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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언덕을 넘어서

문학사랑 수필선 145
김용복 지음
오늘의문학사

2019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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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60MB)
ECN 0111-2019-000-000400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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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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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혜안(慧眼)으로 예술, 사회, 정치 칼럼을 발표하고 있는 칼럼니스트 겸 극작가인 김용복 선생이 첫 칼럼집 『저 언덕을 넘어서』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청소년의 전인교육을 지향하는 희곡 2편을 수록하여 발간한 첫 희곡집 『환상탈출』에 이어, 연극 교육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두 번째 희곡집 『사춘기 교향곡』을 발간한 후, 삶의 진실을 탐구하는 첫 칼럼집 『저 언덕을 넘어서』를 발간하여 불특정 다수 독자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김용복 선생은 문인과 칼럼니스트로서 아름다운 자취를 남기고 있는 분입니다. ·1961년 2월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문학사랑 신인작품상(희곡부문) 수상, ·한국인터넷문학상 수상, ·사단법인 문학사랑협의회 운영이사, ·대전문인협회, 대전문인총연합회, 대전수필예술, 한밭수필, 대전펜문학, 대덕문학, 중도문학, 중구문학 회원, 한말글 사랑 한밭모임 회원으로 문학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중도일보 칼럼니스트(2013년 2월 ~ 현재), ·현) 세종 TV, 미래세종일보, 충효예 신문, 광장21, 팔도TV 주필, ·중도일보 인터넷판 : 김용복의 우리말 우리글 연재(매일), 문화톡 연재(주 1회)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몇 편을 가려 뽑아 칼럼집을 발간하였습니다.
책을펴내며_ …… 4

1부 예술에서 길을 찾다

아스토르 피아졸라와 이양 집사님 · 13
하우스 콘서트 ‘쏘올 브릿지’를 아시나요? · 18
명불허전(名不虛傳)에 걸맞은 소프라노 이미자 · 20
테너 이정환, 그가 토해내는 절규! · 24
가무락기(歌舞樂技) 향연(饗宴)의 주인공 지유진 · 27
통큰 동문회장 서은숙 · 31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37
퓨전국악그룹 풍류와 솔리스트 디바 · 42
활력이 넘치는 곳, 유천1동 노래교실 · 46
팔도 초대석, 임세광 당진예총 회장 · 51
들말 어린이 공원에 펼쳐진 소확행의 행복 · 57
허진주와 함께하는 즐거운 팔도강산 · 63
가수 이진관, 허진주, 그리고 쥬리킴 · 68
가수 이진관이여, 태루의 절규가 들리는가? · 73

2부 어떻게 살 것인가

안보당거(安步當車)에서 얻는 교훈 · 81
인간 소명에 대한 방향 제시 · 84
수유칠덕(水有七德)과 새옹지마(塞翁之馬) · 88
저 언덕을 넘어서 · 92
진안군 구봉산의 아로니아 · 95
사랑으로 소문난 대전 대흥 침례교회 · 97
믿음과 화합의 열기, 태평1동 노인회관 · 101
팔도 초대석 유한봉 관장과 이상귀 학장 · 105
왕소군(王昭君)과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 111
여민관(與民官)의 춘풍추상(春風秋霜) · 116
귀촌(歸村)인들의 성공한 삶 · 119
행복한 노후 생활 · 124
소확행(小確幸), 맘소울 부부교육 · 129
도광양회(韜光養晦)와 목계지덕(木鷄之德) · 132
두 마리 토끼를 거머쥔 전영철 사장 · 137
표적수사(標的搜査)가 아닌 다음에야 · 143
대나무의 이중성, 그를 해부한다 · 148
칠거지악과 삼불거 · 152
한국의 이슬람, 위기인가 기회인가? · 157
교각살우(矯角殺牛)의 우(愚)를 범해서야 · 162
내 아내 우선순위가 · 166
입금해라, 엄마랑 외식했다 · 170

