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력꾼
2018년 11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18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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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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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린수필문학상 전주문학상 문맥상을 받았으며, 전주문인협회, 전북수필가협회, 문학사랑협의회, 한국문인협회 등에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자로서의 오롯한 자세와 현실을 긍정하는 ‘울력꾼’이 되고자 하는 내면이 들어 있어, 독자들의 삶에 큰 도움이 될 책입니다.
제1부 | 할미꽃 인생
거미손의 대가(大家) 담쟁이 / 14
공동체 의식을 갖자 / 18
금계국의 순애보 / 22
나팔꽃 / 25
소리쟁이 / 29
수수꽃다리 / 33
질경이 / 37
칠십여 년 만의 통성명 / 41
한창때 / 45
할미꽃 인생 / 49
제2부 | 학이시습의 즐거움
溫故知新으로 二毛作을 準備하자 / 54
남의나이를 살아가며 / 59
발버둥질 / 63
밭에서 본 약혼식 / 67
빈 유모차 / 71
산상의 강의 / 75
유면관(宥免冠) / 79
이모지년(二毛之年)의 교훈 / 83
학이시습(學而時習)의 즐거움 / 87
희비가 교차하는 의사의 한 마디 / 91
제3부 | 소나무가 흘린 피눈물
감교장 / 96
나목(裸木)의 실체 / 100
매화는 매환데 / 104
나의 사대부고 후일담 / 108
소나무가 흘린 피눈물 / 115
이색 체험 / 119
작은 덩굴공원 / 123
잔영(殘影) / 127
저런, 재변이 있나! / 131
쪽도 모르면서 / 135
제4부 | 새로운 출구전략
2관왕 / 140
다리 밑 유감(有感) / 144
병원에서 / 148
새로운 출구전략 / 152
어떤 개싸움 / 156
엉덩이 힘 / 160
적색 대자보의 위력 / 164
진드기와 애완견 / 168
풍요로운 만찬 / 172
훈수꾼 / 176
제5부 | 추억 속의 새들
기적은 주님의 몫 / 182
바늘과 실 / 186
부채질 / 190
선무당과 고해성사 / 194
어느 아침 나들이 / 198
용변 유죄 / 202
우이독경(牛耳讀經) / 206
전통혼례식장의 소리들 / 210
추억 속의 새들 / 214
한기(寒氣)를 그리는 왜가리 / 218
제6부 | 행복 전도사
녹비(鹿皮)에 가로왈(曰) / 224
도토리 격(格) 싸움 / 228
소지 / 232
스마트폰이 가져온 새 풍속도 / 236
엄마 닮은 여자 / 240
울력꾼 / 244
젊은 부부의 꿈을 앗아간 얌체 / 248
학교의 불청객 / 252
행복한 어버이날 / 256
행복 전도사 / 260
[서문]
「울력꾼」을 펴내면서
힘든 일을 서로 거들어 주면서 품을 지고 갚고 하는 일을 품앗이라 한다. 그러나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일을 하되 품을 갚을 필요를 느끼지 않을 경우는 품앗이라 하지 않고 울력이라 한다. 대부분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는 품앗이를, 농한기에는 울력을 한다. 옆에서 일을 하는데 나 몰라라 하며 뒷짐을 지고 바라만 볼 수는 없는 일, 이것저것을 거들다가 보면 자연히 함께 일을 하게 된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품앗이와 울력을 한다. 부모 형제 친구 등 사람뿐만 아니라 주위의 모든 환경물의 도움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의 울력이 필요하다.
주위를 둘러싸고 있지만 사람의 손에 의하지 않고 존재하는 것을 자연이라 한다. 사람은 알게 모르게 그 자연의 혜택을 받으며 살아간다. 아니 자연의 혜택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자연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필수 울력꾼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울력꾼의 품을 갚으려 하지 않는다. 그 혜택이 미미해서가 아니라 너무 엄청나서 계산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무 자주 도움을 받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간주하며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자연이 베풀어준 울력의 고마움을 인식하고 감사를 표할 줄 아는 사람들이 시인들이다. 시인들은 산?강?바다?동물?식물?비?바람?구름 따위 등 자연을 소재로 시를 쓴다. 체험을 위주로 글을 쓰는 수필가들도 마찬가지다. 자주 접해왔고 지금도 접하고 있는 자연이 주는 여러 가지 혜택에 대한 글을 많이 쓴다. 필자도 그렇다. 수필집의 표제(表題)를 「울력꾼」이라 한 연유다.
필자는 세 번째 졸서 「아름다운 만남」의 머리말에서 삼세판이란 말을 사용했다. 그런데 이번이 네 번째다. 네 번째란 말은 한 판의 삼세판이 끝나고 두 번째 삼세판의 시작이란 뜻이요, 계속되는 삼세판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도이다. 힘이 닿는 데까지 울력꾼의 고마움에 대한 글을 쓰고 싶다.
저자의 서평에 수필집 발간의 지향이 드러나 있는데, 그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품앗이와 울력을 한다. 부모 형제 친구 등 사람뿐만 아니라 주위의 모든 환경물의 도움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의 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힘든 일을 서로 거들어 주면서 품을 지고 갚고 하는 일을 품앗이라 한다. 그러나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일을 하되 품을 갚을 필요를 느끼지 않을 경우는 품앗이라 하지 않고 울력이라 한다. 대부분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는 품앗이를, 농한기에는 울력을 한다. 옆에서 일을 하는데 나 몰라라 하며 뒷짐을 지고 바라만 볼 수는 없는 일, 이것저것을 거들다가 보면 자연히 함께 일을 하게 된다.>
<주위를 둘러싸고 있지만 사람의 손에 의하지 않고 존재하는 것을 자연이라 한다. 사람은 알게 모르게 그 자연의 혜택을 받으며 살아간다. 아니 자연의 혜택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자연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필수 울력꾼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울력꾼의 품을 갚으려 하지 않는다. 그 혜택이 미미해서가 아니라 너무 엄청나서 계산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무 자주 도움을 받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간주하며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자연이 베풀어준 울력의 고마움을 인식하고 감사를 표할 줄 아는 사람들이 시인들이다. 시인들은 산?강?바다?동물?식물?비?바람?구름 따위 등 자연을 소재로 시를 쓴다. 체험을 위주로 글을 쓰는 수필가들도 마찬가지다. 자주 접해왔고 지금도 접하고 있는 자연이 주는 여러 가지 혜택에 대한 글을 많이 쓴다. 필자도 그렇다. 수필집의 표제(表題)를 ?울력꾼?이라 한 연유다.>
<필자는 세 번째 졸서 ?아름다운 만남?의 머리말에서 삼세판이란 말을 사용했다. 그런데 이번이 네 번째다. 네 번째란 말은 한 판의 삼세판이 끝나고 두 번째 삼세판의 시작이란 뜻이요, 계속되는 삼세판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도이다. 힘이 닿는 데까지 울력꾼의 고마움에 대한 글을 쓰고 싶다.>
이런 소망을 밝히고 있는 이희근 수필가는 많은 독자들과 소통하며, 문학작품으로서의 수필을 빚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런 전제에서 선생의 작품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작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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