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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문학사랑 수필선 141
정승열 지음
오늘의문학사

2018년 1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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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5MB)
ECN 0111-2019-000-00040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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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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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열 수필가의 세 번째 수필집 『동상이몽』이 대전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이 수필집에 수록된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승열 수필가에 대한 약력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정승열 수필가는 ‘법원행정고시’에 합격한 뛰어난 수재형 인물입니다. 법원에서 행정 사무를 보기도 하였고, 여러 등기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허법원 총무과장, 대법원 민사과 기획서기관을 거쳐 법원 부이사관으로 퇴임하였습니다. 퇴임 후에 법원 조정위원, 공주영상대학교 강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법무사 정승열 사무소’ 법무사로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는 분입니다.

그리하여 정승열 수필가는 법률 상식에 대한 수필, 여행과 사진작가답게 영상을 통한 기행문 등을 집필하여 수록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법률과 여행, 그리고 일상생활의 여러 면의 궁금증을 풀어줄 책이 바로 수필집 『동상이몽』입니다.
책머리글 | 『동상이몽』을 펴내며 4

제1부_ 사랑하며 꿈꾸며
1. 몬도가네 12
2. 낙엽을 밟으며 18
3. 서점에서 22
4. 엄마 생각 25
5. 영화구경 29
6. 동상이몽 33
7. 가족 드라이브 37
8. 잃어버린 시간 41
9. 외국손님 45
10. 나쁜 사마리아인들 49
11. 정의란 무엇인가 53
12. 장태산휴양림에서 57
13. 코스모스 예찬 60
14. 지리산 단풍 구경 64
15. 로텐부르크 69
16. 아크로폴리스에서 74

제2부_ 또 하나의 자아실현
1. 삐에로처럼 80
2. 직원 야유회 85
3. 어떤 족발 90
4. 생일날 94
5. 인터넷 강국(?) 97
6. 변호사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101
7. 타산지석 106
8. 여성의 질투 109
9. 데미테르 여신이여! 112
10. 산울림 115
11. 바카스 단상 118
12. 땅 따먹기 한 수 122
13. 굶겨 죽인 소 125
14. 1원의 마술 128
15. 현금 없이 경매 받는 법 132
16. 경매대금 내는 기술 136

제3부_ 문틈으로 들여다 본 바깥세상
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140
2. 잊혀진 전쟁 144
3. 우리 것은 좋은 것이야 148
4. 공주 명학소 152
5. 가을비와 우산 156
6. 멋진 이름을 지어주세요 160
7. CCTV 164
8. 미투 캠페인 168
9. 하이패스 단말기 172
10. 치킨 값 파동 176
11. 잘못된 웰빙 문화 180
12. 장마, 태풍 그리고 가뭄 183
13. 나 홀로 족 187
14. 다시 찾아온 유커 190
15. 1%의 미학(美學) 194
16. 원초적 본능 197

제4부_ 이런들 어떠하리
1. 동해물과 백두산이 202
2. 베짱이 나라 206
3. 한국을 떠나랴? 209
4. 법과 정의 213
5. 테미도로 반동 216
6. 삐뚤어진 눈(斜視) 220
7. 천리안 위성 224
8. 달 달 무슨 달 228
9. 평창 동계올림픽 233
10. 동남아를 주목하라 237
11. 대통령의 참모들 240
12. 신 가족계획정책 244
13. 러다이트 운동 248
14. 행정수도와 탐관오리 252
15.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 256
16. 진돗개와 푸들 260

서문
?동상이몽?을 펴내며

2009년에 두 번째 수필집을 발표한 후 무려 9년 만에 세 번째 수필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청춘을 바쳤던 공직을 퇴직하고 법무사 개업 후 좀체 시간을 내지 못한 것이다. 사실 공무원 재직 시에 쓴 수십 권의 법률실무서에 대한 개정판을 출판사에서 누차 요청했어도 차일피일 미루다가 대부분 절판되기도 했다. 또, 인터넷의 발달로 종이 책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작품 발표와 구독이 활발해진 시대에 누가 서점에서 책을 사겠느냐는 말로 자신을 변명하면서, 내 자신도 수년 전부터 매주 서너 군데의 웹 사이트에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는 동안 이런 확신은 더욱 굳어졌다.

그런데, 고희를 맞으면서 아무리 그렇다 해도 활자로 찍힌 작품 하나는 남겨야 되지 않겠느냐는 주변의 권유를 뿌리치지 못하고 마음을 바뀌기로 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세 번째 수필집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그동안 여러 신문과 잡지에 발표한 작품 중 비교적 근래의 것들을 중심으로 하고, 여기에 미발표 작 몇 개를 보탰다. 작품을 고르다 보니 발표했던 지면도 십여 군데가 넘고 또, 작품숫자도 엄청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선별하는데 애로가 많았다.

우리는 여럿이서 가정과 사회 그리고 나라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지만, 언제부턴가 ‘우리’가 아닌 ‘너와 나’의 이기적인 사회로 변질되어 함께 살아가긴 해도 동상이몽처럼 살고 있음을 아쉬워하며 수필집의 제목으로 삼았다.

