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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

이원준 지음
자음과모음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2년 05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9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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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24MB)
ECN 0102-2018-000-00268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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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
넬슨 만델라
5,8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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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간의 인종 차별 시대를 종식시킨 아름다운 자유 투사!
청소년들이 보고 배울 수 있는 국내외 훌륭한 인물들을 소개하는 「청소년평전」제38권 『넬슨 만델라』. 이 책은 자유와 평등을 위해 자유 투사의 길을 걸어 온 넬슨 만델라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 1994년 5월 1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흑인 최초 대통령이 되어 인종 차별 정책을 종식시킴으로서 피로 얼룩졌던 남아프리카에 자유와 평등의 빛을 전해주는 넬슨 만델라의 출생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삶을 밀도 있게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인종 간의 차별과 갈등이 없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끊임없이 자유와 평등을 위해 살아온 세계 평화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의 삶을 돌아보고 사상을 이해할 수 있다.
1장 백인의 세상, 흑인의 꿈

꿈을 잡아당기는 아이
새로운 교육의 옷으로 갈아입고
낯선 곳에서 꿈을 품다
훌륭한 지도자와 어른이 되기 위하여

2장 청년 만델라가 가는 길

검은 영국인이 될 수 없는 이유
학업과 결혼, 선택의 기로에 서다
큰 세상에서 큰 꿈을 펼치려
투쟁의 첫 깃발을 올려라

3장 자유를 위한 눈물과 투쟁 속에서

투사와 변호사로 살다
이어지는 시련 속에서
남아프리카의 눈물
무장 투쟁의 시작

4장 평화의 상징이 된 사람

투쟁의 전선이 아닌 감옥으로
종신형의 사슬에 묶이다
무너지지 않은 희망
자유와 평화로의 석방
퇴임 후의 발자취

작가의 말
넬슨 만델라 연보

만델라도 별 생각 없이 백인들의 손가락 끝을 따라 바쁘게 달렸던 적이 있었다. 그때는 그것이 모멸감을 주는 치욕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
성장하면서 백인들에 대한 생각과 관계의 의미가 달라졌다. 자신의 삶에서 그들의 역할은 더 이상 절대적이지 못했다. (21쪽)

만델라는 잠시 의식 속에서 환히 열리는 길 하나를 보았다.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흐르던 개울이 비로소 하나의 줄기를 이루는 순간이었다. 그동안 이따금 흔들렸던 정체성에 대한 반성도 이루어졌다. 자신은 단순한 코사 족이 아닌 자랑스러운 아프리카인이란 자긍심에 대한 재확인이었다.
‘진정한 아프리카인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그때 만델라는 아버지가 지어 준 이름 롤리흘라흘라를 새삼 떠올렸는지도 모른다. 아버지의 바람대로 나뭇가지를 잡아당겨 무엇인가를 성취하기 위해 행동할 때였기 때문이다. (69~70쪽)

만델라는 자신이 ‘언제부터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언제부터 자유를 위한 투쟁에 헌신할 결심을 하게 되었는지도 알 수 없다고 했다. 만델라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아프리카에서 흑인으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정치적인 운명을 짊어지고 살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정확히 언제부터 관심을 갖고 투쟁했는지를 기억 못 한다는 것이다. (73쪽)

만델라가 평소 정신의 척추로 삼았던 신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그것은 ‘강철 같은 의지와 필요한 기술만 갖춘다면 세상 어떤 불행도 자신의 승리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세였다. 또한 ‘발전을 위한 가장 위대한 무기는 평화’라는 정신을 더욱 다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그래서 비폭력 시위라는 자칫 지켜 나가기 힘든 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96쪽)

만델라가 권투에 남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이유가 있다. 평소 권투는 평등하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사각의 링 위에 서는 선수는 지위나 나이가 필요 없다. 피부색과 빈부의 차이도 문제되지 않는다. 두 사람이 똑같은 조건에서 마주한 채 승부를 내는 것이다. 또한 격렬하지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그래서 권투는 늘 긴장 속에 살고 있는 만델라에게는 최고의 취미이자 자신을 다독이는 위안이었다. 언제 체포되어 투옥될지 모르는 현실에서의 준비이기도 했다. 평소 길러 둔 체력은 감옥에서 버텨 낼 수 있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108~109쪽)

