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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몰랐습니다

임채영 지음
예문

2006년 06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5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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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800-0026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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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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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여성시대'에 소개된 가장 감동적인 부모 이야기를 엮은 책. 30여년간 청취자들을 울리고 웃긴 MBC <여성시대>에 방송되었던 사연들 중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를 모아 엮었다.

가슴 절절한 실화를 담아 감동을 더해주고 있는 이 책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고충을 솔직담백하게 다루며, 부모에게 힘이 되어주는 자녀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 부모와 자식 간의 간격을 좁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를 통해 부모 자식 간의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지, 부모 자식 간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등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모에게 잘해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현재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결심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추천사 : 내리사랑

봄 l 사랑으로 채워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 당신 탓으로 돌리는, 그런 사랑
두 번째 이야기 - 딸아이의 빈자리로 깨달은 부모 마음
세 번째 이야기 - 부모이기 전에 한 인간이다
네 번째 이야기 - 연탄창고에서 본 호랑이 눈물
다섯 번째 이야기 - 희망을 주는 집게발
여섯 번째 이야기 - 조기 세 마리에 담긴 가르침
일곱 번째 이야기 - 우리 딸들은 이벤트 전문가
여덟 번째 이야기 -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주는 사랑
아홉 번째 이야기 - 아이 손은 약손
열 번째 이야기 - 빼앗긴 부부 권리, 되찾고 싶다
열한 번째 이야기 - 어머니의 비밀 금고
열두 번째 이야기 - 아이 대신 아프고 싶다

여름 l 행복을 심어드리겠습니다
열세 번째 이야기 - 자식에 대한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 법
열네 번째 이야기 - 우리 부부 침실에는 천사가 살고 있다
열다섯 번째 이야기 - 아버지가 주신 소원성취 신발
열여섯 번째 이야기 - 언젠가는 둥지를 떠날 것이다
열열일곱 번째 이야기 - 가장 소중한 것을 줄 수 있는 마음
열여덟 번째 이야기 - 내가 더 좋아
열아홉 번째 이야기 - 험한 꼴을 보이지 않으려는 배려
스무 번째 이야기 - 잃어버린 동심의 세계를 찾아서
스물한 번째 이야기 - 동전 몇 닢에 담긴 사랑
스물두 번째 이야기 - 삶의 무게를 저울질하는 양팔저울
스물세 번째 이야기 - 땀 냄새에 밴 사랑

가을 l 별빛으로 물들이겠습니다
스물네 번째 이야기 - 나이 마흔에 받은 용돈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 우리 딸은 언론중재위원회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 어머니, 펑펑 우셔도 돼요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 날씨와 자식은 제멋대로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 큰딸아이와의 늦은 밤 외출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 아버지의 바바리
서른 번째 이야기 - 우리 아빠 다리는 백만 불짜리 다리
서른한 번째 이야기 - 아버지의 회초리
서른두 번째 이야기 - 마음 놓고 아이를 내보내고 싶다
서른세 번째 이야기 - 창호지에 담긴 그리움
서른네 번째 이야기 - 어머니 머리를 감겨드리던 날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 어머니의 꿈

겨울 l 포근한 이불로 감싸겠습니다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 뱃속에 있을 때가 훨씬 편하다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 안 좋은 점은 닮지 말고 좋은 점만 닮았으면
마흔 번째 이야기 - 대물림 양복장이
마흔한 번째 이야기 - 미안해요 사랑해요
마흔두 번째 이야기 - 아버지의 손발톱을 깎아드리며
마흔세 번째 이야기 -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마흔네 번째 이야기 - 마음 놓고 아이 맡길 학교가 필요하다
마흔다섯 번째 이야기 - 아버지의 마지막 선물
마흔여섯 번째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산책
마흔일곱 번째 이야기 - 대를 잇는 마음

