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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담은 천의 목소리 배한성

우리시대 마이스터 1
배한성 지음
예문

2007년 0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1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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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600-00261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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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진실을 담는 시선 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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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담은 천의 목소리 배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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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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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장인들을 만나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장인들의 자서전을 통해 그 분야의 내밀한 모습은 물론, 한국 현대사의 변화를 보여주는 '우리시대 마이스터' 시리즈, 제1권 『배한성』. 혼란스러운 사회에서도 과학,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나름의 의지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장인들의 치열한 삶을 해당 분야의 역사적 사회적 흐름을 중심으로 그려냈다.

제1권은 방송 분야의 장인, 성우 배한성의 삶을 다룬다. 한국전쟁 중에 월북을 한 아버지를 대신하여 그는 남겨진 가족의 가난한 삶을 책임져야 했다. 하지만 쾌활하고 긍정적이며 진취적인 성격의 그에게 가난은 하나의 배경일 뿐이었다. 1966년 서라벌예술대학 방송학과 2학년 때 동양방송 공채 성우 2기로 합격한 그는 그후 한국 성우 역사의 중심에 섰다.

그의 삶은 한국 성우 역사를 그대로 보여준다. 1960년대 라디오 드라마 시대와 1970~80년대 TV 외화 시리즈 시대, 그리고 1980년 신문사와 방송사 등 국내의 언론매체가 강제적으로 통합된 언론통폐합 등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아울러 컬러 TV의 등장으로 성우라는 직업이 서서히 바래가던 시기에 성우가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그의 노력도 담고 있다. 아울러 자신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타성(惰性)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고백도 들려준다. [양장]
그가 있어 늘 든든하다 - 고은정(성우)
카멜레온 엔터테이너 - 송도순(성우)
가슴이 뜨거운 만년 청년 - 이석태(전 ㈜코리아스파이서 대표이사)

어둠 속 한 줄기 빛
저 담만 넘으면 천국이 있을까
세레나데를 듣던 소년가장
손가락이 찾아낸 새로운 세계

감각의 서랍장을 열다
서울 촌놈의 셰익스피어
한 줄 대사를 향한 열정
재치 씨, 만원버스 속을 달리다
시대를 울리고 웃긴 얼굴 없는 별들

발을 내딛으니 길이 열리네
통폐합할 수 없는 인생 드라마
땅을 갈아엎는 농부의 심정으로
‘그들’이 아닌 내 안의 ‘그들’
길 위의 동반자

깨어 있으리 살아 숨쉬리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사람들
성우는 아티스트다
마르지 않는 감성의 샘
울타리 안 아름다운 정원
흐르는 강물처럼

부록
성우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연보와 출연 작품 목록

▶ 어지러운 세상이었지만 다행히도 나는 비교적 유복한 유년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당시 최고의 학교라고 인정받던 경기중학교와 서울대학교를 나온 아버지 그리고 서울여상을 나온 어머니 덕분이었다. 당시 우리 집은 서울 장안에서도 알아주는 풍족한 집안이었다.
그러나 1950년에 발발한 6.25 전쟁은 평화와 행복이 넘치던 우리 가정에도 재앙의 포탄을 뿌리고 지나갔다. 역사의 수레바퀴란 그토록 비정한 것이었다. 한 개인, 혹은 한 가족이 그들을 둘러싼 사회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을 절감해야 했다. 영원히 무사태평할 것 같았던 우리 가정은 동족상잔의 참화로부터 직격탄을 맞았다. 풍비박산. 그 말이 꼭 맞았다. 당시 많은 인텔리 계층이 그랬던 것처럼 좌익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아버지는 퇴각하는 인민군과 함께 월북하셨다. 남겨진 것은 손에 물 한 번 묻혀 본 적이 없었던 어머니와 어린 동생이었다. 이제 겨우 십대의 문턱을 넘어섰던 나는 집안의 장남이라는 이유로 가족 부양의 책임을 떠맡을 수밖에 없었다. 요즘 말로 소년가장이 된 것이다.
힘들고 암울했던 그 시절, 그나마 나를 위로해주었던 것이 바로 어머니가 들려주는 영화이야기였다. (…) 어머니는 고된 피난생활에 지친 가운데에서도 내게 밤마다 처녀 시절 즐겨 보았던 영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동생들이 모두 잠든 밤, 혹시라도 동생들이 깰까 봐 목소리를 낮춰 나지막이 풀어놓던 영화 속 세계는 잠깐이나마 암울한 현실을 잊게 했다. 어머니가 들려주는 영화 이야기는 새벽이 오는 줄도 모를 정도로 나를 푹 빠지게 만들었다. 내가 성우의 길을 택한 것도 어쩌면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그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고 싶다는 욕망이 그때부터 마음 속 깊이 자라고 있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삶에서 ‘빵’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욕구임에는 틀림없으나, 그에 못지않게 ‘예술’도 현실을 지탱시켜 주는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나는 어머니를 통해 체험적으로 알게 되었다.
- 본문 23~24쪽