3부 바른 정치를 바라며

이해찬 당 대표가 갖추어야 할 이것 · 179
문대통령이 귀담아 들어야 할 이 말 · 183
통계청장이 무슨 잘못 했다고 · 186
대통령의 가벼운 입 때문에 · 190
노마(老馬)의 지혜를 구한 양승조 충남지사 · 194
대통령의 통치(統治) 능력 · 197
협력하여 선을 이루라 · 202
살다보니 이런 일도 · 205
대전·세종 두 교육감께 기대가 크다 · 209
대전 중구민들이 선택한 박용갑 중구청장 · 213
파라척결(爬羅剔抉)할 겨를이 없었던 선거 · 217
대전의 새 출발을 기대한다 · 220
좀비만도 못한 보수 정치인들 · 226
홍준표 대표와 내비게이션 · 231
공천 잣대의 기준을 조조에게 배워야 · 237
사탕발림(赦蕩拔琳) 정책에 속지 말아야 · 241
자유한국당의 자충수(自充手) · 245
안희정과 뫼비우스의 띠 · 248
홍준표 대표의 막말에 대하여 · 252
홍준표 대표와 7인들 · 256

[서문]
지난 80년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릅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악랄하게 지배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러다가 욕심 많은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하자 불안을 느낀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함으로 일본이 항복하게 되고, 그 덕으로 우리나라가 갑자기 해방을 맞게 되었지요.
그리고 1948년 8월15일 정부수립이 되었는데도 정치꾼들의 갈등으로 인해 다시 6,25 전쟁을 맞게 됩니다. 그때 제가 국민 학교 4학년, 피란 중에도 미군들이 제공한 천막에서 수업 했던 기억이 납니다.
1961년 4월 제가 첫 발령 받은 곳이 홍성군 광천읍 소재 광흥 중학교였습니다. 첫 월급이 그때 돈으로 환산하여 80kg짜리 쌀 두 가마 값. 그러다가 1974년도에 첫 보너스가 나오게 되고, 1979년도인가 교사들 월급을 100% 가까이 올려주더군요. 교사가 안정된 생활을 해야 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확신에 찬 청치철학이었던 것이지요.
제가 왜 이런 말을 책 서두에 쓰는지 아시겠지요? 먹고 살기에 바빠 문화예술은 늘 남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보세요. 요즘의 봄과 가을. 어디를 가나 많은 예술가들의 활동이 얼마나 활발하게 예술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거기에다가 나라에서도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지원금까지 주면서 예술 활동을 돕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그 혜택을 받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이지요.
보실까요. 필자의 변을.
예술은 ‘알 수 없는 그 무엇’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대전만 해도 ‘알 수 없는 그 무엇’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선배들이 이뤄놓은 보이지 않는 그 무엇에 자신의 개성을 담아내는 기술이야말로 진정한 예술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1부에서는 이러한 분들의 노력을 찬양하고 격려하는 글을 담았고, 앞으로도 이런 분들을 찾아 격려하며 칭찬할 겁니다.
요즘은 경제적으로 과거보다는 몇 백배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정신적 궁핍은 옛날보다 더 심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2부에서는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고사성어를 인용하여 인문학을 바탕으로 엮어보았습니다. 어기에 게재된 글들은 중도일보를 비롯하여, 세종TV, 뉴스티앤티, 미래 세종일보, 광장21 등 인터넷 언론에 게재 하였던 글입니다.
요즘 정치판 아시죠?
이념 갈등으로 인해 난장판이 되고 있는 것을. 교육현장에서마저도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태극기 없는 교실에서 이념교육하고 있는 것을. 그래서 제 3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집권 이후 갈팡질팡하는 정치권의 불안정한 모습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했음을 자부하기에 속풀이가 시원하게 될 것입니다.

