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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자서전

한문화

2019년 1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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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4.08MB)
ISBN 9788956993836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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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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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자서전]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뛰어난 정치가, 외교관, 과학자, 발명가로 인류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프랭클린이 후손들이 꿈을 실현하며 성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한 자서전이다.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2부는 왕당파로 돌아선 아들과 소원해지면서 아들 윌리엄이 아닌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쓰고 있다. 3부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집에서 세상을 떠나기 반년 전까지 쓴 글로, 글 속에 쇠약해진 프랭클린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추천사 | 왜 이 시대에 벤자민 프랭클린인가?

1부 사랑하는 나의 아들, 윌리엄 프랭클린에게
프랭클린 가문의 사람들
소년 시절
견습공 벤자민
필라델피아에서의 새로운 출발
인쇄소 설립을 부추기는 키드 주지사
런던에서의 1년 반
사업을 시작하다
재능 있는 친구들의 모임, 전토 클럽
생의 동반자를 만나다

2부 인격완성을 위한 13가지 덕목
독서열풍을 불러온 회원제 공공 도서관
완전한 인격자가 되기 위한 13가지 덕목

3부 성공의 길, 공익의 길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공직 생활에 첫 발을 내딛다
방위군 조직과 대학 설립
필라델피아에서의 정치 활동과 공익사업
식민지 연합에 대한 구상
전쟁 준비와 브래드독 장군
구름에서 번개를 일으키는 필라델피아 실험
무능한 지휘관
지금은 실험의 시대
영주 토지 과세 법안을 통과시키다

ㆍ 벤자민 프랭클린 연보
ㆍ 삶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프랭클린의 명언들

누군가 내게 지나온 삶을 똑같이 다시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어볼 때마다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단 작가들이 초판에서 한 실수를 개정판에서 바로잡듯 나 역시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으면 좋겠구나. (중략) 설사 이것이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다시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15~16쪽)

나는 재능 있는 친구들을 모아서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클럽을 만들었다. 클럽 이름은 비밀결사를 의미하는 ‘전토JUNTO’로 정하고,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모였다. (중략) 석 달에 한번은 어떤 주제든 상관없이 에세이를 한 편씩 써서 발표하기로 했다. 토론은 회장의 주재로 이루어졌고 논쟁을 위한 논쟁이나 상대편을 이기려고 하지 않고 진리를 탐구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임하기로 했다. 서로 감정 상하는 일을 막기 위해 독단적인 의견 표명이나 직접적인 반박 행위를 금했고, 이를 어겼을 때에는 약간의 벌금을 내기로 했다. (100~101쪽)

이 무렵 나는 도덕적으로 완벽해지겠다는 무모하고도 어려운 계획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다. 어떤 경우라도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삶을 살고 싶었다. 타고난 것이든 친구들 때문에 얻은 것이든 나쁜 성향이나 습관이 있다면 모두 정복하고 싶었다. 나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알고 있었다. 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항상 옳은 일을 하고 그렇지 않은 일을 피할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것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가지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려고 조심하다 보면 얼떨결에 생각지도 않은 다른 실수를 저질렀다. 조금만 방심하면 나쁜 습관이 나타났고 이성으로 누르기에는 너무 강했다. 그래서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되겠다는 신념만으로는 실수를 막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늘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행동을 하기 위해선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들여야 했다. (139쪽 )

나는 한 주에 한 덕목씩 집중하여 실천하기로 했다. 첫째 주에는 ‘절제’에만 집중해서 아주 작은 잘못이라도 피하려고 했고, 다른 덕목들은 보통 때 수준으로 지켰다. 그리고 저녁마다 그날의 잘못은 꼭 표시했다. 첫 주에 ‘절제’라고 표시된 칸에 까만 점이 하나도 없이 깨끗하다면 그 덕목은 완전히 몸에 익었고 반대되는 습관은 약화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다음 주에는 다음 덕목까지 포함해서 두 줄 모두 깨끗하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중략) 밭의 잡초를 뽑을 때도 무리해서 한 번에 다 뽑지 않고 한 구역을 끝내고 다음으로 옮겨가는 것처럼 나도 한 줄 한 줄 깨끗해지는 표를 보면서 그만큼 덕을 익혔음을 기뻐하게 될 것이다. (142쪽)

인간이 가진 감정 중에‘자만심’만큼 정복하기 어려운 것도 없다. 아무리 감추고 때려눕히고 숨통을 막고 억눌러도 자만심은 여전히 살아남아 여기저기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어쩌면 이 글에서도 그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52쪽)

나는 주의회에서 일하게 된 것이 가장 좋았다. 의원들이 논쟁하는 것을 앉아서 듣기만 하는 것에는 진력이 나 있었다. 서기는 논쟁에 끼어들 수 없는 입장이라서 토론이 너무 재미없을 때에는 낙서를 하면서 지루함을 달랬다. 게다가 의원이 되면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커질 것이었다. 이렇게 여러 자리를 맡게 된 것에 우쭐했음을 부정하지는 않겠다. 정말 그랬다. 보잘 것 없는 출발을 생각하면 내게는 대단한 변화였다. 더욱 기쁜 것은 내가 청해서 얻은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게 평가해서 그런 자리를 주었다는 점이다. (194쪽)

외견상 하찮아 보이는 일에 관심을 갖는다고 해서 함부로 비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인간의 행복은 한번 있을까 말까 한 횡재가 아니라 매일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에서 얻어지는 법이다. 그러므로 가난한 젊은이에게 면도하는 법과 면도칼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천 기니의 돈을 주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돈은 금방 없어지고 바보처럼 써버렸다는 후회만 남게 되지만 면도하는 법을 배우면 이발소에서 기다리는 번거로움도 없고 이발사의 더러운 손가락과 불쾌한 입 냄새, 무딘 면도날 때문에 짜증날 일도 없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편한 시간에 면도할 수도 있고, 좋은 면도칼로 면도하는 기쁨을 매일 누릴 수도 있다. (206쪽)

지난 200년간 전 세계인의 인생지침이 되어온
최고의 자서전을 만난다!

