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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그 140자 평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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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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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62MB)
ISBN 979118827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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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그 140자 평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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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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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 발현되고 있는 ‘트위터 현상’을 짚어보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한눈에 쉽게 읽히는 인문 문고본「팸플릿」제5권『트위터 그 140자 평등주의』. 이 책은 SNS로서 트위터가 작동하는 방식이나 거기에 담긴 정치적 의미, 일상생활과 트위터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논지를 살펴본 책이다. 이택광, 박권일, 김민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 다섯 명이 모여 ‘트위터 현상’에 대해 논의한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트위터에서 드러난 교환과 평등이라는 ‘근대성의 원리’부터 트위터와 한국 사회의 정치 상황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 PC통신부터 인터넷까지 매체의 발달사를 통해 SNS가 시대적으로 갖는 의미 등을 자세히 풀어냈다.
책을 내며 ­ 이택광
1장 트위터라는 히스테리 기계 ­ 이택광
2장 소셜 미디어의 겉과 속 ­ 박권일
3장 PC통신부터 SNS까지 ­ 김민하
4장 셀러브리티를 위한 트위터 사용법 ­ 최태섭
5장 나에게 트위터란 ­ 김남훈

트위터는 주체화의 과정과 관련을 맺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주체는 타자의 욕망을 향해 끊임없는 관심을 보인다는 점에서 히스테리적이다. 히스테리적 주체는 타자의 욕망을 내화한 주체이기도 하다. 타자의 결여에 자신의 욕망을 일치시키는 히스테리적 주체야말로 복제의 과정을 통해 끊임없이 ‘주관적인 것’을 변화시키는 주체이다. 강박적 주체와 달리 히스테리적 주체는 타인의 욕망에 관심을 보인다. 이 관심은 일방적으로 타인에게 자신을 헌신하는 것이라기보다 타인에게 헌신할 수 있는 핑계 자체를 갈구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28쪽)

트위터에서 보이는 현실, 즉 타임라인은 사실 자기 자신이 편집한 현실이다. 입맛에 맞는 사람들을 팔로우하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데도 사람들은 마치 그것이 세계 그 자체인 것처럼 또는 세계의 축소판인 것처럼 착각하기 쉽다. 소셜 미디어는 세계를 좀더 정확히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존경의 안경’이 되기 어렵다. 내 타임라인에 올라온 이야기들은 물론 의미 있고 소중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세계의 파편’일 따름이다. 이제 소셜 미디어의 내면을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게 됐다. 바로 ‘히스테리아 파라노이아’다.(48쪽)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개념을 보면 마치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어떤 공적 활동에 적합한 솔루션이 트위터이고, 개인적 교분을 나누고 사적 활동의 통로로서 활용하기 적합한 솔루션이 페이스북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이 서비스들의 차이는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테면 사적 활동의 통로로서 트위터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페이스북이 내세우고 있는 ‘소셜 네트워킹’의 필요성에는 동감하면서도 인터넷의 익명성이라는 가치를 부정하는 방향에는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동시에 페이스북을 공적 활동의 기반으로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85∼86쪽)

140자. 이런 알 듯 모를 듯한 글자 수가 채택된 이유는 트위터가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트위터 본사의 의하면, 160자는 미국에서 핸드폰으로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텍스트 메시지의 글자 수다. 그중에서 20자는 사용자의 이름을 표시하기 의해 빼고, 나머지 140자가 사용자에게 주어진다. 그런데 이 140자 속에는 부연 설명과 우회로와 변명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덕분에 트위터는 사용자의 ‘의식의 흐름’을 적나라하게 노출하기가 쉽다. 물론 일반인 의식의 흐름이 다른 사람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확률은 높지 않다. 그런데 그가 만약에 우명한 사람이라면? 곧바로 멘션 통에는 불이 붙고, 수백에서 수천 번 심하면 수만 번의 리트윗이 반복되다가 다음 날 아침에는 그 트윗을 주제로 한 수많은 신문 기사들을 접하게 될 터다.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트위터를 시작한 유명인들에게는 크나큰 시련이 아닐 수 없다.(92∼93쪽)

트위터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영웅 테세우스는 페리테스를 격퇴하고 전리품으로 얻은 쇠망치를 들고 다니며 악한들을 징벌했다. 프로크루테스는 ‘늘이는 자’라는 의미로, 그는 여행자들을 자신의 집에 끌어들여 쇠로 만든 침대에 강제로 눕히고 키가 침대보다 짧은 경우에는 늘여서 죽였고 튀어나올 경우에는 잘라서 죽였다. 이처럼 트위터는 자신만의 아집이 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폭풍 알티를 통해서 분노의 봉화를 피우고 지지자들을 멘션과 DM으로 포섭하면 충분히 이슈를 만들 수 있다. 이때 무엇이 진실이며 무엇이 가치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116쪽)

