의 최일선에서
체 게바라는 20대 초반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재원이었다. 당시 아르헨티나 사회에서도 의사는 사회적으로 대접받는 직업이었으나 체는 의사가 아닌 혁명 전사가 되는 길을 택했다. 아메리카를 여행하며 민중들의 삶을 지켜보고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이 세계의 모순을 먼저 치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가난한 민중들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혁명밖에 없다고 생각한 체는 1956년 7월 피델 카스트로를 만나 쿠바 혁명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같은 해 11월, 80여 명의 ‘전사’와 함께 쿠바에 상륙하지만 독재자 바티스타 정부군에 발각돼 거의 전멸한다.
그러나 이때부터 전설적인 쿠바혁명의 신화가 창조됐다. 게바라, 카스트로 등 몇몇 생존자들은 시에라마에스트라산맥에 숨어 게릴라 활동을 벌이며 혁명군을 모은다. 이들은 수만 명의 바티스타 독재정권의 군인들을 상대로 게릴라 활동을 벌여오다 1958년 산타클라라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승기를 잡는다. 게바라와 카스트로는 쿠바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끈다.

쿠바를 넘어 세계 젊은이의 가슴에 묻힌 체 게바라
혁명가로서 체 게바라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민중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게릴라전의 기본적인 힘은 일반 민중이라는 명분을 잊지 않는 것이었다. 체에게 혁명 전사가 된다는 것은 오로지 민중 해방을 위한 투사가 되는 것을 뜻했다. 힘없는 형제들을 위해서 그들을 착취하는 정권을 타도하고자 했다. 그랬기에 쿠바 혁명은 어떤 관념적 이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쿠바 민중의 갈망에서 나온 자생적인 결과일 수밖에 없었다.
쿠바 혁명을 성공시킨 후 체는 쿠바 정부에서 국립은행 총재, 공업장관을 역임했고 공산권과 제3세계를 돌며 모든 종류의 제국주의, 식민지주의에 반대하는 외교활동을 벌인다. 그러나 그는 1965년 4월, 쿠바에서의 2인자 자리를 버리고 당시 내전 중이던 아프리카 콩고로 가 콩고혁명을 위해 노력한다. 콩고뿐 아니라 빈곤과 독재에 시달리던 라틴 아메리카 전체 민중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체는 다시 혁명 전사가 된다.
1967년 10월 9일, 볼리비아 혁명 중 정부군에 붙잡힌 체는 결국 총살당한다. 하지만 민중을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분투했던 체 게바라는 세계 젊은이들의 가슴에 영원히 우상으로 남았다.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은
청소년 시기에 꼭 만나야 할 훌륭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업적 위주로 쓰인 보통의 위인전과 달리 위인의 삶을 조명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삶 이면에 서려 있는 고통과 아픔, 심리적 혼란 등을 보여줍니다.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다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멘토를 만나게 되고 성장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ㆍ청소년의 이해 수준과 필요를 고려한 인물들을 선정했습니다.
ㆍ역량 있는 작가들의 필력과 평가를 겸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생생함을 더해줍니다.
ㆍ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시야를 선사합니다.
ㆍ역사적 사실과 현실 문제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루어 논술 능력이 향상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욱

저자 박영욱은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칸트 철학에서의 선험적 연역의 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에 대한 관심에서 철학에 입문한 이후 문화와 예술의 영역으로 관심의 지평을 확대하여 대중음악과 예술사, 특히 매체예술 분야에서 폭넓게 공부를 하였으며, 지금은 건축 디자인의 방면에서 그 사회철학적 의미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매체, 매체예술 그리고 철학』(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철학으로 대중문화 읽기』, 『고정관념을 깨는 8가지 질문』 등이 있으며, 「이미지의 정치학―리오타르의 ‘형상’과 ‘담론’의 이분법」, 「시각 중심적 건축의 한계와 공간의 불투명성」 등 매체 및 매체예술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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