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 된 만화가 이현세
2007년 02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06년 1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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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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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권은 예술 분야의 장인, 만화가 이현세의 삶을 다룬다. 〈공포의 외인구단〉을 시작으로 만화를 통해 사람들과 함께 호흡해온 그의 삶은 한국 사회가 겪은 고난의 시간과 함께한다. 검열에 맞서 창작의 자유를 외쳤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우리 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그는 결국 한국 만화의 살아있는 신화가 되었다.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직 만화에 대한 열정으로 살아온 그의 개인적인 고난의 시간도 다룬다. 삼촌이 북한에 있다는 이유로 연좌제의 그늘에 갇혀 있어야 했고, 색약으로 판정되어 미술대학에도 갈 수 없었으며, 〈천국의 신화〉가 '음란물'이라는 마녀사냥에 걸려 5년 동안 법정싸움을 해야 한 그의 고난의 시간을 통해 그가 바로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가는 우리 시대의 '까치'임을 증명한다. [양장]
공포의 외인구단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삼미 슈퍼스타즈와 정글의 법칙
이현세의 만화는 잠을 방해한다?
이장호의 외인구단
까치가 비로소 어른이 되다
순정이든 극화든 명랑이든 어떠랴
까치를 내가 어떻게 이겨!
활
보인다고 다 야한가?
나의 불량심의 탈출기
나도 활이 있으면 좋겠다
어머니가 간직한 활의 힘
천국의 신화
“만화가 이현세 무죄”
‘심의’의 창을 새로 열다
허무 그리고 니트로글리세린
러브스토리 인 천국
국경의 갈가마귀
내 할머니의 만주 이야기
“넌 특별하다. 끌려가면 죽어”
아버지 당신께로 가는 길
What a wonderful world
내 만화의 토양은 할머니였다
남벌
만화 선생 이현세
함포의 진실, “그를 믿지 마세요”
대본소에서 웹진까지, 만화는 쉬지 않는다
욕망에서 순수로 그리고 순리로 뻗은 길
며느리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순이에 대한 잊혀진 기억
미션 No.1 널리 만화를 질러라
미션 No.2 만화의 재미를 사수하라
내가 기다리는 포스트 이현세
블루엔젤
“사인 좀 부탁드립니다”
연기가 특별한 그림을 만들다
나의 그녀, 나의 엄지들
아내와의 만남
그림은 살아 있다
아마게돈
SF에 도전하다
만화영화, 너나 하세요?
만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지옥의 링
건망증 심한 싸나이 이현세
스무 살 청춘의 흰 원고지와 까만 잉크
그리고 싶은 욕망을 부르는 꿈의 연필
맞아도 맞아도 일어나는 그들만의 리그
카론의 새벽
끊임없이 변신하는 대중작가로 산다
그의 만화를 보기 전에는 스토리를 몰랐다
내가 주고 싶은 한 가지
진짜 물은 맛이 없다
연보
▶ 어린 시절 북한에 있던 작은 삼촌에게서 어쩌다 조총련을 통해 편지가 오면 할머니는 손짓으로 나를 부르셨다. 아들의 편지를 놓고 며느리에게는 차마 말 못할 미안함에 손주인 나를 불러 세우신 거다. 까막눈이던 할머니께서는 내가 편지글을 읽기도 전에 벌써 눈가가 벌겋게 물드셨다. 그러고는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라고 몇 번이나 입단속을 하셨다.
가끔은 연좌제만 없었더라면 내가 공부도 좀더 열심히 했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든다. 연좌제의 피해의식은 시도 때도 없이 불쑥불쑥 고개를 내밀었다. 학창시절 나를 제일 괴롭힌 건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난 외국에 못 나간다’는 피해의식이었다. 연좌제의 그늘에서는 공무원도 될 수 없다. 사관학교를 갈 수도 없고, 군대에서는 전방에 배치도 안 되며 기밀도 못 다룬다.