MBC <여성시대>에 소개된 가장 감동적인 부모님 이야기 얼마 전 우리나라에 온 하인스 워드가 언제 어디서나 어머니의 손을 꼭 잡고 있었던 모습을 우리는 아직 기억한다. 혼혈이라는 이유 때문에 무시당하고 홀대받았지만 미 프로풋볼 슈퍼볼 MVP로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선 그는 말했다. “어머니야말로 지금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된 이유입니다. 어머니는 미국에 건너와 새벽 4시부터 밤늦게까지 하루 세 가지의 일을 하면서 저를 키웠습니다. 저는 열심히 노력해서 원했던 것을 성취했습니다. 그건 제 어머니의 삶이 그러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가 제게 주신 사랑은 아무리 해도 되갚지 못할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이든 아니든 간에, 워드가 한 마지막 말은 우리 모두가 부모에게 갖는 마음과도 통할 것이다. 아무리 되갚으려 해도 항상 모자랄 수밖에 없는 것이 부모에 대한 사랑이다. 뒤늦게 되갚으려 해도 우리 곁에 머무는 부모의 시간은 짧기만 하다. 《그때는 몰랐습니다》는 30년간 수많은 청취자들을 울리고 웃긴 MBC <여성시대>에 방송되었던 사연들 중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를 선별해 엮은 책이다. 그 옛날 부모님이 주신 사랑을 되돌아보는 이야기, 자식 낳고 부모가 되어 살면서 느끼는 희로애락이 함께 담겨 있다. 부모를 향한 자식의 그리움과 회한,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안타까운 사랑 등 이 책의 이야기 한 편 한 편은 보통사람들의 가슴 절절한 실화들이기에 한층 생생한 감동을 준다. 물질주의가 팽배하면서 자식이 부모를 학대하거나 심지어 살해하는 패륜 행위가 날로 늘고, 경제적인 이유로 어린 자식들과 함께 목숨을 끊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이 책은 부모 자식 간의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지, 부모 자식 간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줄 것이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모님에게 잘해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재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결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은 조건 없고, 무한해서 아무리 해도 되갚을 수 없지만, 이 책은 그 간극을 좁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부모가 되어서야 깨닫게 된 부모 마음, 지금 고백하지 않으면 후회로 남을 사랑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하도 애틋하고 간절해서 가슴이 찡해지고 눈물을 글썽이게 합니다. -이해인(수녀, 시인) 경제 불황 시대에 한 집안의 가장으로, 어머니로 살면서 한 번쯤은 삶의 버거움을 느꼈을 것이다. 허둥지둥 출근 준비하면서 자녀를 놀이방이나 학교에 보내고, 자녀 나이와 비례해 양육비며 교육비는 갈수록 늘어나는데, 그런 현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가끔씩 자녀는 부모 마음에 비수를 들이댄다. ‘너도 자식 낳고 길러봐라.’ 우리는 이 말을 수도 없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때는 몰랐습니다》는 이 시대 부모들이 지난날의 부모 마음을 비로소 이해하게 된 사연들이 담겨 있다. 자녀가 부모의 사랑을 온전히 깨닫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이 책에는 부모에게 사랑을 되갚으려 하지만 너무 늦어버려 안타까워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메아리치고 있다. “당신을 생각하면 언제나 눈물이 납니다.” “부모니까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당신의 마음, 이제야 보입니다.”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이 책이 소개하는 ‘내리사랑’은 다양하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직한 아들 가족 때문에 노심초사하던 시골 노모가 한여름 내내 땀 흘려 번 돈을 달리 보낼 방법을 몰라 통장째 보낸〈당신 탓으로 돌리는, 그런 사랑〉, 성적표가 나오던 날 호랑이 엄마가 무서워 숨어든 연탄창고에서 신세한탄하며 흘리는 어머니의 눈물을 본 뒤 어머니 역시 평범한 사람임을 깨닫게 된 <연탄창고에서 본 호랑이 눈물>, 치매에 걸린 어머니가 다른 것은 기억 못해도 의사선생님이 “약값이 비싸다”고 했던 말만은 자식을 걱정해 용케 기억한 <자식에 대한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 법>, 세탁 일을 시작하면서 자기 몸에서 나는 땀 냄새가 그 옛날 용접 일을 하던 아버지의 체취와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땀 냄새에 밴 사랑> 등 가슴 뭉클한 사연들로 가득 차 있다. 우직스러울 만큼 퍼주기만 하는 부모의 내리사랑, 세상 어떤 부모도 나중에 자식 덕을 보기 위해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지는 않는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이해타산과 손익계산을 넘어서는 절대 순수의 사랑이다. 날로 각박해지는 현대사회에서 가정과 사회의 행복은 바로 이 순수 무구한 사랑을 깨닫는 데서 비롯된다는 것을 이 책은 웅변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채영

엮은이|임채영 《그때는 몰랐습니다》는 결혼해서 자녀를 두어 부모 노릇을 시작한 사람, 자식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노년을 누리는 부모들의 가슴 절절한 사연들을 엮은 책이다. 이 책의 엮은이는 대전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원고 집필과 기획 분야의 일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바다, 그 얼어붙은 시간》, 《진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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