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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이야기

김종광 지음
이룸

2011년 08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3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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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9MB)
ECN 0111-2020-800-000297424
쪽수 2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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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
군대 이야기
7,2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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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발불량 청춘에 대한 우아한 원산폭격
『군대 이야기』는 ‘군인’과 ‘군대’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소설이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남성들이라면 빛나는 청춘에 한 번씩은 거치는 군대. 힘든 만큼 이야깃거리도, 추억도 많이 있다. 이 책은 군대 역시 ‘사람 사는 곳’이라는 것에 집중하며 우리 시대 젊은이들에게 군대가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군대 안에서의 친밀감과 소통, 더 나아가 군대 문화라는 것이 한국 사회에서 차지하는 영향들에 대해 조명한다.
작가는 이 작품 속에서 우리 사회 곳곳에 심어져 있는 ‘군대문화’를 유쾌하게 풍자하여 보여준다. 남성 독자들에게는 공감을, 여성 독자들에게는 즐거움과 군대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자아낸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나는 동아리 후배 쾌순을 좋아했지만, 좋아한다고 고백한 적은 없었다. 그러니까 짝사랑하고 있었다. 입대만 예정되어 있지 않았다면, 사귀자고 말이라도 꺼내봤을 거다. 곧 군대 갈 놈이 차마 연애수작 걸 염치가 없었다. 사실 두렵기도 했다. 괜히 고백했다가 거절당하면 짝사랑도 못 하게 될까 봐.
나는 손을 내밀었다.
“왜요?”
“잘 가라고 악수도 못 해줘?”
쾌순은 빨강 파랑 검정 색깔의 매직펜 똥이 적절하게 묻어 추상화가 그려진 것 같은 손바닥을 내밀었다. 나는 쾌순의 손을 잡았다. 꼭 쥐었다. 쾌순의 손을 잡을 때마다 맛보는 일인데, 정전기가 찌릿찌릿 흘렀다. 정확히 삼백여섯 번째로 잡아보는 쾌순의 손바닥이었다. 택견을 하다 보면 제법 손잡아볼 일이 있다. 자세를 바로잡아준다는 핑계로 은근슬쩍 손잡아본 게 일단 이백오십 번이다.
마지막으로 잡아보는 손일 테다. 제대하고 복학하면, 쾌순은 학교에 없을 테니까.
쾌순은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원래 눈물이 많은 애다. 울음소리는 절대로 안 냈지만. 택견 동아리 훈련 때도 눈물을 달고 다녔다. 나는 대놓고 놀리기도 했다.
“한총련 운동 할 때도 그 모양이지? 너처럼 눈물 많은 애가 무슨 ‘민족자주 노동해방’을 한다는 거냐? 최루탄 한 번 맞으면 눈이 남아나질 않겠는데!”
이번 눈물은 독한 매직펜 향기 때문일 테다. 대충 쓰지. 민자당 놈들은 절대로 안 읽을 대자보를 뭐 그리 열심히 쓰냐? 눈물만 아깝게.
P. 22~23

‘오공막사’라는 곳으로 집합이 걸리면 “오늘은 맞아 죽었구나!”가 선입감이었다. 요가보다는 대부분의 시간이 도구 타격이었다. 농기구 창고에 왜 오공막사라는 별칭이 붙었는지 알쏭달쏭했다.
아무튼 오공막사에는 각종 농기구가 있었고, 나무든 쇠든 자루 달린 것들은 죄다 방망이로 변했다. 삽, 해머, 괭이 등 손에 잡히는 게 죄 ‘군기의 매’로 돌변하는 것이다. 타격이 5공화국 통치 수준만큼 혹독해서 오공막사라 불렸던 것일까? 단순하게 오공(蜈蚣, 지네)이 우글거렸기 때문일까?
고참들은 자기들이 당한 것에 비하면 ‘새 발의 피 같은 갈굼’이라고 했다. 나중에 나도 졸병들 갈굴 때 그랬다.
“야, 강아지똥 섀끼들아, 나 당할 땐 거의 개죽음이었어. 근데 난 거의 안마해주고 있다!”는 식으로.
P. 126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소개팅에서 처음 만난 여자가 다짜고짜 군대 이야기를 해달라면 남자는 기분이 어떨까? ‘이게 뭔가?’ 싶어 처음에는 기억에 남는 군대 이야기 한두 개쯤 들려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남자들의 기억 속에 군대란 결코 웃고 떠들며 이야기할 만한 아름다운 ‘추억’의 공간이 아니다. 더군다나 처음 보는 여자와 마주 앉은 소개팅 자리에서 느닷없이 군대 이야기라니……. 적잖이 황당할 것이다.