만델라에게 감옥은 단순한 사슬이 아니었다. 자유를 빼앗는 것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정체성마저 앗아 가는 곳으로 여겼다. 모두가 똑같은 옷을 입은 채 같은 음식을 먹어야 했다. 일정한 규칙에 따라 똑같은 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었다. 똑같은 환경에서 잠을 자고 생각과 꿈마저 똑같은 것을 품으라는 강요였다. 개인의 독립성이나 개별성은 결코 인정되지 않았다.
그들이 내세운 교화는 결국 자신들에게 복종하며 명령에 따라 줄 꼭두각시를 만드는 일이었다. 자유와 평등을 위해 싸우려는 만델라에게는 억압 이상의 사슬이었다. 투쟁해야 할 새로운 대상이었다. (144~145쪽)

어느 날 만델라는 교도소 한 구석에 텃밭을 가꾸고 싶어졌다. 가뜩이나 부족한 식사로 고생하는 재소자들에게 신선한 채소라도 먹이게 할 마음이었다. 다른 의도가 있는지 의심하는 교도소 측을 이해시켜야 했다. 몇 개월에 걸친 끈질긴 설득 끝에 겨우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만델라는 시금치와 고추를 비롯해 토마토 등을 심고 정성을 다했다. 재소자들은 옥수수 죽에 그것들을 곁들여 그나마 영양 보충을 할 수 있었다. 재소자들이 텃밭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만델라는 그들에게 채소뿐만 아니라 나무 묘목도 심어 돌보게 했다. 생명의 소중함과 성장 과정의 중요성도 체험하게 하려는 의도였다. (161쪽)

배를 타고 떠나오며 만델라는 멀어져 가는 로벤 섬을 바라보았다. 코사 족 사령관 마칸나를 되새겼다.
‘이 땅에 드리워진 모든 억압을 거두어 내기 위한 바람은 계속되고 있다. 나 역시 그 바람의 힘이 되어 끝까지 투쟁하리라. 모두에게 골고루 빛이 닿는 찬란한 태양이 떠오를 수 있도록…….’ (166쪽)

전 세계인들은 만델라를 아프리카의 정치적 대부라고 부른다. 그는 국제 사회에서 아프리카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는 내전의 중재 역할을 한다. 아프리카 여러 국가 간의 경제 협력을 이끄는 등 최근까지 평화를 위한 발자취는 이어지고 있다.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물론 아프리카 전 지역을 하나로 엮는 역할자인 셈이다. 그 자체가 곧 세계 평화를 위한 작지만 커다란 흔적이다.
전 세계에 현존하는 인물 가운데 가장 존경받는 박애주의자 만델라. 세계 인권 운동의 상징이 된 그는 지구촌이 낳은 자랑스러운 유산 가운데 하나이다. (187쪽)

아프리카에 자유와 평등을 가져온 평화의 수호자!
자음과모음 청소년평전38 『검은 대륙의 아버지 넬슨 만델라』

1994년 5월 1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흑인 최초 대통령이 된 넬슨 만델라는 46년간 지속되어 온 인종 차별 정책을 종식시킴으로써 마침내 피로 얼룩졌던 남아프리카에 자유와 평등의 빛을 비추었다. 철저하게 흑백으로 나누어진, 인종 간의 불평등한 사회 구조 속에서 태어난 만델라는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을 시작한다. 아프리카에서 흑인으로 태어난 이상 정치적인 운명을 짊어질 수밖에 없다고 그는 말한다. 아프리카 대륙을 지배한 백인은 ‘검은 영국인’의 양성을 목표로 영국의 모든 것이 우월하다는 교육 정책을 수단 삼아 아프리카 전통 사상과 민족정신을 말살시켜 흑인을 백인의 꼭두각시로 만들려는 계략과 백인 우월주의를 바탕으로 한 각종 인종 차별 정책을 펼치면서 오랫동안 흑인들을 탄압해 왔다.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받지 못한 흑인들은 모멸감과 치욕스러운 시간을 겪어야만 했다. 고등 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만델라는 일찌감치 아프리카인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하면서 서구 문명에 잠식당한 현실에 분노한다. 기나긴 시간을 억압과 불평등 속에서 살아왔던 아프리카인을 위해 그는 당연하게 또한 당당하게 변호사와 투쟁가로서의 길을 걷는다.
인권 운동가이자 투쟁가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특히 아프리카 민족 회의(ANC), 민족의 창(MK) 등 정부가 주시하는 굵직한 인권 운동 단체에서 주요 보직을 맡았던 만델라를 감시하는 눈초리는 매서울 수밖에 없었고, 이를 피해 지하 활동을 펼치거나 해외로 나가서까지 투쟁을 벌였지만 결국 감옥에 잡혀 들어갔다. 종신형을 선고받았지만 만델라는 투쟁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렇듯 자유와 평등 그리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향해 적극적으로 손을 뻗어 잡아당기면서도 그는 한편으론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았다. 영양 부족한 재소자들에게 신선한 채소라도 먹이게 할 마음으로 교도소 한 구석에서 텃밭을 가꾸는 담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990년 2월 11일. 마침내 27년간의 수감 생활을 끝내고 다시 한 번 세상에 발을 디딘 만델라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권 운동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다. 그의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넬슨 만델라의 출생에서부터 현재까지
피 끓는 분노로 두 주먹을 불끈 쥐게 하면서
한편으론 인간미 넘치는 그의 드라마틱한 스토리!