▶ 내가 처음 성우 일을 시작한 TBC 동양방송은 1963년 〈라디오서울〉로 출발해서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문을 닫을 때까지 인기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방영한 상업방송이었다. 단역시절부터 떠오르는 스타로 부각될 때까지 매일 대본을 연구하고 동료, 선후배와 함께 토론하며 청춘을 보낸 일터였다.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했던 방송이었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강제로 간판을 내려야 하는 어이없는 일을 맞이하고 말았다. 1980년 1월 1일자로 단행된 언론통폐합이라는 ‘괴물’ 때문이었다. (…)
방송 쪽에서는 KBS를 한국방송공사로 개편하면서 〈중앙일보〉의 자매회사였던 동양방송(TBC)을 흡수하고 〈동아일보〉의 자매방송이었던 동아방송(DBC) 또한 KBS로 편입시켰다. 기자들과 방송인들이 울분을 품고 반대 목소리를 내기도 했으나 서슬 퍼런 군부 세력의 총칼 앞에서는 계란으로 바위 치기에 불과했다. 언론사 통폐합으로 일자리가 줄어드는 바람에 동료들이 강제로 직장에서 쫓겨나는 걸 지켜보면서 언론인들은 무력감과 자괴감으로 몸서리쳤다. 매일 신문이 발행되기 전에 계엄군 사무실에 가서 실어도 괜찮은 기사와 삭제해야 될 기사를 검열 받고, 방송도 뉴스를 내보내기 전에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할 정도였으니 당시 분위기가 얼마나 삼엄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
1979년 12월 29일 TBC 깃발이 내려지고, 1980년 1월 1일부터는 KBS로 출근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KBS 건물 5층 스튜디오로 모이라고 해서 가보니 통폐합된 각 방송사의 직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황량한 스튜디오에 참담한 표정으로 모여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마치 포로수용소에 수용된 포로들처럼 여겨졌다. 포승줄에 묶여 있지만 않을 뿐 패전국의 포로들이 모여 게슈타포의 연설을 듣고 있는 것처럼 묘한 패배감이 스튜디오 안을 감돌았다. 치밀어 오르는 울화를 억누르고 처참한 심정을 감추려 노력하는 모습들이 꼭 내 모습인 듯해서 비감하기가 이를 데 없었다. (…)

