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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차일드

김현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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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4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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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8MB)
ECN ECN01112020800000634305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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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차일드
7,2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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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폐기물로 처리되는 미래, 죽음의 문턱에서 만난 두 친구!
<냉장고>의 작가 김현영이 선보이는 첫 장편소설『러브 차일드』. 젊음의 상처와 허무를 예리하게 포착하며 현대인의 존재방식에 대한 물음을 던진 소설집 <냉장고>로 호평을 받았던 작가가 이번에는 미래의 참혹한 인간 세계를 보여준다. 사실적이면서도 시적인 문장으로 처절한 미래 세계를 그리고 있다. 필요 없는 인간들을 폐기물로 처리하는 세계. 공무수행 완장과 헤드랜턴을 찬 인간들이 재활용 심사에서 탈락된 폐기물들을 실어 올린다. 그곳에서 늙은 수는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 진을 애타게 찾는다. 그리고 40년이 흘렀음에도 아직 아이의 모습 그대로인, 한쪽 팔을 잃은 진을 만나는데….
작가는 우리가 외면해온 비참한 현실을 바탕으로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만들어냈다. 은유적인 모습이 아니라 진짜 '쓰레기'가 된 인간들의 비참한 삶을 보여주면서, 진정한 인간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를 통해 우리가 반성해야 할 부분과 지켜나가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호소력 있게 펼치고 있다. 또한 현재에서 시작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다가 다시 현재로 돌아오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며, 읽을수록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갈 수 있게 구성했다.
intro
6. 폐기물
5. 재활용 심사
4. 분리수거의 날
(1) 25100423111
(2) 진
(3) 수
3. 민간의 쓰레기
(1) 25100423111
(2) 진
(3) 수
2. 공공의 쓰레기
1. 쓰레기의 탄생
7. 다시, 폐기장
outro
좌담: 지구 어딘가에서 일어난 일은 곧 내게, 우리에게, 일어난 일 - 문학평론가 조형래
작가의 말

“우리 얼마 만인 거야, 진?”
“날 보고도 몰라?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았어.”
“덕분에 한눈에 널 알아봤지만 나는 너무 늙…….”
그 말에 수는 비로소 진의 시선을 회피하는 일을 그만두었다. (……) 서로가 서로의 눈동자 속에 담겨 있었다. 아이의 모습을 한 사람 거죽 안엔 성별 구분조차 불가능한 노인이, 노인의 내면엔 영원히 늙지 않는 아이가, 들어 있었다. 묻고 답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삶이 절로 감각, 되었다.
그래 봤자 모두 예순이라는 진의 말은 사실이었다. 진과 수를 포함해서 모든 폐기물들의 나이는 ‘공식적’으로 60세였다. 그 이상의 나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았다. (……) 그가 누구라도 ‘공식적’으로 60세 이상은 될 수 없었다. 60세가 되면 출생과 관련된 서류를 다시 작성해야 했다. 그 후의 삶은 둘 중 하나였다. ‘재활용 심사’를 받아야 하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 뭐가 됐든 나이를 초월한 존재가 된다는 점에서는 평등한 제도였다.

수는 어쩌면 그녀의 인생에서 다시없을, 한 존재를 그 자체로 수긍해주는 선량한 단어인 ‘통과’를 통과하기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불안할 정도였다. 그러는 사이 심사는 어느새 막바지에 이르렀다.
마지막 심사관의 이름은, 25100423111이었다.
“촉각 상실, 탈락!”
“촉각 상실, 탈락!”
어찌 된 영문인지 그곳에서 탈락자가 속출했다. 아직 차례가 오지 않은 수의 눈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탈락의 이유가 촉각 상실이라는 것만이 또렷이 들릴 뿐이었다. 아울러 한 존재의 파탄을 공표해주는 ‘탈락’이란 단어가 길 잃은 날벌레처럼 그녀의 귓속에서 윙윙댔다.

