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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김나정 지음
자음과모음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8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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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24MB)
ECN 0102-2018-800-002568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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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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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의 아버지 『미야자키 하야오』. 2001년 개봉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작품상과 아카데미영화제 최우수 장편애니메이션 대상을, 이후 《고양이의 보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으로 제63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명예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등 애니메이션의 최고 거장임을 인정받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인생을 다루었다.
1장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꿈꾸다
전쟁 중에 태어난 아이
책벌레와 뱀 아가씨
도에이 동화의 말단 직원

2장 꿈을 향한 첫발
태양의 왕자 호루스
알프스 소녀와 판다
달려라, 코난

3장 지브리 스튜디오를 세우다
미야자키의 작품은 히트하지 못한다
나우시카와 지브리 스튜디오
돼지와 나무늘보

4장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펼치다
천공의 성 라퓨타
이 이상한 생물체는 아직 일본에 있습니다, 아마도
열세 살 마녀, 도시로 가다
날지 못하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 뿐

5장 미야자키, 미야자키를 넘어서다
미야자키, 은퇴를 선언하다
살아라! 그대는 아름다워 《원령 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늘과 백지, 꿈을 위한 그곳

- 작가의 말
- 미야자키 하야오 연보
- 참고문헌

‘만약에 내가 “저 사람을 버리지 말아요”라고 말했다면 부모님은 도와줬을지도 몰라.’
훗날 미야자키는 그런 이야기를 해 주는 아이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고자 했다. 미야자키 작품의 주인공들은 적이라도 위험에 처하면 손을 내민다. 나우시카는 크샤나를, 코난은 레프카를 도와준다. 미야자키의 주인공은 자신을 해치려는 사람도 차마 버리지 못한다. 관객은 ‘저런 놈은 그냥 버려둬도 되는데’라고 혀를 찰지도 모르지만 미야자키는 그럴 수가 없었다.
- 본문 11쪽

신입 애니메이터인 미야자키는 매일매일 단조로운 일만 반복해야 했다.
“언제까지 이런 일만 계속해야 하는 걸까?”
그런 일들은 미야자키의 열정을 만족시켜 줄 수 없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에 몸과 마음도 지쳐 갔다. 밤샘은 기본이었고, 바빠서 끼니 때울 시간도 부족했다. 디즈니의 애니메이터는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 바 있다.

종일 작업 : 하루 8시간, 주간 40시간 작업
바쁨 : 주간 40~45시간 작업
아주 바쁨 : 주간 45~50시간 작업
아주 아주 바쁨 : 주간 50~60시간 작업
결정적 시기 : 주간 60~70시간 작업
마감이 있는 결정적 시기 : 콜라 한 잔과 커피 한 모금으로 생활한다.
금요일까지 마감 : 병원 응급실의 전화번호를 찾는다.
완성 : 혼수상태에 빠진다.

고된 하루하루와 반복되는 작업에 미야자키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일을 계속해야 하나 고민했다.
- 본문 36쪽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기대하고 있지 않더라도, 당신이 공짜로 기획을 제안하고 그 제안이 설득력을 갖고 있다면, 지독히 완고한 기득권주의자가 스태프로 있지 않는 한 당신의 세계는 받아들여질 수 있다. 여하튼 공짜인 데다가, 그 제안이 받아들여지더라도 타이틀에 당신의 이름을 반드시 넣을 필요 따위가 없기 때문에, 메인 스태프에게는 무조건 득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 순간 처음으로 작품을 만드는 전율을 느낄 수 있다.”
- 본문 47쪽

이제까지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남성 주인공들에게는 자발적인 의지가 없었다. 형사니까 범인을 쫓고, 로봇 조종사니까 로봇에 올라타고, 스파이니까 출동하는 식이다. 자기 직업에 따라 명령에 의해 움직였다. 하지만 나우시카는 다르다. 과학자 모리오카 마사히로는 「남성이 세계를 구원할 수 있을까」란 글에서 나우시카를 예로 든다.

