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국의 일본, 일본의 한국: 이천 년 한일 교류의 현장을 가다

이천 년 한일 교류의 현장을 가다
허문명 외 지음
은행나무

2016년 11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74MB)
ISBN 978895660756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200원

쿠폰적용가 10,0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한국의 일본, 일본의 한국』은 2015년 6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수교 50년, 교류 2000년─한일, 새로운 이웃을 향해” 시리즈를 수정하여 엮은 책이다. 일본 열도에 숨어 있는 한반도인의 흔적을 찾는다.
서문

1부 | 일본 안의 백제에 가다
1. 한일 관계, 길고 깊은 우애의 역사
2. 일본에 벼농사를 가르치다
3. 일본에 청동과 토기를 전하다
4. 일본 문화의 아버지, 백제인 왕인
5. 오사카를 완성한 백제 도래인들
6. 닌토쿠 왕가의 비밀
7. 일본에서 태어난 백제 무령왕
8. 무령왕 출생지를 가다
9. 일본 왕실에 흐르는 백제인의 피
10. 백제계를 중용한 ‘교토의 신’ 간무 왕
11. 칠지도에 담긴 고대 한일 교류사
12. 한반도와 일본의 역사를 뒤바꾼 백강 전투
13. 백제 유민들의 마지막 방어선
14. ‘리틀 백제’ 신도시 히라카타
15. 백제 마을 난고손

2부 | 일본에 뿌리 내린 한반도 문화를 찾아
16. 일본 문화의 거름이 된 철, 말, 토기를 전하다
17. 고구려인의 흔적들
18. 교토 번영의 씨앗을 뿌린 신라인들의 흔적
19. 백제왕족을 모시는 일본의 신사들
20. 일본 문화를 눈부시게 발전시킨 백제의 테크노크라트
21. 또 하나의 백제 오사카
22. 고대국가의 기틀을 마련한 불교를 전수하다
23. 한반도의 최첨단 종합 예술이 집약된 건축물
24. 한일 화공들이 합작한 호류사 금당 벽화
25. 불교가 승리한 일본에 지어진 첫 관영 사찰
26.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을 빼닮은 일본 국보 1호
27. 도래인의 기술로 꽃핀 일본 독자 문화의 상징
28. 민중의 구제자 교키 스님
29. 한반도의 선물을 간직한 나라 문화 타임캡슐
30. 한일 교류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일본의 사찰들
31. 해상왕 장보고와 일본 불교의 인연
32. 일본 도자 산업의 조상 이삼평
33. 일본 도자의 비밀을 간직한 조선 도공들의 넋을 기리다
34. 일본에서 틔운 조선 도자의 씨앗, 심수관 가문

3부 | 조선 통신사의 길
35. 통신사는 왜 일본으로 갔을까
36. 쓰시마 섬의 명운을 건 국서 위조 사건
37. 통신사의 숙소로 애용된 세 번째 섬
38. 성신교린을 강조한 아메노모리 호슈
39. 상차림에서 나타난 극진한 예우
40. 한일 관계의 관문 시모노세키
41. 객지에서 눈 감은 조선 통신사의 혼을 달래다
42. 통신사들이 존경했던 벳슈 소엔 스님
43. 통신사가 가는 곳마다 몰려든 사람들
44. 한일 우호를 향한 2,000킬로미터의 여정

