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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우에서 랭보까지 길위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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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7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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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75MB)
ECN 0102-2018-000-00261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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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우에서 랭보까지 길위의 문장들-소로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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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우에서 랭보까지 길위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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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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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유럽권 대문호 12인의 ‘걷기의 철학’을 만나다!
대문호 12인의 걷기예찬 『소로우에서 랭보까지, 길위의 문장들』. 이 책은 위대한 작가 대부분이 열정적인 ‘걷기 애호가’였다는 사실에서 착안하여, 걷기와 우리 존재와의 관계, 걷기의 일상성, 걷기와 상상력, 걷기와 문명의 시작 등에 관한 작가들의 사유를 묶어냈다. 자기성찰과 사유를 담아 걷기의 진정한 의미와 그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면서, 존재의 근원을 되짚어보고 그 근본을 회복한다는 의미에서의 ‘원시성’을 일깨워준다.

걷기를 권유하는 가장 유명한 글 중 하나인 레슬리 스티븐의 《걷기 예찬》을 비롯하여 자신을 ‘직업적 산책가’라고 부른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걸어서 들판을 지나 야생 속으로》, ‘문학은 머리와 발의 합작품’이라는 유명한 말이 담긴 크리스토퍼 몰리의 《예술로서의 걷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 외에도 ‘바람구두를 신은 사나이’로 불렸던 천재 방랑시인 아르튀르 랭보와 현대 자유시의 아버지 월트 휘트먼의 시편을 실어 풍성함을 더하였다.
인류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대가들의 ‘내면 풍경 속 걷기’라 할 수 있는 에세이와 시편들을 통해, 우리는 행간에 배어있는 깊은 사색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위대한 문장가들을 사로잡은 영감의 원천이 다름 아닌 ‘걷기’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걷기 열풍이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 잡는 요즘, 걷기를 단순히 레저 활동이나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써가 아닌 자기 성찰, 그리고 자연과 세상에 대한 깊은 사유의 발걸음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던져준다.
역자의 말 : 길에 묻다
예술로서의 걷기 (크리스토퍼 몰리)
나는 왜 걷는가 (힐레어 벨록)
바람구두의 시편들 (아르튀르 랭보)
걷기 예찬 (레슬리 스티븐)
걸어서 들판을 지나 야생 속으로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노래하리, 저 드넓은 길을 (월트 휘트먼)
길가의 환희 (존 버로스)
먼 길 돌아온 생각의 종점 (조지 기싱)
두 발의 철학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길 위에 쓰는 수필 (윌리엄 해즐릿)
산책하지 않는 산책 (맥스 비어봄)
도보 여행의 즐거움 (존 핀리)

정말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끝없는 호기심이 있다. 그는 수많은 진귀한 것들을 경험하는 데 열정적이다. 그가 쓴 글에는 음식과 술, 담배, 화창한 오후 제재소에서 풍겨 오는 냄새, 밤늦게 도착한 여관 등에 관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그것이야말로 누군가가‘ 품속에 꼭 간직하는 책’이라고 한, 바로 그런 글이 아니겠는가.
-p.14 (크리스토퍼 몰리, 《예술로서의 걷기》 중에서)

나는, 보통은 그 이상이 되어야겠지만, 적어도 하루에 4시간 정도는 세속의 온갖 잡다한 일에서 완전히 벗어나 숲을 거닐고, 언덕에도 오르고, 들녘도 돌아다녀야 건강을 챙기고 정신도 맑고 올바르게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수리공이나 가게 주인들이, 두 다리가 서거나 걷는 데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앉아 있도록 만들어진 것인 양 오전은 물론 오후 내내 다리를 꼬고 앉아 가게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릴 때면 나는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 사람들이 오래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은 것만으로도 대단하고 경탄할 만하다고 말입니다.
-p.127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걸어서 들판을 지나 야생 속으로 중에서)