손안에 쏙 들어오는, 한눈에 쉽게 읽히는 인문 문고본 ‘팸플릿’.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팸플릿’에는 철학, 문학, 사회, 예술, 과학 등의 전문가들이 전하는 지식의 정수가 담겨 있습니다. 인문 교양 지식이 한 권에 담긴 ‘팸플릿’은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과 새로운 정보를 알리는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 출판 시장에서 인문학이 부흥하고 있는 양상은 실로 다양한 요인이 접목된 결과겠지만 중요한 것은 인문학이 ‘상아탑’에서 ‘시장’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문학의 수요가, 인문학을 원하는 사용자가 그만큼 확대되었고 그만큼 인문적 질문과 대답이 절실해졌다는 것이다. 인문학은 실용 학문이 아니고 20세기 내내 과학의 뒷전에서 조명 한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이 같은 현상이 가능할까?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풍요의 불일치, 빈부격차로 인한 분배의 문제, 이념과 문명의 갈등으로 인한 동서 화합의 문제, 에너지 고갈과 환경 파괴 문제 등 20세기 기술문명이 남겨놓고 간 문제들이 한꺼번에 부상하면서 사람의 살림살이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터져 나오기 때문은 아닐까?
인문학의 본령이라 할 사유하고 통찰하는 힘을 기본으로 하되 느끼고 상상하는 힘까지 길러주는 20세기와 21세기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지식의 요람, 학문의 전당을 꿈꾸는 일은 과연 요원한 일일까? 자음과모음 팸플릿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한다. 동서라는 공간차와 고금이라는 시간차를 뛰어넘어 인간과 세계에 유용한 모든 콘텐츠의 파편을 둥그런 원 안에 짜임새 있게 모으되 크기와 부피를 줄이려 한다. 두껍고 어렵고 난해한 고전 인문서를 무작정 강요하기보다는 그곳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터주는 것이다.

철학, 역사, 문학, 예술, 사회, 과학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록과 자음과모음 인문교양지 <자음과모음 R>에 연재된 원고들을 묶어 한 권에 담은 지식교양 시리즈를 만들어 갈 것이다. 전문가를 위한 총서가 아닌 일반인을 위한 문고 형태로 출발하는 자음과모음 팸플릿은 인문학도로 진화할 수 있는 인문 교양 대중의 토대를 구축하고, 결과적으로 인문학의 저변을 확대하는 시리즈를 지향한다. 생각하고 사유하는 이성의 능력뿐 아니라 느끼고 상상하는 감성도 키울 수 있도록 논리적 분석력을 갖춘 원고들과 함께 영감과 상상력이 가득한 원고들을 조화롭게 발굴, 소개할 것이다.

트위터, 그 140자 평등주의

한국 사회에서 발현되고 있는 ‘트위터 현상’을 짚어본다
이택광의 「트위터라는 히스테리 기계」는 트위터에서 드러나는 교환과 평등이라는 ‘근대성의 원리’를 주체화의 과정과 관련해서 논한다. 박권일의 「소셜 미디어의 겉과 속」은 트위터와 한국 사회의 정치 상황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을 제공한다. 김민하는 PC통신부터 인터넷까지 매체의 발달사를 통해 SNS가 시대적으로 갖는 의미를 자세히 설명한다. 최태섭의 「셀러브리티를 위한 트위터 사용법」과 김남훈의 「나에게 트위터란」은 앞에서 논의된 일반론을 좀 더 구체적인 경험과 사례에 대입해서 트위터의 본질을 해부하고 있다.
아즈마 히로키가 『일반의지 2.0』에서 말한 ‘총기록 사회’에서 자기 자신의 의지는 보통과 다른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트위터, 그 140자 평등주의』를 통해 SNS로서 트위터가 작동하는 방식이나 거기에 담긴 정치적 의미, 일상생활과 트위터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논지를 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택광

저자 이택광은 문화비평가이자 경희대학교 영미문화전공 교수. 1999년 『씨네 21』에 글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문화비평을 시작한 이후 미술, 영화, 대중문화에 대해 글을 쓰는 작가이자 문화평론가로, 『자음과모음 R』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 문화의 음란한 판타지』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인문좌파를 위한 이론가이드』, 『무례한 복음』 『들뢰즈의 극장에서 그것을 보다』 『근대, 그림 속을 거닐다』 『중세의 가을에서 거닐다』 『이것이 문화비평이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프레드릭 제임슨』 『해리포터, 청바지를 입은 마법사』가 있다.

저자(글) 박권일

저자 박권일은 『88만원 세대』를 쓴 후 5년이 지났지만 후속작이 나오지 않고 있는 건 순전히 상상을 초월하는 게으름 때문이다. 머릿속에는 30권의 집필 계획과 근사한 제목들이 이미 나와 있지만 글은 염소똥만큼도 나오지 않는다. 노는 걸 지나치게 좋아해서다. 일중독자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 물론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시사IN』 『한겨레21』 『한겨레』 등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자음과모음 R』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88만원 세대』 『소수의견 』이 있다.

저자(글) 김민하

저자 김민하는 1997년부터 PC통신에 심취하다 딴지일보와 진중권을 알게 됐고 2002년에는 민주노동당원이 됐다. 이후 진보누리라는 인터넷 토론 사이트의 운영위원을 하며 인터넷 셀러브리티들과 친구가 됐고 2006년에 덤프연대에 취직해 본격적인 운동권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진보신당 기획실 국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취미로 동네 친구들을 모아 <야채인간>이라는 밴드를 결성했다. <야채라디오>라는 팟캐스트 방송을 하기도 한다.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글) 최태섭

저자 최태섭은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지만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는 문화평론가 겸 투명 좌파. 문화 비평, 젠더, 정치, 노동 같은 주제들에 주된 관심을 갖고 있다. 『딴지일보』 『온라인 당비』 『경향신문』 『프레시안』 등에 글을 썼거나 쓰고 있다.

저자(글) 김남훈

저자 김남훈은 2010년 일본 DDT 프로레슬링 챔피언에 오른 현역 프로레슬러이자 최고의 입심을 자랑하는 격투기 해설가. 이외에도 일본어 강사, 방송인,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머리와 입 그리고 몸으로 먹고 사는 전방위 지식 노동자다. 현재 tbs교통방송 <김남훈의 SNS쇼>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멜로드라마 파이터』 『엽기 일본어』 『PDA 때려잡기』(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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