2018. 김 용 복

김용복 선생은 극작가로서 성공한 연극인입니다. 선생이 창작한 ‘장편 희곡’은 전편이 막을 올린 기록을 가진 작품입니다. 상세하게 살펴보면 -후보를 사랑해요(1991년 5월 공연), -환상 탈출(1995년 12월 공연), -내 한 짓이 어때서(2014년 9월), -현우이야기(2016년 9월 공연), -낙숫물(2017년 9월 공연), -청년들이여! 낙망하지 말라(2018년 10월 공연) 등 공연마다 상을 받을 정도로 수준 높은 작품성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을 주인공으로 창작한 「청년들이여! 낙망하지 말라」는 도산 선생의 어록을 인용하여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제시하고 있으며, 초청공연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칼럼집 『저 언덕을 넘어서』는 3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1부는 어려운 사회 환경에서도, 예술계를 지키며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에 대한 애정어린 칼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예술은 ‘알 수 없는 그 무엇’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대전만 해도 ‘알 수 없는 그 무엇’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선배들이 이뤄놓은 보이지 않는 그 무엇에 자신의 개성을 담아내는 기술이야말로 진정한 예술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분들의 노력을 찬양하고 격려하는 글>을 쓰면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특별한 애정으로 신문과 잡지, 그리고 TV와 인터넷에 깊이 있는 칼럼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2부는 인문학에 대한 칼럼입니다. <요즘은 경제적으로 과거보다는 몇 백배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정신적 궁핍은 옛날보다 더 심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2부에서는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고사성어를 인용하여 인문학을 바탕으로 엮어보았습니다. 어기에 게재된 글들은 중도일보를 비롯하여, 세종TV, 뉴스티앤티, 미래 세종일보, 광장21 등 인터넷 언론에 게재 하였던 글입니다.> 이렇게 다양환 매체에 등재한 작품 중에서 가려 뽑아 칼럼집을 엮었습니다.

3부는 현실 정치에 대한 고언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념 갈등으로 인해 난장판이 되고 있는 현실 정치> <교육현장에서마저도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태극기 없는 교실에서 이념교육하고 있는 것>을 비판합니다. 그래서 <제3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집권 이후 갈팡질팡하는 정치권의 불안정한 모습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했음을 자부하기에 속풀이가 시원하게 될 것입니다.>라는 국리민복을 염원하는 칼럼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칼럼은 힘들게 살아가며 최선을 다하는 예술가, 눈물을 흘리며 살아가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 대표라는 정치인들의 후안무치한 행태에는 무서울 정도로 펜의 칼을 휘두르는 지사적(志士的)인 칼럼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불특정 다수가 그의 칼럼에 박수를 보내는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복

저자 : 김용복
문학 활동
· 1961년 2월 서라벌 예술대 문예창작과 졸업
· 문학사랑 신인작품상(희곡 부문)
· 한국인터넷문학상 수상
· 사단법인 문학사랑협의회 운영이사
· 대전문인협회, 대전문인총연합회, 대전수필예술,
한밭수필, 대전펜문학, 대덕문학, 중도문학, 중구문학 회원
· 한말글 사랑 한밭모임 회원
· 중도일보 칼럼니스트 (2013년 2월 ~ 현재)
· 현) 세종 TV, 미래세종일보, 충효예 신문, 광장21, 팔도TV 주필
· 중도일보 인터넷판 : 김용복의 우리말
우리글 연재(매일), 문화톡 연재(주 1회)
· 현) 대전효지도사 교육원 교수(현)
· 희곡집 『환상 탈출』 『사춘기 교향곡』발간
· 수필집(칼럼집)『저 언덕을 넘어서』발간

창작 장편 희곡
- 후보를 사랑해요(1991년 5월 공연)
- 환상 탈출(1995년 12월 공연)
- 내 한 짓이 어때서 (2014년 9월 공연)
- 현우이야기(2016년 9월 공연) 낙숫물(2017년 9월 공연)
- 청년들이여! 낙망하지 말라(2018년 10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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