김유정, 채만식에서 이문구, 성석제로 이어지는 ‘이야기 소설’의 계보를 잇고 있는 김종광 소설가의 장편소설 『군대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그간 전작들에서 해학과 풍자를 통해 인간 세태의 이모저모를 탐구해왔다. 그리고 이번 소설에서 그는 ‘군인’과 ‘군대’라는 대상에 대한 유쾌한 통찰을 선보이고 있다.

아마존보다 먼 곳, 그들이 살고 있다.
아는 사람은 드물겠지만 군인은 강하지 않다. 그들은 온갖 장비와 무기로 무장하고 있지만, 어떤 첨단 무기로도 보호할 수 없는 인간 본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간혹 잊어버리는 이들이 있는 것 같다. 소설은 바로 그 지점을 짚어내고자 한다.

“물론 나의 이야기와 관점은 코끼리를 만졌던 여러 장님 중, 한 장님의 객소리에 지나지 않을 테다. 하지만 그들, 가장 역동적이어야 마땅한 나잇살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위로 까마득하게 높이 축척된 연장자들에게 눌려 있는, 그들을 위한 얘기가 드문 것 같다. 어찌 되었든 사실에 가까운 코끼리가 그려지려면, 만져보는 장님이 많아야 한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익숙한 것 같으면서도 너무 먼 군대를 소재 삼아,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군대와 군대 경험이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고민하는 이 소설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고 의식하지 않았던 군대라는 공간에 대한 ‘친밀감 회복’을 바라고 있다.
더불어 그는 우리 사회에 내재된 ‘군대문화’에 대한 풍자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는 요소요소에서 독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낸다.

군대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사유한다.
이 소설은 ‘군대’라는 프리즘을 통해 한국 사회를 들여다보고 있다. 시나브로 우리 사고와 인식을 지배해온 군대 문화라는 것은 어떤 모습인가. 그것은 조롱과 폭력, 까라면 까야 한다는 말로 표상되어왔는데, 그러한 인식은 ‘비인간적인, 너무도 비인간적인’ 상황들을 초래하기도 했다.(이 소설에는 군대 자살자에 대한 수치가 나오는데, 그 수가 한 해만도 백여 명이 넘는다고 한다. 가장 강하고, 튼튼하고, 안전한 곳이어야 할 군대에서 자살로 죽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다니 아이러니다.)
그런데 우리는 소설에서 군대라는 곳이 왜 폭력이 성행하는 곳인가,라는 물음을 묻기 전에 왜 폭력이 성행할 수밖에 없는가에 대한 물음을 물을 수 있다. 요즘이야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는 말들도 많지만, 언제 요즘 아닌 적이 있었던가.
물론 이 소설에도 답은 없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어떻게 군대를 닮아 있고, ‘군대’와 ‘사회’가 서로에게 얼마나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지 그 옆모습을 비춰준다.