나는 군에서 행정반에 있었는데 신원조회가 상부로 올라가면 그 결과가 다시 내려오지 않았다. 부대장이 그걸 중간에서 찢어버리고 새로 써서 올린 까닭이었다. 신원을 조회해서 연좌제 집안의 이력이 걸리면 행정반에 있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부대장이 나만 특별보호를 한 것인가. 결코 아니다. 이유는 단지 내가 없어지면 작전지도를 못 그리기에 아니 부대장이 보기에는 나만큼 잘 그리는 놈이 없어서였다. 결국 부대장이 자기 손에서 내 이력을 찢어버리고 다시 올리고 하면서 나는 작전지도를 그리다 제대를 했다.
연좌제의 망상은 이뿐만이 아니다. 다른 학생들은 시위로 잡혀가도 ‘학생이 공부는 안 하고……’ 이러고 말지만 나는 ‘이런 빨갱이 새끼가’ 하는 말을 들어야 하니 연좌제와 연관이 없는 이들과는 전혀 본질이 다른 문제다.
나중에 미국에 취재여행을 갔을 때는 비자도 나오지 않았다. 고육지책 끝에 당시 작품을 연재하던 일간스포츠에서 디자이너 앙드레김에게 부탁했다고 한다. 각국 대사 부인들의 옷을 만들던 그 사람이 대사 부인에게 전화를 넣었나 보다. 3일 만에 비자가 나왔다. 그런데 그걸 들고 비행기를 타던 나는 꼭 뒤에서 누군가가 잡아챌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어떤 놈이 “너는 못타” 하고 뒷덜미를 잡고 사정없이 끌어내릴 것만 같았다.
그 연좌제가 노태우 정권에 들어서야 없어졌으니 내 청춘의 대부분 날들은 연좌제와의 동행이었던 셈이다. 그래서 내겐 이데올로기보다 민족이 앞선 개념이다. 극좌나 극우, 심지어는 민족사학자에 대해서도 말하길 꺼린다. 나는 거리에 쓰러져가는 한 사람의 죽음에 대해 거품 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지, 피 흘리는 조직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어마어마한 정치적 이권을 노리는 순수하지 못한 모습이 얼비치기 때문이다.
- 본문 59~60쪽
▶ 만화의 길은 80년대에 들어서도 장애투성이였다. 1980년, 전두환 정권이 들어서자 드디어 만화의 존폐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정권이 삼청교육대의 전형처럼 대국민서비스용 희생양을 찾았는지도 모르겠다. 정부가 볼 때 당시 신문에서 다룬 만화 관련 기사란 게 전부 공부에 방해되는 불량만화를 수거해 불태우는 것 외에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불량의 진원지’ 전국의 만화가게를 없애려고 들었다. 만화가게도 개인사업인지라 거기에 딸린 식구가 몇 명이나 되는지 조사령이 떨어졌다고 한다.
‘한 10만 명 정도 된다’는 보고에 아마 부담이 됐던 모양이다. 만화가게를 싹쓸이하는 대신 만화가협회에 공문이 내려왔다. ‘자율정화대회 촉구용’이었다. 우리 만화가들은 남산에 있는 안기부 건물에서 스스로 정화다짐을 해야 했다.
‘우리는 불량만화를 그리지 않는다.’
자정운동 궐기대회가 열리는 곳 한편에는 철벽처럼 안기부의 요인들이 둘러서 있었다. 비는 추적추적 오는데 남산을 내려오면서 빗물인지 눈물인지 얼굴을 타고 내리는 물방울이 우리를 적셨다.
‘기어코 만화를 남녀노소에게 다 읽히자.’
그때의 결심은 만화를 어른에게까지 읽히지 못하면 영원히 이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절박한 심정뿐이었다. 그리고 그 대열의 선봉에 서야 할 사람은 역시 젊은 우리들이라야 했다.
- 본문 154~155쪽
한국 만화의 중심에 그가 있다
《공포의 외인구단》을 시작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해온 이현세의 30년 만화인생은 한국 사회가 겪은 질곡의 세월과 함께했기에 더 빛난다. 검열의 칼날 앞에서 창작의 자유를 외쳤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만화의 새 지평을 연 그는 한국 만화의 살아 있는 신화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의 펜놀림만큼이나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는 이제 한국 만화의 미래를 위해 또 다른 행보를 시작한다.
