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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사냥

박영광 장편소설
박영광 지음
매드픽션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5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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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9MB)
ISBN 978895660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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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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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되려는 살인마와 그를 쫓는 형사의 사투!
현직 강력팀 형사이자 소설가인 박영광이 쓴 본격 범죄수사 소설 『나비 사냥』. 경찰청에서 발간하는 《살인사건백서》에 기록된 실제 살인사건을 토대로 했다. ‘멍청한 신’을 대신하겠다며 살인연습을 일삼는 잔혹한 사이코패스와 그의 뒤를 쫓는 고독하고 우직한 형사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한국 경찰의 현실은 물론, 그들이 겪는 애환과 갈등이 생생하고 현장감 있게 묘사했다. 한국 사회에서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범죄와 수사과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리얼 한국형 수사물이다.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내고 사회의 냉대와 무시로 인해 세상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사이코패스.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가출과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과잉수사로 서울에서 좌천되어 내려온 하태석 형사는 범죄의 냄새를 맡는다. 사고뭉치로 찍혀 동료 경찰들에게도 외면받는 신세의 그는 어렵게 용의자를 잡지만 증거가 없어 풀어주고, 주변 사람들의 불신에 사건을 포기하려는 순간 그의 여동생이 실종된다. 인질이 된 가족을 구하려는 형사와 영리한 살인마의 대결이 시작되는데….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이것이 진짜 한국형 스릴러다!”

‘대한민국 살인사건백서’의 실제 사건을 토대로
현직 강력팀 형사가 쓴 잔혹하고도 슬픈 범죄 소설

현직 강력팀 형사이자 소설가 박영광의 장편소설 《나비 사냥》이 출간되었다. 경찰 생활 주변부의 사랑과 가족애를 그렸던 《눈의 시》(전3권), 《이별을 잃다》 이후 5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 장편소설이다. 작가는 경찰청에서 발간하는 《살인사건백서》에 기록된 실제 사건을 토대로 ‘진짜 한국형 스릴러’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잔혹하고도 슬픈 범죄 소설을 써냈다.
‘멍청한 신’을 대신하겠다며 살인연습을 일삼는 잔혹한 사이코패스, 그리고 그 뒤를 쫓는 고독하고 우직한 하태석 형사의 대결이 강렬한 흡입력과 스릴 넘치는 필치로 흥미롭게 그려진다. 한국 경찰의 ‘현실’을 보여주는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상황과 경찰 동료들이나 가족들과 겪는 애환, 갈등이 핍진감 있게 묘사되어 있다는 점 역시 이 소설의 큰 매력으로 꼽을 수 있다.
작가는 ‘후기’에서 이 소설의 집필 의도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그들은 왜 그렇게 잔인하게 변하고 말았던 것일까? 나는 20년 전으로 거슬러올라가 그 잔인한 현장에 서 있었다. (……) 그들을 동정하지 않는다. 다만 왜 그런 잔혹한 괴물이 되어버린 것인지, 그들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사정에 대해서 쓰고자 했다.”

