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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고추, 서산 마늘

김도운 지음
오늘의문학사

2015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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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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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고추, 서산 마늘』은 음성 남자와 서산 여자가 만나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담아냈다. 시골에서 나서 자라며 겪은 과거의 시대상을 솔직하게 묘사해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한다. 그러나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는 옛 이야기의 이면에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다. 표지에서 밝힌 대로 정면을 보는 데만 익숙한 일반인들에게 측면과 후면을 보는 독특한 시각을 제시한다. 같은 현상을 바라보면서도 일반인들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김도운 수필집
음성고추, 서산마늘

이 참에 다 버려라

1부

머리말 / 4

‘너 죽고 나 죽자!’ / 13
화장실 / 18
이리역폭발사고 / 22
백야(白夜) / 30
종이컵 / 35
라면 / 39
목련 / 45
“알아야 면장을 하지” / 50
밀레니엄의 추억 / 54
새우깡 / 60
조상이 먹여 살리는 유럽 / 63
이 참에 다 버려라 / 69

김도운 수필집
음성고추, 서산마늘

통 큰 부조(扶助)

2부

대전, 이곳은 / 77
가을운동회, 그 씁쓸한 추억 / 82
밤의 나라 대한민국 / 89
중년 / 95
대전 100년 / 99
사라진 위인전기 / 103
유부우동 / 110
축구와 족구 / 115
서점 유감 / 119
대전과 칼국수 / 124
통 큰 부조(扶助) / 129
상추 / 136
대한민국의 세계 1위 / 140

김도운 수필집
음성고추, 서산마늘

고양이 세수

3부

얼굴 / 147
아빠의 36세 생일날 태어난 영연이 / 151
보를 쓰고 태어난 12삭둥이 / 155
음성 고추, 서산 마늘 / 163
김장 / 167
고양이 세수 / 172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 177
신언서판이 옳다 / 183
“따라하는 건 정말 싫어” / 189
사슴벌레 증발 사건 / 195
한 살 더 먹는 한국 나이의 의미 / 202

김도운 수필집
음성고추, 서산마늘

연필을 못 깎는 아이들

4부

연필을 못 깎는 아이들 / 209
세상에서 가장 빠른 나라 / 213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바꿨다 / 218
아들과 딸 / 224
귀를 닫은 한국교회 / 230
결혼에 대하여 / 235
물 / 240
타이틀에 빠져 사는 사회 / 245
한국 드라마, 무엇을 바라나 / 250
내 기준은 진실성 / 255
닭다리 교육 / 259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 생리하는 남자 / 264

‘너 죽고 나 죽자!’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다. 아주 짧은 말이지만 전달하는 메시지는 강렬하다. 인간은 사회와 고립돼 살아갈 수 없고, 사회란 인간이 모여 이루는 다양한 집단이다. 그러니 사람은 하루라도 타인과의 접촉을 피해 살 수 없어 늘 인간관계를 이어가며 살아야 한다. 예외적으로 인간 사회와 고립돼 산속에서 홀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이 TV화면에 비쳐지지만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다. 그들의 생활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조용히 며칠만 살아봤으면 좋겠다’고 동경의 마음을 갖기도 하지만 이내 ‘저렇게 어떻게 사나. 저것은 바람직한 인간생활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마음을 고쳐먹게 된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어서 사회를 이루며 함께 살아가지만 함께 살아가는 것이 말 같이 쉽지만은 않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부딪쳐 살아가다보니 사람 때문에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사람 때문에 눈물짓고, 힘겨워하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쳐도 나를 위로해주고 아픔을 함께 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버텨낼 힘이 생긴다. 세상에는 힘든 일이 많지만 가장 큰 고통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감정의 손상이다. 사람으로 인해 얻은 상처는 좀처럼 치유가 되지 않는다.
인간관계는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눠 볼 수 있다. 가장 바람직한 인간관계는 ‘너 좋고, 나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의 형태이다. 현대사회는 이 같은 관계를 ‘윈-윈(Win-Win)’이라고 표현한다. 상생(相生)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모두가 승자가 되는 인간관계를 말한다. 사람은 사회를 통해 수많은 인간관계를 엮어가면서 ‘윈-윈’의 관계를 만들어내고 유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윈-윈’은 누구에게나 득이 되는 최상의 인간관계이지만 자신의 입장만 주장하면 절대 성사되지 않는다. 한 발씩 물러서야 이루어낼 수 있는 인간관계이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윈-윈’은 없다. 물러서는 법을 먼저 배워야 이룰 수 있는 관계가 ‘윈-윈’이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희생하고 양보하는 인간관계도 있다. 한쪽이 다른 한쪽을 일방적으로 짓누르고 인간관계도 존재할 수 있다. 이런 인간관계는 발전 지향적이지 못하고 오래 지속될 수도 없는 구조이다. 어떤 경우에도 일방적인 한쪽의 희생을 강요하는 인간관계가 유지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힘의 논리에 의해 일시적으로 성사될 수 있는 인간관계일 수 있지만 지속은 불가능하다. 희생을 당하는 쪽이 언제까지 고통을 감내하고 불합리한 관계를 이어갈 수는 없는 일이다. ‘하늘 아래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천부인권의 시각에서 보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인간관계가 바로 이 같은 불평등의 유형이다.
그렇다면 많은 유형의 인간관계 중 최악은 어떤 경우일까? 바로 ‘너 죽고, 나 죽자’식의 타협 없는 유형이다. 나의 희생과 아픔을 감수해서라도 상대에게 기필코 상처를 안기겠다는 발상은 극도의 분노에서 비롯된다. 내가 상대를 일방적으로 제압할 힘을 갖지 못한 때, 나의 희생을 감수해서라도 상대에게 고통을 주겠다는 극한의 상황이 ‘너 죽고, 나 죽자’이다. 참으로 무서운 감정이다. 이 경우, 목적은 오로지 하나가 된다. 상대가 상처받고 아픔을 느끼는 것이다. 때로는 상대가 받는 아픔의 크기보다 내 상처가 더 큰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분노의 감정이 극에 달하면 이 같은 상황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감정의 동물인 사람은 누구나 억울한 일을 당하면 이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무모한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마구 달려가고 싶은 내 생각의 바퀴에 제동을 걸어주는 ‘이성(理性)’이라는 브레이크가 작동되기 때문이다. 이성의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너무도 살벌한 모습이 될 것이다. 신(神)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큰 선물은 이성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인간에게 이성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세상은 피비린내 나는 복수의 연속일 것이다.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의 극한 상황은 어디서나 수시로 연출될 것이다. 분노는 상대성을 갖기도 하지만 지극히 주관적 감정이다. 사람은 생의 나이를 보태며 ‘분노를 통제하는 일이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란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나이가 약이 되는 일이 많다.
위험하기 짝이 없는 ‘너 죽고 나 죽자’ 형 인간관계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경우는 상대가 나에게 어떠한 위해를 가하지 않았는데도 분노의 감정을 갖고 극한의 상황을 선택하는 경우이다. 불 특정인에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등이 이 같은 유형에 속한다. 지하철에서 독가스를 유출하거나 다중이 모여 있는 장소에서 방화를 하는 등의 범죄는 뚜렷한 증오의 대상이 없는 ‘너 죽고 나 죽자’의