때로 산책을 하면서 어디로 가야 할지, 결정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왜일까요? 자연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자석과도 같은 미묘한 힘이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저도 모르게 굴복당해 끌려들어 가는 자연의 그 힘이 우리를 바르게 인도해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그 길은 우리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부주의와 어리석음으로 인해 잘못된 길로 들어서기 십상이긴 합니다만, 분명 옳은 길이 존재합니다.
-p.145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걸어서 들판을 지나 야생 속으로》 중에서)

도보 여행자는 넓은 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기차를 타면 대륙을 건너려 하고, 차에 타면 한 마을을 건너려 하지만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같은 보행자는 월든 호숫가에서도 그 이상의 것을 찾아낸다. 기차를 탄 이는 책의 소제목들을 흘긋 볼 시간밖에 없을 것이고, 차를 탄 이는 책의 한 행도 놓치지 않겠지만, 소로우는 행간을 읽을 것이다.
-p.259 (존 버로스, 《길가의 환희》 중에서)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내는 것은 우리의 정신이기에, 우리가 설령 같은 초원에서 나란히 서 있다 할지라도, 내 눈은 당신과 다른 풍경을 볼 것이며, 내 심장 또한 당신의 심장과 다른 방식으로 펄떡거릴 것이다.
-p.281 (조지 기싱, 《먼 길 돌아온 생각의 종점》 중에서)

소로우, 스티븐슨, 조지 기싱 등
영미유럽권 대문호 12인이 말하는 ‘나는 왜 걷는가’
ㅡ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걷기에 관한 철학적·문학적 사유를 엮은 에세이 선집

《소로우에서 랭보까지, 길 위의 문장들》은 위대한 작가 대부분이 열정적인 걷기 애호가였다는 데서 착안, 걷기와 우리 존재와의 관계, 걷기의 일상성, 걷기와 상상력, 걷기와 문명의 시작 등에 관한 작가 자신들의 사유를 묶은 책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조지 기싱 등 영미유럽권 대문호 10인의 걷기 예찬론과 천재 방랑시인 랭보, 자유시의 아버지 휘트먼 등의 시편을 담았다. 특히 10인의 에세이는 국내에 알려지지 않았거나 최초로 소개되는 것으로서, 작가들의 면면은 그야말로 영미유럽 문화사에서 굵직굵직하게 자리 잡은 대가급이다.

소로우 철학의 정수를 담은 것으로 평가 받는 《걸어서 들판을 지나 야생 속으로》를 비롯하여, 걷기를 권유하는 가장 유명한 글 중 하나인 레슬리 스티븐(버지니아 울프의 아버지이며 《영국인명사전》을 편찬)의 《걷기 예찬》, 《보물섬》을 쓴 스티븐슨의 《두 발의 철학》, 20세기 영국가톨릭문학의 신기원을 이룬 힐레어 벨록의 《나는 왜 걷는가》 등 주옥같은 산문들을 수록했다. 행간에 깊이 배어있는 깊은 사색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위대한 문장가들을 사로잡은 영감의 원천이 다름 아닌 ‘걷기’였음을 확인시켜준다.

진지한 성찰과 철학이 담긴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인류 문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거장들과 나란히 그들 내면의 지도를 따라 걷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걷지 않았다면 그들은 쓰지 못했을 것이다” (랠프 에머슨)
-천재문인 12인과 나란히 사색의 숲을 거닐다

위대한 문학은 발과 머리의 합작에서 탄생하였다! 《소로우에서 랭보까지, 길 위의 문장들》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조지 기싱, 크리스토퍼 몰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등 영미 유럽권 유명 작가 10인의 걷기 예찬 에세이와 아르튀르 랭보, 월트 휘트먼의 시편을 엮은 책이다. 자기성찰과 사유를 담아 걷기의 진정한 의미와 그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특히 10인의 에세이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최초로 소개되는 것으로서, 조금 생소한 이름도 있지만 작가들의 면면은 그야말로 영미유럽 문화사에서 굵직굵직하게 자리 잡은 대가급이다. 인류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거장들의 ‘내면 풍경 속 걷기’라 할 수 있는 이들 에세이와 시편들을 통해, 행간에 깊이 배어있는 깊은 사색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위대한 문장가들을 사로잡은 영감의 원천이 다름 아닌 ‘걷기’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영미수필문학의 정수를 통해 만나는 걷기의 철학