세상에 대한 복수로 신이 되려는 남자와
그를 쫓는 단 한 명의 형사, 그 분노의 사투

소설은 납치한 여성을 성폭행한 후 도끼로 살해하고 토막 내어 화로에 굽는 하드보일드한 장면으로 시작된다.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내고 사회의 냉대와 무시로 인해 세상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사내’는 ‘멍청한 신을 대신해 배부른 돼지들을 모조리 살해’하려는 야망을 가진 사이코패스다. 살인을 위한 아지트를 짓고, 무작위로 납치해 연습 삼아 살인을 하고, 인육을 먹기까지 한다. 이처럼 극악무도한 ‘사내’와 그를 따르는 ‘신도’의 캐릭터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끔찍하지만 아주 낯설지는 않다. 짐작하듯 이것은 작가가 창조한 인물이 아니라, 90년대를 떠들썩하게 했던 7인의 지존파가 현실에서 실제 행했던 범죄를 소설에 차용한 것이다.
작품은 범인의 범행을 먼저 보인 후 그 범인과 범행의 증거를 추적하는 액션 추리소설 형태를 취한다.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가출과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과잉수사로 서울에서 좌천되어 내려온 하태석 형사가 범죄의 냄새를 맡는다. 그러나 그는 사고뭉치로 찍혀 동료 경찰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신세에다 신분증도 반납한 상태. 과연 그는 이번에는 증거를 찾을 수 있을까? 어렵사리 용의자를 잡지만 증거가 없어 풀어주고, 주변 사람들의 불신에 사건을 포기하려는 찰나 하나뿐인 여동생이 실종된다. 이렇듯 작품은 영리한 살인마와 끈질긴 형사라는 대결구도에서 나아가 인질이 된 가족을 구하려는 형사의 분투를 그리며 극적인 재미와 박진감을 더해간다.
작가는 단순 흉악범이 아닌 우리 사회의 무관심과 차별이 만들어낸 ‘괴물’을 주인공으로 범죄의 잔혹성 자체가 아닌 그가 왜 악마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그 배경에 주목한다. 부유층에 대한 분노로 범죄를 저지른다면서도 피해자들은 대부분 힘없는 평범한 일반인들이었음도 꼬집는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변하지 않으면 이와 같은 범죄는 언제든 또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누가 짐승이야? 김동우가 짐승이야? 노미주가, 조만석이 짐승이라고? 짐승은 없어. 니가 짐승이지!”
“그래. 내가 짐승일지도 모르지, 내가 사람이 아닌 것은 맞아. 세상에 더러운 놈들이 가득한 이상 난 사람이기를 포기했으니까. 멍청한 신조차 구하지 못한 이 좆 같은 차별된 세상을 내가 구하려는 거지. 어때, 멋지지? 그런데 문제는 내가 애써 준비해 온 걸 니가 무너뜨렸다는 거야. 이제 연습을 마치고 진짜 짐승들을 잡아 죽이려고 했는데……. 했는데!”
박창기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부르르 떨었다. _본문 385쪽

한국 사회에서 현재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는 범죄와
수사과정을 있는 그대로 그린 리얼 한국형 수사물

무엇보다 이 소설이 주목할 만한 것은, 형사 출신 작가의 소설답게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반영하면서 그 풍토 속에서 벌어지는 범죄의 현주소, 공직사회의 문화적 정서, 과학수사의 한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한국 경찰의 세계를 매우 사실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소설 속에서 ‘사내’가 돈 많은 부자를 납치하기 위해 경기도 카페촌이나 광주의 상무지구 유흥가로 가서 고급 승용차를 살핀다든가, 납치한 남자를 자살로 위장하기 위해 소주를 잔뜩 먹이고 고갯길에서 추락사로 위장한다든가, 소총을 구하기 위해 청계천의 장물아비와 접선하는 등의 내용은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음지의 범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세세하다. 시민보다 언론을 더 의식해 눈치수사를 하고 윗사람 비위 맞추기에 급급한 경찰들의 모습을 그린 장면에서는 경찰 공직사회에 대한 내부자로서의 비판 어린 시선이 느껴진다.
또한 소설의 주인공 하태석 형사가 벌이는 수사 과정이 현재 한국 경찰의 그것을 그대로 현실감 있게 그리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가령 CCTV는 한쪽 차선에만 설치되어 있어 동시에 반대편 차선의 상황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 또한 너무 오래된 모델이라 빠르게 보기도 건너뛰기도 안 돼서 정확히 그 시간만큼 차례대로 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그리고 혈흔 검사를 하는 루미놀 시약 검사로는 동물과 사람의 피를 구분할 수 없다는 등 사건 현장에 있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생생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도주 우려가 있는 살인용의자를 잡으려 해도 먼저 사건 접수를 하고 검사에게 체포영장을 제출해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현실에선 그렇게 절차를 따졌다간 일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현장 경찰로서의 애로도 엿보인다. 미드 CSI 같은 최첨단 과학수사는 아니지만 기술적 한계 속에서 때론 대립하고 때론 ‘뺑이 치면서도’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묵묵히 일하는 한국 경찰의 일상이 친근하고 흥미롭게 다가온다.

