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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치마 사다코

은미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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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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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4MB)
ECN 0102-2018-800-002575747
쪽수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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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치마 사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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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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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민족을 배신한 조선 여인의 이야기!
조국의 반대편에 서서 자신의 인생을 내던졌던 조선 여인 배정자에 대한 이야기 『흑치마 사다코』. 생의 어두운 단면들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보여준 작가 은미희의 소설이다. 이토 히로부미의 양녀가 되어 사다코로 개명하고 일본의 스파이로 활약하며 철저히 일본에 헌신했던 배정자. 한 남자에게 사랑받는 평범한 여인이고 싶었던 그녀가 권력을 손에 쥐고 욕망의 노예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부끄럽고 아픈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고,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인물과 시대에 대한 철저한 고증, 고전적인 글쓰기, 새로운 소재 탐사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1부
1. 관아에 잡히다
2. 꽃, 분남이
3. 행수기생의 나무람
4. 사랑에 빠지다
5. 마쓰오
6. 일본으로 가다
7. 일본, 오사카
8. 도쿄, 김옥균
9. 조우
10. 사노라면

2부
1. 이토 히로부미
2. 창랑각에서의 생활
3. 김옥균의 방문
4. 김옥균의 부탁
5. 귀국, 그러나
6. 여우사냥
7. 신여성, 사다코
8. 고종을 만나다
9. 고종의 밀서
10. 절영도 유배
11. 통감 이토 히로부미
12. 태산이 무너지다
13. 한일병합
14. 시베리아로 떠나다
15. 흑치마 사다코
16. 보민회 성부인
17. 다시 남양군도로

살면 살고, 죽으면 죽으리라. 삶과 죽음, 두 가지 패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면 저는 사는 패를 집고 싶었다. 아버지처럼 죽고 싶지는 않았다. 아버지처럼 허망하고, 참혹하게 죽고 싶지는 않았다. 비루해도 좋았다. 누추해도 좋았다. 비겁해도 좋았다. 살 수만 있다면, 남들의 놀림과 조롱을 양분 삼아 연명할 수만 있다면, 살아 다른 날을 기약하리라. 저를 농락하고, 저를 업신여기며, 저를 웃음거리로 삼은 자들을 되새기며 그 이름들을 뼈에 새기고, 살아갈 힘을 얻으리라. (24쪽)

몸뚱이 하나, 죽으면 썩어 없어질 몸뚱이 하나. 그 몸뚱이로 무엇이든 못할까. 가진 거라고는 몸뚱이 하나밖에 없는데, 그 몸뚱이를 밑천 삼아 세상을 가질 수만 있다면 저는 어머니보다 더한 것도 감당하리라. 더한 모욕도 인내하리라. (55쪽)

살 것이다. 살아남을 것이다. 저를 닦아세우고, 벼랑 끝으로 몰아세워도 저는 살아남을 것이다. 저를 끊임없이 뒤흔드는 삶에 보란 듯이 살아 보일 것이다. 옳은 길이든, 옆길이든, 뒷길이든 삶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면 주저 않고 걸어가리라. (151쪽)

권력은 칼을 쥐고 있는 자에게서 더 빛나고 더 힘이 있는 법. 패망한 나라의 왕비보다 떠오르는 제국의 총리대신의 수양딸인 자신이 더 우월하게 여겨졌다. 하긴 민자영이나 자신이 다를 게 뭐가 있는가? 저나 자신이나 같은 여자인 것을. 민자영의 출발 자리는 왕의 곁이었지만 자신은 역적의 딸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승자는 결국 자신이었다. 자신은 그렇게 비참하게 목숨을 잃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 (222쪽)

생의 어두운 단면들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보여줘왔던 은미희의 새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인물과 시대의 철저한 고증에 들인 정성, 고전적인 글쓰기, 새로운 소재 탐사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준다.
『흑치마 사다코』는 암울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조국과 민족에 반역을 꾀하며 무수한 비난의 화살을 받으면서도 어떠한 뉘우침 없이 오히려 더 악독하게 조국의 반대편에 서서 자신의 인생을 내던진 배정자의 이야기다.

시대에 버림받은 희생자 배분남인가, 조국의 추악한 배신자 배정자인가
욕망이 크면 클수록 인간은 이를 이루기 위해 더욱 강인해진다. 어떤 이는 그 욕망의 노예가 돼버리기도 한다. 만약 그 욕망이 트라우마에서 비롯되었다면 그 강도가 더 세지기 마련이다.

