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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든 선

태상호 , 정명섭 지음
네오픽션

2011년 07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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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8MB)
ECN 0111-2018-800-0028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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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
케이든 선
8,1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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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고 스타일리시한 본격 첩보 스릴러!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스파이들의 활약을 그린 첩보 스릴러 『케이든 선』. 여러 분쟁 지역에서 외신 기자로 활동해온 태상호 작가와, 다방면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명섭 작가가 공동으로 집필한 소설이다. 사실적인 묘사와 추리적인 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작가들은 주인공 김유선을 통해 1996년 강릉대간첩작전, 1997년 황장엽 비서의 망명, 2003년 아프가니스탄 한국 대사관 테러 위협 등 실제 사건들을 긴장감 넘치게 재구성했다. 또한 전장의 리얼한 분위기와 베일에 가려진 특수 요원들의 삶, 그들의 의식 등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인물들 간의 갈등과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에는 추리적 요소를 배치하여, 밀리터리의 요소와 첩보 스릴러의 요소를 동시에 드러낸다.
#1 오퍼레이션 서치라이트 - 9
#2 회사원 - 31
#3 모란봉 작전 - 61
#4 역 모란봉 작전 - 115
#5 이방인 - 181
#6 케이든 선 - 213
#7 크루세이더 - 247
#8 사냥 - 263
#9 천사의 품 안으로 - 295
#10 숨은 신 - 311
#11 필요악 - 377

작가의 말 - 386

- 작전조원은 흐릿한 눈으로 미군들과 선 중위를 쳐다봤다. 꺼져가는 의식을 겨우 잡고 있는 것 같았다. 선 중위는 조용히 짐의 말을 통역했지만 아무 대답도 들을 수 없었다. 짐은 다시 호통을 쳤다.
“정신 차려! 내 질문에 대답해! 소속과 계급, 그리고 다른 한 명은 어디 있어?”
작전조원은 대답 대신 희미하게 웃었다. 선 중위는 짐의 질문을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통역했지만 웃음뿐이었다. 그러고는 작게 입술을 움직였다. 이야기를 듣기 위해 그의 입가에 얼굴을 들이대자 총격으로 엉망이 된 내장에서 올라오는 악취가 풍겼다. 작전조원은 조용히 말했다.
“려경원.”
그러고는 선 중위의 K1을 힘없이 움켜잡더니 자신의 머리를 향하게 했다. 멜빵으로 결속된 K1이 숨이 넘어가기 일보 직전인 그에게 끌려갈 리는 없지만 원하는 게 뭔지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 pp. 24∼25

- 황장엽 비서의 얼굴에는 귀찮은 표정이 잔뜩 서렸다. 김정일 위원장에게 신임을 받는 김희지였지만 주체사상의 완성자이자 김 위원장의 스승인 이 노인은 언제나 껄끄러웠다. 스피커폰을 통해 진 사장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는 황장엽 비서에게 용건을 이야기하며 호탕한 웃음을 날렸다. 그가 막 액수를 말하려는 찰나 황장엽 비서가 그의 말을 막더니 스피커폰을 껐다. 김희지는 내심 웃음이 났다. 노동당 최상위 서열인 그도 사리사욕 앞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었다. 황장엽 비서는 김희지를 슬쩍 쳐다보고는 얘기를 몇 마디 더 나누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보고서를 덮으며 중얼거렸다.
“이건 돌아와서 끝내야겠군.”
전화기를 든 황장엽 비서는 옆방에 머물고 있는 여광무역의 김덕홍 사장을 호출했다.
“어, 아우. 내가 공화국에서 긴히 쓰일 물건을 좀 받으러 가는데 좀 데려다주면 좋겠어. 지금 내 방으로 와. 차 키를 가지고 말이야.”
황장엽 비서가 전화를 끊자 기다리고 있던 김희지가 말했다.
“제가 모시겠습니다.”
황장엽 비서는 그를 날카로운 눈길로 쳐다봤다. 그러고는 얇은 입술로 칼날 같은 말들을 쏟아냈다.
“왜, 내가 이 베이징에서 길을 잃을 거 같나, 아니면 돈 욕심이 나서 중간에 삥땅을 칠 거 같나?”
그의 목소리는 노여움이 적잖게 섞였다.
“그런 뜻은 아닙니다, 비서 동무.”
“나 황장엽이야! 1센트도 안 틀리고 가져올 테니 걱정하지 말고 방이나 잘 지키고 있으라우. 진 사장의 사무실은 여기서 10분만 가면 있는 화진 종합상가야. 자네도 거긴 잘 알지 않아?”
잠시 전에 그가 머릿속에 떠올린 생각을 읽은 듯한 눈초리와 목소리였다.
- pp. 103∼104