이 세계가 아닌 다른 시계에서 통용되는 단어를 사용하자면 그것은 명백히 난교였다. 게다가 상대는 아이들이었다. 그러나 지도 그룹의 회원님들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진을 비롯한 그 아이들은 오래전부터 아이였다. 그들은 회원님들이 아이였을 때도 아이였다. 회원님들이 자라 아이를 낳았는데도 여전히 아이였다. 회원님들의 아이가 자라 또 아이를 낳더라도, 어쩌면 영원히, 아이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그러므로, 그들은 아이가 아니었다. 고장 난 시계가 더 이상 시계가 아니듯이. 그것이 바로 회원님들의 논리였다. 더구나 이 세계는 회원님들이 만든 완벽한 세계였다. 아동 폭력 같은 게 있을 리, 없었다. 그런 말은, 이 세계에, 없었다. 다만 디저트가 있을 뿐이었다. (……)
“가장 사적인 것을 공유함으로써 회원님들 간의 단합도 도모하고 이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자, 우리도 이제 이 보기 좋은 풍경의 일부가 되어봅시다. 아, 마침 저기 댁의 디저트가 오네요. 태생이 남다르다더니 과연 한눈에 들어오는군요. 저러니 인기가 좋을 수밖에.“
어떤 회원님과 어떤 방에서 막 나오고 있는 진을 가리키며 시인이 말했다.

『냉장고』의 김현영 작가, 첫 장편소설 출간!

젊음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상처와 허무를 예리하게 잡아내며 현대인의 존재방식에 대해 진지한 물음을 던졌던 소설집 『냉장고』로 평단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김현영 작가가 첫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이번 작품은 기존의 작품들과 다른 문체와 내용으로 미래의 어느 날 벌어질지도 모를 참혹한 인간 세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시종 차갑고 사실적이면서도 시적인 문장으로 진정한 인간성이란 무엇인지, 우리가 반성해야 할 것과 지켜나가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호소력 있게 이야기한다.

김현영만의 디스토피아적 창의력을 발산하다

이 소설은 인간이 폐기물로 처리되고 있는 기계적인 공정에 대한 압도적인 묘사로 시작된다. 그러나 인간을 쓰레기로 처리하는 현장을 목격하는 것은 정작 쓰레기 당사자들뿐이다. 소설 속의 세계를 창조한 지도 그룹이나 그들의 세상에 소리 없이 공모하는 민간들은 그런 현장을 부러 보지 않은 채 일상을 영위한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지만, 지금 이 시대의 문명의 발달이 초래한 이면, 비참한 현실을 환기시키며 작가는 묻는다. 과연 이 모습이 우리에게 낯설게 다가오는가?
이 소설 속에 등장하는 극단적인 삶의 경계에 존재하는 모습들은 전혀 낯설게 다가오지 않는다. 이것은 분명 우리의 과거에 존재했던 사실이고, 현재에도 자행되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외면해왔고 외면해오고 있는 이런 비참한 진실을 바탕으로 김현영은 새로운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창조해냈다. ‘의료 폐기물’이라고 명명된, 태아나기도 전에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고 버려져 인생을 살아보지도 못한 채 세상을 부유하는 ‘태아령’을 새로운 화자로 내세우며 이 소설은 ‘지금, 여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을 낱낱이 공개한다.

인간성을 배제시키는 세상에서도 과연 인간성은 존재하는가

이 소설은 “이런 인간쓰레기 같은..”이라는 표현에서 등장하는 은유적인 모습이 아니라 진짜 쓰레기가 된 인간들의 비참하고 처절한 삶을 그리고 있다. 지도 그룹이라고 분류되는 지배적인 계층의 차가운 대리석이 뽐내는 화려한 미와 그들의 시스템에 공모하는 민간들, 진과 수로 대변되는 쓰레기들의 어둡고 냄새나는 폐기장의 모습이 명확히 대비되면서 그 속에서도 과연 희망이 존재하는지, 인간성을 배제시킨 세상을 만든 자들에게도 과연 인간성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자문하게 만든다.