일본의 침략 아래 어떠한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올곧게 자신의 의지를 지키고 정의를 실천하며 살다 간 사람들이 있다. 다른 한편에는 자신의 영화만을 위한 삶을 산 배정자 같은 사람이 있었다. 배정자, 그녀는 철저히 자신의 본능대로만 살았던 여자이다. 그녀는 욕망의 노예였고 욕망의 피조물이었다

배정자는 민족의 역적, 친일 숙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녀의 행적은 그러함에 있어 넘치고 과했다. 그녀는 일본과 한국의 이중 스파이였다. 아니 철저히 일본에 헌신했던 인물이다. 이토 히로부미의 애첩이었던 그녀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이토 히로부미와 일본을 위한 삶을 살았다. 고종의 심약함을 이용해 대한제국의 기밀을 일본 정부에 전하는 일뿐만 아니라 만주의 우리 독립군들을 밀고하고 그들을 사지로 내몰았다. 그뿐만 아니라 이토 히로부미의 죽음을 애달아하며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이 옥사를 당했다는 소식에 만세를 부르며 삶의 의지를 되찾는가 하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의 패색기미가 짙어지자 팔을 걷어붙이고 우리나라의 여인들을 전쟁터로 내몰아 정신대로서 비참한 삶을 살도록 했다.
그녀는 그러한 행위의 댓가로 받은 돈으로 평생을 다 쓰고도 남을 수많은 재산을 축적했다. 자신의 윤택한 삶을 위해서라면 그녀는 그 어떤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어린 나이에 권력 찬탈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버지를 잃고, 눈이 먼 어머니와 함께 떠돌며 어렵사리 목숨을 부지해야 했던 그녀에게 풍요로운 삶과 권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는 악마의 유혹과 같이 떨쳐내기 힘든 일이었을 것이며, 천대 받는 자신의 삶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떼어내고 싶은 진저리나는 허물이었을 것이다.
조국에게서 버림받았다는 원망이 가득한 그녀에게 자신의 부모와 사랑하는 이를 앗아간 조선과 조선의 권력자들은 오로지 복수의 대상이었을 것이다. 반면에 자신을 거두어준 일본과 자신을 물심양면 지켜준 이토 히로부미는 어떻게든 그 은혜를 갚고 싶은 은인으로 여기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 일본에게, 이토 히로부미에게 충성하고자 하는 마음이 어쩌면 그녀에게는 불가결한 선택이었을 것이다.

청산하지 못한 과거가 아직 우리를 짓누르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을 쓰는 동안 배정자가 되려고 노력했다. 그녀가 돼 생각하고, 그녀가 돼 말하려 했다. 이 인물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허구라는 소설적 장치들을 덧대 새로운 인물로 탄생시킬 것인가, 아니면 있는 그대로 쓸 것인가. 작가의 이러한 고민은 이 작품이 얼마나 논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걱정을 알아보기에 충분하다.
작가는 소설적 장치에 기대어 배정자에게 면죄부를 주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작품을 써내려갔다. 배정자가 나라와 동족을 배신하면서 얻은 이득으로 기름지게 살았던 그 사실들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않았다. 인간적 고뇌 운운하며 그럴싸하게 그녀를 두둔하고 옹호하거나 그녀에게 나름의 동정의 여지를 주고 싶지는 않았던 것이다.
아프고 부끄러운 역사지만 제대로 알고, 숨긴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면 꾸밈없이 다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좋고 자랑스러운 역사만 본다면 그것 역시 위험한 일일 것이다. 솔직하게 우리 자신을 들여다볼 때 가야할 길도 보이는 법이다.
『흑치마 사다코』에서는 배정자가 죄인이다 아니다를 판단하지 않는다. 판단은 오로지 독자의 몫이다. 그리고 지금 그녀를 역사 속에서 다시 불러내 심판대에 세운다.

배정자는 누구인가
본관 김해. 초명 분남(粉南). 민씨 일파에 의해 아버지가 처형된 뒤, 죄적에 올라 어머니를 따라 유랑하다 1882년 여승이 되었다. 3년간 수도생활을 하다가, 1885년 아버지의 친구인 밀양부사 정병하(鄭秉夏)의 주선으로 일본으로 도피하여 망명 중인 안경수(安?壽), 김옥균(金玉均) 등에게 의탁하다가, 1887년 이토 히로부미의 양녀가 되었다.
그 뒤 사다코[貞子]로 개명하고 철저한 간첩교육을 받은 뒤 1894년 귀국, 고종에게 접근하여 일제(日帝) 침략의 앞잡袖肩關일본의 한국병탄을 성취하기 위해 막후에서 큰 역할을 하였다.
국권피탈 뒤에는 일본군헌병사령관 아카시 모토지로[明石元二郞]의 주구로서 민족탄압을 도왔고, 1920년 일본군의 시베리아 출병 때 총영사관의 촉탁으로 있으면서 군사 스파이로 암약하였으며, 특히 마적단의 포섭에 탁월한 솜씨를 보였다. 그 뒤 총독부 경무국장 마루야마 쓰루기치[丸山鶴吉]의 지령으로 만주·중국 등에서 독립투사들의 체포에 앞잡이 노릇을 하다가 1927년 은퇴하였다. 1949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뒤, 반민특위에 의해 체포되었다.