“너 빨리 광주 가! 여기 가출확인서하고 함께 가족관계증명서 떼어가지고 휴대전화 서비스센터 가서 미숙이 거 사용내역서 떼 와. 빨리 갔다 와, 알았어?”
“여기서 안 돼요?”
“안 되니까 그러지! 빨리 가라 좀!”
휴대전화 사용내역 조회는 광주 서비스센터에서만 되었다.
“형님은?”
힘든 일은 자기에게 시켜 불만인 듯 입이 튀어나온 대준이다.
“놀까봐 그래? 나는 밤에 미숙이가 들른 곳은 없는지 확인해볼 거야. 너 미숙이 안 만난 거 확실해이, 아니면 죽어. 지금 내가 하는 것이 헛짓이면 넌 죽는 줄 알아. 빨리 가.”
“이거 경찰이 확인 못 해요?”
“개새끼야, 경찰이 다 되는지 알아? 영장 받아 확인하면 오래 걸리니까 우선 니가 떼어오란 말이야. 이상한 전화 있으면 그때 영장 받아 확인해도 되니까.”
“나는 경찰이면 다 되는 줄 알았네.”_본문 310~311쪽

친근한 캐릭터, 우리 정서 반영한
한국 토종 추리 시리즈의 첫 신호탄!

작가는 이 소설을 쓰면서 ‘하태석 형사’라는 캐릭터를 찾아냈다는 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꼽는다. 가장 한국적인 형사 캐릭터를 고민하다 이 소설의 하태석 형사를 탄생시켰다. 하태석은 슈퍼맨도 아니고 냉철한 수사관도 아니다. 면도를 안 하면 조폭하고 구분이 안 가게 생긴 면상에다 항상 욕을 달고 다니지만 속은 정이 많고 우직하고 순박하다. 그냥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평범한 아저씨 같은, 허나 사건에 대한 ‘촉’은 누구보다 밝으며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집념 하나는 타고난 형사다. 범죄에 대한 직관은 뛰어나지만 생각보다는 늘 행동이 앞서서 과잉수사로 몇 번이나 징계를 받는다. 그런 그를 동료들은 출세주의자라고 따돌리고, 밤낮을 잊고 일에 몰입하는 바람에 아내로부터도 이혼을 당한다. 불행하고 고독하고 초라한 영웅의 모습이지만 신기하게도 애틋하고 친근하게 느껴진다.
그런 하태석에게는 돌봐주어야 할 하나뿐인 여동생이 있다. 노름쟁이 건달 녀석과 결혼해 맘고생이 심한 여동생이다. 하지만 돌봐준다는 것은 그의 생각이고, 실은 홀아비 티 날까 빨래해주고, 젊어 보이게 머리 손질해주고, 밥은 먹고 다니는지 신경 써주는 등 늘 여동생에게 돌봄을 받는다. 그런 여동생이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광

저자 박영광은 1974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서울에서 경찰관 생활을 시작해 현재는 지방 경찰서 강력팀에 재직하고 있다. 형사 생활을 하며 만나고 겪었던 사람들의 다양한 삶과 사랑, 그 이면에 감춰진 아픈 사연들을 글로 풀어내고 있다. 2006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한 남자와 그 남자를 죽음으로 사랑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갱스터 멜로소설 《눈의 시》(전3권)를 펴냈고, 2008년에는 범죄 현장에서 밤낮 없이 뛰다가 범죄자의 칼에 찔려 죽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경찰 생활의 애환을 담은 가족소설 《이별을 잃다》를 펴냈다. 《나비 사냥》은 사건 현장에서 발로 뛰며 틈틈이 집필해 5년 만에 펴내는 그의 세 번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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