- 케이든 선은 약속 시간에 비해 조금 일찍 대사관에 도착했다. 지난번처럼 대사관의 식당으로 안내한 민 영사는 밥을 먹기 전에 간단히 맥주 한잔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시죠.”
짧게 대답하고 일상적인 얘기로 넘어간 케이든 선은 주머니에서 꺼낸 메모지에 볼펜으로 글씨를 써서 민 영사에게 건넸다.
‘탈레반 대사관과 PRT 테러 예상. 병력 8∼10. AK, RPG, VBIED. 2주 내에. 확인된 정보.’
“파르완 주는 어떠셨습니까? 저도 일 때문에 거기 몇 번 가보긴 했습니다만…….”
그 역시 다른 이야기를 하며 메모를 읽어 내려갔다가 그 메모지 밑에 뭔가를 적었다.
‘정보 CIA? 공격 주체는?’
“다 거기서 거기죠. 거기 한국군 PRT 기지도 취재해보고 싶은데 영사님이 힘 좀 써주세요.”
고민하던 케이든 선은 메모지의 여백에 ‘탈레반, 체첸, 북한’이라고 써서 건네줬다. 민 영사의 표정이 딱딱하게 굳어졌다. 애써 웃은 그가 양복 주머니에서 지포 라이터를 꺼내서 메모지를 태워버렸다.
- pp. 357∼358

미 국무성 종군기자 태상호 본격 첩보 스릴러

강릉대간첩작전, 황장엽 비서 망명 등 실제 사건 소재
전 세계를 무대 삼아 펼쳐지는 스파이들의 치열한 공방!

『케이든 선』은 태상호 저자의 취재 경험이 그대로 녹아 있는 소설로 고증에 충실해 내용이 매우 현실적이며 흥미롭다. 종군기자로서 실제 전장을 여러 번 경험한 저자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주인공의 눈으로 이야기를 담백하게 풀어가고 있다.
- 폴 킴Paul Kim(전 슈어파이어 개발부 부사장, 현 아이콘 라잇 총책임자)

『케이든 선』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의 분쟁 지역에서 외신 기자로 활동해온 태상호 작가와 역사 관련 인문서부터 한국형 추리 소설까지 다방면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정명섭 작가가 공동으로 집필한 장편소설로서 사실적인 묘사와 추리적 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세련된 첩보 스릴러이다.
『케이든 선』은 기존의 밀리터리 소설들처럼 무거운 전장(戰場)의 분위기를 살리는 데만 주력하지 않는다. 등장인물들 간의 갈등을 형상화하면서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에 추리적 요소를 배치함으로써 밀리터리의 요소와 첩보 스릴러의 요소를 동시에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밀리터리 소설 마니아는 물론이고 첩보물이나 스릴러, 사실적인 이야기를 즐기는 독자라면 누구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시선을 사로잡는 리얼하고 스타일리시한 첩보 스릴러

『케이든 선』에서 작가는 주인공인 ‘김유선’을 통해 1996년 강릉대간첩작전, 1997년 황장엽 비서의 망명, 2003년 아프가니스탄 한국 대사관 테러 위협 등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을 마치 눈앞에 펼쳐지는 실제 상황처럼 긴장감 넘치게 재구성하고 있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배경, 사건의 진행 과정에 대한 묘사는 실제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실적이다. 이는 태상호 작가의 특별한 경험이 반영된 결과로, 여러 경로를 통해 일반적으로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정보들이 소설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여기에 추리소설가로서 입지를 다진 정명섭 작가의 역량이 더해져 단선적인 밀리터리 소설에서 탈피, 여러 사건들이 미스터리적 얼개를 통해 서로 관계하면서 소설의 극적 요소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주인공인 ‘케이든 선(김유선)’과 북한 작전요원인 ‘리철희’의 운명적인 ‘악연’이 실제 사건 속에 긴밀하게 짜여 들어가 극적 긴장감과 추리 소설로서의 분위기가 생생하게 살아난다.
『케이든 선』은 무기 체계나 군 전술 등을 기술하는 데 주력하는 기존의 밀리터리 소설의 특징과 영화 ‘007 시리즈’나 ‘본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첩보 스릴러의 요소를 함께 지니고 있다. 태상호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에 정명섭 작가의 미스터리적 구성과 전개가 어울려 전에 없는 첩보 스릴러를 탄생시킨 것이다.

▶ 죽음에 대한 불안, 긴박한 순간 속의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케이든 선』은 특정한 주적(主敵)을 설정하고 이를 응징한다는 식의 단순한 구성이 아니라 특수 작전에 투입된 주인공이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느끼게 되는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지고 있다. 종군기자로서 실전 경험이 풍부한 작가가 긴박한 실제 작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과 공포, 긴장 등을 사실적으로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것은 『케이든 선』이 지닌 또 하나의 장점이다.
소설의 주인공인 케이든 선은 강릉대간첩작전에 투입돼 임무를 수행하던 중 북한 작전조원을 사살하게 된다. 비록 자신을 노리는 적이었으나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 케이든 선은 작전 종료 후 악몽에 시달린다. 그는 여러 작전을 수행하면서 작전에 함께 투입된 동료의 죽음을 목격하는 한편 자신도 중상을 입게 되면서 죽음의 순간을 경험하고 그것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인식한다.
소설 속 주인공을 통해 우리는 멀게만 느끼는 죽음이라는 것이 동전의 양면처럼 살아가는 동안 계속 함께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남의 이야기처럼 생각했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죽음의 순간, 두려움 앞에 인간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작가는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해 형상화하고 있는 것이다.
『케이든 선』에서 작가는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의식들을 통해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전장의 리얼한 분위기와 어둠 속에 가려진 특수 요원들의 삶의 모습, 그리고 그들의 의식 등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밀리터리 소설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움이며 밀리터리 요소와 첩보 스릴러의 요소를 두루 갖춘 『케이든 선』만의 차별화된 매력이라 하겠다.