지금껏 청소년들이 보고 배울 만한 롤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국내외 훌륭한 인물들을 선별해 온 자음과모음 청소년평전 그 서른여덟 번째, 『검은 대륙의 아버지, 넬슨 만델라』는 만델라의 출생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삶을 밀도 있게 그렸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영국의 지배하에 놓이게 된 남아프리카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넬슨 만델라의 유년 시절을 이야기한다. 부족의 전통을 따르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영국식 교육을 받고, 진정한 남자 성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통 풍습에 따라 할례 의식을 치르면서도 교회를 다녔던 만델라는 어릴 적부터 백인과 흑인을 차별하는 세상의 불평등한 사회 구조를 지각하고 주권을 빼앗긴 서러움과 부당하게 억압받는 데 고통을 느낀다.
2장은 아프리카를 지배하기 위해 영국의 주입식 사상 교육 강요에 저항하는 만델라를 그린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것은 영국 사상이라고 믿게 만들고, 최고의 정부는 영국 정부이며, 가장 월등한 남자는 영국 남자라고 가르치지만, 만델라는 이를 부정한다. 자신은 ‘검은 영국인’이 아닌 아프리카인으로서 정체성을 다진다. 만델라는 대학을 졸업하고 법률 사무소에 들어가 변호사가 되기 위해 법률을 공부하면서 인권 운동가로서 첫 발을 디딜 준비를 한다.
3장은 영국의 본격적인 인종 차별 정책이 시행되면서 흑인을 탄압하는 비극적 내용이 전개된다. 흑인의 투표권이 박탈당하고, ‘선거 분리 대표법’, ‘타인종간 결혼 금지법’, 인종별로 등급을 정해 피부색을 평가 기준으로 삼겠다는 ‘인구 등록법’, ‘공산주의 활동 금지법’, ‘집단 지역법’ 등 철저한 차별과 억압을 위한 각종 법이 마련되어 시행된다. 이에 아프리카 민족 회의(ANC)는 행동 강령을 마련해 평화 시위를 벌이지만 오히려 영국에서는 무력 진압을 강행하면서 아프리카 대륙을 피로 물들인다.
4장은 만델라가 영국의 인종 차별 정책 강화에 맞서 무장 투쟁을 선언하며 뜻을 굽히지 않는 모습이 펼쳐진다. 결국 종신형의 사슬에 묶이지만 의지만은 묶이지 않아 감옥에서도 끝없는 투쟁의 시간들을 보낸다. 27년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평화를 위한 그의 행보는 계속된다. 그에게 투쟁은 곧 삶이었다. 노벨 평화상의 영예 아래 마침내 남아프리카공화국 흑인 최초 대통령이 되어 축복과 희망의 찬란한 태양을 띄운다.

‘작가의 말’에서
만델라는 ‘억압하는 사람과 억압받는 사람 모두를 해방시키는 것이 사명이었다’고 말했다. 자유를 향해 머나먼 길을 걸어왔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았다고 게으름을 용서하지 않았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그는 분주하게 그 길을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189쪽

작가정보

저자(글) 이원준

저자 이원준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1년 문예지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 소설가이다. 여러 중·단편집과 장편소설 그리고 에세이집 등을 펴냈고, 지난 2003년부터는 『큰 의사 노먼 베쑨』 『날개의 꿈 이상』 『권정생-동화나라에 사는 종지기 아저씨』 『김구-겨레의 큰 스승』 등 평전을 내놓았다. 최근에는 한국·세계사전집 집필위원으로도 활동하여 그 가운데 『격동하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저항운동』 외 31권을 완성했고, 세계음악동화전집 『시인의 사랑-슈만』 외 10권과 함께 어린이 교양서 『정약용의 편지』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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