[줄거리]
아버지 배지홍이 역적으로 몰려 참수를 당한 후 분남은 어머니와 함께 겨우 달아난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피눈물을 쏟은 어머니는 눈이 멀고 분남은 어머니가 몸을 팔아 겨우 마련해오는 식량으로 생계를 유지하다가 할 수 없이 절로 들어간다. 그러나 답답한 절 안에서의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절에서 뛰쳐나와 배회하다가 관에 잡혀 결국 관기가 된다.
타고난 미모에 기개가 있는 분남은 비참하고 굶주린 밑바닥 인생에서 벗어나고자 애쓰며 남자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미모를 무기삼아 양반들을 유혹한다.
어느 날 아버지의 친구인 밀양 부사 정병화가 분남을 찾아온다. 그는 분남에게 일본 상인을 따라 일본을 갈 것을 권하고, 분남은 천한 신분으로 조선에서 살기 보다는 보다 자유롭게 살고자 왜인 상인인 마쓰오를 따라 일본으로 떠난다.
마쓰오의 집에서 그의 보살핌을 받으며 분남은 일본어와 일본인의 생활방식을 익히는 데 매진한다. 마쓰오는 분남이 더 큰 일을 하여야 한다며 갑오개혁에 실패하고 조선의 암살자를 피해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안경수와 함께 지내게 한다. 안경수는 분남을 학교에 보내주며 그녀를 성심껏 돕고자 하지만 힘든 처지를 어찌하지 못해 분남을 김옥균에게 보낸다. 김옥균은 형편이 어려워 분남을 학교에 보내주지는 못하지만 서예와 한문을 가르치고 조국에 대한 원망이 가득한 그녀의 마음을 다독인다.
어느 날 분남은 도쿄 시내에서 일본에 유학 와 의대를 다니고 있던 첫사랑 전재식과 우연히 해후하고 김옥균의 집에서 나와 그와 함께 살게 된다. 둘 사이에 아이가 생기지만, 생활이 어려워 전재식은 분남과 아이의 존재를 알리고 생활비를 받으러 조선으로 떠난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전재식이 병이 나 죽었고, 아이를 보내라는 본가의 편지뿐이었다. 졸지에 남편을 잃은 분남은 아이를 조선으로 보내고 김옥균의 집으로 다시 돌아간다.
김옥균은 분남을 이토 히로부미에게 데려가고, 이토 히로부미는 분남의 미모에 마음이 동해 그녀를 수양딸로 삼아 자신의 곁에 두기로 한다. 이는 김옥균이 바라던 바로 김옥균은 분남에게 이토 히로부미의 곁에 있으며 중요한 정보들을 자신에게 전해달라고 한다.
이토 히로부미는 분남에게 사다코(亭子)라는 새 이름을 지어주고 수양딸로 삼는다. 정자가 된 분남은 그에게 몸과 마음을 주며 그가 제공하는 안락한 생활을 영위한다. 김옥균은 분남을 찾아 올 때마다 정보를 달라며 정자를 재촉하지만 정자는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은 채 자신에게 안정된 삶과 부를 보장해주는 일본의 편에 서기로 한다. 이토 히로부미는 정자에게 승마와 사격 등을 가르치며 일본을 위해 큰일을 준비하라고 지시하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은미희

저자 은미희는 1960년에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성장하였다. 광주문화방송 성우를 거쳐, 《전남매일》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1996년 단편 「누에는 고치 속에서 무슨 꿈을 꾸는가」로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1999년 단편 「다시 나는 새」로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소설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장편소설 『비둘기집 사람들』로 삼성문학상을 수상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금기시되고 터부시되는 근친 간의 사랑과 동성 간의 사랑 등을 중심으로 인생과 사랑의 어두운 그늘을 다뤘던 『소수의 사랑』으로 지난한 생의 그림자에 대한 고유의 진지한 성찰을 보여 준다는 평을 받았다. 성실한 취재를 바탕으로 현대판 남사당패라 할 만한 떠돌이 엿장수 공연단의 애환을 그려 낸 『바람의 노래』를 발표했을 때는 인물의 성격을 드러내는 예사롭지 않은 솜씨로 언론의 시선을 모았다. 그의 여러 단편들을 모아 엮은 첫 단편소설집 『만두 빚는 여자』는 쓸쓸한 일상을 붙잡고 삶을 이어 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통해 삶의 숭고함을 토로해 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작품으로 단편소설집 『만두 빚는 여자』가 있고, 장편소설 『소수의 사랑』, 『바람의 노래』, 『18세, 첫경험』, 『바람남자 나무여자』 등이 있으며, 청소년평전으로 『조선의 천재 화가 장승업』, 『창조와 파괴의 여신 카미유 클로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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