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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문학 걸작선 1

19세기 대문호들의 명작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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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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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94MB)
ECN 0102-2018-800-002566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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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문학 걸작선 2
10,800
환상문학 걸작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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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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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호들이 들려주는 21편의 환상적인 메르헨!
19세기 낭만주의 시대 독일 작가들의 중단편 명작을 모은 단편선 『환상문학 걸작선』 제1권. 괴테, 노발리스, 푸케, 샤미소, 호프만 등 11명의 대문호들이 직조해낸 기묘하고 아름다운 21편의 이야기를 두 권에 나누어 묶었다. 작가들의 흥미로운 상상력과 함께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풍자를 전하고 있다.

여기에 실린 작품들은 ‘메르헨’이라 지칭되는데, 민담의 성격을 지닌 기묘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의미한다. 중세 시대부터 존재해온 메르헨은 낭만주의 시대에 이르러 더욱 상징성을 띄게 되었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수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해석이 불가능한 인간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분석한 작품들, 시대 상황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풍자를 담은 작품들, 메르헨이 지닌 특유의 환상성과 낭만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프리드리히 드 라 모테-푸케
운디네 7

에른스트 테오도르 아마데우스 호프만
왕의 신부 157
황금 항아리 251

아힘 폰 아르님
아라비아의 예언자, 멜뤽 마리아 블랭빌 409
종손들 이야기 463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
가을의 마법 535
리버타스와 그녀의 청혼자들 565

루트비히 티크
금발의 에크베르트 625
요정들 659

옮긴이 약력 701
연대순에 따른 작품 순서 703

독일 낭만주의 시대의 정수, 메르헨!
11명의 대문호들이 직조해낸
기묘하고 아름다운 스물한 편의 낭만동화!

괴테, 샤미소, 푸케 등 11명의 독일 낭만주의 작가들이 들려주는 21편의 이야기
환상적인 이야기 속에 숨겨진 날카로운 비판과 풍자의 미학

괴테, 노발리스, 푸케, 샤미소, 호프만 등 19세기 낭만주의 시대 독일 작가들의 중단편 명작들을 두 권으로 엮었다. 본 『환상문학 걸작선 -19세기 대문호들의 명작 단편선』에 실린 기묘하고 아름다운 21편의 이야기를 통해 각 작가들은 흥미로운 상상력과 함께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풍자를 동시에 전한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을 지칭하는 독일어는 ‘메르헨(Marchen)’으로, ‘옛이야기’ 혹은 ‘동화’를 뜻한다. 작품의 대상 독자에 따라 ‘민담’, ‘기담’, ‘동화’ 등으로 번역되어왔으나, 최근에는 원어 그대로 ‘메르헨’이라고 칭하기도 하는 추세다. ‘민담의 성격을 지닌 기묘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이해하면 무리가 없다. 중세 시대부터 존재해온 메르헨은 낭만주의 시대에 이르러 더욱 상징성을 띄게 되고 마법적 세계관이 두드러져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넓은 연령대에 걸쳐 수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낭만주의 시대에 이르러 절정을 이룬 메르헨
낭만주의는 1789년의 프랑스 혁명을 겪으며 인간의 이성이 비합리적인 면모를 드러낸 시기, 즉 합리적 정신을 토대로 한 문명의 폐허가 목격된 시기에 시작되어, 이성보다는 감성과 본성으로 회귀하고 의식이 자아 내부로 침잠하면서 생겨난 문화예술의 큰 흐름이다. 이후, 낭만주의는 유럽 전반으로 확산된 문학운동을 일컫는 용어로 통용된다. 중세 시대부터 존재해왔지만, 메르헨은 낭만주의 시대에 이르러 절정을 이룬다. 메르헨은 우리네 민담이 그러하듯 이야기의 내면에는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풍자가 내재되어 있다. 작가들은 현실과 전혀 무관해 보이는 소재를 통해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던 것이다.

■ 수록 작품들에 대하여
불가해한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분석
「금발의 에크베르트」, 「가을의 마법」, 「종손들 이야기」, 「황금 항아리」 등은 공포, 고뇌, 슬픔 등 해석이 불가능한 감정들에 이름을 붙이려 했던 작가들의 고찰과 분석의 과정을 보여 주는 작품들이다. 이 작품들 속에서는 실재와 환상의 경계가 무너진 상황에서 인간의 정신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는가를 보여 준다.

시대 상황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풍자
「메르헨」, 「클링스오어 이야기」, 「아라비아의 예언자, 멜뤽 마리아 블랭빌」, 「원숭이 인간」, 「운디네」, 「리버타스와 그녀의 청혼자들」 등은 고전주의와 계몽주의를 거치면서 깊은 신뢰를 얻었던 인간의 이성에 대한 불신을 토대로 시대 상황에 대한 풍자와 비판을 담고 있다.

환상적인 세계에서 찾은 유토피아
「요정들」, 「황새가 된 칼리프」, 「난쟁이 나제」, 「농부와 그의 아들」 등은 메르헨이 지니는 환상성과 낭만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들로서, 작가들의 유토피아적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이야기의 구도는 동화적인 형태를 취하지만 그 속에 담긴 여러 겹의 의미는 심오하다.