나우시카를 보세요. 그녀는 자신의 의지와 판단력으로 행동하고 자립한 소녀입니다. 위기가 닥치면 용감하게 싸우는 전사입니다.

미야자키는 애니메이션 기술은 결코 문명 예찬이나 개인의 출세욕에 봉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애니메이션은 함께 만드는 것이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공개되고 얼마 후 미야자키에게 영화상이 수여되었다. 그는 자신의 사진이 아니라 스태프 전체와 찍은 사진을 올려 달라고 부탁했다. 이 작품은 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이란 생각에서였다.
- 본문 90쪽

미야자키는 대체로 시나리오를 쓰고, 그림 콘티를 정하고, 끝난 레이아웃을 다시 전부 살펴보고, 원화에 연기를 붙이고, 수정한 것을 체크하고, 방침을 정하는 것까지 전부 혼자서 한다. 보통 단편 애니메이션은 혼자서 만드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미야자키는 혼자서 장편 애니메이션을 책임진다. 구석구석 미야자키 하야오의 손길이 들어간 개인 작품을, 넓은 작업실에서 스태프들이 거든다고 할 수도 있다.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해요. 따르려는 사람들은 모두 좌절하죠. 각본과 그림 콘티까지는 그렇다고 해도 연출과 원화 수정까지 전부 한다는 것은, 미야자키 앞에 미야자키가 없고 미야자키 뒤에도 미야자키가 없는 형국이죠.”
함께 일하는 동료는 혀를 내둘렀다.
- 본문 95쪽

먼지는 어른들에게는 더러운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먼지 덩이와도 논다. 바닥이 뚫린 양동이는 쓸모가 없다. 하지만 아이에겐 그것도 장난감이다. 카메라는 철저히 아이의 시선에 비친 자연을 따라간다.
“어린이의 움직임을 계속 관찰해, 특히 달리는 모습을.”
“어린이와 어른은 보폭이 달라. 그것도 계산해야지.”
미야자키는 애니메이터에게 어린이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보라고 요구했다. 아이가 민들레 홀씨를 날리는 장면이 만들어진다. 아이가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만으로 민들레 홀씨는 하늘로 낱낱이 날아간다.
- 본문 120쪽

미야자키는 신문 칼럼에서, 아직껏 디즈니에서조차 우수한 신인을 양성하는 것이 불가능했다고 쓰고 이렇게 말을 이었다.
“어떤 식으로든 위치를 바꿔서 그리면 또 다른 움직이는 모습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왜 움직이게 하고 싶은지, 왜 그러한 움직임을 보이고 싶은 건지는 가르치지 못합니다. 자기가 깨달아야 합니다. 가르쳐 준다면 강제하는 것밖에 안 되니까요.”
-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과 세상에 대한 애정으로 만든 환상적인 세계!

《미래 소년 코난》 《이웃집 토토로》 《원령 공주》 등 상업적으로 성공했을 뿐 아니라 자신만의 따뜻하고 감수성 어린 세계를 애니메이션에 녹여낸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 『토토로의 아버지 - 미야자키 하야오』는 2001년 개봉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작품상과 아카데미영화제 최우수 장편애니메이션 대상을, 이후 《고양이의 보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으로 제63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명예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등 애니메이션의 최고 거장임을 인정받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인생을 다루었다.

뚜렷한 개성을 드러내는 독특한 작품 세계!
남 앞에 나서기보다는 혼자 책을 읽고, 그림 그리기를 즐기던 미야자키는 고등학생 때 모리 야스지 감독의 《백사전》을 보고 애니메이션 감독을 꿈꾸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한 후 《백사전》을 만든 도에이 동화에 입사했고 《미래 소년 코난》을 만들면서 자신을 알리게 된다.
미야자키는 꿈꾸던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후에는 시나리오를 쓰고, 콘티를 정하고, 레이아웃을 살피고, 원화에 연기를 붙이고, 수정한 것을 체크하는 등 다른 이들이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의 일을 혼자 해내며 열정을 불태웠다. 또 매번 전작보다 뛰어난 작품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또 젊은 시절부터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 유행을 따르기보다 작품 속에 자신만의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미래 소년 코난》은 당시 SF마니아들에게 인기 있던 어둡고 아름다운 캐릭터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과는 완전히 달랐다. 순수하고 유쾌 발랄한 소년인 코난을 주인공으로 내세웠고, 그림체도 소박하다. 이런 경향은 세기말 적인 환경을 내세워 현대성, 환경오염, 자연 파괴 등 현대 사회의 심각한 문제와 정면 대응하려고 한 작품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나 《원령 공주》에서도 드러난다.