■■■ 줄거리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김유선 중위는 한미연합사 소속으로 강릉 대간첩 작전에서 북한의 특수부대원들을 사살하는 전과를 올린다. 그 공로로 ‘오케이 로직스’라는 정부 기관에서 일하게 된 그는 다시 황장엽 비서의 망명 작전에 투입되어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지만, 북한 공작원 리철희의 역 공작과 정치권의 외압으로 조직이 재편성되면서 군을 떠나게 된다. 민간인의 신분으로 돌아온 유선은 부모님이 살고 있는 미국으로 건너가 아버지의 사업을 돕던 중, 그의 경력을 알아본 CIA에 스카우트되고 곧바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지는 여러 작전에 참여한다. 연달은 첩모 임무를 수행하는 가운데 그의 오랜 숙적 리철희의 한국 영사 암살 계획을 밝혀내고 그를 사살하지만 일상처럼 죽음과 마주해야 하는 불안과 두려움으로 괴로워하던 유선은 첩보원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사랑하는 크리스틴과의 평범한 삶을 살고자 CIA를 떠나려 하는데…….

■■■ 추천사

저자인 태상호Ted Tae는 『케이든 선』에서 북한 정보요원과 남한 정보요원과의 암투와 전술에 대해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케이든 선』은 독자들에게 좋은 읽을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 켄 헤커슨Ken Hackathorn(IDPA 협회의 창립자)

국내에서 흔치 않은 다양한 실제 전장 경험을 가지고 다년간 국내외 특수부대 밀착 취재를 해온 군사 전문 기자답게 군사 전문지 수준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 김상훈(강원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교수)

한국 대중문학에서 테크노 스릴러는 취약한 분야 중 하나다. 이 분야를 지향하는 작가들은 적지 않지만 그에 대한 전문 지식, 무기나 국제 분쟁, 전술 등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 이런 점에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의 분쟁 지역에서 미군과 함께 활동하며 각종 총기 및 전술훈련을 많이 경험해온 태상호 작가의 『케이든 선』은 국내 테크노 스릴러 분야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다.
- 홍희범(월간 『플래툰』 편집장)

우리의 현대사를 소재로 해서 첩보전 및 특수전을 장치로 끌어다 쓴 보기 드문 밀리터리 테크노 스릴러이다. 저자의 오랜 현장 경험과 역사 인식을 담고 있는 『케이든 선』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충분히 흥미로운 소설이다.
- 윤민혁(소설가)

『케이든 선』은 한국계로서는 매우 드물게 실전 경험을 가진 종군기자 태상호 작가의 오랜 현장 경험과 밀리터리 애호가로서의 깊은 지식이 그대로 녹아 있는 역작이다. 깊이 있는 디테일과 현장에서의 경험이 낳은 생생한 심리묘사는 『케이든 선』의 백미이며, 작가 개인의 경험과 삶이 배어 있는 듯 진솔한 글은 독자가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 전인건(학교법인 동성학원 사무국장)

작가정보

저자(글) 태상호

저자 태상호는 1974년 서울 생. 미주 중앙일보 객원 기자를 지냈고, 미 국무성 외신 기자단 소속으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및 여러 분쟁 지역을 취재해왔으며, NRA(전미총기협회) 공인 사격교관으로 국내외에서 각종 전술사격 및 강의를 하고 있다. 히스토리 채널 및 크라임 TV의 ‘Set Photographer’로도 활동했고, 현재 월간 『플래툰』의 군사 전문 기자이자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의 군사 자문위원이다.

저자(글) 정명섭

저자 정명섭은 1973년 서울 생.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서른 즈음에 갑자기 커피 향에 매료되어 바리스타의 길을 걷는다. 다시 몇 년 뒤에는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들어 작가로 살게 되었다. 을지문덕을 주인공으로 하는 역사추리소설 『적패 1, 2』를 출간하였고,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1, 2, 3』에 단편 「불의 살인」, 「빛의 살인」, 「혈의 살인」이 차례로 실렸으며,『오늘의 장르문학』에 「바람의 살인」으로 참여하였다. 올해 4월부터는 다음 소설 코너에 SF 장편소설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를 연재하고 있다. 또한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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