작가정보

저자 프리드리히 드 라 모케-푸케 (Friedrich Heinrich de la Motte-Fouque, 1777~1843)는 독일의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브란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프랑스계 귀족 출신으로 주로 북유럽과 중세의 기사도 세계에서 소재를 취한 소설과 희곡 150여 편을 남겼다. 「운디네」는 물의 정령과 인간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로 안데르센의 『인어공주』와 유사한 내용을 전하고 있다.

저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는 문학, 비평, 언론, 미술, 무대연출, 정치, 교육,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 82년의 생애 동안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의 경지를 향해 쉬지 않고 내달린 정열가였다. 대표작으로는 『파우스트」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 시대』, 『이탈리아 기행』을 꼽을 수 있다.

저자 에른스트 테오도르 아마데우스 호프만 (Ernst Theodor Amadeus Hoffmann, 1776~1822)는 문학사적으로 낭만주의와 사실주의의 경계선에 서 있는 독특한 작가로, 그의 작품들은 당대로서는 보기 드문 복잡한 구조와 환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호프만의 작품 가운데에는 차이코프스키의 발레극으로로 잘 알려진 『호두까기 인형』이 있으며, 『모래 사나이』 외에 『악마의 묘약』, 『브람빌라 공주』 등도 있다.

저자 아힘 폰 아르님 (Achim von Arnim, 1781~1831)은 독일 낭만파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브렌타노와 함께 독일의 민간 전승문학을 집대성한 독일 최초의 민요집 『소년의 마적』은 『그림 동화집』과 더불어 당대 최고의 문헌적 성과로 후대의 시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미완성 역사소설 『왕관을 지키는 사람들』, 『이집트의 이사벨라』, 『할레와 예루살렘』 등이 유명하다.

저자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Adelbert von Chamisso, 1781~1838)는 프랑스 귀족 계급이었지만 혁명으로 재산을 몰수당하자 일가와 함께 독일로 망명한 시인이자 식물학자다. 1815년 러시아 세계탐험대에 식물학자로 참가하여 캄차카 반도까지 탐험여행을 했으며, 베를린 식물원 원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처음에는 프랑스어로 글을 썼지만 1803년부터 독일어를 쓰기 시작했다.

저자(글) 노발리스

저자(글)

저자: 빌헬름 하우프 (Wilhelm Hauff, 1802~1827)
환상성과 친숙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여러 편의 동화를 통해 현대에는 동화작가로 더 알려져 있지만, 독일 낭만주의 작가로서 역사소설 『리히텐슈타인』 등으로 이름을 떨쳤다.

저자: 에두아르트 뫼리케 (Eduard Friedrich Morike, 1804~1875)
루트비히스부르크 출생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성직자가 되었으며, 독일 최고의 서정 시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시에서는 음악성이 넘치고, 산문에서는 삶의 깊이를 추구하는 주제를 다룬다. 시집으로 『시집』과 『보든 호수의 목가 또는 어부 마르틴』, 소설로는 『화가 놀텐』과 단편 「프라하에서의 나그네 길의 모차르트」 등이 있다.

저자: 루트비히 티크 (Johann Ludwig Tieck, 1773~1853)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바텐로더, 노발리스, 슐레겔 형제 등과 독일의 낭만주의 문학 운동을 주도했다. 뛰어난 상상력과 인간의 어두운 측면을 다룬는 티크의 작품으로는 『프란츠 슈테른발트의 여행』과 『윌리엄 로벨 씨의 이야기』, 『예술을 사랑한 한 수도사의 고백』, 『아름다운 마게로네의 이상한 사랑 이야기』 등이 있다.

저자: 노발리스 (Novalis, 1772~1801)
오버비더슈테트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프리드리히 폰 하르덴베르크(Friedrich von Hardenberg)이다. 이른바 ‘조피 체험’이라고 일컫는, 연인 조피 폰 퀸의 죽음에 대한 비통함과 사랑을 그린 서사시 『밤의 찬가』와 중세의 전설적인 시인 기사에 대해 쓴 미완의 장편소설 『푸른 꽃』이 그의 대표작이다.

저자: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 (Joseph Freiherr von Eichendorff, 1788~1857)
프로이센 라티보르에서 태어났다. 루트비히 티크, 노발리스, 아르님, 브렌타노 등과 어울리며 문학 활동을 시작하여 1837년 첫 시집을 냈다. 향토색 짙은 서정시를 많이 남겨 독일의 ‘숲의 시인’이라고 불리고 있다. 대표적인 소설로는 『어느 건달의 생활』이 있다.

저자: 클레멘스 브렌타노 (Clemens Brentano, 1778~1842)
에렌브라이트슈타인에서 태어났다. 아힘 폰 아르님과 함께 독일의 민간 전승문학을 집대성한 『소년의 마적』은 사라질 뻔했던 독일 전승문학을 복원하는 데 기여했고 민속학이라는 학문의 출발점이 되었다. 『고켈 이야기』와 같은 창작동화(메르헨)와 기담 등을 집필하기도 했다.

역자: 김연정
경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일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역자: 명정
경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역자: 박민정
경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역자: 배은주
경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역자: 이미화
경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역자: 이진금
경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독일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역자: 황은미
경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뮌스터대학에 서 독어독문학을 수학했으며, 독일 보훔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역자 차경아는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본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역자 조영수는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의 초빙교수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역자 강명희는 경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번역 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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