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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쓰기

이명랑 지음
은행나무

2015년 04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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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14MB)
ISBN 9788956608679
쪽수 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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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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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대표 작가가 이야기하는 소설가로 산다는 것!
상상하라, 쓰라! 글쓰기는 삶의 명백한 태도다
공지영, 구효서, 정유정, 정이현 등 11명의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소설 창작 코멘터리

“작가는 항상 현장에 가 있어야 해요. 내가 말하는 현장은 삶의 현장 속, 시장, 대중을 말해요. 작가들은 멋있는 말은 많이 하는데 언어들이 죽어 있어요.” _공지영(소설가)

“천 개의 소설이 있으면 천 개의 플롯이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삶이 비슷해 보여도 완벽하게 똑같은 삶은 있을 수 없듯이 그게 소설의 매력이고, 소설을 계속 쓸 수 있는 이유 같아요.” _정이현(소설가)

작가들은 어떻게 글을 쓰는가. 내일의 소설가와 작가처럼 글쓰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소설가들의 창작 코멘터리 《작가의 글쓰기》가 출간되었다. 공지영, 구효서, 명지현, 방현석, 심윤경, 이동하, 이명랑, 이평재, 정유정, 정이현(가나다순) 등 한국문학의 내로라하는 11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대표작이 쓰인 과정과 소설가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작가지망생들의 고민과 요청에서 비롯되었다. 창작 과정에서 부딪히는 질문에 대해 한 번이라도 좋으니 소설가를 만나 직접 물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동안 여러 대학에서 소설 창작 강의를 해온 소설가 이명랑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소설 창작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미래의 작가들에게 힘을 실어줄 방법을 모색했다. 그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최대한 동원해 작가지망생들에게 설문지를 보냈고 그들이 가장 만나보고 싶은 작가를 추천받아 리스트를 꾸렸다. 창작 과정에서 맞닥뜨렸던 세세한 질문들까지도 모두 그러모았다.

《작가의 글쓰기》는 그러한 취지에 공감하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도움을 주고 싶은 소설가들의 마음이 모여 탄생한 책이다. 등단 50년 차의 소설가부터 수많은 베스트셀러로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과 독자의 박수를 받고 있는 소설가, 진정한 페이지터너라고 해도 좋을 만큼 강한 흡인력을 가진 우리 시대의 소설가 들이 기꺼이 자신의 소설 설계도를 공개하며 특별한 멘토링을 이어간다. 어느 지면, 인터뷰에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작가들의 소설 창작에 관한 가장 직접적이고도 내밀한 고백, 성찰을 접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작가의 글쓰기》의 큰 매력이다.
“오랜 세월 소설을 써온 작가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창작방법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서 창작의 공통분모를 찾아내 이론적으로 체계화한다는 것은 작가들 개개인이 갖고 있는 창작방법의 특수성을 훼손하는 작업에 다름 아니었다.” ㅡ 프롤로그 중에서

그리하여 이 책은 그들의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창작방법을 가능한 육성 그대로 전하고 있다. 작가를 만나 지금 봉착해 있는 문제들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었던 작가지망생들에게 충실한 소설창작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 당신의 소설은 어떻게 시작됩니까? 6

Ⅰ. 소설의 공간

소설의 공간에 대하여 16
내가 태어나 자란 곳, 그곳이 바로 소설의 무대다 19
―이명랑 장편소설 《삼오식당》

그 공간 속의 인물들을 되살려내라 47
―이동하 장편소설 《장난감 도시》

그 공간이 머릿속에 완전히 장악될 때까지 지도를 그리고 또 그려라 73
―정유정 장편소설 《28》

특별한 공간을 만들려면 먼저 내 안에 품은 것을 들여다보아라 97
―명지현 장편소설 《교군의 맛》

깃발 하나도 제멋대로 세우지 마라 137
―이평재 장편소설 《눈물의 왕》


Ⅱ 소설의 인물
소설의 인물에 대하여 170

등장인물은 주제와 조화롭게 어우러져야 한다
―구효서 장편소설 《랩소디 인 베를린》

작가 자신을 놀라게 하고 슬프게 하고 전율시키고
감동시킨 인물이 바로 소설의 주인공이다 211
―방현석 장편소설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인물을 통제하려고 하지 마라 245
―심윤경 장편소설 《사랑이 달리다》


Ⅲ 소설의 사건
소설의 사건에 대하여 280

현장의 생생함이 살아 있는 이야기를 만든다 285
―공지영 장편소설 《도가니》

갈등을 증폭시켜서 해결해나가라 311
―김다은 장편소설 《금지된 정원》

작은 갈등들이 쌓여 한순간 폭죽처럼 터지게 하라 339
―정이현 장편소설 《너는 모른다》

에필로그 : 소설쓰기는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일이다 356

소설을 쓰려는 이들에게 360

상상하라, 쓰라! 글쓰기는 삶의 명백한 태도다
공지영, 구효서, 정유정, 정이현 등 11명의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소설 창작 코멘터리