얼굴 없는 배우에서 만인의 배우로
얼굴 표정, 손짓, 동작 등 온몸으로 연기를 하는 배우와는 달리 성대의 울림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전달해야 하는 직업, 성우. 성우는 연기자이되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다. 분장을 하는 대신 목소리 하나만으로 온갖 캐릭터를 창조하는 숨어 있는 배우이다.
라디오 드라마와 한국영화 더빙, 그리고 TV 외화 더빙을 하던 시절에는 성우가 전해주는 청각적인 이미지가 더 실감나게 다가오기도 했다. 그들이 빚어내는 인물들의 감정에 따라 청취자(시청자)들은 함께 울고 웃었다.
이제는 화려한 비디오 시대에 밀려 오디오 스타가 빛을 바라는 것 같지만, 애니메이션과 게임시장이 확장되면서 성우들은 또다시 부활을 꿈꾸고 있다. 이러한 굴곡진 한국 성우 역사의 중심에 배한성이 서 있다.
1966년 TBC 동양방송 2기 성우로 데뷔해 현재 한국성우협회 이사장을 맡기까지, 열정과 활기로 가득 찬 그의 삶과 방송 이야기는 다채로운 목소리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성우는 그의 운명이었다
그는 현재 16년째 교통방송에서 성우 송도순 씨와 〈함께 가는 저녁길〉이라는 프로그램을 맡고 있다. 퇴근길 교통상황을 알려주고 세상 이야기를 늘 정겹고 즐거운 목소리로 전달하는 그에게서 소년가장으로 보내야 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기란 그리 쉽지 않다.
1945년 비교적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당시 최고의 학교라 인정받던 경기중학교와 서울대학교를 나온 아버지, 서울여상을 나온 어머니 덕분에 평화롭고 행복한 가정에서 유년생활을 보냈다. 하지만 비정한 역사의 수레바퀴는 그의 가정을 비켜가지 않았다. 당시 많은 인텔리 계층이 그랬던 것처럼 아버지는 퇴각하는 인민군과 함께 월북했다. 그때부터 남겨진 어머니와 동생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하지만 밝고 쾌활하며,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성격의 그에게 가난은 하나의 배경에 불과했다. 비록 현실은 어둡고 암울하지만 거기에 굴복하지 않았다. 오히려 젊은 시절의 낭만을 간직하신 어머니가 들려주시는, 그리고 친구들과 몰래 훔쳐보는 영화로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꿋꿋이 힘든 하루하루를 버텨나갔다.
집안을 일으켜야 한다는 가장이라는 무거운 짐 때문에 배우가 되겠다는 꿈도 뒤로한 채 입학한 덕수상업고등학교. 하지만 어릴 적 다친 상처로 오른쪽 손가락이 뭉툭한 그는 주판을 남들만큼 다룰 수 없었고, 그러던 그에게 1963년, DBS 동아방송이 개국하면서 성우를 공채모집한다는 공고는 눈에 번쩍 뜨이는 섬광 같았다. 그때부터 그의 꿈은 오로지 성우가 되는 것이었다. 결국 1966년 서라벌예술대학 방송학과 2학년 때 TBC 동양방송 공채성우 2기로 합격했다.
단역으로 시작한 그였지만 한 가지에 몰두하면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는 성격 덕분에 차차 빛을 발하기 시작했고, 연속 방송되는 세 개 드라마에 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한국 성우 역사의 중심
그의 삶과 방송 이야기는 그대로 한국 성우의 역사를 보여준다. 성우들이 가장 전성기를 누렸던 60년대 라디오 드라마와 70~80년대 TV 외화시리즈 시대에 고스란히 최고의 성우 자리에 앉아 있었다. 1980년 ‘언론계 구조개선’이라는 명목으로 신문, 방송, 통신사를 포함해서 국내의 언론매체가 강제적으로 통합된 언론통폐합도 온몸으로 겪었다. 또한 컬러 TV 출현으로 성우라는 직업이 서서히 빛을 바래가던 시기에 누구보다 성우들이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텃밭을 넓히기 위해 애썼다. 오늘날 프로그램 내레이션, 광고, TV나 라디오 DJ, MC 등 성우들이 활약하는 분야가 넓은 것도 그의 노력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내게 가장 무서운 적은 타성이다”
늘 새로움을 추구하고 변화에 가장 민감한 방송. 그러한 방송에서 모든 PD들을 안심시키며 오랜 세월 동안 섭외 0순위를 지키고, 일반인들에게도 다채로운 목소리와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배한성. 그는 “내게 가장 무서운 적은 타성”이라고 말한다. 그에게는 ‘대충’이라거나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안일함은 통하지 않는다. 만족스러운 98%보다 부족한 2%가 더 눈에 띄어 100% 완벽함을 위해 자신을 채찍질한다. 강박관념에 가까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에게 스트레스는 하루하루 도전과제를 던져줘서 자신을 단련시키는 고마운 자극제일 뿐이다.
방송생활을 시작한 지 40년, 그동안 그는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책이든 신문이든 내면의 교양과 감성을 키우려 애썼고, 성우로 방송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스타의 반열에 올랐지만 자만하지 않고 “이 방송은 저 사람 아니면 절대 안 돼”라는 말을 듣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의 목소리에는 삼라만상이 녹아 있다
언뜻 보면 목소리 하나로 재주를 피우는 것 같지만 성우는 보이지 않는 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해 머리와 가슴속에 삼라만상의 영상이 정확히 투영되어야만 해낼 수 있는 직업이다. 그만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 삶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 찬 자신만의 세계가 확고해야만 가능한 것이다.
수많은 라디오 드라마와 영화의 주인공을 성공적으로 해내면서 그 주인공과 함께 인간 배한성도 가장 향기로운 사람이 되었다. 표현해야 할 인간의 깊이와 폭이 넓어지면서 그의 내면의 세계 역시 한층 깊고 넓어진 것이다.
감성의 샘이 고갈되지 않도록 그는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긴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취미가 이제는 자동차 칼럼니스트로 이어졌고, 고미술 수집과 자원봉사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우’라는 한 개인이 아니라 이제는 7백 명 가까운 성우협회 회원들을 대변하는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예술대학 겸임교수도 맡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배한성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방송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던 1966년 TBC 동양방송 2기 성우로 데뷔했다. 이후 40년간 성우로 활동했다. 라디오 연속극, TV 외화 시리즈, TV 프로그램 사회자 등을 통해 많은 팬을 거느린 그에게는 ‘천의 목소리’, ‘목소리의 마법사’ 등의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본업 외에도 자동차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미술 수집과 자원봉사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성우협회 이사장, 서울예술대학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교통방송에서 성우 송도순 씨와 함께 〈함께 가는 저녁길〉을 16년째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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