< 줄거리 >
이 남자 소판범, 연무대로 향하는 그의 곁에는 형이 함께하고 있다. 남들은 애인이다, 여자친구다, 심지어 부인이 와서 배웅해주는데 ‘남자’라니……. “많이 먹어둬라. 니가 먹는 마지막 사제밥이다.” “사제밥이 아니라 사자밥이구만.”
입교대에 간 소판범은 거기서 ‘김검프’라는 작자를 만나게 된다. ‘포레스트 검프’에서 별명을 따온 김검프는 유독 숫자에 약했다. 피티 체조를 할 때마다 그가 속한 소대는 남들보다 배를 더 했다. 그러던 그가 소판범에게 고백한다. “그래야 밥을 제일 늦게 먹지. 제일 늦게 밥 먹는 소대가 제일 많이 먹더라고.”
그렇게 소판범은 논산훈련소에 입대하여 남들 다 받는 주특기를 받지 못하고 ‘일빵빵’ 소총수가 되어 강원도 어느 바다 마을 ‘암비면’으로 자대배치를 받는다. 그곳은 저 유명한 ‘1968년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지역’이다. 하지만 “이병! 소판범!”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언제 침투할지도 모를 간첩이 아닌 항시 대기 중이며 ‘타격’과 ‘요가’를 적절히 제공해주는, 그의 친절한 고참들이었다. ‘오공막사’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집합이 걸리면 “오늘은 맞아 죽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때마다 그의 자비로운 고참들은 “야 이 멍멍이들아, 그래도 우리 때 비하면 이건 안마야”라고 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외박 날이 다가왔다. 아니나 다를까 ‘쾌순’이었다. 아무 쓰잘데기 없는 짐짝 같은 친구놈 하나와 남자 선배와 함께, 그것도 돈 한 푼 없이 면회를 온 것이었다. ‘암비면’이 그렇게 먼 곳일 줄 몰랐다는 거다. 선배와 친구는 쾌순과 소판범을 여관방에 밀어 넣고는 세 시간 동안 사泳竄測쨉 핑계는 “배가 너무 고파서 오징어를 잡으러 가야겠다”는 것이었다. 소판범은 그 세 시간을 이렇게 회상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이였다면 아주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겠지만, 별 사이 아니었기에 별 얘기도 못한 아주 짧은 시간이었다.”

하루는 어느 멋모르는 중대장이 까지지 않는 소초로 들어갔다가 툭 하고 지휘봉을 갖다댄 게 글쎄, 오함마로 두드리는 것보다 훨씬 강력했던지 소초가 와르륵 무너져 그 아래 깔려 죽게 되었다. 이를 본 소판범 당연히 비상연락을 취하려고 하는데, “나의 사고를 알리지 마라. …… 알리면 내가 아니라 니가 죽는다.”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그랬던 것이다. 작전도 아닌, 본인 부주의에 의한 사고였으므로 그 중대장의 입장에서는 상부에 알려봤자 좋을 일 하나 없었다. 어찌저찌 다른 소대원들과 돌무더기에 깔린 중대장을 꺼내놓고 보니, 가히 피에 젖은 산삼 같은 자태였다.

그리고 그는 제대 후, 소설을 한 편 쓴다.

<(…) 다시금 위에서부터 릴레이로 전달되어 온 얼차려와 구타를 당한 독서광은 이제 나올 눈물도 없었다. 그러니까 반3S적이고 반신자유적이고 반대중적인 책을 선정하면 된다는 건가?
아, 너무나도 좋은 책들이구나! 하나도 불온하지가 않아. 하지만 어쩌겠어. 시키는 대로 해야지. 그러나 너무나도 좋은 책들이니 이번에도 ‘빵꾸똥꾸’를 당하겠지. 이러다가 맞아 죽을 거야. 엄마, 엄마 말이 옳았어요. 책은 초딩 때나 읽는 거예요. 책만 안 읽었으면 제가 이런 무참한 꼴은 안 당했겠죠.
한 달 뒤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국방부가 자랑스럽게 발표한 ‘국방부 선정 불온서적 100권’이 동시다발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다. “지들이 불온한지 안 불온한지 어떻게 알아? 그걸 알아보려고 그 책을 읽어볼 놈도 없을 거고…….” “다시는 누구한테 말하지 마. 소문나면 너 욕 많이 먹어. 그때 불온서적에 못 들어가서 배 아파하는 저자들이 한둘이 아니야. 배 아파하는 저자는 그래도 다행인데, 정신적 충격을 받은 저자도 숱해. 불온함은 이 시대 좋은 저자의 필요충분조건인데, 네가 선정하지 않는 바람에, 문득 ‘불온하지 않은 저자’, 그러니까 나쁜 저자가 돼버렸잖아.”>