편제 방식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4장으로 나누고, 제1장에서는 가정과 내 주변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싣고, 제2장에서는 직장 주변에서 벌어지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제3장에서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문틈으로 들여다보는 심정을 소개하고, 제4장에는 시사 칼럼으로 꾸몄다. 다만, 예전의 수필집과 달리 이번에는 국내외 여행칼럼은 제1장에 지역별로 몇 개 나눠서 실었지만, 수년째 ?예향대전?·?충청예술문화?에 연재 중인 영화감상은 한편도 넣지 못했다. 매번 그러했듯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작품 말미에는 발표했던 신문이나 잡지의 이름과 날짜를 기재해 두었으며, 작품 발표 이후 관련 내용에 변화가 있은 경우에는 추기를 해두었음을 밝혔다.

아직도 홀로서기에 서툰 내 자식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작은 힘이 되어 주기를 바라면서 하늘에서 항상 지켜보고 계실 부모님에게 이 책을 바친다.

2018년 가을

청실 서재에서 정 승 열

‘정의사회를 지향하는 법조인의 지성과 감성의 목소리’라는 표제처럼 정승열 수필가의 세 번재 수필집 『동상이몽』에는 사회생활에서 유용한 법률 지식, 법률 예화, 법률 해석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이 수필집에 대한 내용을 미리 예시하는 ‘책 머리글’의 부분을 인용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에 두 번째 수필집을 발표한 후 무려 9년 만에 세 번째 수필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청춘을 바쳤던 공직을 퇴직하고 법무사 개업 후 좀체 시간을 내지 못한 것이다. 사실 공무원 재직 시에 쓴 수십 권의 법률실무서에 대한 개정판을 출판사에서 누차 요청했어도 차일피일 미루다가 대부분 절판되기도 했다. 또, 인터넷의 발달로 종이 책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작품 발표와 구독이 활발해진 시대에 누가 서점에서 책을 사겠느냐는 말로 자신을 변명하면서, 내 자신도 수년 전부터 매주 서너 군데의 웹 사이트에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는 동안 이런 확신은 더욱 굳어졌다.>

<고희를 맞으면서 아무리 그렇다 해도 활자로 찍힌 작품 하나는 남겨야 되지 않겠느냐는 주변의 권유를 뿌리치지 못하고 마음을 바뀌기로 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세 번째 수필집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그동안 여러 신문과 잡지에 발표한 작품 중 비교적 근래의 것들을 중심으로 하고, 여기에 미발표 작 몇 개를 보탰다. 작품을 고르다 보니 발표했던 지면도 십여 군데가 넘고 또, 작품숫자도 엄청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선별하는데 애로가 많았다.>

<편제 방식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4장으로 나누고, 제1장에서는 가정과 내 주변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싣고, 제2장에서는 직장 주변에서 벌어지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제3장에서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문틈으로 들여다보는 심정을 소개하고, 제4장에는 시사 칼럼으로 꾸몄다. 다만, 예전의 수필집과 달리 이번에는 국내외 여행칼럼은 제1장에 지역별로 몇 개 나눠서 실었지만, 수년째 ?예향대전?·?충청예술문화?에 연재 중인 영화감상은 한편도 넣지 못했다. 매번 그러했듯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작품 말미에는 발표했던 신문이나 잡지의 이름과 날짜를 기재해 두었으며, 작품 발표 이후 관련 내용에 변화가 있은 경우에는 추기를 해두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정승열 수필가는 수필집 제목을 확정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럿이서 가정과 사회 그리고 나라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지만, 언제부턴가 ‘우리’가 아닌 ‘너와 나’의 이기적인 사회로 변질되어 함께 살아가긴 해도 동상이몽처럼 살고 있음을 아쉬워하며 수필집의 제목으로 삼았다.>에서 보듯이,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가 오롯하게 담긴 수필집이 『동상이몽』입니다.
출판사 서평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정승열

저자 : 정승열
· 법무사(대전)
· 한국공무원문학협회 회원, 문학사랑협의회 회원
· 한국공무원문학회 회장(2012~2018.1) 역임
· 공무원문예대전 행자부장관상(저술)
· 『공우신인상』(수필)
· 『오늘의문학(문학사랑)』 신인작품상(수필)
· 대전예술단체 총연합회, 영화평론상
· 한국공무원문학회, 옥로문학상(수필)
· (사)대전시옥외광고협회 자문위원(현)
· 대전시 중구문화원 자문위원(현)
· 대전시서구청 지적재조사경계결정위원(현)

· 법원행정고시합격
· 대전지법 당진·장항·조치원·대덕등기소장
· 대전지법 공주·서산·홍성·천안지원 사무과장
· 대전지법 민사·형사·집행과장
· 특허법원 총무과장·대법원 민사과 기획서기관
· 법원부이사관(명퇴)
· 대전지법공주지원 대표집행관
· 대전지법조정위원
· 충남도역사문화원 인사위원·대전시 임대차상담관
· 공주영상대학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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