읽을수록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독특하고 짜임새 있는 역전 구성의 묘미

이 소설은 현재에서 시작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다가 다시 현재로 돌아오는 역전의 구성을 취하고 있다. 치밀하게 짜인 플롯 속에서 이 세계의 비참이 어떻게 열리게 되었는지, “도대체 왜” 혹은 “도대체 무엇이”라고 생긴 의문들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수록 하나씩 해결되면서 점점 더 소설 안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이런 역순 진행을 통해 주인공인 진과 수뿐만 아니라 소설 안의 세상에 내제된 슬픔이 점점 더 극대화되면서 커다란 울림을 얻을 수 있다.

재활용 심사에서 탈락된 “폐기물”들이 어둠 속에서 적재함에 실리기 시작한다. 공무수행 완장과 헤드랜턴을 착장한 인간들이 잡히는 대로 폐기물을 실어 올린다. 제 몫의 에너지를 알뜰히 소비한 이제 세상에서 필요 없는 쓰레기가 된 폐기물들은 다름 아닌 우리 인간이다.
그곳에서 이미 늙어버릴 대로 늙은 수는 애타게 누군가를 찾는다.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낸, 유일한 그녀의 친구였던 진. 그리고 그곳에서 수는 수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 아이의 모습 그대로인, 한쪽 팔을 잃은 진을 찾는다. 그렇게 둘은 40년 만에 다시 조우한다. 그 둘 사이에 흐른 시간의 강 속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걸까?

조금 더 앞 시간으로 장면은 전환된다. 각각 재활용 심사대 위에 오른 진과 수. 진은 오른쪽 팔이 없기 때문에 재고의 여지없이 바로 폐기물로 분류된다. 그리고 여러 재활용 심사대를 거쳤던 수는 25100423111이라는 공무수행인간 앞에서 결국 폐기물로 판명되어 쓰레기 폐기장행이 된다. 25100423111의 손가락장갑 안에 여섯 개의 손가락이 들어 있다는 걸 아는 수는, 그렇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의 이름을 부르고 폐기물이 된다. 수는 어떻게 그를 아는 것일까?

“그분”의 지휘 아래 지도 그룹의 회원님들은 이 세계를 다시 재창조했다. 지구의 일부가 해수면 아래로 침잠하고 아직 가라앉지 않은 일부에는 새로운 세계가 생성되던 무렵이었다. 지도 그룹 회원님들이 꿈꾸는 완벽한 세계를 위해 잔존하는 구습을 끝내버리고 자신들만의 새로운 세상을 창조했다.
새로운 세계의 탄생하면서 국가는 필요한 인간과 필요 없는 인간을 구분하고 진정한 인간성은 소멸되기 시작한다. 국가는 필요 없는 인간들을 제거하기 위해 생산 능력이 없는 늙은이들을 배척한다. 60세가 된 늙은이들은 생애전환기 검사를 시켜서 나이를 유예시켜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에 합당한 보험을 들게 해 돈도 지불하게 만들었다. 검사를 받지 못하거나, 보험금을 내지 못하는 늙은이들은 국가에 귀속시켰고, 후에는 민간에 위탁해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으로 부리게 만들었다.
지도 그룹은 국가 인력을 생산하기 위해 강제 노역을 하는 쓰레기 여자들과 군인들(자원입대하거나 강제로 징집된 쓰레기들)을 교미시킨다. 실험실에서 손이 묶인 채 정자가 수정될 때까지 강간을 당한 여자들이 낳은 자식들은 제 부모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인공 사육되고 국가 인력으로 사용된다. 국가 인력이 된 그들은 완벽한 세계를 위해 필요 있는 것과 없는 것들을 구분하는 일을 한다. 온갖 잔인한 일들이 자행되지만 체계적인 인간성말살 프로젝트로 그들에게 인간성은 사라진 지 오래다. 25100423111은 바로 그중 하나였다.