버지니아 울프의 아버지이자 빅토리아 시대의 기념비적 출판물인 《영국 인명사전》을 편찬한 레슬리 스티븐은 “몇몇 예외가 있긴 하지만, 위대한 작가 대부분은 열정적으로 걷기를 좋아하였다.”고 말한다. 레슬리 스티븐은 그 자신이 저명한 등산가이자 선구적인 도보 여행가였으며, 걷기 예찬론자이기도 했다. 이 책에 수록된 그의 《걷기 예찬》은 걷기를 권유하는 가장 유명한 글 중 하나이다.

걷기를 통해 우리는 대지와, 그리고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소통할 수 있다. 걷기에는 복잡한 도구나 쓸데없는 자극이 필요 없다. (중략) 걷기에 흠뻑 빠진 사람은 적어도 케루빔(구약성서에 나오는 날개 달린 아기의 모습한 초월적 존재 혹은 천사-역주)의 명상과도 같은 깊은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사람임이 틀림없다.
(p.79, 《걷기 예찬》 중에서)

서구에서 19세기 최고의 책으로 회자되는 《월든》을 쓴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또한 걷기 예찬론자였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걷기를 통해 영감을 얻고 작품 활동을 한다는 뜻에서 자신을 ‘직업적 산책가’라고 불렀다. 소로우의 《걸어서 들판을 지나 야생 속으로(Walking and the Wild)》는 그의 작품 중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소로우 철학의 정수를 담은 글로 꼽힌다.

레슬리 스티븐과 소로우 외에도, “문학은 머리와 발의 합작품”이라는 유명한 말이 담긴 크리스토퍼 몰리의 《예술로서의 걷기》, 《보물섬》을 쓴 영국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두 발의 철학》, 선구적인 자연주의자이자 수필가 존 버로스의 《길가의 환희》, 빈민계층의 생활을 사실적으로 그린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 지성인 조지 기싱의 《먼 길 돌아온 생각의 종점》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20세기 초반 영국 가톨릭 문학의 신기원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는 힐레어 벨록, 영국 수필문학의 대가이자 저명한 문학평론가 윌리엄 해즐릿, 20세기 영어소설 1백 권에 선정된 《줄라이카 돕슨》을 쓴 맥스 비어봄, 프린스턴대학 교수로서 맨해튼에 그의 이름을 딴 길이 있는 존 핀리 등,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대가들의 걷기예찬론은 걷기에 대한 깊은 인식을 느끼게 한다.

이처럼 《소로우에서 랭보까지, 길 위의 문장들》은 영미유럽권 대문호 10인의 에세이와 더불어 ‘바람구두를 신은 사나이’로 불렸던 천재 방랑시인 아르튀르 랭보와, 현대 자유시의 아버지 월트 휘트먼의 시편들을 수록해 읽는 재미와 풍성함을 더했다.

진지한 성찰과 철학이 담겨있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역사에 이름을 아로새긴 명문장가들과 나란히 그들 내면의 지도를 따라 걷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Henry David Thoreau는 미국의 자연철학자이자 수필가, 시민운동가. 1817년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태어나 하버드대학을 졸업하고 교사, 목수, 석공, 토지측량가 등으로 일하면서 그 밖의 시간은 대개 산책하고 글을 쓰며 보냈다. 특히 1845년부터 1847년까지 월든 호숫가에 집을 짓고 홀로 살며 쓴 《월든(Walden)》은 오늘날 미국 수필 문학의 최고봉으로 여겨진다. 마틴 루터 킹의 흑인 민권운동과 마하트마 간디의 인도 독립운동 등에 큰 영향을 끼친 《시민 불복종》을 썼으며, 노예해방운동에도 헌신하며 활발하게 저술과 강연활동을 펼치다 1862년 콩코드에서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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