후기

한일 교류 이천 년의 시간 여행
일본 열도에 숨어 있는 한반도인의 흔적을 찾다


★2015 서재필 언론문화상·2016 일한문화교류기금상 수상★

고대로부터 이어진 우리와 일본 간의 교류의 역사를 말해주는 일본의 유적들을 탐사한 책 《한국의 일본, 일본의 한국》(은행나무 刊)이 출간되었다. 지난 2015년 한일 수교 50년을 맞아 기획된 이 책은 지난해 하반기 〈동아일보〉에 연재된 “수교 50년, 교류 2000년-한일, 새로운 이웃을 향해” 시리즈를 수정하여 엮은 것으로, 한반도와 일본 열도가 교류한 2,000년의 세월을 톺아본다.
청동기와 벼농사를 전수한 고대로부터 불교, 건축 기술, 공예 등 다양한 선진 문물을 전파한 삼국시대, 고구려?백제 유민들이 대거 건너간 통일신라 시대, 조선 도공들이 일본 도자 산업을 싹틔우고 통신사가 최초의 한류를 일궈낸 조선시대까지, 우리 조상들이 일본과 긴밀하게 교류해온 역사는 유구하다. 그 교류의 흔적들은 일본의 역사, 여러 절과 신사, 유물들 등에 오롯이 남아 있다. 〈동아일보〉 특별취재팀으로 구성된 14인의 저자들은 한반도 도래인들과 조선 통신사의 발길을 좇아 일본의 유명한 관광지부터 현지인들도 잘 모르는 산속 깊은 곳과 섬마을까지 탐사하였다. 저자들은 취재를 하면서 일본 곳곳에 스며 있는 우리 조상들의 향취에, 그리고 그것들을 살뜰히 보존해온 일본인들의 성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왜와 긴밀히 교류한 백제, 다방면의 기술을 전수한 고구려?신라…
일본 열도에 남겨진 한반도 도래인들의 숨결을 찾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의 1부에서는 일본에 대한 한반도 문물 전파를 이야기할 때 가장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언급되는 백제의 활약을 이야기한다. 현 일왕인 아키히토 왕은 일본 고대 문화의 전성기인 헤이안 시대를 연 간무 왕이 백제인의 후손이라는 《속일본기》의 기록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일본 왕족 또한 무령왕릉을 참배할 정도로, 현재 일본인에 백제계 도래인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일본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지만 백제가 혈통뿐 아니라 국가 기틀을 다지고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에도 큰 영향을 끼쳤음이 자명하다. 그 흔적을 찾아 백제계 도래인들이 완성한 도시 오사카, 백제 무령왕이 출생한 가카라시마 섬, 백제계 간무 왕이 세운 교토, 삼국 통일 이후 백제계 유민들이 정착한 히라카타 시 등을 찾았다. 그곳에서 만나는 백제의 것과 빼닮은 유물들이나 여전히 남아 있는 ‘백제(구다라)’와 연관된 지명들에서 백제가 일본에 진한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2부에서는 백제뿐 아니라 고구려와 신라인들, 그리고 임진왜란 이후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공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불교와 의복 등 다양한 문물을 전수한 백제인을 비롯한 한반도 도래인들은 선진 문물을 갖고 일본으로 건너가 그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고구려인은 절이나 신사 등을 축조하는 건축 기술을 전수하였고, 신라인은 제철, 도자, 직물 등 다양한 선진 기술들을 일본으로 가지고 건너갔다. 한반도 도래인들의 공으로 일본의 고도(苦都) 교토가 지금에 이르기까지 번성할 수 있었으며, 일본의 다양한 산업이 발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조선의 도공들이 일본에 정착함으로써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도자 산업의 기틀이 마련되기도 하였다. 이에 저자들은 우리에게 익숙한 교토, 오사카, 나라 등 한반도 도래인들이 발전시킨 도시들과 그곳에 영향을 끼친 유적들, 조선 도공들이 정착한 도자기 마을 등을 방문하였다. 한반도 도래인 후예들의 활약상이나 원효?의상대사, 장보고와 같은 위인들과 일본이 교류한 흔적들을 함께 담았다.

최초의 한류를 일으킨 조선 통신사들의 자취를 좇다

마지막 3부는 조선 통신사의 이야기로 꾸렸다. 임진왜란 이후 국교가 단절되면서, 한반도를 통해 대륙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던 일본은 큰 타격을 입었다. 특히 조선과의 교류로 번영하던 쓰시마 섬의 번주는 섬의 명운이 흔들리게 되자 양국의 국서를 위조해가면서까지 조선 통신사를 다시 유치하는 데 열성이었다. 그 각고의 노력으로 임진왜란 이후 19세기까지 열두 차례에 걸쳐 조선 통신사가 방문하였는데, 그때마다 일본인들은 천금을 들여 통신사들을 맞이하고 통신사 행렬을 구경하기 위해 운집한 민중들의 모습은 마치 요즘 내한한 셀러브리티를 환영하는 인파와도 같았다고 한다.
에도(도쿄)로 향하는 통신사들이 머물렀던 일본의 작은 마을과 소도시는 하나같이 통신사들과 연관된 유적이나 유물들을 고이 지키고 있다. 통신사들이 머물렀던 객관 터나 일본 지식인들과 교류한 흔적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 등을 살피면 근대 초까지 일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음을 알 수 있다.