진과 수가 아이었을 때 지도 그룹의 새로운 세계 건설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부모는 생존권을 위해 처절하게 투쟁했다. 머리를 밀고 부모님과 함께 투쟁의 대열에 올랐던 진과 수. 그러나 그에 대한 반응은 전혀 엉뚱한 곳에서부터 오기 시작한다. 진과 수의 사진이 각종 매체를 통해 퍼지면서 그들의 생존권을 위한 투쟁은 진의 화려한 외모로 인해 전혀 다른 방향으로 관심을 얻게 된다. 결국 투쟁했던 사람들은 모두 죽거나 체포되고 아버지를 잃은 수는 진의 어머니가 맡아 함께 자라게 된다. 수려한 외모로 대중의 관심을 받은 진은 연예인으로의 캐스팅 제의를 받고, 투쟁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두에게 알리겠다는 목적으로 그 제의에 응한다. 그럼으로써 진은 수와 헤어지게 되고, 새롭게 탄생할 세계의 새로운 쓰레기로 탄생하게 된다.
진은 아역 배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낸 신약으로 늙지 않는 몸을 가지게 되고, 지도 그룹의 애완생물이자 디저트로 살아가게 된다. 수는 강제 노역장으로 끌려가 온갖 노동을 경험하고, 지도 그룹이 국가 인력을 만들어내기 위해 시행한 프로젝트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진과 수는 재회한다.

짧은 재회가 끝나고 다시 만날 날을 위해 독하게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가는 진과 수.

다시 장면은 처음으로 전환된다. 긴 세월의 끝, 죽음의 문턱에서 폐기물이 되어 만난 진과 수는 서로가 서로의 옷이 되어 붙어 있다. 매립장으로 가는 어두운 길. 그런데 그 길 위에 미세한 움직임이 포착된다. 민첩하지는 않지만 익숙한 몸놀림. 과연 그것들은 무엇일까?

< 추천사 >
김현영의 『러브 차일드』는 쓰레기에 의한(의료폐기물로 분류되는 낙태아들), 쓰레기를 위한(생애전환기 검사를 통해 폐기물로 처리되는 노인들), 쓰레기의(우리들 자신) 소설이다. 이 쓰레기는 매우 실제적인 동시에 비유적이며 현실적이면서 상징적이다. 그리하여 이것은 거대하고도 치밀한 쓰레기 탐사다. 이 소설은 쓰레기가 한 개인의 좌절된 욕망과 실패담을 유추하는 데서, 이제는 국가와 인류문명 전체의 허구를, 아울러 그 병증을 진단하고 폭로하는 묵시록적 예언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우울한 혁명의 전운이 감도는 이 종말론의 시대에 가까스로 우리에게 도착한 이 ‘두꺼운’ 텍스트 때문에 한동안 우리는 해석의 고통이라는 즐거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
-문학평론가 심진경

성장하지만 노화하진 않는다. 폐기물로 처해질 인간의 팔을 도려내도 그것은 신체 훼손이 아니라 재산 손실일 뿐이다. 소설 속 폐기물들은 장차 흡혈귀가 될 것이라고 예언받는다. 자라는 동안엔 부모의 피를, 늙어선 혈세를. 우리들은 인간이거나 혹은 아니거나, 둘 중 하나에 속해야 한다. 이보다 더 끔찍한 미래 사회가 있을까? 그동안 김현영은 ‘견딜 수 없는 빈 공간’을 이야기했다. 이제 김현영은 미래를 꽉 메운 과잉과 잉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감히 말하건대, 한국문학에서 보지 못한 디스토피아에 대한 최고의 소설이다. 소설은 묻는다. 미래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는 그저 하나의 장면에 불과할 것인가? 라고.
-소설가 박성원

작가정보

저자(글) 김현영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숨은 눈」, 『문학동네』 하계문예공모에 「여자가 사랑할 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냉장고』와 『까마귀가 쓴 글』이 있다. 1999년 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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