지브리 스튜디오와 《이웃집 토토로》
현재 일본 애니메이션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지브리 스튜디오는 미야자키 하야오와 동료 다카하다 이사오가 함께 세운 것이다. 둘은 이후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붉은 돼지》 《원령 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명작들을 꾸준히 발표하면서 지브리 스튜디오의 역사를 만들었다. 이러한 작품들은 작품성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기존 애니메이션 영화가 넘볼 수 없는 수준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였다.
『토토로의 아버지 - 미야자키 하야오』를 통해 이러한 성공은 결코 거저 오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미야자키는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뿐 아니라 배경이 되는 풍경과 소리에도 세심하게 공을 들였다. 《이웃집 토토로》에서는 아이들이 안으로 들어가서 놀고 싶게 만드는 ‘숲’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풀과 꽃에도 풍토나 계절감을 살릴 수 있도록 하고 아침, 낮, 밤의 빛을 각각 다르게 표현했다. 실개천은 그늘이 드리운 부분과 빛이 반사되는 부분을 달리 표현했다. 거기에 토토로가 부는 오카리나 소리, 빗방울이 우산을 두드리는 소리를 더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자신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언제나 더 나은 세상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아이들에게 나의 영화가 무엇보다도 현실의 세계가 심오하고 다양하며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을 심어 주었으면 한다. 나는 아이들에게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 것이 행운이라고 말해 주고 싶다.” 흰 종이 위에 열정으로 펼친 자유로운 날갯짓, 그건 평생을 자신의 꿈을 위해 애니메이션의 세계에서 유영한 미야자키의 꿈이자 우리의 꿈이다.

┃작가의 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 더 좋은 세상에 대한 희망을 검질기게 붙들었던 사람이 미야자키 하야오다. 그는 그 믿음을 영화로 만들었고, 그 영화를 본 사람들은 그 꿈을 이어 간다. 릴레이에서 바통을 이어받듯, 그 꿈을 넘겨받는다. (……) 흰 종이 위에 펼친 자유로운 날갯짓, 미야자키의 꿈이자 우리의 꿈이 아닐까. 생명에 대한 따사로운 마음이 우리를 함께 살게 하는 건 아닐까.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은

청소년 시기에 꼭 만나야 할 훌륭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업적 위주로 쓰인 보통의 위인전과 달리 위인의 삶을 조명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삶 이면에 서려 있는 고통과 아픔, 심리적 혼란 등을 보여줍니다.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다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멘토를 만나게 되고 성장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ㆍ 청소년의 이해 수준과 필요를 고려한 인물들을 선정ㅗ颯윱求
ㆍ 역량 있는 작가들의 필력과 평가를 겸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생생함을 더해줍니다.
ㆍ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시야를 선사합니다.
ㆍ 역사적 사실과 현실 문제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루어 논술 능력이 향상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나정

저자 김나정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상명여자대학교 교육학과, 서울예술대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비틀스의 다섯 번째 멤버」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6년 『문학동네』 평론 부문에 「성난 얼굴로 돌아보지 말라」가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여기서 먼가요?』로 등단해 희곡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 소설집 『내 지하실의 애완동물』, 청소년평전 『꿈꾸는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 『미디어 아트의 거장 백남준』, 공저 『공포』 『설렘』 『가족, 당신이 고맙습니다』 『수업』 『30Thirt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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