< 추천사 >
김종광 소설의 첫 장을 넘기는 일은 늦은 밤 어느 사랑방 문고리를 잡고 방문을 열어젖히는 것과 다르지 않다. 오늘 하루도 땀 흘려 일했던,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람들 틈에서 함박웃음을 터뜨리게도 하고 눈물을 쏙 빼놓게도 하는 이야기꾼을 보았다면 그가 틀림없는 김종광이다. 김종광이라는 이야기꾼은 언제나 그렇듯 자신의 소설 안에서 농성 중이다. 그가 소설이라는 작고 허름한 사랑방을 지키면서 하는 일이란 우리들의 지루하고 사소한 일상을 경이롭고 기억할 만한 사건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다. 이번에도 그는 변함이 없다. 수다스럽지만 귀가 따갑지 않으며 정치적이지만 동시에 무척이나 미학적이라는 점에서 말이다. 이 변함없음을 우리 시대가 소중히 간직해야 할 소설 정신의 상수(常數)라 해도 좋을 듯하다.
- 손홍규(소설가)

출판부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는 소개 글을 무명작가에게, 그것도 후배에게 부탁하는 바보가 또 있을까. 김종광은 바보 같은 작가이다. 바보 같다는 것은 착하다는 뜻이다. 『군대 이야기』는 작가를 닮아 착한 소설이다. “람보 같은 주인공이 나오거나, (…) 돈으로 떡칠마케팅을 하거나, (…) 코미디화”하기는커녕, 인정받는 찌질이들과 주먹 받는 꼴통들이 수많은 ‘사실적인’ 사건사고를 풀어놓는다. 특히 자신이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양서들을 쓰고 나서야 군대에서 원하는 ‘불온서적 리스트’ 작성에 성공했다는 책벌레 사병의 이야기. 제대 후에는 본의 아니게 그 책들이 새삼 베스트셀러가 되는 꼴을 봐야 했다지. 이래서 착한 소설은 슬프다. 고문관의 답답함이 결코 개인의 성격적 결함에서 오지 않았음을 시나브로 일깨우니까. 한국 남자들은 왜 사십이 넘어서도 군대 다시 가는 꿈을 꿀까? 입대했던 놈은 많아도 제대한 놈은 드물기 때문이다. 우리의 일상이 그렇지 않은가. 조금이라도 보편에서 떨어져 있으면 면제거나 방위였으리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초면이라도 나이와 학번을 물어보지 않으면 대화의 상상력조차 고갈되는 사회. 나의 ‘체질’임이 분명한 이 사회에서, 이 소설이 ‘불온서적 리스트’에 포함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바이다. 충, 성!
- 노희준(소설가)

< 책 속으로 추가 >
사람이 살려면 그렇게도 사는 모양이었다. 수천 킬로짜리 천장에 깔려 쥐포가 되었어야 마땅할 중대장, 살려고 보니 벽 잔해물과 천장이 기가 막히게 개구멍만 한 삼각형을 하나 만들었고, 중대장은 거기에 꼭 끼어 있었다. 철모 쓴 중대장 얼굴은 벽과 땅 사이에서 부르르 떨리고

작가정보

저자(글) 김종광

1971년 충남 보령 출생.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1998년 계간 '문학동네' 문예공모 당선.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 당선.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2000) '모내기 블루스'(2002) '낙서문학사'(2006) '처음 연애'(2008), 장편소설 '율려낙원국'(2007) '첫경험'(2008) '착한 대화'(2009) 등이 있음. 신동엽창작상, 제비꽃서민소설상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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