과거 형제의 나

작가정보

저자(글) 허문명 외

저자 : 허문명 외
저자 : 허문명
논설위원.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를 거쳐 오피니언팀장과 국제부장을 지냈다. 오피니언팀장으로 일할 때 ‘김지하와 그의 시대’ 시리즈를 연재해 책으로 묶었으며, 국제부장으로 재직하며 ‘수교 50년, 교류 2000년?한일, 새로운 이웃을 향해’ 시리즈의 현장 취재를 기획·연재했다.

저자 : 정미경
디지털통합뉴스센터 차장. 정치부, 국제부, 문화부 등에서 일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하면서 미국인들이 일본 문화에 매료되는 것을 보고 일본에 관심을 갖게 됐다.

저자 : 정위용
오피니언팀 차장. 사회부 경찰·법조, 경제부에서 일했다. 모스크바 특파원, 정책사회부와 국제부 차장을 거쳤다. 독자와 오피니언 리더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오피니언팀에서 일하고 있다.

저자 : 권재현
국제부 차장급 기자. 국제부 기자로 출발해 사회부, 문화부 등을 거쳤다. 삶과 앎의 숨바꼭질에서 늘 술래로 살고 있다. 《곰을 피하는 방법》 《21세기 新천재들》 《스타가 말하는 스타》 등을 펴냈다.

저자 : 성동기
국제부 차장.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등을 거쳐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인물과 안보 이슈에 관심이 많다. 현재 국제부에서 담당하고 있는 지역은 중국과 일본이다.

저자 : 허진석
산업부 차장. 1997년 기자가 된 이후 다방면의 관심사를 쫓아 경제부, 정치부,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 등을 경험했다. 동북아시아가 세계 번영의 중심지가 되도록 한중일의 조화를 꾀하는 방안에 관심이 많다.

저자 : 김정안
채널A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정치부, 사회부, 국제부를 거쳐 미국 CSIS 퍼시픽 포럼 펠로우로도 활동했다. 현재 한일 관계는 물론 지구촌 다양한 뉴스를 보도하고 있다.

저자 : 하정민
디지털통합뉴스센터 차장. 2001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경제·경영, 국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저서로 스포츠 명장들의 리더십을 분석한 《건곤일척: 모든 것을 걸어라》가 있다.

저자 : 이유종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정치부와 사회부를 거쳤다. 2003년 초부터 국회·국무총리실·감사원·행정자치부·서울시 등을 담당했다. 정부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공기업·국제기구의 경영 혁신에 대해 관심이 많다.

저자 : 주성하
정치부에서 일하고 있다. 북한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2002년 탈북해 한국에 왔다. 2003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국제부를 거쳐 현재 통일부를 출입하고 있다. 《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 등 10권의 저서를 펴냈다.

저자 : 유덕영
정책사회부 교육팀장. 초중고교와 대학을 망라한 교육과 관련한 기사를 쓰고 있다. 우리의 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일조하고 싶다.

저자 : 최창봉
여행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한일 교류 시리즈를 연재한 2015년 봄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동아일보에서 11년을 재직하고 지금은 KBS로 옮겨 일하고 있다.

저자 : 이설
편집국 사회부와 국제부, 출판국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채널A 정치부와 시사다큐팀을 두루 거쳤다. 국제부에서 일하다가 현재 둘째를 낳고 육아휴직 중이다.

저자 : 전주영
사회부에서 일하고 있다. 문화부에서 대중문화·공연·미술 분야를, 정책사회부에서 교육부·서울시교육청을 출입하며 교육 분야를 취재했다. 국제부를 거쳐 현재 사건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한국의 일본, 일본의 한국: 이천 년 한일 교류의 현장을 가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한국의 일본, 일본의 한국: 이천 년 한일 교류의 현장을 가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한국의 일본, 일본의 한국: 이천 년 한일 교류의 현장을 가다
    이천 년 한일 교류의 현장을 가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