《공포의 외인구단》에서 《천국의 신화》까지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대중가요의 가사이기도 한 《공포의 외인구단》에 나오는 너무나도 유명한 대사이다. 《공포의 외인구단》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빅히트를 친 한국 만화의 전무후무한 베스트셀러였으며, 만화를 대중문화의 궤도에 오르게 한 일등공신이었다. 물론 작가의 유명세는 말할 것도 없었다.
이때부터 ‘이현세’라는 이름은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으며, 80년대 만화계에서 그의 이름은 ‘신화’였다. 대본소마다 그의 만화를 달라고 아우성이었으며, 만화잡지에서도 연재를 맡아달라는 러브콜이 쇄도했다. 또한 만화가로서는 드물게 CF 모델로도 출연할 정도로 그의 인기는 최고였으며, 그가 창조해낸 ‘까치’와 ‘엄지’라는 캐릭터는 한국 만화판의 그림체를 바꿀 정도로 그 영향력이 컸다.
그의 성공신화는 90년대에도 계속됐다. 그를 정상의 자리에 올려놓았지만 말도 많았던 대본소용 만화를 그만두고, 서점에 단행본 만화를 진열시키는 저력을 보여줬다. 더 이상 까치라는 캐릭터만 보여준 것이 아니라 새로운 캐릭터와 형식의 만화를 선보이며 단순히 빌려보는 만화책이 아닌 서점에서 사서 보는 만화가 될 수 있게 한 그는 만화라는 산업에 힘을 실어준 공로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의 성공신화도 주춤할 수밖에 없는 시간이 있었다. 한국 만화에 SF라는 새로운 시도로 수많은 만화팬들을 열광하게 한 《아마게돈》은 영상산업 붐과 함께 40억 원이라는 규모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고, 원작자인 그가 직접 감독을 맡았다. 하지만 아직 초보단계였던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환경에서는 의욕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애니메이션 〈아마게돈〉은 참패로 끝났지만 이현세는 실패의 원인을 ‘백서’로 엮었고 자신의 실패를 거울삼아 앞으로의 만화산업에 뼈아픈 지침이 되기를 원했다.
이후 작품에만 매진하던 그는 또 한 번 혹독한 시련을 겪어야 했다. 만화 《천국의 신화》가 ‘음란물’이라는 마녀사냥에 걸려들었던 것이다. 그의 사십대를 꼬박 바쳐 일생의 역작으로 내놓으려 했던 《천국의 신화》는 총 100권을 목표로 한 대하서사만화였다. 하지만 연재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시작된 법정공방은 무려 5년이라는 시간을 끌었고 허무한 무죄판결로 끝났다. 하지만 작가에게 가장 중요한 ‘신명’은 이미 사라져버렸고 어느덧 오십대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이현세는 자신이 창조해낸 캐릭터 ‘까치’와 같은 사람이라는 걸 그를 아는 사람들은 느낀다. 지금의 그는 《천국의 신화》를 완간했을 뿐 아니라, 한국 만화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현재 한국만화가협회장, 세종대 영상만화학과 교수, 문화콘텐츠교육센터 대표교수를 맡아 한국 만화 산업을 선두에서 지휘하며 동시에 후학을 기르는 데 여념이 없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세찬 풍파에 온몸이 산산이 부서져도 결국 자기의 길만을 꿋꿋이 가는 그는 우리시대의 마이스터이며 ‘까치’다.
작가정보

1954년 경상북도 흥해에서 태어났다. 한국 만화를 대중문화의 반열에 올린 그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직 만화에 대한 열정으로 살아왔다. 1979년 《저 강은 알고 있다》로 데뷔하여, 1982년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만화붐을 일으키면서 만화의 보급과 판매에서 전에 없던 기록을 세우기 시작했고, 만인의 연인 ‘까치’와 ‘엄지’를 남겼다.
이후 다양한 소재와 장르를 오가며 《아마게돈》, 《지옥의 링》,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 《남벌》, 《며느리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천국의 신화》,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아시아만화인대회 특별상(1999),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특별상(2001),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05)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문화콘텐츠교육센터 대표교수,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를 맡아 한국 만화의 미래와 인재 육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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