농업기술서가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들게 하는 다소 촌스러운 제목, 지자체가 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책자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음성고추, 서산마늘’. 하지만 이 책은 제목과는 전혀 다르게 인간미 넘치는 전개가 진행된다. 음성 남자와 서산 여자가 만나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담아냈다. ‘음성고추, 서산마늘’의 시각은 현재에 머물지 않는다. 시골에서 나서 자라며 겪은 과거의 시대상을 솔직하게 묘사해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한다. 그러나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는 옛 이야기의 이면에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다. 표지에서 밝힌 대로 정면을 보는 데만 익숙한 일반인들에게 측면과 후면을 보는 독특한 시각을 제시한다. 같은 현상을 바라보면서도 일반인들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그래서 흥미롭고 공감이 간다.

머리말

분에 넘치게 등단을 통해 수필가, 소설가라는 칭호를 부여받았다. 등단이라는 과정을 밟기 전에는 그냥 쓰고 싶은 글이 있으면 즉흥적으로 쓰기도 했지만 일상에 쫓겨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한 동안 글 쓰는 일을 멀리 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등단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게 됐고, 이후부터 꾸준히 글을 써서 발표하고 주기적으로 책을 발간해야 수필가, 소설가라는 호칭에 충실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다.
작가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등단의 관문을 통과한 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는 이들을 주위에서 여럿 봤다. 수필가니 소설가니 하는 호칭을 부여받고 창작활동을 하지 않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불성실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인지 누가 강요한 바는 없지만 최소한 몇 년에 한 번씩은 내 이름을 걸고 책을 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갖기 시작했다.
처음 내 이름을 걸고 책을 발간했을 때의 감동이 지금도 기억에 또렷하다. 그 감동을 적어도 몇 년에 한 번은 느끼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전문학술서를 집필할 정도의 식견이 없고, 화려한 문체를 뽐내거나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글을 쓸 정도의 재주도 없다. 그렇지만 내 생각을 정리해 글을 쓰고 그것을 세상에 발표해 ‘내가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판단했다. 나의 사고와 의식의 전환이 어떤 방향으로 바뀌고 시대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기록해 두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어쩌면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이 책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살다보니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아 울화통이 터질 때도 많았고, 한 없이 고독하고 외로움을 느낄 때도 많았다. 그럴 때 글을 쓰면서 몰입하면 번민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한 편 한 편 글을 완성해 가면서 작은 성취감도 맛 볼 수 있었다. 완성된 책을 바라보면서 느낄 뿌듯함을 상상하며 마음을 잡아나갔다. 그렇게 모아둔 글이 한 권의 책을 엮을 만큼의 분량이 됐다. 그래서 앞뒤 가리지 않고 출판사에 원고를 맡겼다. 수필이라고 써서 모아두었던 원고를 모두 보냈으니 다시 다음 책의 출간을 위해 원고 모으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오늘의문학사’를 통해 몇 차례 출간 작업을 진행하면서 호흡이 잘 맞아 일처리가 편했다. 리헌석 대표님과 이영옥 편집장님은 책 만드는 일에 대전 최고의 베테랑으로 환상의 콤비이다. 지금껏 나와 더불어 몇 번 출간 작업을 했고 그 때마다 손발이 척척 맞았다. 이번 책도 졸고를 옥고처럼 잘 포장해 주시리라 믿는다.
이 책의 출간을 핑계 삼아 친가, 외가, 처가 식구들을 초청해 가족음악회를 겸한 소박한 출판기념 행사를 가지려 한다. 나의 가족과 나를 아는 모든 분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15년 초여름 대전 유성 梧省齋에서 저자 김도운

작가정보

저자(글) 김도운

저자 김도운은 충북 음성 출신으로 대전에서 20년 넘게 신문기자로 살아가고 있다. 문학(文), 사학(史), 철학(哲)에 관심이 많은 철저한 문과생으로 대학에서 한문학을 전공했다. 기자가 된 후 언론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언론홍보학 석사가 됐지만 40대 중반 이후에는 평생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해 뒤늦게 교육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대전지역 문인들과 교류하며 틈나는 대로 수필과 소설을 쓰고 서각 작품을 만드는 취미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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