“작가는 항상 현장에 가 있어야 해요. 내가 말하는 현장은 삶의 현장 속, 시장, 대중을 말해요. 작가들은 멋있는 말은 많이 하는데 언어들이 죽어 있어요.” _공지영(소설가)

“천 개의 소설이 있으면 천 개의 플롯이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삶이 비슷해 보여도 완벽하게 똑같은 삶은 있을 수 없듯이 그게 소설의 매력이고, 소설을 계속 쓸 수 있는 이유 같아요.” _정이현(소설가)

작가들은 어떻게 글을 쓰는가. 내일의 소설가와 작가처럼 글쓰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소설가들의 창작 코멘터리 《작가의 글쓰기》가 출간되었다. 공지영, 구효서, 명지현, 방현석, 심윤경, 이동하, 이명랑, 이평재, 정유정, 정이현(가나다순) 등 한국문학의 내로라하는 11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대표작이 쓰인 과정과 소설가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작가지망생들의 고민과 요청에서 비롯되었다. 창작 과정에서 부딪히는 질문에 대해 한 번이라도 좋으니 소설가를 만나 직접 물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동안 여러 대학에서 소설 창작 강의를 해온 소설가 이명랑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소설 창작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미래의 작가들에게 힘을 실어줄 방법을 모색했다. 그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최대한 동원해 작가지망생들에게 설문지를 보냈고 그들이 가장 만나보고 싶은 작가를 추천받아 리스트를 꾸렸다. 창작 과정에서 맞닥뜨렸던 세세한 질문들까지도 모두 그러모았다.

《작가의 글쓰기》는 그러한 취지에 공감하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도움을 주고 싶은 소설가들의 마음이 모여 탄생한 책이다. 등단 50년 차의 소설가부터 수많은 베스트셀러로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과 독자의 박수를 받고 있는 소설가, 진정한 페이지터너라고 해도 좋을 만큼 강한 흡인력을 가진 우리 시대의 소설가 들이 기꺼이 자신의 소설 설계도를 공개하며 특별한 멘토링을 이어간다. 어느 지면, 인터뷰에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작가들의 소설 창작에 관한 가장 직접적이고도 내밀한 고백, 성찰을 접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작가의 글쓰기》의 큰 매력이다.

“당신의 소설은 어떻게 시작됩니까?”
지금 첫 문장을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은 해답이 될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글의 시작은 유혹이라고 말했다. 모든 글쓰기에 있어서 첫 문장은 가장 중요한 지점이다. 아무리 유명한 저자의 글이라도 첫 문장을 읽고 내용이 들어오지 않으면 더 이상 읽고 싶어지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첫 단어, 첫 문장 쓰는 일을 특히 어려워한다. 작가들은 어떨까. 글쓰기의 전문가인 그들 역시 소설의 시작을, 첫 문장을 고민한다. 소설의 승패는 첫 문장에 달려 있다고 말하는 작가도 있고, 며칠 동안 씨름한 끝에 첫 문장이 나오면 그다음부터는 술술 써진다는 이도 있다.

《작가의 글쓰기》는 문학적 글쓰기를 위한 실제적인 조언으로 가득한 책이다. 첫머리를 어떻게 시작하고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지, 주제와 시점, 문체 결정 등 그 시작을 위한 준비 작업뿐 아니라 현장취재나 자료조사의 노하우, 퇴고의 방법 등 한 편의 소설이 쓰여지는 과정을 이 한 권의 책에서 엿볼 수 있다.

《삼오식당》을 쓴 이명랑은 특정 공간을 정하는 것에서부터 소설을 시작하길 권한다. 공간이 정해지면 그리려는 인물의 분위기와 성격이 잡히고 사건도 명확해져 막연했던 이야기가 구체성을 띠기 때문이다. 《장난감 도시》를 쓴 이동하도 소설의 공간이 작품의 의미를 결정짓는 모티프로 작동한 예를 들려준다. 그는 작품의 배경이었던 1950년대 판자촌이야말로 《장난감 도시》의 진정한 주인공이었다고 말한다.

불볕이라는 뜻의 도시 ‘화양’에서 28일간 벌어지는 소설 《28》을 쓴 정유정은 작가가 만든 세계에서는 제비 한 마리도 맘대로 날아다녀서는 안 된다는 지론을 펼친다. 많은 독자들이 짐작하듯 그의 소설 설계도는 대단히 촘촘하다. 빠르게 시놉시스를 완성하고 상상력만으로 초고를 쓴 다음에 전문가 취재에 나선다는 것은 그만의 독특한 방식이다.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한 소설 《도가니》를 쓴 공지영 역시 자기만의 취재 노하우와 스타일을 가진 작가다. 그는 현장의 생생함이 살아 있는 이야기를 만든다고 말한다. 현장에는 자료로 확인할 수 없는 정보가 있고 머리로 만들어낼 수 없는 생생함이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는 현장 취재 덕분에 《도가니》의 클라이맥스를 쓰게 된 비화도 들려준다.