미국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하고 가장 지혜로운 지도자!
삶의 목적을‘인격완성’에 두고, 공익을 위해 헌신하며
끊임없이 스스로를 창조해온 자기계발의 선구자,
벤자민 프랭클린의 삶을 통해 진정한 성공과 행복의 비결을 배운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뛰어난 정치가, 외교관, 과학자, 발명가로 인류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한 인간이, 후손들이 꿈을 실현하며 성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한 글이 바로 이 자서전이다. ≪프랭클린 자서전≫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부는 왕당파로 돌아선 아들과 소원해지면서 아들 윌리엄이 아닌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쓰고 있다. ‘인격완성을 위한 13가지 덕목’도 여기서 제시한다. 3부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집에서 세상을 떠나기 반년 전까지 쓴 글로, 글 속에 쇠약해진 프랭클린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19년 동안 바쁜 시간을 쪼개 기록한 이 귀중한 자서전은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인생지침서로 애독되며, ‘최고의 자서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 인생의 주인이 되는 삶을 꿈꾼다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

“두뇌활용이 기술인 것처럼 인격완성도 하나의 기술이다. 벤자민 프랭클린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인간은 하나의 직업이나 하나의 인격으로 고정된 존재가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하며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이다. 최고의 자기계발은 인격완성이라는 큰 목표 속에서 이뤄진다. 인격완성에는 졸업이 없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정말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자서전을 꼭 일독해보기를 권한다. 그래서 벤자민 프랭클린이 한 것처럼 인격완성을 목표로 시간과 공간의 주인으로, 모든 환경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디자인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실험하며 살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일지 이승헌(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설립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학생, 직장인, 기업가들이 성공지침으로 애독하는
시간 관리와 자기계발의 고전!

* 그가 남긴 가장 큰 발명품은 바로 그 자신이었다! -로잘린드 레머
* 그는 최고의 철학자이자 세계적인 문필가였다! -데이비드 흄
* 그는 위대한 경제학자였다! -칼 마르크스
* 감동적인 고전! 그의 재치와 지혜가 오늘날의 문제에도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스티븐 코비

작가정보

저자 벤자민 프랭클린 Benjamin Franklin은 1706년, 미국 보스턴의 가난한 이민자 가정에서 열일곱 자녀 중 열다섯째로 태어났다. 언론인, 사업가, 과학자, 발명가, 외교관, 정치인, 저술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 미국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한 인물로 평가받지만 자신의 묘비에는 간단히 ‘인쇄공 프랭클린(B. Franklin Printer)’이라고 쓸 만큼 진솔하고 소박한 삶을 살았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열두 살 때부터 형이 운영하는 인쇄소에 견습공으로 취직하여 ≪뉴잉글랜드 커런트≫지의 발행을 도왔다.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끊임없는 노력의 일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폭넓은 독서와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지식을 쌓고 문장력을 길렀다. 스물세 살 때 인쇄소를 차리고 ≪펜실베이니아 가제트≫신문을 창간했다. 정규교육은 2년이 전부였으나 독학으로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라틴어를 익혔으며 훗날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전신인 필라델피아 아카데미를 창설했다. 그 외 공공 도서관 설립, 미국철학협회 창립 등 교육, 문화 활동을 비롯해 우편제도 개혁, 소방대 창설, 가로등 설치, 거리 포장, 병원 설립 등 공익사업에도 열정적인 업적을 남겼다. 피뢰침, 다초점렌즈, 프랭클린 스토브 등을 발명했으며, 1748년 필라델피아 시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정계에도 진출했다. 1776년 독립선언문 작성에 참여했으며, 1778년 프랑스 대사로 미불공수동맹 조약 체결에 성공해 미국 독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미국인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첫 번째 인물로, ‘개척정신’과 ‘실용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미국의 정신을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저서로는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덕의 기술≫ ≪프랭클린, 위대한 생애≫ ≪잃어버린 부를 찾아서≫ ≪재치와 지혜≫ ≪젊은 상인에게 보내는 편지≫ ≪가벼운 지갑 무거운 마음≫ 등이 있으며, 특히 ≪프랭클린 자서전≫은 사후에 출판되어 미국 산문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역자 이정임은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의 회원이다. 옮긴 책에는《검찰측의 증인》《구부러진 경첩》《누가 하비 버델 선생을 죽였나》《모차르트 컨스피러시》《밍과 옌》《내일의 책》《철학가 고양이 안데르센을 만나다》《과학 천재가 된 카이우스》《골든 보이 딕 헌터의 모험》《행복한 이기주의자를 위한 긍정에너지》《세계의 대탐험》《성혈과 성배》《미친 투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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