소설의 운명을 믿고 그 스스로 흘러가도록 하는 작가들도 있다. 《교군의 맛》을 쓴 명지현은 소설의 설계도 없이 글을 썼다. 초고는 4천매

작가정보

저자(글) 이명랑

저 : 이명랑

소설가 이명랑은 세계와 삶의 중요한 기미가 어느 지점에 있는지를 본능적으로 아는 작가이다. 장편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를 발표하며 문단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한 작가는 이후 장편소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날라리 온 더 핑크』, 『구라짱』과 창작집 『입술』을 출간하며 시대의 상처와 아픔을 배꼽 잡고 웃다 뒤집어질 정도의 재미로 치유해주고 있다.

1973년 서울 영등포에서 태어나 1999년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글을 깨우치기도 전에 만화책에 빠져들었고, 한글을 알게 된 뒤로는 혼자 도서관에 가서 노는 일이 많아졌다. 계집애들의 고무줄놀이나 공기놀이를 함께 하기보다는 놀이하는 계집애들을 지켜보거나 그 곁에 앉아 공상하기를 즐겼다. 지켜보고 공상하는 취미는 훗날 소설쓰기로 이어졌고, 1997년 문학 무크지 『새로운』에 「에피스와르의 꽃」 외 두 편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한 이후, 26세에 발표한 장편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소설가로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슈거 푸시』가 있다.

2008년 발표한『날라리 on the Pink』의 저자... 소설가 이명랑은 세계와 삶의 중요한 기미가 어느 지점에 있는지를 본능적으로 아는 작가이다. 장편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를 발표하며 문단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한 작가는 이후 장편소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날라리 온 더 핑크』, 『구라짱』과 창작집 『입술』을 출간하며 시대의 상처와 아픔을 배꼽 잡고 웃다 뒤집어질 정도의 재미로 치유해주고 있다.

1973년 서울 영등포에서 태어나 1999년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글을 깨우치기도 전에 만화책에 빠져들었고, 한글을 알게 된 뒤로는 혼자 도서관에 가서 노는 일이 많아졌다. 계집애들의 고무줄놀이나 공기놀이를 함께 하기보다는 놀이하는 계집애들을 지켜보거나 그 곁에 앉아 공상하기를 즐겼다. 지켜보고 공상하는 취미는 훗날 소설쓰기로 이어졌고, 1997년 문학 무크지 『새로운』에 「에피스와르의 꽃」 외 두 편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한 이후, 26세에 발표한 장편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소설가로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슈거 푸시』가 있다.

2008년 발표한『날라리 on the Pink』의 저자 소개는 그녀의 하루를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요즘은 눈뜨자마자 등장인물의 성격, 등장인물의 외모, 등장인물의 욕망, 등장인물의 결핍, 욕망과 결핍이 만들어내는 삶의 무늬를 천장 가득 그려 넣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낮에는 천장에다 그려 넣었던 이야기들을 노트북에 옮겨 적거나 중앙대, 추계예대, 서울디지털대학교 등에서 소설은 왜 쓰나, 소설은 무엇인가, 소설은 어떻게 쓰나, 등등 소설 이야기만 잔뜩 하다 집으로 돌아온다. 잠자리에 들면 또 천장에다 대고 하루 종일 되뇌었던 소설, 쓰려고 했으나 시간이 없어서, 능력이 안 되어 쓰지 못한 소설들을 기록하다 까무룩 잠이 든다. 운 좋은 밤이면 꿈속으로 소설이 온다."

삶의 터전을 잃고 저 밑바닥에서 힘겹게 생활을 일구며 살아온 사람들과 어깨를 걸고 그들의 웃음과 애환을 그리던 작가 이명랑, 그녀는 어느 날 학교로 달려가 학업과 등급이라는 칼로 제단당한 우리 시대 아이들의 어깨를 토닥여주었다. 그리고 지금 이곳, 서울에 위치한 어느 허름한 여성 전용 고시텔에서 일어나는 놀랍도록 유쾌발랄한 이야기 『여기는 은하스위트』를 통해 작가는 다시 한 번 우리 시대의 상처들을 돌본다. 또한 소설집 『어느 휴양지에서』는 너무도 현실적이어서 악몽 같은 진실에 주목하는 한편, 끝없는 굴레 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을 문제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2007년 대산창작기금과 2011년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았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천사의 세레나데》 《구라짱》 《여기는 은하스위트》, 소설집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등이 있으며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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